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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요세 레알팬질을 그만두게할 요소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Realist 2015.05.23 03:45 조회 3,260
레알 05-06시절부터 팬입니다. 그 당시 막 박지성때매 축구보기시작할때라

뭐가뭔진 몰라도 제가 아는 해축선수 베컴,호나우두가 있는 레알마드리드가

그렇게 멋저보여서 팬이 되었죠. 지단의 위엄도 모른체 ㅋㅋ

축알못이라 경기조율이고 뭐고 프리킥,돌파,골이 전부 인줄 알았던 시절ㅋㅋ

근데 2006월드컵때 지단의 플레이를 보고 뭔가를 깨달았죠.

그리곤 레알시절 마지막시즌 지단을 주의깊게 못본게 후회되더라구요.

그후 칼데론의 오렌지 커넥션 등등 추억이 많았죠.

윙자원이 없어서 마르셀로 윙보던시절 ㅋㅋ 이과인도 윙포워드 나오고 

맨날 16강 광탈하고 ㅋㅋ 로벤을 그렇게 좋아라 했는데 로벤도 떠났고..ㅋㅋ

이때 팬심 제대로 흔들렸지만 잘 잡았습니다.

그 후 제 팬심을 흔들릴만한 일이 자주 있었지만 겨우 유지했죠 ㅋㅋ

제 팬심을 흔들리게한건 엘클에서 털리거나 16강 광탈하거나 한게 아닌

소중한 우리팀 일원을 너무나 차갑게 보낸게 컸죠. ㅋㅋ

근데 이번에 안첼로티가 떠날꺼라는데..

개인적으로 안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예전부터 말했지만 레알=챔스 이런느낌이 강하죠.

챔스 처음 생겼을때 첫 우승팀이 레알마드리드였죠. 5연패 ㅋㅋ

챔피언스리그는 시작부터 레알마드리드였습니다.

챔스 최다우승팀 거기에 걸맞는 챔스 최다우승감독

최근에 깨젔지만 원래 챔스 최다득점도 레알마드리드의 라울이었죠.

한시즌 최다득점도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

작년에 안첼로티가 트로피만 4개갖다줬습니다.

근데 이번시즌 부진했다고 떠나게 두는건 너무 냉정한 처사 같아요.

만약 안첼로티 진짜로 경질된다면 저도 이제 레알팬 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매번 제대로 견뎠지만 이번엔 유독 힘드네요 ㅠㅠ

원래 이스코 떠나면 레알팬질 접을생각이었지만, 이번에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제발 이번엔 소중한 레알마드리드의 일원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세 드는느낌은 클럽이 너무 차갑다는것입니다.

제가 페레즈 첫임기 끝물부터 봐서 1기때 페레즈는 잘 못봐 그런진 몰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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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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