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흥미로운 사실 하나(챔스)
#BIG & SMALL
#다윗과 골리안
2011-2012 바이에른 뮌헨 vs 첼시
2012-2013 바이에른 뮌헨 vs 도르트문트
2013-2014 레알 마드리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4-2015 바르셀로나 vs 유벤투스
딱 봐도 눈치챘을겁니다!
첼시~도르트문트~아틀레티코~유벤투스
매년 그 당시에 현존하던 빅클럽 왕자들 (+머니파워)에게
새로운 도전자들이
결승전에 해마다 진출하네요!
(유벤투스는 빅클럽이라기보다 역사가 깊은명문클럽 수식어가 적절하죠)
이번 결승전은
2007-2008 맨유 v s 첼시
2008-2009 바르셀로나 vs 맨유
매치업처럼 당시대의 탑클래스 팀들끼리
해당 시즌에 가장 폼이 좋았던 팀들끼리의 맞대결
일명 창과창이 만나는 대결이라는 이미지처럼
기대가 그리고 확신이 있었지만
역시 축구는 축구
This is Football 이라는 결론밖에 안나는
아쉬운 새벽 레알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경기였습니다.
어찌됬건 챔피언스리그에서 또다른 징크스? 재미난 사실이 이어가네요.
예전에는 레알을 꺽은 팀을 꺽으면(또는 연쇄 먹이사슬) 우승한다는게
이제는 결승전에 매치업은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쉽게말해서 챔피언스리그 시즌 개막전이나 시즌중에
또는 16강부터 올라가는 토너먼트에서도 쉽게 예상할수 없는
팀이 한팀은 결승에 올라간다는 말이네요.
물론 전혀 아닐수도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