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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마음을 비울 시기 그리고 결단의 시간

불기린 2015.05.06 06:39 조회 1,680 추천 1
시즌 막바지에 오면서, 중요한 경기들이 촘촘히 모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 안첼로티 감독의 전술적  운용은 좋았지만 선수 기용에 따른 경기력이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결과를 지켜보면, 챔스4강에 리그 우승 경쟁 중입니다. 레알이라는 팀의 무게에 비춰봐도 나쁘지는 않은 성적입니다.

그리고 이제 주말과 다음주 목요일에 이번 시즌의 한 해 농사의 결과가 윤곽을 들어낼 거라고 봅니다.

결국 마음을 비울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예상하기 어렵기에, 더더욱 마음을 비워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결단이 필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발렌시아와의 경기입니다.
리그와 챔스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은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헤세. 이야라. 실바. 케디라. 나초. 아르벨로아. 나바스 등의 비주전 선수를 기용하면서 승리를 가져가는 것이라 봅니다.

최선은 주전을 가동하여 전반에 대승을 이끌고, 후반에 선수교체와 볼을 돌리는 운영으로 승리를 가져가는 것일거라 봅니다.

상대가 발렌시아라 최상과 최선 모두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주말경기의 라인업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챔스냐. 리그냐. 병행이냐.


이 모두 결과는 다음주 목요일 새벽에 나올 것이니, 그때까지는 마음을 비워야 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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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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