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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2015년의 여름 이적시장, 그리고 로테이션의 문제 - ②

MODRIC19 2015.04.21 13:33 조회 2,077 추천 1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우린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알틴톱, 그라네로, 에시앙, 디아라의 존재.
몸값이 천문학적인 선수들이 아닌 실질적으로 유효하게 전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고 이 선수들이 주축선수들의 이탈이 있음에도 별 차질없이 순항할 수 있게 해줬던 부분들입니다.
현재 우리팀의 주축선수들의 폼이 최절정입니다.
허나 과거의 아르벨로아와 같이 부동의 주전선수의 기량저하로 우린 카르바할을 선택했습니다. 비싼 값이 아닌 바이백으로 유스출신의 선수를 데려왔죠.
그리고 우린 카르바할의 기량을 만개시켰습니다.
이렇게 주축의 선수들의 폼이 하락해 갈때쯤 대체자로 유스출신을 기용하거나 천문학적인 금액을 쓰는게 맞는 것이지, 최절정의 폼의 중원조합에 균열이 가는 천문학적인 투자는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현재 우리팀의 로테이션 맴버중 호화스러운 몸값을 자랑하지 않는 선수는 나쵸, 바란 뿐입니다.
우리가 발굴하고 키워냈던 선수들이죠.
심지어 이 선수들은 비싼값에 영입한 선수들보다 훨씬 준수한 활약을 펼칩니다.
그 외의 선수들은 몸값이 못해도 300억은 넘어가는 선수들입니다.
오버페이를 했던 선수도 있구요.
결국 우린 그 금액을 투자해서도 실질적으로 스쿼드에 영향을 미치는 로테이션을 보유하지 못했습니다.
이야라멘디의 몸값이 지금 활약에 걸맞는 몸값일까요?
코엔트랑의 몸값은 약값으로 메꿨어도 충분히 메꿨을 금액이구요.
그나마 이 로테이션 맴버중 가장 눈에띄고 독보적인건 이스코 하나뿐입니다.
투자에 비해 활약이 미미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전술적인 포지션의 문제, 선수 개인의 적응 문제.
여러가지 요소를 꼽을 수 있겠지만, 지금 우리에겐 비싼값의 영입이 아닌 저비용 고효율의 영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야라멘디를 50억에 영입했음에도 지금같은 상황이라면 그 돈이 전혀 아쉽지가 않겠죠.
케디라가 주급 도둑이 아니었다면 조금의 기회를 더 줬어도 되는부분이구요.
매번 말씀드리지만 개개인의 기대치의 차이는 천지차이입니다.
입장차이를 줄일 수 없는 논란도 분명 있습니다.
우리에겐 호화스러운 로테이션 맴버가 필요한 시점이 아닙니다.
호세 가야처럼 검증되고 젊고 활약에 비해 몸값이 생각보다 저렴한 선수가 필요한 시점이지요.
레알 마드리드이기에 어쩔 수 없이 좀 더 높은 가격에 선수를 살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갈라티코가 클럽의 이미지이기 때문이죠.
선택받은 선수들의 활약이 몸값에 걸맞지 않는다고 한들 우린 그 누구도 탓할 수 없습니다.
허나, 조금의 무리가 없이 실질적으로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수들을 찾아 데려오고 기용하는게 더 옳은 선택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선수로 꼽히는 포지션의 선수들을 거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격쪽의 영입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기에 공격수 부터 언급하겠습니다.
바로 비야레알의 루시아노 비에토입니다.
우린 이 비에토를 통해 제 2의 이구아인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신은 아니지만 훌륭한 바디 밸런스를 축으로 볼의 방향을 전환시키는덴 탁월한 선수입니다.
동료들을 다루는데 능숙하며, 주력도 일정 수준 이상입니다. 발밑 기술도 훌륭하구요.
벤제마 처럼 연계형 스트라이커는 아니라도, 본인이 직접 침투하고 드리블을 통해 수비진을 허무는 모습을 이번 시즌 많이 연출해냈습니다. 베일의 자리에서도 기용이 가능 해 보이구요.
연계 또한 못하는게 아니기에 일정 수준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 있죠.
현재 트랜스퍼마켓 자료를 통해본 비에토의 몸값은 13.55m입니다.
93년생, 또한 라리가 중상위권 팀의 핵심자원 치고는 저렴한 몸값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어린 선수이니 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영입을 하는 목적으론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선수입니다.
물론 영입이후 로테이션에 불만을 품는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영입 이후의 폼을 보면 기회는 많이 주어질 것입니다.
물론 경쟁팀인 우리팀이 영입을 하려면 조금의 더 많은 이적료가 필요하겠습니다만, 유스에서 공격수를 올려 쓸 수 없다면 이 정도의 금액은 장기적으로도 투자가 가능해보입니다.
이야라멘디 선에서의 이적료라면 전 영입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바입니다.


또 다른 옵션으로는 현재 SCC 나폴리에서 뛰고있는 미추입니다.
12-13시즌 스완지 열풍을 이끌고 22골을 넣으며 빅클럽들의 타겟이 되었지만 본인의 선택으로 2014년 여름 나폴리로 떠났습니다.
허나 현재 이구아인과의 로테이션이 원활하지 않으며 현재 부상중이죠.
주전에선 밀려났지만 145분이라는 한정된 출전시간에도 큰 활약은 없었지만 12-13시즌의 무브먼트를 여전히 과시하며 본인이 일시적인 활약이 아님을 잠시나마 부족하지만 증명했죠.
물론 EPL시절의 짧은 활약이지만 상당히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팀에 영입이 되어 볼 배급만 잘해주면 골도 상당히 수월히 삽입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벤제마와는 다른 전형적인 포워드의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 셀타비고에서 뛸때도 눈여겨 봤었던 선수입니다.
스페인 무대의 경력도 있고, 적응하는데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부상중이라는게 문제가 되겠죠. 회복후 폼이 어떨지에 따라 영입을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86년생이고 나이를 감안해 한 두시즌 정도 조커로써 기용이 가능해집니다. 
헤딩에 능하고 침투능력이 상당히 좋은 카드입니다.
현재 몸값은 6.6m 정도 선에서 협상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후보로썬 에딘 제코가 그나마 쓸만한 매물인듯 합니다만..
맨시티에서 활약도 미미하고... 종종 거론되긴 했지만 전 이 선수가 좋은 선수인진 모르겠습니다.
맨시티 프리미엄으로 현재 가격도 21m 부터 시작하는군요.
영입을 매우 저렴하게 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순 있으나 활약상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
물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날 것 처럼 보이구요.
차라리 쓴다면 제코보단 요베티치가 나아보입니다.



다음은 중원입니다.
케디라가 떠난 그 빈자리를 누가 메워야 할까요.
하지만 우린 빈자리를 채울 필요가 없습니다.
비슷한 성향을 가진 루카스 실바가 영입이 되었기 때문이죠.
즉 우린 전체적으로 젊어진 중원라인에서 유일하게 노쇠화가 올 수 있는 모드리치를 대신 할 선수만 필요합니다.
부상에서 복귀한지 2달만에 다시 부상이 생겨버렸습니다.
한 선수가 한 시즌 1번 이상의 부상을 당하면 폼의 문제가 생깁니다.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다친만큼 신체에 무리가 올 것이고, 모드리치의 폼에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챔스 결승에 진출 한다면, 모드리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리가 잔여경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모드리치의 모습이 불안하다면 대체자를 반드시 영입을 해야할 것입니다.
한 두 시즌 정도는 이스코로 버텨볼 순 있겠지만 강팀과의 경기에선 볼 순환자체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기때문에 바로 영입을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론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우린 모드리치의 빈 자리를 새로운 갈라티코로 채우느냐, 이스코로 갈 것이냐 선택을 해야 할겁니다.
이스코도 현재 확실한 주전이라 말을 할 수 없고, 이스코의 미래거취 또한 뜨거운 감자가 될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스코가 모드리치의 자리에 주전으로 서게 될지, 새로운 영입이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스코는 모드리치의 대체자 라기보단 호날두의 대체자, 베일 포지션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앙미드필더 롤을 보기엔, 공격적재능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이 공격적인 재능을 만기시키려면 차기 레알의 7번은 이스코가 되야만 하는 부분이죠.
그렇다면 대체자가 필요합니다.
수 많은 지지후보가 있지만 전 마르코 베라티가 반드시 대체자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포그바와 베라티는 피지컬적인 능력을 제외하고 모드리치의 롤을 수행하기엔 베라티만큼 적합한 후보가 없습니다.
포그바는 크랙이고, 베라티는 유틸리티죠.
지금 우리팀의 더 이상의 크랙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크랙만 4명이기 때문이죠.
호날두, 베일, 이스코, 하메스 그 이상의 크랙은 더 이상 불필요 합니다.
단지 피지컬적(이 말은 헤딩경합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으로만 영입을 하기엔 베라티의 경기 운영 안정감이 우월하게 높습니다.
결국 우린 미드필더의 크랙이 필요하냐, 볼 순환과 후방 안정감을 높혀줄 유틸리티를 선택하냐의 차이겠죠.
전 후자쪽에 무게가 쏠립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믿구요.
베라티를 제외한 중앙미드필더 후보중엔 레알에 어울릴 만한 선수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후보군으로 라스 벤더가 있었지만, 벤더보단 베라티가 더 잘하기에..)
베라티는 우선 2018년까지 재계약을 했다는 패널티와 26.40m의 출발 몸값이 부담이 되겠지만 장기적인 마드리드의 중원을 생각한다면 55m 정도선까지는 투자해봄직 하다 생각합니다만, 베라티가 이 가격으로 영입이 될 것이냐 묻는다면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PSG회장과 우리 회장님의 관계는 상당히 친밀하고, PSG가 포그바를 영입하게 되면 한층 수월한 딜을 할 수 있죠.
무엇보다 맨유가 디마리아를 PSG에게 재판매 하길 바랍니다. (ㅎㅎ)
40m 선에서 이적료는 절충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마가 됐건 모드리치의 폼의 상태에 따라 반드시 데리고 와야 합니다.
한 시즌 뒤에 영입을 해도 괜찮아 보이구요.
이야라멘디는 내보내기엔 두 시즌 보냈고.. 이적료가 무엇보다 너무나 아깝습니다.
어떻게든 이 선수는 어떻게라도 기용을 해봐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정말, 그 이적료가 너무나도 몹시 매우 아깝기 때문이죠.

수비적인 부분에선 더 이상의 빈틈을 찾아볼 수는 없을 것 같군요.
가야만 정상적으로 영입이 된다면 코엔트랑을 내보내고 마르셀로, 가야 체재로 가야합니다.
다만 이번 가야의 부상이 치명타가 될지, 문제가 되지 않을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무엇보다 가야또한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95년생이며 스페인의 왼쪽미래를 책임질 선수이기 때문이죠.
카르바할 - 가야, 마르셀로 - 다닐루.
두 국대 풀백의 활약을 기대해 보며.. 나쵸의 잔류는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보입니다.
설득을 잘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망의 골키퍼 문제입니다.
카시야스 OUT - 데 헤아 IN 인데..
그렇게 되는 그림이 연출되면 나바스는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됩니다.
현재 데 헤아가 압도적인 폼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 나바스의 폼은 오리무중인 상태죠.
카시야스가 마드리드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위닝멘탈리티 히스토리' 입니다.
12-13부터 시작된 기량 하락으로 그는 디에고 로페즈에게 밀려버렸습니다.
물론 디에고 로페즈의 안정감이 훨씬 뛰어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시야스는 벤치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물론 몇번의 큰 논란과, 사소한 잡음은 있었지만 주장으로써 그는 벤치에서 선수단을 지켜보고, 독려했습니다.
몇년간 주장으로 선수들을 이끌었던 선수가 기량의 저하로 단 한순간에 벤치신세가 되어버린다면 선수의 입장에서도, 선수단의 입장에서도, 클럽의 입장에서도 입장이 난처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세계 최고의 선수만 뛰어야 하는 팀임엔 틀림없지만, 카시야스가 갖는 의미자체가 클럽에게도, 선수단에게도 다르겠죠.
그는 리더로써 갖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가 독보적이기 때문에 쉽게 주전에서 밀려나기 힘든거죠.
나바스의 월드컵 활약은 두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환상적이었고, 월드컵 종료와 동시에 레반테로부터 나바스를 영입하죠.
그리고 우린 자연스레 나바스가 주전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디에고 로페즈가 떠나면서 자연스러운 수순이라 볼 수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바스는 시즌 중에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바로 카시야스라는 존재로 인해 말이죠.
허나 우린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직면하게 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안첼로티 감독의 로테이션 문제죠.
안첼로티는 주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감독입니다.
그리고 주장과 논란을 만드는 감독은 더더욱 아니구요.
안첼로티의 첼시 부임 시절에도 존 테리가 꾸준히 논란을 겪고 있음에도 그는 굳건히 존 테리를 주장으로 그것도 선발로 계속 출전을 시켰습니다.
주장이 갖는 중요함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알고있는 듯한 액션이었죠.
하지만 중요한건 나바스의 나이가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라는 겁니다.
서브로 있기엔 한창 경기를 뛰어야 할 나이죠.
그렇지만 카시야스가 마드리드에게 갖는 의미를 감독이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 상징적 존재가 그라운드에 선수단과 함께 있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는거죠.
그렇기에 기량 하락과 선발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든 언론으로부터 카시야스를 보호하며 옹호하는것이죠.
안첼로티 혹은 선수단이 카시야스의 기량자체에 의문을 품고있는 언론들의 질문에 'YES'라는 대답을 한다면 그건 팀의 상징에 침을 뱉는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이자, 얼굴이며 대표자이기 때문이죠.
그의 기량이 선수단에게도 의문으로 남고 왜 계속 출전하는가에 대해 문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당연 그 어디에선가의 인터뷰에선 아마 간접적으론 노출이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적어도 본인이 더 잘 알고 있겠죠.
허나 아직까진 그가 주장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가 경기에 나와야 하는 필요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는 적절한 시기가 온다면 카시야스 스스로 내려놓게 될겁니다.
세대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고 당연히 이뤄져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비로소 그때 우리는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며 그 전까진 그를 응원하고 독려해야 하는 겁니다.
아직은 시기적으로 그가 물러나야할 때가 아니며, 우린 언젠가는 자연스레 그 때를 맞이하게 될겁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팀의 팬이라면 상징과도 같은 주장 카시야스를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그가 갖는 의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함부로 폄하해선 안되며, 비난을 해서도 안되는 것이죠.
골키퍼 포지션 특성상 장기적으로 활약 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모든 압박과 비난을 받는 입장에서 카시야스에겐 매 경기가 심판대 같을텐데 말이죠.
그럼에도 선방을 할 수 있다는건 그가 왜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인가를 보여주는 진정한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적에 관련해 선수들을 스카우팅해 지켜보는건 코치들과 스카우터들의 주된 업무입니다.
우리보다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평가하겠죠.
전 그저 미개한 축구팬으로써 느꼈던 선수 개개인에 대한 주제넘은 평가일 뿐입니다.
논란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원래 한개의 본문글에 모두 작성하려 했으나 쓰다보니 양이 많아져서 삼천포로 빠지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 아참! 잊고 있던 우리들의 선수들.
체리요리사와 카세미로를 잊고 있었군요..
두 선수 모두 훌륭하지만, 이야라멘디가 나가지 않는 이상 카세미루의 바이백은 없을 것이고
체리요리사는 사실상 경쟁자가 너무 많아 일단 이 주제에선 배제하였습니다.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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