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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뭐 경기력이나 징계에 관해서는

태연 2015.04.15 10:51 조회 2,524 추천 1

아쉬운 무승부때문에 베일이나 벤제마가 질타를 받는가 하면

라모스나 카르바할도 경기에 불필요했던 행동에 의해서 좀 많은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저는 지금부터 한가지 생각을 말해볼까 합니다.

물론이건 전혀 객관적이지도 않고 , 관점에 따라서는 전혀 불필요한

토론이라고 생각 될 수 도 있는 안건 입니다.




제가 생각하고싶은건 , 심판들의 판정이 어떤가?

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수많은 폭력적인 행동이 수반되는 마드리드 더비 치고는

이번경기의 심판의 판정은 생각보다 공정하더군요, 물론 몇몇 판정은 아쉽기도했지만요.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어제의 만주키치의 행동은 과연 정당한가?








솔직히 말해서 경기에 지장이 갈정도로 의료진이 진료를 하는동안에도 계속 몸부림을 쳐대면서

입을 쉬지않고 계속 행패에 가까운

깽판을 치더군요.




그러더니 필드에 들어와서도 사사건건 충돌이 있을때마다 낄자리 안낄자리 구분도 안하고

계속 기어들어가서 끼어들고 경기에 지장을 주던데 이런상황에서

왜 도대체 카드를 더 안받았나 모르겠네요. 이건 충분히 지장도 지장이고

스포츠맨쉽에 완벽하게 어긋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카르바할이 어쨌냐? 물론 카르바할의 행동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제가 왜 이런이야기를 하게 됐냐면

리가 경기에서 호날두는 심판이 판정하고있을때 불만을 토로하면

심판은 재깍 크리스티아노!! 하고 불러서 옐로카드를 맥이는가 하면

엘클라시코때 발데스가 라인밖에서 파울을 질러버려서

까시야스는 심판에게 , 저건 퇴장감이 아니냐? 라고 어필했다고

심판이 까시야스한테 옐로까지 맥이는 우리팀입니다.



반면에 라울가르시아 같은 선수는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에서

전혀 , 골과 아무런 눈꼽손톱만큼도 관계가 없는데 키커가 공을 차는동시에

사비알론소의 뒷통수를 후려갈겼죠.
그 장면은 심지어

전파를 타고 리플레이가 전세계에 공개가 되었는데 말이죠.


라울가르시아의 징계는 어땠습니까?



카르바할이 부정한 행위를 한건 사실입니다.

징계를 받아도 크게 할말은 없겠죠.



근데 , 만주키치의 깽판..

퇴장 안줘도 될만한 정도였나요?



만주키치가 한 행동을 호날두가 했다면 심판이 어떻게 했을까요

라모스가 했으면 어땠을까요



그냥 심드렁한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팀은 불이익을 받고있어. 이건 음모론이 아니야.)





그나저나 경기결과 참 아쉽네요..




심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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