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축구스타들
EPL에서 많은 팀을 거치며 ‘악동’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크레이그 벨라미 역시 자신의 사비를 들여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시에라리온 어린이 2천명에게 꿈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2009년에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시에라리온에 자신의 이름을 딴 축구 리그를 창설하고(크레이그 벨라미 파운데이션 리그) 일정 수준 이상의 학교 수업에 참가해야만 그 리그에서 뛸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그의 이런 활약으로 인해 교육조건이 열악한 시에라리온에서 수업에 참가하는 어린이의 비율은 5년 사이에 21%에서 80%로 급증했고, 그의 파운데이션의 혜택을 받은 어린이는 2014년 기준으로 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일부 발췌)
-----------------------------------------------------------------
훈훈한 기사라 다들 읽어보셨으면 해서 링크합니다. 드록바의 얘기야 뭐 너무 유명한 얘기니까 잘 아실테고, 아는 얘기도 있고 모르는 얘기도 있지만 다른 선수들의 얘기도 참 좋은 얘기입니다. 벨라미같이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심지어 벨라미가 빅클럽에서 뛴 경력이 있다손쳐도 돈이 넘쳐나는 톱스타 선수도 아닌데 저렇게 자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건 참 대단한 일이죠. 단순한 자선금이나 물자 지원이 아닌 저런 식의 방식도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적은 돈으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장기적으로 크게 이득이 되죠.
댓글 9
-
베일빠 2015.02.21솔직히 여러 축구스타가 후원하고 기부하는것 자체가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한것이죠..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전쟁을 막은 드멘 을 이기긴 힘들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artin Ødegaard 2015.02.21@베일빠 전쟁을 막은것도 대단하지만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났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나쁜뜻이 아니라 호날두는 메시든 드멘이든 즐라탄이든 저런 마음가짐을 가진 선수들이 통틀어서 최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Antagonist 2015.02.21@베일빠 뭘 이기고 할 거 있나요 다좋은건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5.02.21@Antagonist 222
-
subdirectory_arrow_right EVOLUTION 2015.02.21@Antagonist 33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 2015.02.21@Antagonist 44
기부의 값어치를 비교하는건 의미 없죠
기부를 한다는것 그 자체로 칭찬받아 마땅한 일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5.02.21@Antagonist 55555
-
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5.02.23@Antagonist 6666 동의합니다.
-
오상아 2015.02.21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준다는일.. 정말 좋은일 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