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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축구스타들

라그 2015.02.21 08:02 조회 2,616


[세상을 바꾸는 축구스타들] -> 기사 링크


 EPL에서 많은 팀을 거치며 ‘악동’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크레이그 벨라미 역시 자신의 사비를 들여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시에라리온 어린이 2천명에게 꿈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2009년에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시에라리온에 자신의 이름을 딴 축구 리그를 창설하고(크레이그 벨라미 파운데이션 리그) 일정 수준 이상의 학교 수업에 참가해야만 그 리그에서 뛸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그의 이런 활약으로 인해 교육조건이 열악한 시에라리온에서 수업에 참가하는 어린이의 비율은 5년 사이에 21%에서 80%로 급증했고, 그의 파운데이션의 혜택을 받은 어린이는 2014년 기준으로 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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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기사라 다들 읽어보셨으면 해서 링크합니다. 드록바의 얘기야 뭐 너무 유명한 얘기니까 잘 아실테고, 아는 얘기도 있고 모르는 얘기도 있지만 다른 선수들의 얘기도 참 좋은 얘기입니다. 벨라미같이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심지어 벨라미가 빅클럽에서 뛴 경력이 있다손쳐도 돈이 넘쳐나는 톱스타 선수도 아닌데 저렇게 자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건 참 대단한 일이죠. 단순한 자선금이나 물자 지원이 아닌 저런 식의 방식도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적은 돈으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장기적으로 크게 이득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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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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