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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호날두 다음 세대의 팀 구심점은?

freo 2015.01.30 17:45 조회 2,354 추천 1

날동이 폼이 현재 일시적인건지 아니면 기량하락중인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폼이 내려와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이죠.

사실 지금까지 이 폼을 유지하며 뛰어준것도 고맙죠.




기량으로나 전술적으로 날동이가 없으면 팀 전력에 있어 마이너스임을 분명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대안들은 있겠죠. 이스코나 베일같은 선수로 매꾼다거나

성장하는 선수들이 바람직하게 자라서 이어간다던지 말이죠.

영입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구요.




아직 이런 이야기 하기엔 시기상조인것은 압니다만..

지금의 날도는 갈락티코 1기의 지단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뭐 색깔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1기때도 피구 라울 베컴 등등 많은 스타들이 있었지만,

지단이라는 독보적인 에이스의 존재로 잘 융화되었죠. 보이지 않은 카리스마이자 리더라고

할까요.

날동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팀 공격의 핵심이자 선수들의 구심점이 되는 선수라고 봅니다.

전술적인 면에서의 지분도 그렇고.. 하물며 골 세레머니할떄도 날도를 중심으로..

영입되는 선수들도 날동이 이야기를 해대고..




이런 리더가 사라지면 팀이 위험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날동이에 가려서 그렇지 다른 팀 가면 에이스할 선수들은 이미 우리팀 안에 있으니깐요.

사공이 많으면 위험해지는건 당연하니깐요.

팀의 입장에서도 가능성이 보이고 좋은 활약을 보이는 선수를 확실하게 밀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다음 세대에 팀의 구심점이 될 선수가 누가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스코에게 기대가 큽니다.

팀의 에이스가 되려면 두둑한 배짱은 필수라고 보는데, 이스코에게선 이런게 느껴집니다.

짬밥도 안되고 명성도 부족하지만 입단때부터 눈치 안보며 날리는 자신감 넘치는 슈팅이라던지

그런 모습에서요.  나쁜 예로는 벤제마가 있겠네요. 연계라던지 바르샤 킬러로서의 모습이라던지

하는 모습에서는 뛰어나지만, 한번 부진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부진, 악착스럽지 못한 멘탈

등등 말이죠.




그러고보니 날동이가 후계자처럼 지목한 외데고르도 있네요.

아무튼 이제 서서히 다음 세대 팀의 구심점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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