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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스압 !> 맨체스터 시티 의 " 챔스 DNA " 이식 LESSON

구루쿠푸 2015.01.29 21:34 조회 3,248 추천 3

 

 

 

 

 

쉽게 읽자 ! 축구

 

 

 

 칼럼, 솔직히 축구 좀 봤다하는 사람들도 정독하기 가끔은 어렵다.

 

 

그래서 선수 이름만 아는 정도면 축구 초보들도 쉽게 이해 하며 읽을수 있는

 

 

쉬운 글을 써보자는 취지하에 올리고 있는 칼럼 시리즈

 

  

 

 11 탄 : 차기 발롱도러는 누가 될것 인가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58283

 

12 탄 : 공격수 대장간 AT 마드리드 산 FW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00503

 

 13 탄 :  # 데어클라시커 :  BVB vs 바이에른 뮌헨 경기장 밖 이야기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19646

 

14 탄 :  돌아온 EPL의 새로운 제왕 , 세스크 파브레가스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50756

 

 15 탄 : C. RONALDO ???  ⑦. RONALDO !!!   . RONALDO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570710

 

 16 탄 : EURO 2016 :  레블뢰 의 " 앙리 들로네 컵 " 탈환 프로젝트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639012

 

 17 탄 :  Four Four Two 선정 올해의 선수 1 위 ~ 100 위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649037

 

18 탄 :  "필립 람 & 슈바인슈타이거" 시작,치욕,그리고 영광의 순간을 맞기까지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675287

 

 19 탄 : La Masia 의 아이들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764263

 

20 탄 : 지주 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리메이크]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788478

 

21 탄 :  I  AM  Z L A T A N E R A ! !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828952

 

 

 

22 탄 :

 

 

 

 

 

 

맨체스터 시티 의 "챔스 DNA" 이식 LESSON

 

 

 

 

  안녕하세요. 쉬를레알 입니닷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15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닷 ㅎㅎ.

 

오늘 주제는 간만에 "팀" 을 주제로 진행해볼까 합니닷.

 

벤제마 , 즐라탄 에 2명으로 선수 연속 칼럼을 진행하기도 했고

 

선수 칼럼은... 자서전 대필 해주는 느낌이라 쓰는 저로써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 글이라... 사실 재미는 크게 못느끼기도 하고 ㅎㅎ

 

반응은 항상 "팀" 주제로 한 글이 "선수" 를 주제로 한 글보다 약하지만

 

오늘은 제가 쓰면서도 제가 흥미가 있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아 근데 저 시티 팬 아니에요 ㅎㅎ 그냥 이주제가 흥미로워서 ;; 오해는 말아 주세욥 !)

 

오늘 주제는 맨시티가 갖지 못한 " 챔스 DNA " 에 관한 주제로 한번 진행 해보려 합니다.

 

맨시티는 리그 우승 향방 예측이 가장 힘들다는 EPL 에서 만수르 부임 이후 이미 2 번이나

 

EPL 정복을 했는데 왜 챔스에서는 항상 조별 예선 탈락 혹은 16 강 탈락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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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네는 맨날 왜 이러냐 ? "

 

 

" 챔스에선 스쿼드 대비 왜 이렇게 허무 하게 지냐..."

 

 

 

 

"특히나 홈에서 모스크바 한테 1-2로 진 경기는;;;"

 

 

이러한 의문들은 시티가 챔스에서 모습을 비칠때마다 나오는 얘기 들이죠

 

어찌됬든 이번 시즌도 16 강 에 진출하긴 했지만

 

막판에 로마를 잡으며 2승 2무 2패 로 정말 어렵게 올라왔고

 

이번시즌도 이러한 의문이 드는것도 분명한 사실 입니다.

 

 

 

 

물론 1차적 이유는 빡센 조편성 과 어려운 대진 때문이겠지만 과연 그것 만이 이유 였을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시즌 EPL 우승 팀입니닷... EPL 우승팀...

 

 시티 등장 이전 까지 EPL 을 정복했던

 

맨유와 첼시는 리그 전성기 시즌에 챔스 4 강은 거의 기본으로 갔었죠

 

심지어 둘이 챔결에서 만났던 적도 있고 말이죠..)

 

 

저는 절대 그것만이 이유 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티 정도의 스쿼드라면 사실 조편성 을 핑계로 탓하더라도 세계 탑 리그 중 하나인

 

EPL 리그 우승 팀이 4 년 연속 이러한 저조한 성적 을 낸다는것은 매우 창피한 핑계 일뿐이죠.

 

 

 

 

그러나 맨시티에게도 분명 핑계 가 아닌 이유 가 있습니다.

 

 

 

 

 

그 이유 는 바로 맨시티는 아직

 

 

 

 

" 만수르가 돈으로도  살수 없는것 "

 

 

 

 

 바로 이러한 "챔스 DNA" 가 없기 때문이죠.

 

맨시티가 다시 챔스 무대에 나온지가 이번 시즌이 4 시즌째 입니다.

 

4 시즌 이면 충분한 시간이 아니였냐 하실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챔스 DNA 를 완벽히 형성하기엔 확실히 부족한 시간 이죠

 

 

(※ 이유 는  ↓ LESSON 1 에서 다룰께요)

 

 

때문에 맨 시티의 " 챔스 DNA " 가 제대로 형성 되려면 어떠한 과정 을 거치고 어떤 보완점이

 

필요한지 몇 가지 레슨 으로 이 글을 진행 해보려 합니다.

 

 

※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ONLY 챔스 를 향한 레슨 입니다.

 

리그 얘기도 나올수 있겠지만 리그 얘기는 별개 입니다. 리그는 뭐 이제 시티 정도의 레벨이면

 

5년 중에 최소 1~2번은 우승할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네요

 

 

 

 

 

 

 

 

 

 

시작해 볼께요.

 

 

 

 

 

 

 

 

 

 

 

 

LESSON 1

 

 

 

 

 

 

" 패배를 많이 겪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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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 챔스 DNA 이식 방법 이라 해놓고 많이 져보라니 

 

시티 팬들 염장 지르는 소리 하냐구요 ? "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죠. 일단 레슨 끝까지 들어봐 주시죠.

 

 UEFA 챔피언스리그가 2000 년대 에 들어선후 2000 년 이전 우승 팀 제외 하고

 

챔스에서 우승 한 신생 팀이 몇 팀이나 있으실것 같으신가요 ?

 

 


 


 

 

 

 

 

 

 

 

 

 

 

 

 

 

 

14 년 동안 말이죠.

 

 

 

 

(축구에 크게 관심 없으신 분들은  4 번째 사진에 줄무늬 팀도 생소하고

 

 "리버풀 이 우승을 (?) 했다고 ?" ;;;;

 

 그리고

 

 "인테르도 첫 우승 아냐??"

 

 하실수도 있겠네요 ㅎㅎ;;; )

 

 

 

 

이 중에

 

 

1 팀 입니다.

 

 

 

 

 

 

 

 

 

 

 

 

바로 첼시 죠.

 

 

 

14 년 동안 사상 첫 빅이어 타이틀을 얻기 위해

 

레버쿠젠 , 발렌시아 , 모나코 , 아스날 , AT 몇 몇 팀들이 도전 했지만

 

(챔결에 오른 빅이어 무관 팀도 겨우 5 팀 뿐...)

 

 

결국 그들중 첼시를 제외하고 는 아무도 얻지 못했습니다.

 

14 년간 28 팀 이 결승전에 올랐지만 그들 중 팀 역사상 챔스 첫 우승이 딱 1 팀 이였다는 뜻은

 

 챔스는 본선에 32 팀 이 참가하는 리그 이긴 하지만

 

 최종적으론  결국

 


 

 

"그들만의 리그" 라는 뜻 입니다.

 

 

(이런 사진들 보면 항상 중앙 3명 정도는 전 우승팀 혹은 강력한 우승후보 팀들의 에이스 들이 차지하죠)


 

 

 

이 말은 챔스 첫 우승을 노리는 팀들 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첼시 정도의 매 시즌 끈질긴 도전 을 하지 않고서는

 

적응 혹은 빅이어 를 얻기가 쉽지 않은 대회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챔스 티켓 얻는것만으로도 빡센데 꾸준한 도전까지 병행해야 하는...)

 

 

그럼 그동안 첼시의 도전과정 을 한번 볼까요?

 

 


 

 

 

 

리버풀이라는 천적

 

 

(버풀이 챔스 꾸준히 나올때 첼시가 많이 당했었죠)

 

 

 

 

 

 

 

 

존테리의 결승전 실축
 

 

 

 


 

 

 

 

바르샤전 주심의 오심

 

 

 

 

 

 

 

 

J.S PARK 의 결승골

 

 

 

 


 

 

 

시즌 도중 감독 교체 등

 

 

첼시도 이러한 고초를 뚫고 사상 첫 빅이어를 얻기 까지

 

자그마치 9년 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03 년에 인수해서 12년 에서야 빅이어를 들었으니 거의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것이죠.

 

 

하지만 10 년 이라는 시간도  당시 신생 강호 팀 치고는 빨랐던 편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12/13 13/14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들 "

 

 

그 위대한 레알 과 뮌헨 마저도 빅이어 재 탈환 에 12 년 이 걸렸으니까 말입니다.

 

때문에 현재 맨시티가 롤모델로 삼아야할 그리고 00 년대 첫 우승 팀인 첼시 를 비교해서 봤을때

 

현재 4년차 챔스 신생아 수준이라 볼수 있는 맨시티 가 이렇게 고전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물론 첼시 처럼 참가 처음부터 4강 가고 항상 좋은성적을 거뒀으면 조금 더 시행착오를 줄였을수 있다고는 생각하나...

 

 

챔스 무대는 시행착오를 줄인다고 엄청나게 빨리 "우승" 을 할수 있는 대회도 아니고  

 

첼시의 경우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스쿼드" 만 좋다고 우승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분명 "운" 도 따라야 하는 대회 임을 아셨을겁니다.

 

물론 최고는 전승으로 우승 하는것이 최고의 방법 이겠죠

 

하지만 그것이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지 않다면

 

좋은 팀들과 많이 붙어서 " 많이 깨져보는 것 " 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현재 실제로 맨시티가 실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번 살펴보자면

 

 

 

 

 

 

11/12 조별 리그 3 위

 


 

 

 

 

12/13 조별 리그 4 위
 

 


 

 

 

 

13/14 조별 리그 2 위 16 강 진출

 

 


 

 

 

 

 

14/15 시즌 조별 리그 2위 16 강 진출

 

 

 

 

 

다시 한번 살펴보니... 13/14 시즌 제외하면 시티는 항상 어려운 조 에 들어가긴 했네요..

 

비록 예전의 아약스는 아닐지라도 12/13 시즌 조는 모두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조 이기도 하고요.

 

(현재 3팀 우승 도합 15회 ㄷㄷㄷ)

 

 

이러한 핑계를 이유로 로만 초반 첼시 에 비하면 맨시티는 아직은 초라한 수준 이긴 하나

 

맨시티 또한 정말 조금씩 이지만 실제로 이 과정을 겪으면서 어찌됬든 나아지고 있는게 보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조편성의 문제도 좋지 않았고 비록 객관적인 포인트나 득실차는 13/14 시즌 보다 낮지만

 

마지막 2경기 를 예를 들어 살펴보고 싶은데요.

 

 

 

 

시티는 4 경기를 치룰때까지 2무 2패 로 조 최하위 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때 나왔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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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그럼 그렇지 ㅋㅋ"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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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뽀록 이였어 맨시티는 조별 광탈이

 

어울리지 "

 

 

 

맨시티를 비꼬는 반응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2 경기 그들은 달랐습니다.

 

 


 

 

 

5 차전 바이에른 뮌헨 과의 경기

 

 

아구에로 의 해트트릭 대 활약

 

 

 (물론 시티는 뮌헨이 본인 들과 붙기전에 4승 을 해놓은것에 감사해야합니다...

 

만약 뮌헨도 불안한 상태였다면... 극적 승은 어려웠을수도 있다고 보기에..)

 

 

 

 

 


 

 

 

단두대 매치 6 차전 AS 로마  전

 

 

투레 와 아구에로가 빠졌고 홈도 아닌 어웨이 경기였기에

 

 맨시티에게 매우 어려운 경기가 예상 됬지만

 

나스리의 1 골 1 도움

 

 

맹활약 으로 인해 막판 2 경기를 꾸역 꾸역 잡으며 결국 16강 에 올라왔습니다.

 

예상일뿐이지만 시티가 이번 10년대 초반 챔스 참가했을때의 모습이였다면

 

12/13 때와 마찬가지로 0 승 으로 대회를 끝마쳤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막판에 터지긴 했지만

 

 결국 물어 뜯고라도 토너먼트에 올라온 이 모습을 봤을때 어느새 챔스 4년차인

 

 맨시티도 이 무대에서 생존 하는법 을 어느정도는 깨닫고 있는듯한 느낌 이 드네요.

 


 

 

 

비록 현재는 매번 너무 어려운 상대들을 매번 초반부터 만나 억울한 마음 도 들겠지만

 

이러한 우승후보권의 강호들을 만나 깨지는 것은  훗날 그들을 8강 4강 이상에서 다시 만났을때 분명 도움이 될것입니다.

 

 

 

 

마치 비록 처음엔 너무 쓰고 맛이 없어서 기피하지만 

 

 결국엔 몸에 좋은 도움이 되는  보약 처럼 말이죠.

 

 

 

※  쉬를레알의 사설

 

 

잠깐 이 이야기를 덧붙혀 개인적인 사설을 해보자면

 

 

 

 

저는 AT 나 도르트문트가 이번 챔결에서 진 이유가 100% 실력 적인 이유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90분 간 스코어를 보자면

 

데어 클라시커 는 딱 1골 차이 2-1 이였고

 

마드리드 더비 는 1-1 이였습니다.

 

(연장전 이후에 스코어가 아예 갈렸죠)

 

 

이 두 결승전은

 

 

 

10/11 바르샤 VS 맨유 결승전 과는 다르게

 

사실상 실력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두 팀의 승패를 갈렸을까요.

 

 

뒤늦게 하는 얘기라 허세 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레알과 뮌헨 이 결국엔 우승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왜냐  ?

 

 

도르트문트와 AT 마드리드는 너무나 갑자기 (?) 결승에 올랐기 때문에

 

레알 뮌헨 에게는 있는

 

 

꾸준한 챔스 경험 혹은 연속된 실패로 인한 오기 (?) 등이 부족했어요.

 

 

무슨 말 인지 설명해보기 위해 근 7 여년 사이에 우승팀들을 살펴보죠

 

 

2006–07: Italy src Milan

 

2007–08: England src Manchester United

 

2008–09: Spain src Barcelona

 

 

2010–11: Spain src Barcelona

 

2011–12: England src Chelsea

 

2012–13: Germany src Bayern Munich

 

2013–14: Spain src Real Madrid

 

 

 

 

 해당 시즌 우승 팀들은 대부분 우승 시즌 3 년 이내 안에 4 강 정도의 성적이  있었어요.

 

(물론 무리뉴의 인테르 나 포르투 같은 예외의 케이스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 와 AT 는 클롭 과 시메오네 라는 명장의 지휘 아래

 

이러한 과정을 훅 뛰어넘고 정말 갑자기 결승전 에 올랐습니다.

 

 

 

※ 돌문과 AT 는 첼시나 레알 처럼 꾸준히 챔스 에 참가 하지도 않았고..

 

때문에 결승전 시즌 전인 이전 시즌만 살펴 보자면

 

도르트문트는 12/13 전 시즌인 11/12 시즌 조별 예선 탈락 

 

AT 마드리드는 13/14 전 시즌인 12/13 시즌 챔스 불참

 

 

그러나 상대인 레알 과 뮌헨은 그동안 꾸준한 4 강 이상 의 경험과 성적

 

그리고 연속된 실패로 인해 우승을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 들이 쌓일대로 쌓여있였죠.

 

(레알은 우승 시즌 전 3시즌 연속 4강행 뮌헨은 09/10 11/12 그리고 12/13 까지 3번의 챔결행)

 

 

저는 이러한 사소한 차이가 승패를  결국 결정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우승을 가능케한 골을 넣은 라모스 나 로벤 의 표정들을 봅시다.

 

 


 

 

 

 

 

 

 정말 그동안의 억울하고 슬펐던 을 풀어버리는 듯한 표정이 보이죠.

 

AT 와 돌문은 너무나 갑자기 호성적을 거두고 올라왔기에 이러한 것들이 부족했어요.

 

(단순히 골 넣었다고 기뻐하는 장면이 아니냐 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느낌 과 뜻 이 아니에요

 

 

 

 3수 끝에 서울대 붙어야 겠다는 의지가 강할까요 현역때 서울대 붙어야겠다는 의지가 강할까요

 

물론 후자도 강하겠지만 그동안의 실패로 인해 쌓였을 엄청난 성공 의지는 전 단연코 전자가 앞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10여년 전 쯤에 F.C 포르투 나 리버풀 F.C 등의 뜬금포 적인 (?) 우승이 있긴 했지만 현재 챔스는

 

전체적으로 난이도 가 올라간것도 분명한 사실이죠.

 

 

때문에

 

LESSON 1

 

" 패배를 많이 겪어봐라 "

 

의 전체적인 의미는 결국 이러한 속뜻이 포함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LESSON 2

 

 

 

 

 

 

"경험 있는 선수들이 더욱 필요하다"

 

 

 

 

 

이번시즌 챔피언스 리그 경기중 선발 라인업 을 한번 보죠

 

 

 

 

 

이중에 챔스 우승 커리어가 있는 선수가 몇 명이나 보이시나요?

 

아 , 정말 없는것 같다 싶으시면 감독 까지 포함 하셔도 됩니다.

 

 

 

 

몇 명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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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리 봐도 1명 빼곤 안보이신다고요??

 

 

 

 

 

 

네 , 단 1명 입니다.

 

 

그것도 심지어 이전 시즌까진 없었던

 

 

 

 

 

 

프랭크 램파드 단 1명 뿐이죠

 

 

아 그러면 전체 스쿼드 로 보면 좀더 많지 않겠냐구요 ?

 

 

한번 더 살펴 볼까요?

 

 

Manchester City

 

Official Name: Manchester City Football Club

 

Formed: 1887  Ground: Etihad Stadium (47,805)  Manager: Manuel Pellegrini [CHI]

 

 

 

네, 마지막에서야 겨우 1 명 더 나오네요

 

 

 

 

야 투레 한명이죠.

 

 

비록 맨시티는 아직 우승권 팀도 아니고 도전자 입장의 팀이긴 하나

 

이미 EPL 우승 이라는 1차 목표2번 이나 이뤘고 사실상 현재 맨시티의 목표가

 

챔피언스리그 우승 을 포함한 더블 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단 2 명 이라는 숫자는  너무 초라한 숫자 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LESSON 3 에서 제대로 다루겠지만 뮌헨 이나 첼시 도 우승 시즌 에 챔스 우승 경험 의 선수는 없었지만

 

그들은 이미 4강 이나 결승 이라는 우승 바로 직전의 뛰어난 성적 을 거둔 선수 들로 이미 한 세대 를 이루고 있었죠.

 

그렇기에 시티의 이 경우 와는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한 가지가 더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마지막 LESSON 에서)

 

물론 누구든지 처음부터 우승하는것도 아니고 이 선수들을 잘 다듬어 우승해야 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맨시티 같이 아예 "챔스 DNA" 가 전무한 팀에게는 램파드로 대변되는 경험있는 선수들을 데려와

 

"챔스 DNA"  를 팍팍 이식을 해줘야합니다.

 

하지만 맨시티의 최근 영입 선수들을 보면 챔스 경험 이 풍부한 선수들 보다는

 

 

 

(위 두 선수와 아스날 선수 제외하면 지금 리스트에서 맨시티 주축이라는 

 

실바 아게로 콤파니 조차도 챔스 4강 경험은 아예 전무한걸로 기억합니다)

 

 

 다들 고만 고만한... 선수들로 팀을 꾸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시티쪽에서도 이제서야 깨달았는지 

 

올 시즌은

 

 

프랭크 램파드 를 데려 왔죠.

 

 

램파드 얘기가 나왔으니 저는 이 이적 건을 진행한 이유를 맨시티의 관점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맨시티가 램파드를 데려온 이유가 2가지 라 생각합니다.

 

 

 

 

 

 

1. 리그 최대 라이벌

 

첼시 의 "내부적 분열" 을 유도 하기 위해

 

 

 

현재 램파드의 임대 기간이 14/15 시즌 끝날때까지로 확정되면서

 

실제로 첼시 팬들사이에서 엄청난 논란과 분열 이 일어 나고 있죠...

 

그리고 팬들뿐 아니라 실제로 최근 첼시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2 경기에서 사우스햄튼 과의 경기에서 파브레가스의 PK 오심건으로 인해 1:1 로 비겼고

 

 

 

 

어제 경기는 토트넘에게 몇십년만에 5 실점이라는 실점을 내주며

 

5 - 3 이라는 대패를 기록하기도 했고요.

 

물론

 

이러한 성적이 100%  램파드 의 임대 연장 건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나 

 

시기가 너무 미묘하게 맞고 아예 무관 하지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전부터 오래 램파드 와 같이 생활했던 코치진들과 선수단 들은 조금은 예민하게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램파드의 의중은 별도로 두더라도 시티가 EPL 내 그 많은 선수들 중에서 굳이

 

 램파드 를 데려온 이유 는  이러한 첼시 내부적 분열 을 유도하기 위함 으로 보여집니다.

 

리그내 최대 라이벌 이기때문에 가장 위협적인 상대 이고 다른 선수도 아닌

 

첼시의 부주장 이였던 램파드의 활약 으로 그들을 뒤쫓는다면

 

이전과는 매우 다른 불안감 을  첼시에게 줄수 있기 때문이죠.

 

 

 

 

만수르 : "첼시 팬들 잘하고 있어 ㅎㅎㅎ"

 

 

그렇기에 첼시 팬 분들에게 한 마디만 하자면 첼시 팬분들끼리 이렇게 싸우는 점은

 

결국 만수르 가 원하는 바를

 

 " 여러분들이 직접 하고 있는것이다. "

 

이 한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고 더 이상 이 건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은 첼시의 미래를 위해선 큰 의미가 없죠

 

오히려 시티가 바라는 바를 첼시 팬들이 시티를 위해 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를 탓하면서 서로 의견이 갈리기보다 이 위기를 떨치기 위해선 뭉쳐야 할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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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중립팬 )

 

 

 

 

 

 

 

2. 역시나 경험 이죠

 

 

 

현재 맨시티 스쿼드에서 챔스 우승 경험 이 있는 선수 라면 위에서 말한대로

 

야야 투레 가 있다곤 하나 냉정히 따져보면 투레는 08/09 시즌은 사실 부시도 같이 중용되면서

 

 30 살이 되기전에 바르샤 에서 나오게 된 선수 이고

 

 때문에 야야 투레의 중요도는 사실 당시 바르샤 에서 엄청 중요한 선수 였다고 따질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만약 사비가 바르샤에서 나가고 싶다고 했어도 과연

 

 르샤가 사비를 맨시티에 내줬을까요??

 

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는데 말이죠.

 

이렇듯 바르샤가 야야 투레를 맨시티에 넘겼다는것은

 

그가 없어도 팀을 제대로 꾸릴수 있단 판단 이 있기에 그를 시티에 판것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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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우린 부시가 있으니까 미안하지만 너가 없어도 괜찮아 이런 뜻이죠

 

실제로 야야 투레 이적후 10/11 시즌 다시 더블을 이루기도 하고 말이죠

 

맨유 의 날두나 리버풀의 수아레즈 이적건 과는 분명 다른 뜻 입니다.)

 

 

 

하지만 첼시에서의 램파드와 바르샤 에서의 투레는 다릅니다.

 

 

 

 비록 나오게된 이유는 그의 대체자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적 이유는 비슷하다고 볼수 있으나

 

첼시에서의 램파드의 경험과 영향력은 바르샤 에서의 투레 와 비교될건이 아니죠.

 

 

램파드는 일단 같은 EPL 리그 내에서의 경험은 물론이고 챔피언스 리그 에서도

 

수많은 4 강 및 결승 그리고 우승 을 경험 하면서 야야 투레 보다 더욱 뛰어난 경험 을 갖춘 선수입니다.

 

비록 현재 램파드가 투레보다 뛰어난 선수라고 볼수는 없으나 야야 투레 이적 후 맨시티는 챔스 성적에 그렇게

 

큰 변화가 있지도 않았기에 맨시티 입장에서도 뭔가 그를 보완할수 있는 선수 가 필요했을겁니다.

 

 

 

(물론 단숨에 모드리치 크로스 급의 선수가 온다면 최고 이겠으나 이 선수들은

 

 팀내에서 주축이고 현재 쉽게 사올수 잇는 선수들이 아니기에... 현실적으로 어렵죠)

 

 

그렇기에 램파드 가 최종 선택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지금 임대 연장 문제가 아예 시즌 전 부터 결정 되었던건지 후에 결정됬는거였는지는

 

확실히 제가 알지는 못하나 만약 이게 12월 이후에 다시 결정 된거라면

 

 

 

 

그 이유는 분명 16 강에서 바르셀로나 라는 상대를 다시 만났기 때문일겁니다.

 

 

왜냐면 램파드는 거의 10 여 년 전부터

 


 

 

 

 

 

 
 

 

 

바르샤 를 챔스 무대 에서 엄청나게 만났었기 때문 이죠.

 

비록 첼시도 많이 졌었고 완벽하게 그들을 상대한다고 볼수는 없으나

 

가장 최근에 만남이였던 11/12 시즌엔 그들을 꺽고 결국 빅이어를 들고야 말기도 했었고

 

이렇게 많이 상대 해봤기에 팀원 들에게 어느 정도는 그들을 상대하는 법조언 을 해줄순 있겠죠

 

그리고 현재 이정도의 폼이라면 조커로써

 

(어제도 선더랜드 전에서 조커 투입으로 3-2 마지막 결승골을 넣어줬죠)

 

 

 


 

현재 공격은 여전히 매섭지만 수비의 문제점 을 내비치고 있는 바르샤 를 상대로  

이전 이 정도의 활약은 해줄수 있을거라 보여집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작년 바르셀로나에게 뼈아픈 패배 를 당한 맨시티 의 입장에서는

 

바르샤를 상대로 수많은 경기를 치뤄본 프랭크 램파드를 2월 전에 놔주기가 매우 어려웠을거라 생각되네요.

 

 

 

여기까지 맨시티가 램파드를 데려온 2 가지 이유 를 살펴봤습니다.

 

 

 

 

 

 

램파드에 대한 장점을 몇 가지 살펴봤지만

 

결국엔 램파드도시티의 우승을 이끌만한 선수 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88 년생 정도의 선수라면 모를까 이제 2~3년 뒤면 실질적으로 축구계 은퇴 를 해야할 나이이고

 

맨시티도 2년안에는 우승을 하긴 어렵다 생각 되기 때문이죠....

 

(아직 8강도 못가봤는데 우승을 ? 운이 따라서 결승전에 간다해도

 

 위에서 말한 AT 와 도르트문트의 케이스를 생각해주세요)

 

램파드도 일단은 레드불 같은 단기 처방전 일뿐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전이 꾸준히 이뤄지고 성과가 나온다면 (꾸준한 8강이나 4강급의 성적)

 

돈 보다 커리어를 중시하는 선수 들중 커리어 를 얻기 위해 맨시티를 쳐다보지 않았던

 

 선수들에게도 "맨시티도 가능성이 있는 팀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도록 유도 될수 있다면

 

이러한 시도는 매우 좋은 선택이라 생각이 드네요.

 

 

 

LESSON 2

 

"경험 있는 선수들이 더더욱 필요하다"

 

는 결국

 

 

이러한 변화를 통해

 

"또 다른 월클급 경험 있는 선수들을 꾸준히 노리고 영입해라 "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다만 즉전감으로라면 램파드나 투레보다는 분명히 어려야 합니다.)

 

 

 

 

 

 

 

 

 

 

LESSON 3

 

 

 

 

 

 

"현재 세대들을 잘 다듬어

 

위닝 DNA (챔스 VER ) 를 만들어라 "

 

 

 

 

LESSON 2 에서 살짝 언급했지만

 

사실 11/12 첼시나 12/13 뮌헨 도 스쿼드에서 이전 챔스 우승 이 있는 선수는 거의 없었습니다.

 

 

(스쿼드를 살펴본 결과 아예 없는걸로 보여지는데 아니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걔네는 대체 어케 우승한거냐 ? 우승 경험이 있어야 유리 하다며 ? 하실 분들이 있을줄 압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그들은 비록 우승 경험은 없었지만 훌륭한 선수들이 즐비했고

 

때문에 이미 4 강 이상의 성적을 매번 거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팀에 챔스 우승 경험 선수 가 즐비하다는것은 사실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주전급으로 빅이어 를 들만한 선수들은 그만큼 주축 선수들 이기 때문에

 

노장 이 되기전까지는 혹은 엄청난 큰 돈 을 준다하더라도 팀에서 잘 내주지 않을 만큼의 선수들이고

 

본인들도

 

 "  현재 팀보다 더 좋은 팀이다 "

 

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서는

 

그 선수들도 이적을 잘 택하지 않기 때문이죠.

 

예를 들자면 맨시티가 엄청난 돈을 준다해도 메시가 바르샤를

 

쉽게 떠나지 않는 이유 도 이런 이유 중 하나 일것 입니다.

 


 내가 바르샤 에서 맨시티를 가면 커리어 HIGH ↑ 가 아닌 커리어 DOWN ↓ 이 될것 같다 생각하고 있겠죠

 

 

 

 

※ 위 아래 짤방으로 ... 이거 쓸까 하다가.... 버리긴 아깝고... 그래도 다 같이 한번 보고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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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에 아무리 만수르 의 엄청난 석유 머니라도 탑 S 급 선수들 이 사올수 없다면

 

이전 첼시나 뮌헨 처럼 기존의 현재 가진 선수들로 좋은 팀을 잘 만들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건 모든 팀들에게 공통되는 말이긴 합니다만)

 

특히나 LESSON 3 메인 사진에 나와 있는

 

조하트 , 콤파니 , 투레 , 다비드 실바 , 아구에로

 

라는 포지션 별 주축 선수 들은

 

첼시 , 뮌헨 의 포지션별 우승 주역 선수인

 

 



 


 
  
체흐 , 테리 , 이바노비치 , 램파드 , 드록바

 

 

 

 


 

 
 
노이어 , 필립 람 , 슈슈 , 리베리 , 뮐러

 

 

처럼 챔스 우승을 위한 팀의 주축돌이 되줘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이들이 과연 저 선수들만한 가능성을 가진 라인 인지에 대한

 

 진정한 실험대 가 조만간 찾아올것 같은데요.

 

바로 이번 14/15 바르샤 전 이 그 무대가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들도 이제 4 년 정도는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시즌 전체적인 모습 을 볼때 유럽 전체 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엔 들어간다 생각합니다.

 

(챔스 성적이 저조한편 이여서 조금 논란은 있겠네요)

 

 

 

 

 

 

 

 

 

 

때문에 이번 대결은 한준희 위원이 말한대로

 

50 : 50 싸움이 될것 같은데요.

 

이 정도로 비등비등 해진것은 시티가 어느정도 올라온 점 도 있겠지만

 

 바르샤의 점수가 깎아 졌다고 보는게 더 마땅한것 같습니다.

 

올 시즌은 이전까지 가지고 있던 바르샤의 단점이 확연히 드러난 시즌이 되버렸습니다.

 

그동안 바르샤를 지탱하고 끌어 왔던 대표 라인이 붕괴 된게 50:50 이 된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그동안 바르샤의 전성기를 이끌어 왔던 포지션 별 대표 선수들

 

 

한번 살펴 보자면



  

 

FW

 

리오넬 메

 

 

 

 

 

MF

 

사비 에르난데스

 

 

 

 

 

 

DF

 

카를레스 푸욜

 

 

 

 

 

 

GK

 

빅토르 발데스

 

 

 

이 4명의 주축 라인이 사실상 13/14 시즌 을 마지막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전 같이 완벽한 바르샤를 볼수 없는 이유가 저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비 푸욜 이 노쇠화 가 진행 되면서 사실상 12 년도 부터 바르샤 치고는 별로 좋지 않은 시즌 이 이어졌고

 

13/14 시즌을 끝으로 푸욜 과 발데스 는 아예 은퇴 및 이적 을 택했으며

 

사비 는 남긴 했지만 사실상 노쇠화 가 진행되면서 예전 같은 확고한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 멤버 가 되면서

 

메시 만이 주축 라인에서 남아버린 상황에서

 

기존의 혹은 새로운 주축 선수 들이 각자의 포지션 라인책임져야 하는 시즌 이 시작 되버렸거든요.

 

물론 리오넬 메시 는 남아있고 저는 아직 건재하다고 생각하나

 

 

 

82 년생 발데스  80  년생 사비 78 년생 푸욜

 

이 세선수들은 거의 10 년이라는 시간 넘게 같은 시대에 호흡을 맞추면서 팀내 기둥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메시 이상의 중요도가 있던 선수들 이였기에  이 세명이 거의 동시에 빠져버린 위기는

 

단순히 좋은 선수 만 영입된다고 단숨에 해결 될 문제는 아닐것입니다.

 

포지션 별로 살펴보자면

 

 

 

 GK 진 같은 경우는 리그 와 챔스 브라보 슈테겐 마쉽등이

 

대회별로 따로 출전 하는 모습 등을 보이면서 아직은 확고한 주전을 정했다기 보다는

 

아직 누가 바르샤의 차기 수문장이냐 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 되는 모습 이고요.

 

 

 

 

MF 진과 DF 진 은 기존의 선수들이 있긴 하나

 

피케 와 부시를 아직 포지션 별 확고한 리더라 부르기엔 아직 애매하기도 하고

 

그들에게 그 타이틀 을 맡긴다 하더라도 첫 시즌 이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물론 마스체라노 가  푸욜의 그 역할 을 어느정도는 대신 할수 있다곤 하나 가끔 라인업을 보면

 

수비수 인지 수비형 미드필더 인지도 확고히 정해지지 않았고

 

그때 그때 마다 그를 돌려쓰는 상황 에서

 

푸욜 만큼 완전한 안정감 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MF 진 은 영입해온 라키티치 가 제 몫은 해주는 듯한 모습이지만..

 

DF 진 같은 경우는 영입해온 베르마엘렌 을 아예 써먹지도 못했고

 

영입 금지가 풀리기 전까지는 솔직히 불안 한 포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행 이자 바르샤가 50점 이라도 얻을수 있던 이유는 역시나

 

 

 

FW 진 이 리오넬 메시로 대변 되는 MSN 이라는 무서운 3톱 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수아레즈 득점포가 터진 만큼 1,2월 부터는 득점포를 무섭게 개방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MSN 만 믿고 가기에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바르샤는 지금  FW 진 제외 포지션 에서

 

이전 과 다른 허점 이 생기면서 이번 만큼은 시티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 작년 대결은 아게로가 부상으로 라인업에 없기도 했었고 경기를 보신 분들은 기억 하시겠지만

 

데미첼리스의 멍청한 실수 및 퇴장 이라는 변수만 없었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수도 있엇단 평가를 받기도 했었죠

 

 

 

하지만 시티도 이번엔 어떠한 핑계가 있대도 결국 진다면

 

맨 시티도 이제 라인업의 재구성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몇 몇 선수는 챔스 우승권에 도전할만한 클라스가 아니지 않나 싶네요......

 

투레가 어느덧 32 살 이 넘은것도 그렇고..)

 

 

 

 LESSON 3

 

"현재 세대들을 잘 다듬어

 

위닝 DNA (챔스 VER ) 를 만들어라 "

 

 

는 결국 역대 우승팀 못지 않은 좋은 세대를 구성 하여

 

이제는 이겨봐야 한다 이렇게 해석 하시면 될것 같네요

 

 

 

 

LESSON 4

 

 

 

 

 

"빅이어 경력 이 있는 감독을 데려오라 ! "

 

 

마지막 파트이자 이 칼럼에서 가장 중요한 감독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시 한번 최근 10 여년간 챔스 우승팀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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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팀이 아닌 감독 포커스 를 맞춰주세요

 

 

 

 


 

 포르투 무리뉴

 

 

 

 

 

리버풀 베니테즈

 

 

 

 

 

바르샤 레이카르트

 

 

 

 

 

밀란 안첼로티

 

 

 

 

 

맨유 퍼거슨

 

 

 

 

 

바르샤 과르디올라

 

 

 

 

 

인테르 무리뉴

 

 

 

 

 

바르샤 과르디올라

 

 

 

 

 

첼시 디 마테오

 

 

 

 

 

뮌헨 하인케스

 

 

 

 

 

레알 안첼로티

 

 

 물론 모든 일에는 항상 변수가 있듯 디 마테오 , 베니테즈 라는 대표 변수가 있긴 하지만

 

이 둘을 빼자면  대표적으로 이 감독들에게 어떠한 공통점 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눈치 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나머지 8 명은 거의 2회 이상의 빅이어 경험이 있는 감독들입니다.

 

레이카르트 는 감독으로써는 1 회 우승 으로 끝나긴 했지만

 

그는 이미 아약스 ,밀란 선수 시절 빅이어 를 3번이나 들어본 경력 의 선수 였고

 

하인케스 와 퍼거슨 은 90 년대 에 레알과 맨유를 이끌고 이미 빅이어를 들어 본 감독들입니다.

 

안첼로티 펩 또한 선수 시절 빅이어 를 들었고 감독 으로만으로도 2 회 이상 의 감독 들이죠.

 

다만 이들과는 조금 다른건 역시나 무리뉴 인데

 

무리뉴는 제대로 된 프로 선수 생활은 갖지 못했기에 선수로써의 빅이어 경험이 있진 않으나

 

어찌 됬든 10년도 재우승 을 하면서 포르투 우승 이 운이 아닌 능력 이라는것을 재증명했죠

 

이렇듯 챔스 우승팀 감독들은 대체로 80 % 이상 기존의 빅이어와 인연이 있었습니다.

 

선수 시절 이였건 감독 시절 이였건 이 험난한 토너먼트 를 뚫어나가는 법을 알고 있는 인물 들이라는 것이죠

 

 

 

 

 

※ 쉬를레알의 사설

 

 

이 멘트를 정확히 알고 싶어서 제가 이전 읽었던 책에서 본듯한 기억이 들어서

 

방안에 있는 서적을 찾아 봤는데 결국 정확히 못찾아서 제 기억으로 써봅니다.

 

(아마도 제 기억에 바르샤 레이카르트 부임 이후 의 멘트 였을겁니다)

 

클럽에 새 감독이 부임하면 물론 일부 이겠지만 몇 몇 선수들 중에서는

 

그 감독의 우승커리어로 그 감독을 신임하고 갈지 그냥 대충 말만 따를지 결정하는 선수들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죠 .

 

 

이미 본인은 1 회 이상의 빅이어 4 ~ 5 회 이상의 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인데

 

 바르샤 정도의 클럽에 문 갑자기 족보도 없는 디 마테오 같은 감독이 왔다고 칩시다.

 

(챔스 우승 경험이 없다 치고)

 

 

그러면 크게 신경도 쓰지 않고 큰 기대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있을대로 있다가 못버티고 나가거나 짤리 겠지 "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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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쟤보다 이룬게 더 많은데 내가 왜 쟤 말을 들어야 해 ?"

 

 

이러한 반응 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레이카르트 가 부임 했을땐 이랬다고 합니다.

 

 

 

"그는 밀란 이랑 아약스 시절에 수많은 우승을 경험했지"

 

"비록 감독 경력은 아직 미미 하지만 그의 경험은 분명 나의 커리어에 도움을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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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그를 믿어보고 따라보자 "

 

 

뭐 이런 반응 들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감독이 열망 이 있다고 하더라도 선수들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리더쉽 을 제대로 발휘하긴 어렵겠죠.

 

선수 본인부터 이미 선입견을 가지고 감독을 따르고 있으니까요

 

그 감독이 어떠한 플랜과 전술 을 운용하는지도 클럽 입장에선 중요하겠지만

 

분명 그들의 커리어 도 선수들 입장에선 매우 중요 할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바르샤 만의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대표적으로 이러한 불화가 실제로 드러난 경우가 있었죠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의 모예스 입니다.

 

모예스가  기존의 선수들과 어느정도 불화가 있었다는 것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클레버리 : 너는 말해라 ~ 나는 안들을란다

 

(그래도 어른이 말하는데 표정 봐라 캬 -_-)

 

 

 

(맨유가 모예스를 보냄과 함께 걸레버리 도 AV 로 귀향 보낸거 보면 아마 확실할겁니다)

 

 

그중 대표적인게 걸레버리 와의 불화 였을것으로 추측하고 있죠.

 

걸레버리 이색히는 챔스 우승 경험도 없으면서

 

나름 퍼거슨 시절에 리그 우승 커리어 가 있다고 깝친건지

 

왜 모예스 를 무시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기존의 루니 나 비디치 퍼디 긱스 에브라 캐릭 등의 입장에서 보자면

 

엄청난 경력의 퍼거슨을 모시다가

 

선수시절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에버튼으로 리그 5~8 위권 유지 하던

 

챔스 경험이라곤 05/06 시즌 조별 3차 예선 에서 광탈 한 에버튼을

 

맡아본게 고작인 모예스를 모시기엔 맨유라는 거대클럽 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경험한 그들 로써는

 

 

자신보다 조금 밑 처럼 느껴졌거나 쉽게 신임이 가지

 

않았을수도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들은 클레버리 처럼 큰 문제를 일으킨 것은 아닌것으로 보이나 감독을 중심으로

 

ONE TEAM

 

이 되지 못하는데 맨유가 이전 처럼 나아가기엔 당연히 무리가 있었겠죠.

 

 

때문에 이번엔 리그 우승 챔스 우승 월드컵 4강

 

등 등  수많은 커리어 와 경험을 을 한 반할을 데려온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다면 짧은 사설 을 끝마치고  

 

바로 만수르 시절  맨시티 의 감독 을 보죠

 

 


 
 

 만치니 와 페예그리니 입니다.

 

 

이들은 선수 시절 빅이어 경력 도 없고 감독 시절빅이어 경력 이 없는 감독 이였죠

 

 맨시티가 챔스에 대한 열망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그 열망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선임 이였습니다.

 

챔스랑은 거의 무관한 감독들 이였죠

 

아 ,  물론 빅이어 경력의 감독을 데려온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님은 잘 압니다.

 

 

 

"삼고초려"

 

 

유비 처럼 단순히 3번 찾아간다고 제갈량 을 데려 올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말이죠

 

 현 시대는 연봉 문제 와 그리고 각자의 이해관계 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명장 들 을 모셔오기가 어렵습니다.

 

(위에 언급된 명장 감독들을 선임하지 못한것을 보면 돈만 으로도 꼬실수 없는 감독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현재 감독인 페예그리니 는 만치니 보다는 낫긴합니다.

 

 

  비야레알 시절 4강

 

말라가 시절 8강

 

의 커리어 가 있긴 하죠

 

그러나 제가 봤을때 페예그리니는 대표적으로

 

레알 시절 좋은 스쿼드를 갖고도 16 강 조차도 뚫지 못한 점도 그렇고

 

대형 클럽 을 우승 팀 으로 만드는 재주 보다는

 

중소 클럽을 맡아서 그들의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성적 을 내는 모습이

 

본인의 특기 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마치 한국 호주 러시아 등을 맡았던 히딩크 감독님 처럼 말이죠

 

 

사실 맨시티도 저 둘 을 사오고 싶어서 사온건 아닐겁니다.

 

어쩔수 없는 임시방편이라고 할까요

 

사실 그런 의도로 데려온것은 저도 분명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얻어오기 까지 쓰기 위한 땜빵 감독이라 봄이 합당하죠 사실...

 

그렇다면 맨시티가 기다리는 그 감독은 누구일까요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대부분 아시겠지만 그래도 혹여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밝혀보자면

 

그 감독은 바로

 

 

 

입니다.

 

 

맨시티가 그를 바르샤 시절부터 또 뮌헨 가기전

 

그리고 현재까지도 펩을 노리고 있다는것은 뭐 많은 분들이 아시는 기정 사실이죠

 

 제가 말한 LESSON 1 부터 언급한 이 많은 문제를 맨시티도 분명 알기에

 

 

 이렇게 몇년에 걸쳐서까지 맨시티는 펩을 원하는것 일겁니다.

 

 

 

왜냐 ?

 

 

펩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대부분 해결해줄수 있거든요.

 

 

펩이 온다는 가정하에

 

 

다시

 

LESSON 1

 

"패배를 많이  겪어봐라"

 

을 보죠

 

제 말과는 상반되는 말이지만 펩이 온다면

 

 패배보다 더욱 좋은 승리 를 이전보다 더욱 팀에 가져다 줄것입니다.

 

비교를 위해 다른 우승 감독들을 언급해보자면

 

감독 경험이 펩보다 긴 감독들이니 당연한 말일수도 있겠지만

 

 

 

그 위대한 무리뉴 퍼거슨 안첼로티 도

 

 챔스 16 강 혹은 퍼거슨 같은 경우는 조별예선 에서 탈락 한 전적 이 있는 감독 들입니다.

 

그러나 펩 은 프로 감독 데뷔 이후 단 한번도 챔스 4강 이하 로 떨어져본적이 없습니다.

 

 

 

아 물론 , 팀이 좋으니 당연한거 아니냐 펩은 항상 유리한 팀만 맡았자나

 

하는 의견들이 무조건 나올듯 하여서 객관적인 데이터 를 제시하자면

 

 

06/07 챔스 우승팀 이였던

 

카카 및 주축들이 대부분 그대로 있던 밀란 은

 

 

 

 

 

07/ 08 아스날에게 16 강에서 탈락

 

 

 

10/11 준우승 팀 이자

 

밀란과 마찬가지로 팀내 주축들이 대부분 유지 됬던 맨유 역시

 

 

 

 

 

11/12 시즌 32 강 조별예선 탈락

 

이라는 기록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유로파 리그에서 빌바오에게 떨어진점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펩이 맡았던 바르샤 와 뮌헨의 스쿼드 는 밀란과 맨유 두팀 보다 분명 좋은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당시 맨유와 밀란의  당시스쿼드가 이렇게 초반에 허무하게 떨어질 만큼 떨어지는 스쿼드는 분명 아니였죠.

 

 

그렇기에 본인이 프로 감독을 한 5 시즌 모두 4 강 이상 의 성적만 거뒀다는것은

 

대단한 업적이며 이것은 단지 스쿼드 빨이라고 까내리는것은  정말 우스운 자기 위안 이라고 생각합니다;;

 

펩은  현역 감독들도 인정안할수 없고 그들 조차도 대단하다 말할 만큼

 

이 무대에서 생존하는 법과 우승하는 법 을 알고 있는 감독입니다.

 

 

 

LESSON 2 로 가보죠

 

 

 

 LESSON 2

 

"경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 "

 

 

 제가 12/13 뮌헨 스쿼드 에서 이전 챔스 우승 경험 선수 가 없다고 말씀 드렸었죠.

 

그러나 펩 이 온뒤 영입된 대표선수들을 한번 살펴 보죠

 

 

(물론 뮌헨이 챔스 재탈환후 다시 유럽에서 위상이 올라간 탓도 분명 있고

 

100% 펩 때문에 왔다는것은 아닙니다만 단지 우연이라 하기엔 분명 이유가 있죠)


 

 

 

마리오 괴체

 

 

 

 

 

티아고 알칸타라

 

 

 

 

 

페페 레이나

 

 

 

 

 

사비 알론소

 

 

 

 

 

레반도프스키

 

 

 

대표적으로 이렇게 5명을 언급해보고 싶은데요

 

물론 레이나 , 괴체 ,레비 이 3 명은 챔스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 이긴 하나

 

최소한 챔결까지는 밟아본 선수 이고 이 3명을 포함 하자면

 

대표적으로 챔피언스리그 에서의 큰 경험이 있는 선수가 5명이나 왔습니다.

 

비교를 위해 맨시티는 페예그리니 부임 이후 대표적으로 어떠한 선수들이 왔는지 보겠습니다.

 

 

 

 

13/14 시즌

 

네그레도 , 요베티치 , 나바스

 

 

 

 

14/15 시즌

 

카바예로 , 사냐 , 페르난도  

 

 

 

 네 , 위에서 언급한 램파드를 제외하고는 뛰어난 챔스 DNA 라곤 찾을래야 찾아볼수도 없는...

 

챔결 무대는 밟아 본적도 없는 고만 고만한 선수들만 영입 됬습니다.

 

(그나마 사냐 같은 경우만 아스날 시절 4 강)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죠

 

 

맨시티라고 괴체 레반도프스키 알론소 티아고 레이나 

 

를 한번도 안노렸을까요? 그건 아닐겁니다.

 

 실제로 괴체 같은 경우는 맨시티의 메가 오퍼 가 오기도 했고

 

그가  맨시티가  아닌 뮌헨 을 선택한 이유가 펩의 존재도 분명 있음이

 

후에 클롭의 인터뷰 로 밝혀지기도 했죠.

 

 

 

 

 

클롭 : 

 

 

 “나는 키를 15cm정도 낮춰 스페인 사람처럼

 

 보일 수 없는데다 티키타카를 할 수도 없다”

 

 

※  클롭은 이런 인터뷰를 진행하며 괴체의 뮌헨행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에 부임할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을 꼽았다

 

 

 

그렇다면 괴체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보죠

 

 티아고 나 알론소 같은 경우는 10/11 , 13/14 챔스 우승을 하고도 뮌헨 으로의 이적 을 택했고

 

레비 같은 경우는 이미 뮌헨 행을 꿈꾸고 있던것으로 알고 있기는 하나

 

만약 뮌헨 의 감독이 펩이 아닌 마크휴즈 나 슈미트 정도 였어도

 

이들은 과연 기존의 팀을 놓고 이렇게 쉽게 왔을까요?

 

이렇듯 선수의 이적에는 감독의 영향력 도 분명 있습니다.

 

(저 감독 밑에서 뛰면 그래도 기본 적인 우승은 할거야 이러한 기대심리가 있겠죠)

 

때문에 맨시티가 펩 만 뎃고 올수만 있다면

 

뮌헨 에서 만큼 수월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페예그리니 때 보다는 더욱 수월하게

 

 

위에서 말한 램파드 혹은 알론소 정도 의 수많은 챔스 경험을 가진 베테랑 들

 

그리고 펩 의 축구를 신봉하는 슈퍼 루키들

 

맨시티가 유일하게 내세울수 있는 "돈" 이 아닌 "펩" 을 내세워 데려올수 있을것 입니다.

 

 

 

LESSON 3 로 가보죠

 

 

 LESSON 3

 

 

"현재 세대들을 잘 다듬어

 

위닝 DNA (챔스 VER ) 를 만들어라 "

 

 

 

현재 펩 뮌헨 의 축구하인케스의 뮌헨 의 축구

 

겉으로 보면 멤버들도 비슷하고 결국엔 같은 팀 아니냐 라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대표적인 필립 람의 포변 도 그렇고

 

현재 뮌헨 팬들 사이에선 12/13 과는 아예 다른

 

 새로운 팀 이다 라는 평이 나올만큼 새로운 팀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전술적으론 약해서... 이부분은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실거라 믿어욧 ! ㅎㅎ)

 

 

바르샤 시절

 

기존의 레이카르트의 바르샤 와 펩의 바르샤 또한 대표 멤버들은 비슷하나

 

정말 제대로 된 티키타카 식 축구 를 선보이며 세계 축구의 유행 을 선도했죠.

 

그렇기에 펩이 시티에 오게 된다면 레슨 3 에서 말한 기존의 선수들

 

제가 방금 위에서 말한 펩의 이름으로 꼬실수 있는 펩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선수 들 을 재조합해

 

 

 

 

"나바스를 지휘 하는 모습 ? "

 

 

이전과는 다른 시티 펩 만의 도시 를 만들거라고 확신 합니다.

 

그리고 현재 현실적으로 맨시티는 4강 을 가보는게 1차 목표 인 맨시티로써는

 

펩의 최저 성적인 4 강 조차  아직 해보지 못한 업적이니

 

결국 이 문제 또한 수월 하게 진행 될것 같네요.

 

 

 

LESSON 4 로 가보죠

 

 

 

LESSON 4

 

"빅이어 경력이 있는 감독을 데려와라"

 

 

 

  이건 너무나 간단하게 해결 되네요.

 

 현재 펩은 챔스 최연소 우승 감독 으로 알고 있습니다.

 

 벌써 빅이어 가 2개 이고요. 선수 시절 까지 포함 하면 3개 입니다.

 

그리고 현재 뮌헨은 레알과 더불어 최강의 후보 로 뽑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알은 챔스 2연패 징크스 에 맞서야 한다는 약점이 하나 있죠

 

뮌헨은 전 시즌에 징크스에 휩쓸리며 그 징크스에 현재 빠져나온 상태이고요)

 

그렇기에 현재 레알 보다는 조금 유리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만약 이번에 든다면 안첼로티에 이은 현역 2번째 업적 이자

 

 안첼로티 보다 12 살이나 어린 나이 에 3개 입니다.

 

그렇다면 이 조건에 맞는  이 이상 최고의 감독은 없죠.

 

그렇기에 이 문제 또한 가볍게 해결 되네요.

 

 

펩의 이야기를 이제 끝마치자면

 

 저는 펩의 최대 장점을 "전술" 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펩  전술의 위대함 은 이미 많이들 아시니 언급하지 않겠지만

 

(사실 전술 잘 모르고 관심 없어서;; 감독 들이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하고 그냥 보는 편이라...)

 

제가 보는 펩의 진짜 장점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

 

를 주는데 최적화 되어있는 감독이 아닌가 합니다.

 

그 증거를 제시하자면

 

 80년대 밀란의 연패 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챔스 2연패가 사라진 지금

 

현재 클럽 현역 감독 중에 최단기간 2년만에 에 재우승을 한 감독은 사실상

 

 (델보스케도 레알 시절 2년만에 재우승 하긴 했습니다만 현재 국대 감독이니 제외)

 

 

 

펩 과르디올라

 

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펩 만큼 단기간 동기부여 주입에 최적화 된 감독이 적다는 뜻이죠

 

 레이카르트 시절 챔스 우승 및 그 영광에 취해 있던

 

 

 

그 영광 의 대표 주인공 들을 팀에 해가 된다는 판단하에 제거 하고

 

 그들 없이도 부임 첫 시즌 만에 바르샤를 재우승 시킨 거도 그였고

 

본인이 이뤄낸 우승뒤 2 년 만에 다시 최단기 우승을 시킨 것도 그 였습니다.

 

 

(안첼로티 밀란 시절 4년 무링요 6 년 퍼거슨 도 9 년 이 라는시간이 걸렸죠)

 

 

그렇기에 뮌헨도 이러한 장점 을 높이산 수뇌부의 판단 아래 펩을 데려 온거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는 08/09 바르샤와 상황이 비슷했던 12/13 뮌헨의 트레블 우승 후

 

이러한 위기 아닌 위기 (?) 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줄 적임자라 생각했겠죠

 

 

(최근 10여년간 우승 팀 들중 재우승을 한 팀은 바르샤 밖에 없었고

 

뮌헨은 대부분의 전처를 밟기보다는 바르샤 처럼 새로운 우승을 원했기에)

 

 

또  바르샤에서 더 이상 동기부여를 주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바르샤를 떠나

 

새로운 팀을 맡고 싶어했던 펩 이기에 서로의 생각이 맞기도 했고요.

 

 

 

※ 쉬를레알의 마지막 사설

 

 

 

 

 

어차피 이루어 질수 없는 상상이니 조금은 맘 편하게 말하자면

 

 저는 하인케스가 13/14 시즌 뮌헨을 맡았어도 2연패는 어려웠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하인케스 라면 펩 의 뮌헨 처럼 레알에게 그렇게 허무하게 패배했을거라 생각친 않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13/14 시즌 레알의 포스는 아무리 하인케스라도 못막았을것 같네요...

 

실제로 11/12 시즌 뮌헨은 레알에게 승부차기로 어렵게 올라가기도 했고요

 

 

 

여기까지 시티를 위한 모든 조언을 마쳤으니 슬슬 이제 글을 마쳐보려 합니다.

 

맨시티에게는 사실상 "치트키" 라 볼수 있는 펩을 제시하며

 

이 글의 최종 해결책이 기승전펩 으로 끝난것 같긴 합니다만

 

 

사실상 맨시티가 확고한 플랜 을 제시하지 않는한 펩을 데려오긴 매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안된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긴 합니다만

 

펩 정도의 감독을 데려오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현재 맨시티는

 

적어도 챔피언스 리그 결승 무대 라도 밟아본 감독 정도는 데려 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맨시티는 현재 또 다른 링크로 시메오네 에게도 관심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메오네도 나쁘지 않은 좋은 선택 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맨시티의 롤모델로 삼아라 했던 첼시는 실제로 왠만해선 항상 

 

 

 

 

무링요 ,  히딩크 , 안첼로티 , 베니테즈

 

등을 데려오며 이 조건을 맞추려는 노력을 했어요.

 

(비록 단기 감독 이였고... 월컵 우승 이긴 하지만 스콜라리도 그렇고;;;)

 

 

비록 우승은  뜬금포 스럽게 디 마테오 시절 이루긴 했습니다만

 

저는 절대 이러한 누적치가 첼시 에게 도움이 안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빅이어를 들어본 혹은 챔결을 밟아본

 

현재 시티가 노리고 있는 명장들은 현재 대부분 각자의 팀을 맡고 있고  

 

그렇다면 현재 감독을 믿거나 새로운 명장의 탄생 을 기다려야 할것 같은데

 

때문에 앞으로도 맨시티에 챔스 도전은 정말 쉬운 도전은 아닐것 입니다.

 

(이러다 페예그리니가 올 시즌 우승 시킨다면 전 개쪽 일듯 ;;;)

 

 

하지만 제가 제시한 몇가지의 레슨 을 새겨 들어 맨시티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만 해본다면

 

시티도 5 년안에는 대권? 에 도전할만한 팀이 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진짜 너무 안되고

 

정 안된다면

 

 

.

.

.

.

 

그때는

 

 

 

  

 

 

 

 "메시티" 라도 만들던가 말이죠 ㅎㅎㅎ

 

 

 

 

 

 

 

 

 

<쉽게 읽자 ! 축구>

 

맨체스터 시티 의 "챔스 DNA" 이식 레슨 TIME

 

편 을 마칩니다.

 

 

 

 

PS. 힘이 되는 댓글 과 추천은 다음 글을 위한 비타민이 됩니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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