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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스압 !> === Challenge Of Chelsea ===

구루쿠푸 2015.01.29 21:31 조회 4,273 추천 6

 

 

※ 움짤 보시려면 무조건 PC 권장


 

 

쉽게 읽자 ! 축구

 

 

 

 칼럼, 솔직히 축구 좀 봤다하는 사람들도 정독하기 가끔은 어렵다.

 

 

그래서 선수 이름만 아는 정도면 축구 초보들도 쉽게 이해 하며 읽을수 있는

 

 

쉬운 글을 써보자는 취지하에 올리고 있는 칼럼 시리즈

 

  

 

1 탄 :  2014 월드컵 아르헨티나가 우승할것 같은 7가지 이유

 

 

2 탄 :  누가 무적함대 에게 돌을 던지는가

 

 

 3 탄 : 독일 vs 아르헨티나 상대과 아닌 징크스와의 대결일수도

 

4 탄 :  사진으로 돌이켜 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5 탄 : 미리보는 EPL : 서태웅과 윤대협 , 외질과 파브레가스

 

 

6 탄 :  EPL 개막기념 - Manchester "NEW"nited F.C 그 10가지

 

 

7 탄 :  축구계의 가장 스페셜한 번호, 14번을 단 사나이들

 

 

 8 탄 :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중 역대 최고의 팀은 ? 결승, 그리고 바르셀로나 2011

 

 

9 탄 : 지주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10 탄 : 축구선수들 . JPG

 

 

 11 탄 : 차기 발롱도러는 누가 될것 인가 ?

 

 

12 탄 : 공격수 대장간 AT 마드리드 산 FW

 

 13 탄 :  # 데어클라시커 :  BVB vs 바이에른 뮌헨 경기장 밖 이야기 

 

 

14 탄 :  돌아온 EPL의 새로운 제왕 , 세스크 파브레가스

 

 15 탄 : C. RONALDO ???  ⑦. RONALDO !!!   . RONALDO +++

 

 16 탄 : EURO 2016 :  레블뢰 의 " 앙리 들로네 컵 " 탈환 프로젝트

 

 17 탄 :  Four Four Two 선정 올해의 선수 1 위 ~ 100 위

 

18 탄 :  "필립 람 & 슈바인슈타이거" 시작,치욕,그리고 영광의 순간을 맞기까지

 

 19 탄 : La Masia 의 아이들

 

20 탄 : 지주 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리메이크]

 

21 탄 :  I  AM  Z L A T A N E R A ! ! !

 

22 탄 : 맨체스터 시티의 "챔스 DNA" 이식 LESSON

 

23 탄 : 〓〓〓 LIONEL MESSIAH 〓〓〓

 

24 탄 : 발데스 는 정말 NO.2 를 위해 맨유에 왔을까 ?

 

 

25 탄 : 2008 + 2010 + 2012 = La Roja [EURO 08 편]

 

 

 ↑ 보고 싶으시면 블로그 참조

 

 

 

 

 

26 탄 :

 

 

 

 

 

 

==== Challenge Of Chelsea ====

 

 

 

Prologue

 

 

 

02/03

 

 

Champions League

 UEFA 챔피언스리그 8 강전 2차전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키 버트 , 올레 군나르 솔샤르" 를 뚫고

"지네딘 지단" 이 돌파해 간다.

 


"구티 " 와  "로이킨, 리오 퍼디난드 등이  볼 다툼을 하고 있고

 

 



 

​"루드 반니스텔루이" 가  " 이반 엘게라 " 를 제치고 골을 넣으려 하고 있다.

 



 

 

 

 

측면에선 "라이언 긱스" "미첼 살가도" 의 신경전이 이어졌으나


 




페노메노 "호나우두" 는 OT 에서 3 샷 3 킬 을 성공 시키며 레알을 유리한 고지로 이끈다.

 

 

 

 



 

또 그의 동료 

 

"카를로스 루이스 피구 맥나마만 " 등등 레알의 많은 선수들이 호나우두의 골을 축하 해준다.


맨유 역시 이에 밀리지 않고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후반 교체로 투입된 " 데이비드 베컴 "

 

 

이 멋진 프리킥을 꽂아 넣어 팀 역전에 큰 기여를 한다.

 

 

 

  하지만 최종 4 강진출은 1차 전 스코어 를 결국 넘지 못한 맨유 를

 

 

최종 스코어 6-5 로 이긴 레알 마드리드가 4강 에 진출하게 된다.

 

 

가히 "별들의 전쟁" 이라 할수 있는 엄청난 한판 전 이였다.

 그리고 이 경기는 훗날 유럽 축구계의 판도 를 바꿀 어떤 한 인물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었는데..

 

 

그 남자는 바로 러시아의 부호

 

"로만 아브라히모비치" 였다.



축구에 대해선 많은 지식과 큰 관심이 없던 그였지만 이 엄청난 별들의 전쟁 을 보고 난뒤

자신도 이런 별들의 전쟁 의 일부분이 되어 참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 한 남자의 단순한 생각은 ​훗날...

​엄청난 역경을 견뎌내야만 하는..

첼시 F.C 의 도전의 시초 이자 시작 의 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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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_and_james-7

안녕하세요. 쉬를레알 입니다.​

오늘 주제는 첼시 F.C 에 관한 주제의 글입니다.

제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첼시의 도전사 의 관한 내용이죠.

선수 개인적 칼럼으로 갈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결국엔 첼시 전체의 스토리 를 다룬  이야기로 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초반 첼시의 재건 과정을 다룬 이후 조금씩 선수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올 예정이기에 기존의 선수 팬분들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팀 칼럼 이기 때문에 프롤로그는 이 엄청난 도전의 시작 을 만들게 된 그 경기

레알마드리드 VS 맨체스터 UTD 의 경기로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듯 로만의 "별들의 전쟁" 관람 이후로 첼시 인수가 전격 결정된것으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글을 쓰기 위해 첼시의 히스토리 를 다시 훝어보고 정리하다보니

 차라리 로만이 인수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물론 로만 인수후 리그 우승도 이루고 챔스 상위권 팀이 되는등...  큰 성공을 거두긴 하지만...

그냥 평범한 리그 중상위권 팀이였으면 차라리 이런 아픔은 겪지 않았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첼시에겐 너무나 참혹한 또 정말 말도 안되는 ... 패의 연속의 연속 이였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듯 첼시는 결국 성공하죠. 게다가 첼시의 우승은 큰 가치가 있었습니다.

챔스 20 세기 비우승팀 중 21 세기에 우승한 최초의 팀 이였으니까요.

(자세한건 맨체스터의 "챔스 DNA" 이식 LESSON 편에서 다뤘었죠)

 

첼시는 이제 많은 20 세기 비우승 팀들에게 롤 모델이 되는 팀이 되었습니다.

감히 21 세기 신 명문 이라 칭할만 한 팀이 되었죠.

​하지만 첼시 역시 쉽게 우승 한것은 아닙니다... 첼시 팬 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정리해서 보시면 첼시 팬 분 또한 다시 한번 놀랄정도로... 힘든 역경의 순간 들이였죠...

​긴 말 필요 없이 바로 그 역사의 순간 들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모든 시즌을 다뤄야 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 생각한 경기는 넘어갑니다.

또 리그에 관한 내용 역시 기본적으로 나올수 있으나 이 이야기는 역시나 첼시가 1번도 얻어보지

못​해본 챔피언스 리그에 관한 스토리 이기에 기본적으로 챔스가 주 무대 입니다.

 

시작해보죠​

03/04

 

 

F.C Porto

 

 

 

 

 

 

로만은 그 경기 이후 자신이 인수할수 있는 팀을 살펴봅니다.

 

 대표적으로 EPL 팀 을 살펴보았죠...

 

그가 처음 인수하려던 팀은 본인이 직접 봤던 경기를 관람했던 그 경기장의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맨유는 로만의 제의를 거절했고 다른 팀들을 찾습니다.

 

리즈,토트넘,첼시 등이 후보로 있었지만 런던의 팀을 선호했던 그는 토트넘과의 비교속에 결국 첼시 를 인수하게 됩니다.

 

 당시 첼시는  02/03 시즌 리그 4 위로 챔스 티켓을 따낸  EPL 의 실력 있는 팀 이였기 때문이죠

 

아직 명문 이라 부르기엔 부족 한 팀이였지만 실력있는 선수 들이 즐비했습니다.

 




첼시의 에이스 졸라

 

AT 에서 이적해와 첼시에서도 득점포를 개방하던 하셀바잉크

 

98 프랑스 월드컵 우승 의 주역 드사이  등등 이 있었죠.

 

 (젠덴,갈라스,쿠디치니,프티 등등)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로는

 

 

 

 

웨스트햄에서 이적해와 서서히 팀내 주축으로 떠올라가는 프랭크 램파드

 

로컬 유스 출신으로 차기 포스트 주장 1순위 였던 능력있는 센터백 존테리 까지 있었으니까요.

 

로만이 인수 되기전에도 첼시는 충분히 EPL 내에서 영향력이 있던 팀이였습니다.

(기존의 QPR 같은 팀이 아니였단 말이죠.​)

그리고 로만이 인수 된후 더욱 두터운 스쿼드를 갖추기 위해



 

 

무투 마케렐레 구드욘센 더프 조콜 베론 크레스포

 

등등 막강한 영입이 진행 됩니다.

 

 

" ​로만 제국 " 의 첫 시작을 알리는 엄청난 영입행진 이였죠.

 

( 이런 점 때문에 저뿐 아니라 당시 첼시를 안좋게 봤던 시선들이 크게 존재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갠적으론 당시 중학생 이였는데... "첼시 치트키 쓰고 너무 치사한거 아니냐" 라는 말을 썼다가 극딜 당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하지만 첼시로써는 욕을 먹더라도 영입을 강행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고 봅니다.그때는 제가 너무 어렸네요;;)

 

 

 

그리고 그들은 라니에리의 지도하에 UEFA 챔피언스 리그 에서 엄청난 순항을 합니다.

 

로만의 막강한 자금력 에 따른 영입선수들과 기존의 선수들의 효과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나왔는지

 

조별예선 과 슈투트 가르트 를 가볍게 뛰어넘었고

 

03/04 시즌 리그 무패우승을 하게 되는 오히려 첼시보다 챔스경험이 있고 완성된 팀이였던

 

 

 

 

아스날 마저 3-2 로 꺾고 올라오며 첫 참가에 4강 이라는 엄청난 상황을 맞이 합니다.

 

 

 






 

게다가 당시 4강 팀을 보면 F.C 포르투 , 데포르티보 , A.S 모나코 , 첼시 F.C

 

4 개의 팀이였는데 챔스 전통적인 강호 가 아무도 올라오지 못한 기이한 상황이였고

 

(포르투 는 기존의 챔스 우승이 있는 팀이였으나 중소 리그의 팀이였으니..)



 전력상 첼시가 밀린다고 보기도 어려웠기에

 

사실상 첫 참가에 첫 우승 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세울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풉니다.

 



​

그러나 당시 4 강 상대로 만나게 된 A.S 모나코 ​는

비록 챔스 경험은 팀원 대부분이 미천 했으나

 

 

 

 

레알에서 임대해온 챔스에서 경험이 뛰어난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가 있었습니다.

 

호나우두 영입 때문에 입지를 잃은 모리엔테스는 그 한을 친정팀 레알 에게 비수를 꽂으며

 

무서운 기세로 모나코 의 공격 을 이끌고 있었죠.

 

첼시 또한 그에 큰 경험 앞 2 방에 무너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4 강 전

 

 

 

그는

 

1 차전 역전골 & 2 차전 동점골 을 넣었고

 

 

도합 스코어

 

모나코 프랑스 5-3 잉글랜드 첼시

 

이라는 결과 앞에 로만 첼시 의 첫 챔스 도전은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오랜만에 대회 치곤 매우 훌륭한 성적 이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레슨 칼럼 참조.... 4시즌동안 최고 성적 16강..)

 

 

그리고 결승전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는 거함과 함께  리옹 데포르티보등 을 물리치고

 

 



올라온 포르투갈의 젊은 신진 명장 조세 무리뉴 가 이끄는

 

 

 



 F.C 포르투 VS A.S 모나코 의  경기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경기의 양상은 너무나 쉽게 흘러갔습니다.

 

첼시 가 쉽게 꺾지 못했던 A.S 모나코는 결승전 그가 이끄는 포르투 앞에

 

 

모나코 프랑스 0 – 3 포르투갈 포르투

 

 

3-0 이라는 스코어로 쉽게 무릎 꿇고 만것이죠.



첼시는 이 경기를 단순한 "결승전" 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본인들을 꺾고 올라간 모나코가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살펴볼 생각도 있었겠지만

 





 첫 챔스 참가에 포르투 라는 팀을 결승전 에 올린 조세 무리뉴 를  눈여겨 지켜 보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결국 그는 첫 결승전에서 포르투에 빅이어 을 안겼고

 새 감독을 찾고 있던 첼시의 레이더 망에 걸리게 됩니다.



그의 팀에서 같이 뛰던

카르발료



 

 페레이라 와 함께 말이죠.

 

 

 

 

 

 

 

 

04/05

 

 

GHOST

 

 

 

 

 

 

조세 무리뉴는 본인은 이 세상 유일한 스페셜 원 이라는 취임사와  함께 첼시의 NEW 지휘자 가 됩니다.

 

지난 시즌 이상동몽 을 꿈꾸던 이 둘은 다시 한번 같은 꿈을 위해 호흡을 맞추게 된 파트너 가 된것이죠

 

그리고 그는 그의 팀에서 데려온 선수들 과 함께 훗날 첼시의 미래 를 책임지게 될 중요한 2명을 영입합니다.

 

(로벤 케즈만 등등도 영입하지만... 크게 중요하다 생각치 않기에 넘어갑니다.)

 

 

 

 

 

바로

 

 

 

 

 NEW CF. 15 디디에 드로그바

 

 

 

 

NEW NO. 1 페트르 체흐 였습니다.

 

 

둘다 프랑스의 마르세유 와 스타드 렌에서 데려온 실력있는 신진 선수들 이였죠

 

새로운 세대의 시작 이였습니다.

 



 

 

운명의 장난 처럼 첫 시즌 조별예선부터 무리뉴는 그의 친정팀 포르투를 만나게 되지만

 

더이상 무리뉴가 빠진 포르투는 첼시의 적수 가 되지 못했습니다.

 

 

(포르투는 우승이후 주역들을 대부분 이적시킴 , 대표적인게 데코와 카르발료

 

데코는 훗날 첼시에서도 잠깐 뛰게 되는 첼시와 연이 있는 인물이죠)

 

 

그들은 가볍게 다음 라운드로 진출 했고

 

 

16강 상대는 이 경기를 시작 으로 훗날 엄청난 악연이 시작되는 팀 F.C 바르셀로나 였습니다.

 

 



비록 ​딩요의 원더골 이 터지긴 했지만 첼시는 2 차전 4 골 을 폭발시키고

 

바르셀로나 스페인 4–5 잉글랜드 첼시

 

 

최종 스코어 5-4 로 8강 에 진출했고

 

 

 

첼시 잉글랜드 6–5 독일 바이에른 뮌헨

8강전 뮌헨 과의 경기 또한 도합 스코어 6-5 라는 엄청난 접전 스코어를 기록하며

 

단 , 1골차로 다시 한번 4 강에 진출합니다.

 

2년 연속 4 강 이라는것은 신흥 강호 팀으로써는 엄청난 결과 였습니다.

 

​

 

 

(아직 4 강 도 못가본 맨시티 PSG 특별출연 ;;;)

 

 



하지만 4 강 상대는 EPL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팀

 

당시 0 회 빅이어 인 첼시로써는 사실상 궁극적 챔스 롤 모델 로 삼아야할

 

 

 

 

​

 

 

 리버풀 이였죠.​

 

그러나 당시 리버풀은 역사적으론 더욱 훌륭한 팀이나



 

 

스쿼드 로 보나 리그 성적으로 보나

 

 현대시대에서는 못잡을 팀은 절대 아니였습니다.

 

 

 

4 강 1 차전

 

 

 

첼시 잉글랜드 0 – 0 잉글랜드 리버풀

1 차전은 서로의 공방속에 아무 골 도 터지지 않으며

승부는 안필드에서 가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전반 4분 아직까지도 미스테리가 풀리지 않은



"유령골" 이 나오게 되죠



' 다 같이 한번 보시죠 ​.. '

보는 입장에서 골이라 볼수도 있지만 또 다른 입장에선 골이 아니라 볼수도 있는 정말 미스테리한 골 이 터집니다...​

결국 ​

 리버풀은 이 1골을 잘지켰고 "유령골" 로 인해 첼시는 다시한번 유럽무대 실패를 겪게 됩니다..

 

그리고 리버풀은 본인들을 꺾고

 

 

 

" 이스탄불의 기적 "

 

 

이라는 엄청난 기적을 통해 첼시가 얻고 싶어 했던 그 영광 을 얻게 됩니다.

 

 

첼시는 그 누구도 확답을 내릴수 없는 "GHOST GOAL" 에 피해자가 된거죠...

 

 

 

 

 

 

 

 

05/06

 

 

제물

 

 

 

 

 

 

비록 챔스에서는 2 연속 4강 이였지만 무리뉴 는 퍼거슨 벵거 라는 명장들과의 지략 대결 속에서

 

 

 

 

 

부임 ​첫 시즌 EPL 우승 을 하며 다시 한번 말도 안되는 기록들을 쌓아나가게 됩니다.

 

이 것은 첼시를 잘 알지 못하던 국외 팀들이나 국외 사람들도

 

첼시 라는 이름이 대대적으로 알릴수 있는 뜻깊은 트로피 였죠.

 

이 트로피를 통해

 

 

 

 "애슐리 콜" 이라는 리그 최정상급의 선수의 영입도 할수 가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챔스에서 불운은 계속 됩니다..

 

 

 

 

 

 

사실상 리그 5 위 로 챔스에 참가할수 없던 리버풀 에게 "타이틀방어를위해 나갈 자격이 부여된다 " 라는 명목아래

 

웨일즈의 한 클럽이 그들에게 예선 참가권을 양보했고 같은 리그 팀은 조별리그 같은 조에 참가할수 없지만

 

 

(지금은 리그 5위를 하고 챔스를 우승하면 타이틀 방어라는 명목하에 리그 4위 팀것을 대신해 예선권을 주지만 당시엔 없었습니다.

 

에버튼은 그대로 나갔습니다. 다만 본인들의 경험 미숙으로 본선 진출 실패...)

 

 

리버풀은 웨일즈 클럽의 권한 을 갖고 온거기에 첼시는 리버풀과 다시 한번 맞딱뜨리게 됩니다...

 

(UEFA 의 첼시 농락 이때부터 시작 되는구나 ㅡㅡ  같은 리그 팀을 조별 리그 부터 묶는 게 대체 어찌 된 법인지....)

 

그리고 리버풀이라는 챔스 챔피언 을 시작부터 만나게 되어 첼시는 조 2위 가 되죠...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조 2 위 가 되었기에 그들을 조 1위 팀 을 만날수 밖에 없었고

 

당시 타 조 1위 팀 중에서 가장 강력했던 F.C 바르셀로나 를 만나게 됩니다.

 

비록 저번시즌 이겼다고는 하지만 겨우 1골차의 엄청난 접전 이였고....

 

 

 

 

 바르샤 또한 딩요를 앞세운 재건 에 성공적 으로 안착하고 있었기에

 

토너먼트 첫 상대로는 매우 힘든 팀 이였습니다....

 

결과 역시 불운했습니다...

 

첼시 잉글랜드 2-3 스페인 바르셀로나

 

 

결과적으로 이 시즌 더블을 올리게 되는..  바르셀로나 에게 무릎을 꿇게 된거죠...

 

2연속 4강 이라는 순항을 하던 팀에게 16강이란 저조한 성적 은 쉽게 납득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

 

04/05 리버풀 에 이어

 

 

 05/06 바르셀로나

 

첼시를 꺾고 올라간 팀은 모두 우승을 하게 되었고...

 

첼시는 2년 연속 "제물" 이 됩니다...

 

 

 

 

 

 

 

 

 

06/07

 

 

로만

 

 

 

 

리그는 2년 연속 순항 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챔스는 3년 연속 무관 이였습니다.

​물론 로만 역시 단숨에 우승을 바란것은 아니였겠지만 그가 이 게임에 참가하기로 맘 먹은 이유는 역시나

"정상급의 스타" 들로 인한 화려한 축구를 원했었기 때문에 작년 16강 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이유로 삼아



로만은 그가 원하는 화려한 영입 을 하게 됩니다.

 

바로 "쉐브첸코" "미하엘 발락" 이라는 선수 2명 이였죠

​비록 발락은 FA 로 풀려 프리로 사오긴 했으나 쉐브첸코는 약 600 억 이상의 거금 을 투자해 사왔습니다..

그러나 ​이 두선수는 무리뉴가 원하던 영입 이 아니였습니다....

이 영입은 결국 시작부터 삐끗하는 시즌 이 시작 됬다는 것을 알려준 반증이 되었죠..

※ 쉬를레알의 사설

​개인적으로 이 두 영입은 이전 맨시티 DNA 칼럼에서 말했던것처럼

"챔스 와 큰무대 경험" 이라는 측면에선 좋은 영입이긴 했습니다...

비록 발락은 콩레블 의 대표 선수이긴 하나 그렇다 하더라도 챔스와 월드컵 결승전 을 밟아본 선수이고

쉐브첸코는 두 말할것 없는 세리에의 최강 공격수이자 챔스 우승 이 있는 선수 였으니까요

다만 아무리 좋은 선수 라도 감독의 뜻이 우선시 됬을시 좋은 영입 이 되는것이지..

감독이 원치 않는 영입은... 아무리 좋은 선수라도 마냥 환영할수는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축구란 것은 기본적으로

"감독의 틀에 선수를 맞춰야 하는 것" 인데

이렇게 외부 에서 참견하게 되면

선수라는 틀의 감독이 맞춰야 할지 "

 모르는 상황 이 오기 때문이죠.





​



EX. 쉽게 예를 들어 볼께요

 무리뉴는 지금 이사를 하기 위해 많은 짐을 싣을수 있는 지프차를 사려고 했습니다.

근데 축구에 전무한 로만은 ​ 빠르고 좋은 비싼 차 라는 이유만으로

2인승인 스포츠카를 사다줬습니다.

 

그렇다면 원래의 목적을 버려야 하는데

 

무리뉴는 이 차를 과연 유용하게 쓸수 있을까요?

 

 

​챔스에서는 다시 한번 UEFA 의 농락 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조크 입니다 ;;)

​

 

 

다시 한번 조별 예선 부터 전년도 우승팀 F.C 바르셀로나 라는 팀을 붙혀주죠

 

moon_special-2

 

 

ㅎㅎㅎ 2년 연속 챔피언 과 같은조 ㅎㅎㅎ

 

UEFA 야 빡센 상대 만나서 빨리 렙업 하라는 의미로 좋게 받아들일게 ^^

 

포르투 포르투갈 2–3 잉글랜드 첼시

첼시 잉글랜드 3–2 스페인 발렌시아

하지만 첼시는 이번만큼은 UEFA 의 농락의 쉽게 당하지 않습니다.

 

조별 리그 1위를 했고 순풍순풍 올라갑니다.

 

포르투 발렌시아 모두 꺾으면서 말이죠.

 

 

 

하지만 그들의 항상 마지막 고비 였던 

 



4 강전 ...

 



​

 

 

첼시 VS 리버풀

리턴 매치가 다시 붙습니다.

 



4강 1 차전

 

첼시 잉글랜드 1 – 0 잉글랜드 리버풀

 






조콜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다 득점을 하지 못해 불안한 상황으로 1 차전 을



 마치게 됩니다.

4강 ​2 차전

 

리버풀 잉글랜드 1 – 0 잉글랜드 첼시

 



 

 

 

 

 

 

 

 





예상대로 리버풀 역시 홈에서 ​​아게르 가 골을 넣으며 첼시는 홈에서 다득점을 못한것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죠...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 로 돌입합니다...

 

 

승부차기 결과는 처참 했습니다....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게 되는 16 번 아르옌 로벤 이 첫 승부차기를 실패했고

 

승부차기 

 
젠덴 성공
알론소 성공
제라드 성공
카윗 성공
4 – 1 실패 로벤
성공 램파드
실패 제레미

 

 

리버풀은 제라드 포함  4 명의 키커 가 모두 성공한 반면...

 

​

 

 

첼시는 팀의 부주장... 프랭크 램파드 만이 쓸쓸히 성공 하며...

 



​

 

 

2 년 전 처럼... 첼시는 리버풀 이 결승에 올라가는것 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로만" 의 영입...

 

쉐브첸코는 이시즌 F.C 포르투 와의 경기 말고는 챔스에서 또 리그에서 한것이 없었고...

 

(시즌 도합 10 골도 안되는걸로... 기억합니다... 리그 4 골이였나..)

 

이것은 무리뉴 와 로만의 사이 악화의 도화선 이 됩니다...

 

 

 

 

 

 

 

 

 

 

 

07/08

 

 

 

刻骨祉痛

 



 

 

 

'무리뉴가 쉐바를 바라보는 표정 이 모든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100%  쉐바의 부진 이 무리뉴와 로만 사이의 악화의 이유로 볼순 없었겠지만

 

최소한 이 부진은 무리뉴와 로만 사이의 안좋은 신호 라고는 볼수 있었고

 

심지어 06/07 시즌

 

 

 

 

 

2년 연속으로 들어왔던 리그 마저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게 뺏겼기 때문에

 

 

 

 



무리뉴 : ' 아 그러게... 쉐바 살돈 있음 나한테 달라니까... 하..'

로만 : ' 넌 항상 실용적인 선수만 사오잖아 .. 난 "스타" 가 보고 싶다니까 ? '

로만은 무리뉴를 더더욱 탐탁치 않아했습니다.

 

로만은 "호날두" 같이 화려한 플레이어를 앞세운 공격적인 축구 를 원했으니까요.

심지어 그런 축구로 맨유는 우승까지 했기에 이 둘의​ 사이는 멀어져만 간것이죠...

결정적인 건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패배 와 함께 이어진

챔스 조별리그 로젠보리 와의 홈 무승부 가 결정 적이였습니다.

리그 우승 도 해주지 못했고 챔스 예선 에서 조차 부진 한다는것은 로만에게는 해임의 좋은 빌미가 되었고

무리뉴가 온뒤 횟수로 4 년 연속 결승행 조차 해주지 못했다는 것 역시

로만의 기대 를 충족 시켜줄수 없었기에 이 경기는 결국 무리뉴의 해임 이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리그 1시즌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는 이유만으로  29승 8무 1패 라는 믿기지 못할

 

성적을 기록하면서 첼시에게 근 50년만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타이틀 을 가져다 준 명장을

 

 

해임 한것 입니다...​

※ 쉬를레알의 사설

 

 

결과록 적인 말이 될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이 해임은 첼시의 첫 우승이 더 늦춰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07/08 시즌 결국 첼시는 맨유를 만나게 되죠...비록 06/07 리그 타이틀은 맨유에게 뺏기긴 하지만

​무리뉴는 03/04 포르투 시절부터 그의 말대로 맨유의 1/10 예산만 가지고 퍼거슨을 꺾었을 정도로

​퍼거슨에게 강한 감독 이였으니까요... 첼시에 와서는 두 말할것도 없죠. 50년 만의 우승을 가져다 줬으니까요.

​때문에 만약 07/08 까지만 무리뉴가 있었다면.. 결승진출에 성공했다는 가정하에는 그랜트보다는 유리

​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저는 비록 무리뉴 시절 첼시가 챔스를 우승한건 아니지만 무리뉴가 남기고 간 유산 들이

 결국 첼시 챔스 우승에 중요한 뼈대가 되었기에 그의 공은 마땅히 칭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의 유산들은 제가 이전 글에서 언급한바 있는  가장 중요한 척추라인 입니다.

 

 

 

 

바로 디디에 드로그바 - 프랭크 램파드 - 존 테리 - 페트르 체흐 등 4명의 중앙 라인이죠 .

 

사람 의 신체로 봤을때 척추가 되기도 하는 축구 포메이션으로 봤을때도 매우 중요한 라인 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4 명이 동시적으로 마지막 투혼을 펼쳐줬을때 첼시는 우승에 성공했고

 

이 4 명을 동시에 맞춘것은 결국 무리뉴 의 시즌 첫 업적 이였기에

 

첼시의 우승에는 무리뉴의 공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2012 년 까지도 첼시는 무리뉴의 유산으로 축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리뉴 이후 감독들이 아무것도 안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 누구도 그만큼 첼시의 영향력을 줬다고 생각되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그가 가져다 준 리그 우승보다 전 이것이 더 중요했다 생각 하거든요. )

그의 후임은 아브람 그랜트 였죠.

그리고 이시즌 챔스에서 오히려 정말 로만의 선택 이 맞았다고 보여질 정도로 첼시는 순항 합니다

조별 예선 편성 도 좋았고

 

16 강전

올림피아코스 그리스 0–3 잉글랜드 첼시

 

8 강전​

 

 

페네르바체 터키 2-3 잉글랜드 첼시

 

올림피아코스 , 페네르바체 라는 좋은 토너먼트 상대를 만나

그들을 쉽게 꺾으며 올라갈수 있었던 것이죠.

그렇다면

 

 

​이번 그들의 4 강 상대는 누구였을까요??

바로

 

바로

 

바로​

 

또 다시 한번

 

 리버풀 이였습니다....

 

 4강전 1차전





그나마 다행인거 전반 막판 쯤 카윗 에게 선제골을 먹히긴 했지만

리버풀 잉글랜드 

1 – 1 잉글랜드 첼시

 

 

 

경기 막판 아르네 리세의 어이없는 자책골로 인해 첼시는 " 원정 다득점 " 이라는 ​​ 

 

1.5 골 의 효과를 그것도 94 분 에 얻을수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너무나 유리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틀뒤 첼시로써는 안좋은 소식이 한가지... 들려오게 됩니다..

 

 

 

 

 

 

 

SPECIAL PART  .1

 

SUPER FRANKIE

​사실 램파드의 어머니는 챔스 1차전 을 치루는 날에도 병원에 계셨을 만큼 위독한 상태 였습니다.

램파드는 어머니의 곁을 지키고 싶었지만  어머니의 권유로 인해 리버풀과의 1 차전에 참가했었죠..

게임 결과는 좋은 편이였지만... 어머니의 상황은 더욱 악화 되었습니다.

 이 경기 이후 램파드의 어머니는 ​돌아가시게 되었죠..

램파드는 챔스 2 차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랑하는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루게 됩니다...

 4강전 2 차전

경기 당일

아브람 그랜트는 램파드에게 휴식을 권하지만 

램파드는 ​팀 역사상 첫 결승전 진출 을 돕기 위해

2 차전 출전을 감행합니다..​

 

상대방 주장이자 국가대표 동료인 스티븐 제라드 의 위로를 받으며 경기는 시작 되죠.

 

 

​전반 33 분 어느덧 06/07 시즌 EPL 득점왕이 된 디디에 드록바 의 축포가 터집니다.

 그러나 리버풀 또한

EPL 데뷔시즌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페르난도 토레스 가 있었죠

다시 한번 리버풀 과의 전쟁은 연장전에 돌입합니다..

 

연장 8 분

 

​미하엘 발락이 역전의 발판이 될 귀중한 페널티킥 을 직접 얻어냅니다.

그러나 누가 차게 될지 모르는 상황 이였습니다.

평소였으면 당연히 램파드의 것이였겠지만 감독도 알다시피 그는 현재 100% 안정된 상태가 아니였기에

PK를 직접 얻어낸 발락 이나 디디에 드록바 가 찰것으로 예상 되기도 했죠.

그러나 첼시의 키커 는 역시나 스탬포드 브릿지

 

" SUPER FRANKIE "

프랭크 램파드 였습니다.

 

그는 담담히 그러나 침착하게

 

​페널티 킥 을 성공 시켰고

그리고 이 골은​


 



하늘에 계시는 ​돌아가신 어머니 에게 바치는 골이자 ​

 

팀 역사상 챔피언스리그 첫 결승행 을 이끌어낸 위대한 골 이였습니다...

 

​최종 경기 스코어

(연장 후반 드록바 추가골)​

첼시 잉글랜드 3 – 2 잉글랜드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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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RT  .2

​THE LEADER

 

​1998 년

 

​팀내 최고의 스타

"지안 프랑코 졸라" 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로

" 26 번" 이라는 뜬금없는 번호를 선택한 당당한 어린 선수가 있었다.

​비록 포지션은 졸라와 달랐지만 그는 어느새 졸라를 넘겠다던 그의 포부대로

 



 

​그만큼 뛰어난 선수되어

 

그만큼 뛰어난 동료들 을 얻어

 

그도 이뤄보지 못한 리그 우승

 

그 가 한번도 이뤄주지 못한 챔피언스 리그 결승행 에 주역이 되었다.

그리고 단 1경기만 , 딱 1경기만 이긴다면 정말로 이전 누구와도 쉽게 비교 할수 없는

 

" 첼시의 전설 " 이 될 FINAL 매치에 참가하게 된다.

 

 

 

어느새 팀을 책임 져야하는 주장  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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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첼시 사상 첫 챔스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 상대는 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였습니다.

맨유의 에이스 호날두는 07/08 시즌 더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었기에 더욱 예의주시해야할 상대 였습니다.

사상 첫 결승전이라는 설레임 과 긴장감 을 안고

 

​대망의 결승전 은 시작 됩니다.

​약 5년의 도전 동안 얻은 어려운 결승행 이였기에 만약 이번에 놓치게 된다면 언제 다시 우승을 할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지에 대한 보장이 없었기에... 더욱 비장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반 26

 

호날두 가 선제골을 ​넣으며 맨유의 승기를 잡지만

 

 

 

 

"슈퍼 프랭키"

 

 프랭크 램파드 역시 동점골로 넣어 첼시 또한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후반전​



 

 

하지만 후반전 에서도 양 팀 모두 결승전

 



팀 답게 승부는 쉽게 나지 않았습니다....​ 리버풀전에 이어 다시한번

​연장전에 돌입해야할수 밖에 없었죠..

 

 

 

 

 

연장전

 

 

 

첼시에게 악재 가 찾아옵니다..

 

 


 

 

 

팀의 주포 드록바가 퇴장 당하게 된것 이죠...

 

 

 

 

 

 

상대방의 수비수 비디치 의 턱을 가격했다는 이유 때문 이였습니다.

 

 

※ 이것은 단순한 1명의 퇴장 이 아니였습니다.. 만약 연장상황이 끝나고 승부차기에 돌입하게 된다면

 

확실한 키커 한명을 잃는 일이였기 때문에.... 첼시 입장에서는 매우 불운한 사건 이였습니다...

 

 

 

 

 

결국 예상대로 경기는 승부차기 에 돌입하죠.

 

 

 

 

 

 

 

양측 모두 1,2 번 키커 가 성공하면서

 

9년 만의 우승 을 노리는 맨유 와

 

역사상 첫 우승 을 꿈꾸는 첼시 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3번째 키커에서 처음 스코어의 차이가 벌어집니다.

 

 

 

 

양 팀의 3번째 키커는 오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호날두 와 램파드 였습니다.

 

맨유의 차례가 먼저 였기에 호날두가 먼저 차게 되죠.

 

 

하지만

 

"첼시의 수호신 페트르 체흐 "

는 2번은 그에게 골을 먹히지 않겠단 각오로

 

 그의 킥을 막어 냅니다.

 

반면  램파드 는 다시 한번 가볍게 성공 시키죠..

 

 

 

 

그리고 그 뒤 맨유의 2번의 킥첼시 역시 1번의 킥 모두 성공합니다.

 

맨유는 5번의 키커가 모두 차고

 

첼시는 4번의 키커만 찬 상황 이였고

 

최종스코어는 4-4 였기에 첼시로써는

 

이제 5번째  마지막 키커만 성공 시킨다면 첼시는 역사상 첫 빅이어를 들수 있는 매우 유리한 상황 이였죠..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키커는 지안프랑코 졸라를 뛰어넘겠다던 그 꼬맹이

 

어느새 늠름한 주장이 된

 

 "THE LEADER"

 

 

 존 테리 였습니다.

 

만약 이 순간을 성공한다면 로컬 유스 출신이자 팀의 주장으로써

 

첼시 역사상 첫 빅이어를 가져다 줄수 있는 매우 역사로운 순간이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나 하늘은 그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이 날 경기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승부차기에 익숙치 않은 선수가 차기엔 쉽지 않은 상황 이였죠...

 

 

그리고 그는...

 

 

 

 

 

 

 

실패  하고 맙니다....

 

 

비록 아직 승부차기는 남았지만 경기의 판도가 뒤집혀 지는 순간 이였죠...

 

그리고 그 뒤는... 모두가 아시는 대로입니다...

 

한번 돌아간 승기는 쉽게 돌아오지 않았죠...

 

 

 

​"骨祉痛"

각골지통 = ​뼈를 깎는 아픔

 

 

다른 선수도 아닌 ... 첼시의 유산 이자 뼈대 그 자체 존 테리의 이 실축은...

 

동료의 위로에도 쉽게 치유 될수 없는...

 본인의 실수로 팀의 첫 빅이어 를 날려버린 뼈를 깎는 아픔 그 이상의 순간 이였습니다....

 

 

 

08/09

 

UEFA

 

 

4 강전 2 차전

 

(바르샤를 좋아하지만... 이 경기는 아무리 어떠한 설명을 해도

오심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사진과 움짤만 보겠습니다...)




 

보상 판정이라 볼수 있던 아비달의 퇴장 과...

피케의 핸들링 PK 로 날려버린 0.9 골 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경기가 아닌 실력 외 로 결정된 씁쓸한 시즌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어떻게든 2년 연속 맨유 VS 첼시 의 매치업을 막으려는

" UEFA " 측의 농간

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슬픈 시즌 이였습니다...

 

 

09/10

 

 

 

Mourinho

 

 

첼시를 떠났던 ​무리뉴는 08/09 시즌을 시작으로 어느덧 인테르를 이끄는 대표 수장 이 되어 있었습니다.

 

첼시로써는 비록 그 역시 챔스 우승을 이뤄주고 가진 못했으나 후에도

 

 감독 교체가 잦았던 첼시로써는 항상 그리워 할수 밖에 없는 인물 이였죠...

 

게다가 첼시는 그가 떠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리그 우승조차 해보지 못했으니까 말이죠...

 

(로만의 명백한 실수...;;)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이 매번 이어졌던 첼시에게 너무 잔혹했던 것은

 

그 무리뉴를 이번에 적으로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로 16강전 인테르 밀란 전 이였죠...

 

 

16 강 1 차전

 

인테르나치오날레 이탈리아 2 : 1 잉글랜드 첼시

 

비록 1 차전은 2-1 패배를 당하고 왔지만 원정 득점을 넣고 왔기에

 

첼시 역시 2차전에서는 딱 1점만 넣고 지킬수 있다면 8강에 진출할수 있는

 

유리하다면 유리하다고 볼수도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하지만 무리뉴의 SB 무패 징크스

 

상대방 감독 이 되서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16 강 2 차전

 

 
인테르나치오날레 이탈리아 1 : 0 잉글랜드 첼시



오히려 사무엘 에투의 득점으로 인해 첼시는 패배 스코어 가 됩니다.

 

도합 3-1 이였고 인테르의 원정 득점 이였기에... 어떻게 잡을수 없는 스코어 였죠...

 

게다가 드록바의 퇴장과 경기전 부상으로 빠진 체흐 의 공백마저 있었기에

 

기적은 바라기 어려운 상황 이였습니다..

 

 

 

인테르 전은  무리뉴 타임 이였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 시즌 무리뉴는 첼시를 꺾고 첼시가 아닌 인테르로 생애 2번째 빅이어를 들게 됩니다...

 

 

 

 

09/10 트레블 과 함께 말이죠....

 

두 말이 필요 없는  "Mourinho" 의 시즌 이였습니다..

 

 



10/11

 

 

 

희망고문

 

 

 

 

 

 

09/10 시즌 첼시는 리그 라이벌들을을 모두 꺾고 EPL 재탈환 에 성공합니다.

 

비록 챔스 에선 무리뉴 에게 일격을 맞았지만 리그에선 무리뉴 가 떠난 이후로 첫 우승 이였기에

 

기쁨은 2 배 였죠. 챔스에서도 순항이 이어졌습니다.

 

 

​조별리그 15 점 으로 수월하게 올라왔고

 

 

16 강전 ​

 

코펜하겐 덴마크 0 : 2 잉글랜드 첼시

 

 

도합 2:0 이란 스코어로 코펜하겐 을 쉽게 물리칩니다.

8 강 상대 는 다시 한번 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를 만나게 되죠

 

8강 1 차전​

 

 

 

첼시 잉글랜드 0 – 1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록 홈에서 치룬 1차전에서 루니에게 일격을 맞으며 패배를 맞긴 했지만

 

챔스 토너먼트는 180 분 경기 이기 때문에

 

 1골 차이라면 2 차전에서 역전을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상황 이였습니다.

 

그러나 모든건 사람 뜻 대로 되지 않듯이...

 

 

 

 

8강 2 차전​

 

 

 

 

 

 

첼시는 2차전

 

전반 44분 치차리토에게 일격을 맞습니다..

 

도합 스코어 2-0 이 되는 상황 이였죠...

 

그러나 첼시에겐 2009/2010 우승의 주역 득점왕 디디에 드록바 가 있었습니다.

 

 

 

 

76 분 비록 1골 이였지만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 1골만 더 넣는다면 같은 2-2 여도 4강 진출이 가능했기에

 

첼시로써는 단 1골만 넣고 무조건 지킨다면 4 강 진출 이 가능한 상황 이였기에 오히려 따라 잡히는 맨유보다

 

희망을 갖고 싸울수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제대로 싹트기도 전에...

 

같은 76분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온 NO.13 의 플레이어

 



 

 한국의 주장

"박지성"

의 1분도 안되는 재역전골 로 인해 첼시의 희망은 산산조각 납니다...

 

이제는 헛웃음도 나지 않는 ...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의 인연 정말 지독할 정도의 악연 이 이어졌습니다...



 

 

유령골

 

 

 

 

 

리버풀 , 바르샤 의 제물

 

 

 

 

 

UEFA 의 농락

 

 

 

 

 

하늘의 뜻

 

 

 

 

 

무리뉴

이제는...

 

 

 

 

 

 

동양의 한 선수

 

 

에게까지 아픔을 겪은 그들....

 

 

8 년 동안 그들은 엄청난 "희망고문"  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더 이상 이루어 지지 않을것 처럼만 보여가고 있었습니다...

 

 

 

 

 

 

 

 

MAIN PART 2.​

 

 

 

 

 

11/12

 

 

B l u e

 

 

 

 

 

 

 

NAPOLI

 

 

 

 

 

11/12 시즌 로만은 이전 무리뉴 와 함께 일을 했던

 

AVB 과 포르투의 미니 트레블을 이뤄낸 AVB 를 첼시 F.C 새 감독으로 영입합니다.

 

첼시는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무리뉴 시즌 2 를 원했는지 막대한 위약금을 주고 그를 데려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AVB 의 영입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리그에서 처참한 5-3 이라는 처참한 패배 를 겪었고 전전시즌 리그 우승팀은 리그 5위 권 이라는 처참한 성적 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실상 그의 운명을 결정지을 마지막 경기가 진행 됩니다..

 

 

바로 나폴리 전 이였죠..

 

16 강전 1 차전​

 

 

 

나폴리 이탈리아 3 : 1 잉글랜드 첼시

 

 

적지에서 3 : 1 이라는 스코어로 첼시의 챔스 순항 에 또 한번 재가 내렸고...

 

AVB 운명 뿐 아니라 첼시 의 이번시즌 챔스 운명 또한 나폴리 전으로 끝나는듯 했습니다..

 

챔스 참가 초기 기본 4강 으로 가줬던 시절은 어느덧 추억 이 되었죠...

 AVB 는 1시즌 도 제대로 치루지 못하고 단 몇개월 만에 결국 해임 되었습니다.​

성적 문제도 성적 문제 이지만... 선수단을 휘잡지 못했다는것이 해임의 큰 이유가 됬습니다.​

기존의 노장선수들과 큰 나이차가 나지 않았기에 리빌딩 과정에서 의견 충돌 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AVB 는 첼시라는 거대 클럽 을 맡을 그릇이 아니다 라는 평가가 내려졌습니다...

 

 

 

 

 

16 강전 2 차전​

 

 

 

감독은 외부에서 급하게 사올수가 없었기에 첼시는 수석코치 였던 디 마테오 체제로 바꼈고 첼시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 의 주인공은 AVB 가 중용하려 하지 않았던 선수들 의 시간 이였습니다.

무조건 2골 을 넣고 시작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이였지만 첼시는

체흐의 선방 을 시작으로

 

전반 초반 드록바의 헤딩 선취골 로 앞서 갑니다.​

  

그리고 후반 시작 하자마자

 

 

  주장 존 테리는 2-0 골 을 정말 만들어 냈고 승기를 잡는듯 했지만

나폴리의 인러가 1 골을 넣으며 따라 옵니다.. 만약 이대로 끝난다면... 첼시는 떨어지는 상황...​

하지만 후반 74 분​ 도세나의 핸들링 반칙 으로 얻어낸 PK 를

​"미들라이커" 프랭크 램파드가 성공 시킵니다.

스코어는 1 차전과 같은 3 - 1 을 만들며 연장행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105 분 드록바는 이바노비치의 골들 도와 8강 진출 을 확정 시킵니다.

비록 ​시즌 중 감독 교체라는 악재가 있었지만

첼시는 "나폴리" 를 꺾으며 근래 드물었던

 정말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쓴것 입니다 ! ! !





 

 

거북이

 

8 강전

벤피카 포르투갈 1 : 3

잉글랜드 첼시

첼시는 기세를 타고 벤피카 마저 가볍게 꺾고 3 년만에 4 강 에 오릅니다.

​로만 초기 시절 너무나 쉽게 올랐던 4 강이여서 당시엔 4강 의 가치 를 제대로 몰랐지만

그동안 연속된 실패 , 감독교체 ,  나폴리전 패배 를 겪으며 이제 첼시는 4 강이라는 너무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죠.

이번 4 강 상대

 

당대 최강 바르샤 였습니다.

 

역사상 최강의 팀 중 하나라는 10/11 바르샤가 전신 인 어마어마한 팀 이였죠.

 

 

 

 

 

기존의 멤버에 산체스와 세스크 파브레가스 마저 추가 되며 이번 시즌 역시 강력한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 였습니다.

 

 누구도 디 마테오 의 첼시가 펩 과르디올라의 지도력을 이길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거북이와 토끼의 달리기 대결 이라 할만 했죠...

 

 

​4 강 1 차전

 

 

첼시 잉글랜드 1 : 0 스페인 바르셀로나

 

 

 

 

 

 

 

 

 

홈에서 치룬 경기에서 드록바의 1샷 1킬 로 경기는 마무리 됩니다...

 

승리 이긴 하지만 바르샤로 단 1골차 승리라는것은.. 누 캄프에서 역전을 당할수도 있다는 의미 가 되었습니다..

 

첼시가 한 골 넣으며 앞서가긴 했찌만 토끼로썬 금방 따라잡을수 있는 속도 였죠.

그리고 2차전 실제로 토끼는 앞서 갑니다...

4 강 2 차전



부스케츠의 도합 스코어 동점 골...



 

이니에스타의 도합 스코어 2:1 역전골..

 

토끼는 가볍게 앞서 나갑니다...

 

그러나 앞서가던 토끼가 방심한 틈을타

 

 

 

첼시라는 거북이 는 끈질기게 쫓아갑니다...

 

 



 

 

오히려 원정 득점 을 넣으며 토끼 를 조급하게 만들어버린 것이죠

 

 

 

 

심지어 메시의 실축 마저 이끌어내며 토끼는 당황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존 테리가 퇴장 당하며 수비에 전념했던 드록바를 빼고 디 마테오는 그 와 토레스 를 교체 시켜 줍니다.

 

1 골을 넣기위해 필사적이 였던 매우 공격적인 바르샤 의 틈을 노리겠다는 의미 기도 했죠.

 

 


 

그리고 토레스 는 이 순간 만큼 "토끼" 가 되어 바르샤를 침몰 시킵니다.



 

 

 

그동안 걷는법을 잊고 있었던 "첼시라는 거북이" 가 걷는법을 다시 찾아

"바르샤 라는 토끼" 와의 레이스에서 이기는 순간 이였습니다.

그리고 4 년만의 재 결승전 을 맞이하는 순간 이기도 했습니다.


 

 

 

 

 

 

 

다윗



 

 

 

결승전 상대는 바이에른 뮌헨 이였습니다.

 

 

 

 

 

결승전 장소 역시 뮌헨 이였고요....

 

비록 표는 양 팀 서포터즈 들에게 공평하게 나눈다고는 하나...

 

그리고 독일 이라는 고국에서 또 뮌헨이라는 집에서 치루는 팀 과

 

집 밖에서 싸우는 팀과의 대결은... 이미 시작부터 불리한 싸움 이였습니다...

 

게다가 뮌헨 팀의 수준은 하인케스의 지도 아래 수준급의 팀으로 변모하고 있었고

 

 뮌헨은 알라바,구스타보 정도만 출장 정지였던 반면

 

첼시는 수비 라인의 50% 이자 주장 인 존 테리 와 이바노비치

 

이전 경기로 얻은 카드들로 인해 출전 정지 상태 였습니다...

 

하미레스와 라울 메이렐레스 또한 출전할수 없었죠

 

 

 

 

'첼시는 보싱와,칼루,버틀란드,미켈이 참가한데 비해

 

뮌헨은 로베리 크루스 슈슈 뮬러 람 노이어 국대 에이스들 대거 참여 ...'

 

 

 

베스트 11 스쿼드를 보면 알수 있듯이 

 

감히 "다윗과 골리앗" 의 싸움이라 불릴만한 싸움이였죠.

 

 


 

 

때문에 이 대결 대부분 전문가들의 선택은 선택은 뮌헨 이였습니다..

 

 

 

 

 

 

스쿼드로 봐도 뮌헨은 골리앗 인데다가 집에서 싸우는 골리앗 이였으니까요.

 

하지만 다윗을 믿어준 단 한 사람이 있었죠

 

 

 

바로 "BLUES" 였습니다.

블루스 만큼은 다윗이 이길거라 믿어주고 응원해줬죠.

 

하지만 그들을 제외하곤



 

모두가 안될거라 생각한 그 전쟁 은 시작 됩니다...

 

 

 

 

결승전

 

 

 







 

 

 

후반 37 분까지 양 팀 다 1골도 터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길하게도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후반 38 분

 

 

 

 

토마스 뮬러의 마수걸이 이 들어갑니다.

 

경기가 단 7분 남은 상황에서 너무나 절망적인 상황이였죠.

 

첼시로써는 다시 한번...

 

 "이번에도 우리는 안되는 구나... "

 

라는 말이 나올 상황이였습니다....

 

 





SPECIAL PART 3.​

DIDIER DROGBA

 

1978 년 3월 11 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에서 태어난 사내 가 있었다.

그는 어린 시절 프랑스에서 3년을 살았는데 그 뒤 다시 코트디부아르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프랑스 와의 인연 이 되었는지

그는 프로생활 시작을

 

르망

 

갱강





마르세유 에서 프로생활을 이어 나간다.

 

그가 빅클럽 의 관심을 받게 된건 역시나 UEFA 컵 에서 소속팀을 결승전에 올리게 되면서 였는데

 

같은 시즌 챔스 조별 리그 에서 이미 그를 만나봤던 무리뉴 는

 

 마르세유에서 그의 활약을 눈여겨 봤기에 첼시 감독으로 부임하자 마자  드로그바를 영입를 하게 된다.

하지만 초반 첼시 생활 은 그닥 빛나지 않았지만.. 감독은 그를 꾸준히 믿어줬고

 

다른 스트라이커 들 보다는 준수한 활약이 이어졌음에도 불구..

 

 초반 다이빙 논란 과  대 스타급 선수 를 원하던 로만은 그를 별로 탐탁치 않아했기에..

 

때문에 로만은 쉐브첸코 라는 빅네임 스트라이커를 통해 클럽의 위상 을 올림과 동시에

 

본인의 팀에서 화려한 스타의 축구 를 보고싶어 했다.

 

때문에 쉐바 영입 전까지  확실한 입지를 구축 하지 못했던 드록바에겐

 

 

 

마르세유 리턴 설이 돌았다... 그는 실제로 돌아갈듯 보였지만 감독만은 그를 믿어줬기에

 

첼시에 남았고 그 믿음에 보답하듯 06/07 아프리카 인 최초의 "EPL 득점왕" 이 된다.

 

그러나 팀의 주포로써 해결해줘야할 챔스 무대에서는 골을 꾸준히 넣어줬지만 우승을 책임질수 있었던 그 무대

 

07/08 결승전 에서는 골을 넣어주지 못했고

 

 

 

 

 심지어 그는 연장 전 퇴장 까지 당하면서... 팀원들과 팬들에게 큰 마음의 짐 을 지게 된다..

 

그렇기에 그는 이번 결승전 만큼은 어떻게든 본인이 해결하겠단 맘 으로 경기에 참가한다.

 

 

 

 

 

 첼시 소속으로써 "마지막 경기" 라는걸 인지한채로...

 

 

 

 

 

==================================================================

 

 

​그러나 5분뒤

 

첼시엔 神 이 될 사나이 가 존재했습니다.

 

 

 

 

 

바로 디디에 드로그바 였죠

 

그는 경기 2분을 남기고 동점골을 넣는데 성공합니다.

 

팀의 희망을 살리는 매우 극적인 골이였죠.

 

그러나 경기를 결정짓지는 못했기에

 

 

경기는 연장에 들어갑니다.

 

 

 

연장전

 

 

연장 초반 神 은 한가지 실수 를 합니다..

 

바로 로벤에게 페널티 기회를 내준것...

 

그러나 첼시엔 명수문장 "페트르 체흐" 가 있었죠

 

 

 

 

그는 정말 가까스로 로벤의 페널티킥 을 막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컸습니다.

 

단순히 1 점을 막은게 아니라 경기의 전체 흐름을 첼시에게

 

가져오는 선방 이였기 때문이죠.

 

정말 첼시에게 우승의 희망이 싹트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는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하죠.

 

 

승부차기​

 

 

그리고 두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합니다.

 

뮌헨의 첫번째 키커는 성공합니다.

 

 

 

그러나 첼시의 첫번째 키커 10번 후안 마타 가 실패합니다...

 

120 분을 너무나 잘 버텨왔지만...

 

결국... 4 년전 존 테리의 악몽이 떠오르는 순간 이였습니다...

 

그러나 램파드와 콜 등 주축이 된 선수들이 부담감을 갖지 않고 쉽게 성공시켜줬고

 

 

그러나 다시 한번 승부차기의 최강자 페트르 체흐 가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올리치와 슈슈의 킥 연속 2개를 가볍게 막아냅니다.

 

 가히 첼시의 수호神 이라 할만한 선방이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키커는 첼시의 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 "

 

 

이것만 넣는다면 모든 블루스들의 10 년 의 한..

 

 아니

 

1905 년 창단 되어 근 100여년 동안 한번도 얻어보지 못한

 

그 빅이어 우승 을 줄수 있는 마지막 슛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4 년전 팀의 주포로써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그 무거운 책임 을 내려놓고자

 

 

 

 





 성 공 시 킵 니 다.

 

 

​4 년전 날려버린...

 

 

빅이어 가 제 품에 돌아오는 순간 이였습니다 !

 

동시에

그동안 첼시의 한 을 날려버린 순간 이자

 

아무도 이길거라 믿지 않았던 " 다윗 "

 

 

 

 

 

 "골리앗" 을 잡아 올린 위대한 순간 이였습니다.

 

 



 

 

 

또 비록 결승전에 참가하진 못했지만 "위대한 주장" 존테리 역시 유니폼을 입고 들어와

 



 

 

역대 첼시 주장 최초로 "빅이어" 를 들어올렸고

 

(보싱와 -_-;;;)

 

 

주장 뿐 아니라

 

 





 

 

첼시에 모든 선수들이 그 기쁨을 같이 느꼈습니다.

근 10여년의 아픔을 기쁨으로 승화 시키는 순간 이였습니다.​

그것도 적지 에서 말이죠 !

.

.

.

.

.

그러나​

​아무리 행복한 사람이라도 100% 삶에 만족 하며 살수 없듯이....

 

 첼시에게도 딱 한 가지 ... 아쉬운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8년동안 팀을 위해 헌신했던 드로그가 떠나게 된것이였죠..

 

하필 이 좋은 타이밍에 너무나 아쉬운 소식 이였지만...

 

첼시에서 많은 우승을 이뤘던 그의 새로운 도전 을 위한 일이였기 때문에..

 

첼시 팬들은 좋은 맘으로 그를 보내주게 됩니다...

 

훗날 "첼시로 다시 꼭 돌아 오라" 는 말 과 함께 말이죠.

 

 

 그리고 드록바 역시 본인이 선물한 빅이어 라는 선물 을 통해

 

2 가지 를 남기고 갑니다.

 

 

 

 

 

 

바로 에덴 아자르 라는 자신을 이어 슈퍼 에이스 가 될 유망주 라는 선물 과

 

 



 ※ 첼시는 결국 시즌 리그 5 위로 시즌을 마쳤고... 만약 챔스 우승을 하지 못했다면 당시 유럽 모든 빅클럽이 노리던

 

아자르를 첼시가 데려오긴 매우 어려웠을겁니다. 아자르 역시 첼시의 도전의 큰 자극을 받아 첼시에 왔다고  직접 말했었죠

​결국 드록바는 떠나면서 아자르 라는 선물을 주고 간셈입니다.

 

 

 

 

 

 

 

 

 

 

 

 이라는 명언 과 함께...

 

 

 

 

 

 

 

 

 

 

 

 

EPILOGUE

 

 

 

 

14/15

 

 

미래

 

 

 

드록바가 떠나는 것으로 글이 떠나긴 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두 인물 다 첼시를 결국 잊지 못했는지

 

 결국 현재 14/15 시즌 현재 두 인물 모두 첼시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 두 인물이 떠날때만 하더라도 쉽게 기대치 못했던 일이죠.

 

그리고 현재 첼시는 순항 중에 있습니다.

 

세스크 + 코스타 + 마티치 + 쿠르트와 등등 새로운 주축세대들의 활약을 앞세워 말이죠.

 

그때 의 차기 유망주 에덴 아자르 가 어느덧 슈퍼 에이스 가 된것은 두 말 할것도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이제는 더이상

 

첼시를 위해 203 번의 골 을 넣기위해 ​천번 이상의 슈팅 을 날려주던 


슈퍼 프랭크

프랭크 램파드는 더 이상 첼시 소속 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그가 맨시티 로 이적 한것은 어떠한 핑계를 댄대도

첼시 팬들로써는 쉽게 용서 할수 없는 이적임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거 하나 만큼은 부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가 넣어준 203 골 또 비록 골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돌아가심에도 불구하고

첼시의 우승을 위해 본인을 헌신 했던 그 투지.

 

팀을 위해 뛰었던 그 투지 만큼은

이제와서 의심하거나 부정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록 첼시와 말년에 어떤 의견차는 있었겠으나 이 글을 읽으신 모두 그의 활약으로

지금 맨시티 이적으로 아쉬운 것보다 훨씬 많은 기쁨 을 얻었음은 부정 할수 없을것입니다.

​그가 없었다면 빅이어 마저 우승 하지 못했을수도 있겠죠.

물론 레전드 선수 였기에 아쉬움은 다른 선수보다 2배 3배 가 된다는것은 잘 압니다만..

 그가 넣어줬던 수많은 골 들의 의미 는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난 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의 공은 부정하지 말자는 것이죠..)​

 

 

이제 첼시는 램파드 라는 아픔 을 겪고  2번째 챔스 우승 을 향해 달려갑니다...

 

다음 상대는 PSG 이죠. 또 어떠한 역전 드라마가 나올수도 있고 가슴 아픈 사건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첼시의 도전 은  계속 될것입니다. 

 

또 계속 되어야 하구요.

 

런던 최초의 빅이어 우승팀이 되면서 정말 "PRIDE OF LONDON" 이 되었으나

 

아직 유럽 유수의 빅클럽의 역사에 비하면 미미 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또 한번의 아니 2~3 번 이상의 빅이어는 첼시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기 위한 필수 지참품 이죠.

 

비록 단숨에 3연속 우승을 하진 못하겠으나

 

 

 

이제는 해피원 이라 불러 달라는 "무리뉴" 체제 안에서 첼시는 또 다시 엄청난 도전을 해나가겠지요.

 

 

BLUES 의 멋진 도전을 지지 하면서 이제 기나긴 글을 끝마쳐 보겠습니다.

 

 

<쉽게 읽자 ! 축구>

 

==== Challenge Of Chelsea ====

 

 

편 을 마칩니다.

 

 

 

 

 

 

PS. 여기까지 첼시의 고난과 역경을 넘어 성공하는 글을 담아봤습니다.

 

걱정 되는건 실패가 너무 연속되 글이 너무 같은 느낌이라 루즈한 맛이 나서...

 

조금 걱정이긴 한데.. 어쩔수 없는 사실이라 그대로 담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격 첼시 글은 처음 써봤는데 재밌게 읽으셨을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재밌게 읽으셨다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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