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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향수

서윤재 2015.01.24 10:44 조회 2,279 추천 2

  호나우두 지단 쉐브첸코 반 니스텔루이 피구 베론 베컴 베르캄프 앙리 네스타 칸 호나우딩요

  기타 등등 90년대를 풍미했던 화려한 별들이 모두 지고 현대 축구를 보니 새삼 많은 걸 느낀다.
 
  예전 새벽잠을 참아오며 챔피언스리그 로고음악에 심장이 터질 것 같던 시절,
 
  호나우도의 스텝오바에 따귀맞은 듯 잠이 깨고 호나우딩요의 화려한 개인기에 주말에 

  축구하러가서 꼭 따라 해봐야지했고 베컴의 프리킥에 무한감탄을 연발하고 모래운동장에서

  스터드가 까지도록 차봤던 시절이 새삼스레 그립다.

  90년대가 지나고  현재를 살면서 축구라는 스포츠는 여전히 열정적이며 참 매력적이다.
 
  다만 유럽리그 시간대의 무게에 압박을 느끼는 나를 보면서 세월이 흘렸구나 생각이든다.

  가끔 기사에 예전 스타들의 기사가 뜨면 다시금 향수에 젖고 그 시대를 떠올린다.

  골백번도 더 봤던 호나우두, 지단, 호나우딩요 스페셜을 다시금 찾아본다.

  현재 역시 이 시대가 지나면 호날두, 메시 등등 많은 스타들이 저들의 뒤를 이어 가겠지만
 
  90년대의 그 향수를 잊을 순 없다. 

  아련히 떠오른 그 시절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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