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호나우두 지단 쉐브첸코 반 니스텔루이 피구 베론 베컴 베르캄프 앙리 네스타 칸 호나우딩요
기타 등등 90년대를 풍미했던 화려한 별들이 모두 지고 현대 축구를 보니 새삼 많은 걸 느낀다.
예전 새벽잠을 참아오며 챔피언스리그 로고음악에 심장이 터질 것 같던 시절,
호나우도의 스텝오바에 따귀맞은 듯 잠이 깨고 호나우딩요의 화려한 개인기에 주말에
축구하러가서 꼭 따라 해봐야지했고 베컴의 프리킥에 무한감탄을 연발하고 모래운동장에서
스터드가 까지도록 차봤던 시절이 새삼스레 그립다.
90년대가 지나고 현재를 살면서 축구라는 스포츠는 여전히 열정적이며 참 매력적이다.
다만 유럽리그 시간대의 무게에 압박을 느끼는 나를 보면서 세월이 흘렸구나 생각이든다.
가끔 기사에 예전 스타들의 기사가 뜨면 다시금 향수에 젖고 그 시대를 떠올린다.
골백번도 더 봤던 호나우두, 지단, 호나우딩요 스페셜을 다시금 찾아본다.
현재 역시 이 시대가 지나면 호날두, 메시 등등 많은 스타들이 저들의 뒤를 이어 가겠지만
90년대의 그 향수를 잊을 순 없다.
아련히 떠오른 그 시절의 향수,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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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홍 2015.01.24저역시도그시절이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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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5.01.24*그 대단했던 선수들 본게 얼마전인거같은데.. 거의다 은퇴하고.. 시간 진짜 빠르다는..
무엇보다 라울구티가 떠난지 벌써 5년이나 흘렀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ㅠㅠ -
김연아 2015.01.24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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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1.24저 대단한 선수들로 축구 처음 입문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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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베일 2015.01.24공감합니다...그때의 갈라티코 !! 잊지못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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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스텔루이 2015.01.24전 반니스텔루이가 너무 그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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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내머리속에영원히 2015.01.24공감. 100%공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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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5.01.24갈락티코는 절대 잊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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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부김치 2015.01.242010년대부터 보기시작한 사람들은 십년후 호날두메시시대를 그리워하겠죠. 갈락1기시절 다시한번 제대로 보고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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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재 2015.01.24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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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15.01.24반니횽이 보고 싶네요.
발앞에 떨궈 주면 그냥 골..ㅋㅋㅋ -
태연 2015.01.26호베르투 카를로스 넣어주세요 ㅎ_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