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보는 안목에 대해서..
레메 한지 어느덧 반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레메 게시판을 보면서 축구선수를 보는 안목에 대해서
짧은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제가 처음 레메를 시작했을 무렵에
카시야스에 대해서
다시 잘 할거라는 의견을 내었다가
많은 레메인들의 질타 아닌 질타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분명 그땐 카시야스의 경기력이 안좋았던것도 사실이고
그 외 여러가지 스캔들도 인해서 안티도 많았던 시절이죠...
하지만 그 후 카시야스는 전성기 폼을 다시 회복해서
최근 놀랄만한 선방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바스의 경우는...
전 시즌 임팩트가 있었다고 해도 현재 레알에서 보여준게 거의 없죠
하지만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카시야스는 잘하는게 정치밖에 없는데 주전을 차지하고
나바스는 정말 잘하는데 정치력이 밀려서 서브다...
이런 의견들에 대해서
레알 코치진이 바보도 아니고
정말 나바스가 더 잘하는데 카시야스를 주전으로 쓰겠냐는
이야기에 많은 비판의견과 제가 축알못으로 느껴질 정도로
나바스가 대세였던 시기가 있었죠ㅎㅎ
제가 그때 당시 카시야스는 이미 끝났다고 이야기했던 분들을 까는게 아님을 분명히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축구선수에 대해서 관찰하고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실력을 스텟으로 나타낼 수 있는 현대에 와서도
기록으로 보여주는 그 이상의 무엇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 이상의 무엇때문에
한 선수를 놓고도 많은 사람의 의견이 천차만별로 갈리고 충돌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대부분 다수의 의견이 항상 맞는건 아니었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카시야스에 대한 평가도 그렇구요
현재 레알 마드리드만 해도
호날두부터 하메스까지
이적전에 너무 비싸게 사온다는 이야기가 대세였고
실력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현재는 어떤가요??
전문가들도 사람이고 일을 진행하다 보면 성공할 확률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많은게
스포츠 시장입니다.
왜냐?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환경이 바뀌는데 적응이 필요하고
축구계에서 실력이란 항상 상대적인 거니까요..
다만 전문가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느냐에 대해서
일반인들보다 보는 안목이 더 좋으니 전문가라고 하는겁니다.
이것은 절대 전문가가 무조건 맞다가 아니라
확률적으로 일반인의 안목보다는 전문가의 안목이 1%라도 더 높다는걸 이야기 하는거죠
전문가들이 선수를 기용하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는걸 감안하고
축구를 본다면..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해서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고 보는 풍조가
조금은 덜 해지겠죠..
그리고 제가 얼마전 올린 기성용에 대해서 과소평가 받는다는 글과
비슷한 글이 최근 올라왔는데
역시나 여기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성용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더군요
마치 카시야스를 옹호했을 때와 비슷한 반응들을 보여주셨는데..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왜 전문가들이 기성용에 대해서 신뢰하고 칭찬하는지
소수의견이지만 기성용에 대해서 분명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으신 분들도 계시구요
절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비난 하기위에 쓴 글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 드리고
단지 보는 시각이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너무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풍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했으면 한다는
취지로 쓴 글입니다.
댓글 41
-
외질한테 외질까? 2015.01.19늘 재평가의 장이고 받아들여야죠 ㅋㅋ,ㅌㄹㅅ가 그렇게 못할줄 누가알았겠습니까ㅋㅋㅋ
전문가도 틀릴때가있으니 혹시 이번에도 틀리지않을까? 라는 생각을하며 걱정하고 까는거일뿐이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공격적인 댓글이아니라면 \"이 선수 어떤가요?\"라는 글에는 굉장히 낮은평가도 충분히 나올수있다고 봅니다 -
라훌 2015.01.19모든사람의 의견이 같을수 없고 항상 자기의견이 맞지않죠.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가 말한의견중 틀린건 기억못하고 맞는거만 기억하기때문에 자기가 잘안다고 착각할수도 있구요. 정답은 없어요. 너무 공격적인 댓글도 안좋고 답정너식의 글도 안좋아요
-
Ferdow 2015.01.19대체로 글주제에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글내용이 약간 비난조가 섞여있네요..
-
김자파 2015.01.19토론태도 문제에 있어서 아집적인 태도는 진짜 말섞기 싫지요. 전 그런 태도나 논리를 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제가 축알못이기도 하고요.
안목? 솔직히 프로 스카우터가 아닌 이상, 아니 프로 스카우터라도 정답만을 말할 순 없지요. 때문에 다들 겸손하고 겸허하게 의견을 나눴으면 좋겠네요.
누구누구는 잘못되었다, 보다는
누구누구는 이랬으면 더 좋았을걸 이렇게
말 한마디라도 더 부드럽게 쓰면
쓸데없는 논란이나 분쟁이 줄어들 거 같습니다.
제목은 몰라도 본문 취지에 공감해요. -
ハメス 2015.01.19*몇가지 주장과 그 상황에 맞는 예만 가지고 설명하시는데 그 반대의 경우도 수두룩하죠.. 소수의 반응을 무시한다기보다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 안 맞을수도 있다는거죠 또, 그 당시에도 잘해줄거란 믿음이거나 의견일 뿐이지 장담은 아니잖아요. 자신있게 소수의견이지만 이렇다. 해서 맞으면 작두타아죠 그리고 당시 카시야스폼보다 나바스폼이 더좋은건 사실이었죠 기록이 말해줬었고, 계속 기용이 안되니까 떨어졌다고 봅니다. 만약에 카시야스를 내려놓고 나바스를 계속써서 폼을 유지했더라면 이런글의 주장과 또 반대되는 상황이 하나 나오는거겠구요. 또 기성용에 대해서는 느끼기에는 거의 난세의 영웅처럼 미화하며 월클이라고 언급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에대해선 당연 회의적인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한테 외질까? 2015.01.19@ハメス 공감가네요 당시 카시야스의 폼은 정말 별로였고 나바스의 폼은 최고조였지만 카시야스가는 중용되고 나바스는 몇경기나오는것을 감안을 안하셨네요 그리고 기성용 얘기는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몇몇분들의 정확한 판단?전문가들의 판단? 맡기기에는...개개인마다 축구보는눈도 기준점도 다른데 정확한게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M 2015.01.19@ハメス 저도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가 알기론 레매의 그 어떤분도 기성용이 훌륭한 한국선수라는 점을
부인하는 분을 못봤습니다. 저도 한국선수로는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성용에 대한 최근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리그탑클래스, 월드클래스로 치켜세우는 글들이죠.
한국언론이 한국선수들에 대해 과하게 칭찬하는 기사를 하루이틀 작성하는게
아닙니다. 박지성 선수때부터 너무 과할정도의 기사들이 난무했죠.
금일 네이버 기사중에는 야야투레와 묶어서 평가를 하더군요.
국내언론의 기사말고 해외에서 꾸준히 기성용을 조명한 기사가 있던가요?
기성용이 몇몇분이 말씀하시는 리그탑클래스 정도의 선수라면
이미 많은 빅클럽에서 오퍼를 받았겠죠.
하지만, 현실은 리그 중하위권 스완지에서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올해 스완지가 전시즌보다 선방해주고 있을 뿐이지..
사실 리그 중위권팀이라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죠.
기성용이야 이미 그전에 스완지 선수였구요. -
R.Carlos 2015.01.19조금은 결과론적인 얘기가 아닐런지. 당시 카시야스의 폼은 충분히 질타받을만 했습니다. 노골적이고 원색적 비난은 언제나 지양해야하지만요.
-
타기 2015.01.19*공감에 추천하나드리고갑니다
특히 \'대부분 다수의 의견이 항상 맞는건 아니었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저 또한 항상 하는 생각이기에 더욱 공감이가네요 -
개턱 2015.01.19*소수의견이지만 기성용에 대해서 분명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으신 분들도 계시구요
이 말 엄청 웃기네요 ㅋㅋ 그래서 님은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으니까 남은 다 틀렸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말은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썼지만 내 말은 다 맞고 정확하니까 비판하지마라 라고 밖에 안 들리네요. 전문가들중에 기성용이 빅클럽감 아니라거 생각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
태연 2015.01.19레알매니아 축게에서 보여주는 이중적인 회원분들의 태도.
그런건 전문가 비전문가 이전에 조금 회원분들의 민심을 잘못 읽고 계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해서 공격적인 토론태도가 있었던것은 아예 없다고 할 수 없겠지만 바하문트님께서 본문서 말씀하신 두가지의 예로는 글세 , 그렇게 지나치고 , 단지 의견이 다르다는것 때문에 야기된 것인가?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까시야스의 폼 문제를 가지고 말씀드리자면 , 욕먹던 당시의 까시야스의 경기력과 지금의 까시야스를 같게 보시면 곤란합니다. 팬들은 당시의 경기력으로 선수를 평가 합니다. 당연한게 아닐까요? 어떠한 선수라도 경기력이 좋지 못하면 비난받고 , 또 폼이 계속 떨어진다면 떨려나는게 프로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까시야스가 보여준 경기력때문에 비난 받은건 마땅한 일이죠. 다만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
그 당시에 팬들이 까시야스를 옹호했던건 경기력에 대한 예찬 or 비난과는 다른 팬으로써의 \' 믿음 \' 이죠. 상징적인 선수이기도 하구요. 믿음으로써 까시야스를 옹호했지 당시에 까시야스의 경기력을 보고, 그래도 주전으로 괜찮다? 라는 결론이 나오기는 꽤나 힘들었었으니까요.
얼마전 기성용 글을 보고, 이번에도 본문에서 말씀하셨는데, 제생각에는 도대체 왜 기성용이 평가절하되고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 ! 저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바하문트님 처럼 기성용이 평가절하 당하고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까 밑에 글에도 댓글을 달고 왔는데..
솔직히 레매에서는 적어도 기성용이 평가절하당하고 있다고 생각안합니다.
있는 그대로 활약과 있는그대로 모습대로 평가 받고 있지 우려하시는것만큼 엄청난 실력을 지니고있는데 마치 그게 아닌것처럼 평가 절하 당할정도의 수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하문트님께서 글을 쓰실때 자주 말씀하시는, 어딜 가도 주전 할 선수다 ~ 내지는 , 유럽어디 무대에서도 잘할꺼다
이런건 바하문트님께서 말씀하시는 바하문트님의 주관적인 의견이 아니실까요?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서 바하문트님도 레매의 여러 - 회원분들께서 바하문트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런식의 마치
\" ~전문가는 인정했는데 왜 일반인들이 인정을 않하느냐~ \"
라는 공격적인 언사를 취하시는것은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지향적인 토론태도와
음..
과연 어떨까요? -
Francisco Alarcon 2015.01.19기승전기성룡
-
subdirectory_arrow_right Francisco Alarcon 2015.01.19@Francisco Alarcon 결론은 뭐 축구엔 다양한 관점이 있는데, 그게 소수가 맞을수도 있다.
근데 내가 옛날에 카시야스 지지했다가 엄청 까였는데, 지금은 보란듯이 주전꿰차고 잘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기성룡도 월드클래스 맞고, 잘할것이다. 내 \'안목\'은 최고다.
이런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개턱 2015.01.19@Francisco Alarcon 비슷한 듯ㅋㅋ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이스코 2015.01.19@Francisco Alarcon ㅋㅋㅋㅋㅋ 저도 이렇게느낌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5.01.19@Francisco Alarcon 오늘의 요약왕....
-
subdirectory_arrow_right 베르나베우거주자 2015.01.19@Francisco Alarcon 오
-
subdirectory_arrow_right Enzo 2015.01.19@Francisco Alarcon ㅋㅋ저도 이렇게 느꼈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느님 2015.01.19@Francisco Alarcon 2222 마지막 줄만 공감.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마리아 2015.01.19@Francisco Alarcon 기성용 얘기때문에 글 전체가 이렇게 느껴짐...
-
알샤밥 2015.01.19네 뭐..전체적으로 공감가고 좋은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님께서 얼마전 기성용에 대한 글때문에 이글을 쓰신거라 생각되는데 저도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그글의 덧글중 기성용의 기량을 폄하하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장 레알마드리드에 올정도다? 이건 아니라는거죠
님께서 쓰신덧글내용중 \'한국인들은 한국선수과소평가하는 마인드가 보이는것같다\' 뭐 이거 외로 여러가지 있는데 전 님께서 쓰신 덧글이야말로 토론이 아닌 답정너인것같아요; -
no7 2015.01.19글내용이 축구에 대한 안목보단 그건 토론에 대한 자세에 가깝네요.
-
Raul 2015.01.19당시 카시야스 폼이면 까여도 할 말은 없... 레전드였고 그간 보여준게 워낙 뛰어났으니 믿고 기다리자는 의견이 다수였죠. 그리고 기성용이 잘하는건 공감하지만 당장 마드리드에 와서도 주전? 이라는 생각에는 국내 축구 전문가 다 데려와도 고개 절레절레할겁니다. epl이랑 라리가 기술 차이와 리그 수준 차이가 뚜렷한데요
-
라그 2015.01.19글 마지막 줄에는 공감을 하는데 정작 작성자 본인의 글 내용이 참 모순적이네요. \' 소수의견이지만 기성용에 대해서 분명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으신 분들도 계시구요\' 라는게 무진장 오만하고 공격적으로 보입니다. \'전문가의 의견도 존중해야한다, 다수가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토론에서 공격적인 태도는 좋지 않다\' 분명히 맞는 말인데 거기서 왜 \'기성용은 뛰어난 선수고 그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소수의 인원도 있다\' 라는 얘기가 나와서 글 전체의 의도를 흐리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의도가 그걸로 보일정도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de Tomas 2015.01.19@라그 저도 이 느낌입니다. 주장하시는 바와 글 내용은 상당히 모순적으로 느껴지네요.
-
그대향기 2015.01.19은근슬쩍 기성용 클래스로 물타기하려는 글이네요. 기성용이 빅클럽 못가고 스완지에 있는 이유는 글쓴이보다 전문가인 빅클럽 스카우터진들이 영입을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대향기 2015.01.19또 해외 언론발 빅클럽 링크 얘기하실 텐데 좀만 하면 빅클럽 찌라시가 나는 경우는 수도 없습니다. 실제로 빅클럽에서 영입을 시도하는지 여부랑 상관없이요. 예를 들어 예전 다고스티노 레알 링크가 그렇죠
-
그대향기 2015.01.19그리고 축구계 전문가란 사람들 자체가 대단한 양반들만 있는게 아니며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홍명보를 선임한 한국 축협이나, 이야라를 38m 주고 산 레알 보드진 같은 케이스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키에보 2015.01.19@그대향기 이야라는 세금이 감면되서 30m주고 사왔습니다. 이스코와 같은값
-
미스트 2015.01.19축구를 모는 안목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것은 없죠.. 지나치게 공격적인 태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라면 수긍하겠지만, 글 내용은 제목처럼 안목에 대한 이야기네요. 소수가 맞을수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게 그 선수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가 되는 겁니다. 그걸 뒤집으려면 실적이 있어야 하는거구요. 스완지를 챔스로 이끌고 선전하면 평가가 바뀝니다. 기성용 당대 탑10 클래스설은 리버풀 알론소라든가.. 아니면 최소 아인트호벤 박지성만큼 하고나면 이야기를 해야죠.
-
라훌 2015.01.19기성용이 빅클럽못가는것도 같은 이유겠죠. 보드진이 봤을때 그정도 클래스가 아니라고 느끼니깐요.
-
키에보 2015.01.19*기성용은 전세계적으로 따져도 잘하는 선수가 맞죠. 당장 프리미어리그 중상위권팀 주전인데.. 아시아레벨에서는 최고수준이고 전세계수준으로도 상위권이 맞습니다. 전세계 수십만명의 축구선수중 몇백명의 선택된 선수중한명이죠..
-
살려주세요 2015.01.19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 글을 작성하신지는 알겠는데 불필요한 사족이 너무 많아 솔직히 자기 자랑처럼 느껴지네요...
-
OleMadrid 2015.01.19자신의 의견은 존중받고싶으면서 타인의 의견은 존중하지않는...자신의 그럴듯해보이는 축구안목이라는 이상한 포장지로 덮어버린 굉장히 이기적인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
★ 2015.01.19대강 의도는 이해
-
윈드싱어 2015.01.19제목에 적혀 있는 \'안목\'이라는 단어부터 적절하지 않은것같네요.
다수가 맞을수도있고 소수가 맞을수도있지만 단지 이글은 소수였던 내 안목이 맞아. 라고 비쳐지네요. -
A.DiStefano 2015.01.19기성용이 잘한다는건 부정하는 사람이없었고 작성자가 댓글에서 주장한 억지스러운 월드클래스라는 의견에 대해선 반박이 있었던거죠 .
안목 이야기까지 나와야하는 부분인가요...
기성용 잘하지? 봐 너네 안목은 그 정도고 내가 결국 맞았어.
이런 느낌인데 뭔가 단단히 오해하시고 계시는 것 같으니 해당 글 내용이랑 댓글 다시 정독하시는게 빠를 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A.DiStefano 2015.01.19@A.DiStefano 정확하게 평가하는 소수가 님이고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하는 다수가 ......ㅋㅋ
잘 알겠습니다.
애초에 어느 부분에서 반박당하시고 공감받지 못한건지 전혀 모르시는 듯 느껴지네요. -
BBCJ 2015.01.19뭐 다수가 맞을 때도 있고 소수가 맞을 때도 있는거죠..
-
서윤재 2015.01.19각설하고 매우 공감합니다.
-
Elliot Lee 2015.01.20글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기성용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판단을 하고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아니라는 논조의 글 자체에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미래를 예측하고 선수를 평가하는 것은 전문가들도 힘든 일인데 카시야스 한 건으로 본인의 의견만이 맞다라는 점도 좋은 표현 방식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