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단신
1. "살인자놈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원정팬들이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응원석을 향해 "살인자놈들, 살인자놈들(Asesinos, asesinos)"라 외쳤습니다.
2. 엔리케 세레소 "우리 책임은 없다"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이 이번 살인사건에 대해 "아틀레티와 데포르티보가 취해야 할 일따윈 없다"라며 이번 사건은 축구 구단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3. 부스케츠 "무승부는 의미없었따"
발렌시아전에서 버저비터 득점으로 승리를 올린 바르셀로나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경기 내내 무승부로 끝마칠 것이라 생각치 않았으며 이번 경기에 승점 3점에 재미까지 줬기에 동기부여적인 면에서도 아주 좋았다고 인터뷰.
4. 누누 "기분 나쁜 패배"
패장인 발렌시아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가 인터뷰를 통해 "상대 득점 찬스도 별로 없도록 틀어막고 잘했는데 패배해서 기분이 매우 안좋다" 인터뷰.
5. 페드로 레온 데뷔
페드로 레온이 주말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되면서 라리가 데뷔를 이뤘습니다. 5월 18일 라요전 이후 약 6개월만의 복귀라네요.
"이젠 흘러간 과거에 대해선 생각치 않겠다. 오직 오늘만을, 헤타페를 돕는 것만을 생각하겠다"
6. 라요 공격진은 언제 터지나
라요가 최근 5경기 4득점. 경기당 1득점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코 헤메스 감독은 마누추 대신 레우 밥티스탕과 알베르토 부에노 듀오를 계속 중용하고 있는데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두 선수 모두 유망주로 기대받던 선수였는데 중위권 에이스도 못하나
7. 카시야스, 애도 표하다
카시야스가 SNS을 통해 아틀레티 - 데포르 팬 폭력사태로 인한 사망자에 애도를 표하며 이런 잘못된 풍토는 사라져야한다고 남겼습니다.
8. 토체 "부끄러운 일"
데포르티보 공격수 토체가 이번 경기는 연기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워밍업 할 때 까지만 해도 몰랐고 정말 부끄러운 일이며 이번 경기는 연기되었어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승리를 즐기는 아틀레티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안좋은 이야기는 별로 전하고 싶지않은데 이런 이야기들 밖에 없네요. 얼른 이적 시장 시작해서 무슨 말도안되는 이적설이나 팍팍 뜨길. 빨리 한달이 지나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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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12.01ㅠ_ㅠ 드디어 레온..반갑다..
입터진 부스케츠 비겼으면 무슨 인터뷰했을지 궁금하네요 -
맥킨 2014.12.01*꼬마랑 데포르티보 일은 정말 비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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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12.01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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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 속 믿을건 이스코 2014.12.01누누느님 까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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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울려라 2014.12.01와.. 꼬마네 회장 발언이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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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2014.12.02아이구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