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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엘클라시코 리뷰

Ferdow 2014.10.31 20:31 조회 4,874 추천 1
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mn/newsview?newsId=20141031153619798&gid=110282
일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장지현: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시 4-4-2 공격시 4-3-3 두 포메이션을 유지하며

호날두는 프리롤로 언제든 역습에 참여할 수 있는 형태를 가짐.

레알 마드리드의 양윙백과 하메스가 2줄 수비를 형성하기 전 네이마르의 골은

바르셀로나가 레알을 상대해야 할 모범적인 답안이었으나,

이후에는 이런 모습이 실종됨. 수아레즈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 경기.

메시는 공격 전개시 느린 지공이나 역습 상황에서도 경기마다 최소 2-3번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

나 이번 경기에서는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두 줄 수비가 경기 내내 완벽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레알의 측면 공격을 막느라 바르샤의 측면 선수들이 아무것도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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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장지현의 말에 모두 공감하며, 덧붙이자면

레알의 4-4-2가 4-3-3 형태의 팀을 압도하려면 플레이어 모두가 열심히 뛰어야하는데

이는 레알의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임

바르샤의 세 얼간이는 3:2의 수적우위임에도 크로스-모드리치 라인을 전혀 공략하지 못함

사비-이니에스타는 공수 양면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함

특히 이니에스타는 부상으로 나가기 전에 바로 교체를 해야 했음

레알 마드리드는 하메스-이스코-마르셀로-카르바할 측면 4명이 엄청난 기동력과 활동량으로

측면을 지배했지만 바르샤의 측면은 상대적으로 부진함

결국 이 경기는 레알과 바르샤의 측면싸움에서 레알의 승리를 거두며 끝났다고 봄.

마스체라노의 센터백 기용은 자원 낭비이며, 수미로 사용해야 100%로 활용할 수 있음

레알과 같이 속도가 빠른 팀 상대론 피케보다 바르트라, 알베스보다 몬토야를 기용하는 게 맞음(마티유-바르트라 센터백 조합)

중원은 마스체라노-부스케츠-라키티치를 기용해보는 것도 좋을듯 함.

티키타카라는 축구 전술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티키타카의 종결자 급으로 불렸던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는 끝났다고 봄.

티키타카를 고집하기 보다 4-2-3-1로의 포메이션 변화를 통해 실리를 챙길 때가 왔음

바르셀로나도 이젠 역습 전략 위주로 돌려야 할 때가 왔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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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중원 싸움을 단순히 보면 3[세얼간이]:2[토니모들]였지만

이스코와 하메스의 활동량으로 인해 사실 중원싸움은 3:4였음

강팀을 상대할 때는 티키타카를 포기하고 실리를 챙겨야 할 때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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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

장지현:하 요즘엔 뭐 득점왕 경쟁도..특히 라리가 같은 경우는 호날두가

한준희:지금 라리가는 경쟁이 없어요 [단언]

장지현:예;;

한준희:라리가는 경쟁 없습니다 [단호박]



두 위원 모두 바르샤의 티카타카가 끝났으며 이제 4-2-3-1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수비적인 역습 위주의 플레이를 지향해야한다고 밝혔네요

하............티키타카..펩 과르디올라....

5:0 라모스 불꽃 싸다구 시절

홈이든 원정이든 바르샤의 가패시절

그 지긋지긋했던 티키타카가 끝이 보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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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arrow_upward 이제 리버풀도 만났으니, 복수 할 상대는 한 팀 남았네요. arrow_downward 레알 팬들은 냄비근성?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