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가 안감독 바람대로 성장한다면..
완벽한 롤모델이 누굴까요?
전에 안감독 인터뷰에서 셰도로프라고 들었는데,
셰도로프가 이스코처럼 볼간수나 키핑이 좋고 공격적인 선수였나요?
+ 셰도로프가 천재형의 표본이라던데 어떤 면에서 그랬는지 알고 싶네요!
다시 돌아와서,
가까운 곳에서는 인혜를 뽑을수 있을거 같은데, 완벽한 표본은 안될거 같다고 보네요.
인혜가 더 날렵하고 탬포를 늦추지 않는 패씽, 탈압박이 좋다고 보고..
반대로 이스코는 인혜보다 마무리능력이 더 뛰어나죠. 에이스 기질도 있구요.
현재까지만 본다면 이스코가 더 위에서 노는 성향이 강해보입니다. (안감독이 개조중이긴 하지만..)
비슷한 롤을 맡았던 디마리아도 다른 면이 많다고 보구요.
누구처럼 성장해야 이스코 장점을 그대로 살려가며 바람직하게 성장할려나요?
전에 안감독 인터뷰에서 셰도로프라고 들었는데,
셰도로프가 이스코처럼 볼간수나 키핑이 좋고 공격적인 선수였나요?
+ 셰도로프가 천재형의 표본이라던데 어떤 면에서 그랬는지 알고 싶네요!
다시 돌아와서,
가까운 곳에서는 인혜를 뽑을수 있을거 같은데, 완벽한 표본은 안될거 같다고 보네요.
인혜가 더 날렵하고 탬포를 늦추지 않는 패씽, 탈압박이 좋다고 보고..
반대로 이스코는 인혜보다 마무리능력이 더 뛰어나죠. 에이스 기질도 있구요.
현재까지만 본다면 이스코가 더 위에서 노는 성향이 강해보입니다. (안감독이 개조중이긴 하지만..)
비슷한 롤을 맡았던 디마리아도 다른 면이 많다고 보구요.
누구처럼 성장해야 이스코 장점을 그대로 살려가며 바람직하게 성장할려나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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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재 2014.10.21*네델란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입니다.
공미에서 수미까지 다재다능한 선수였으며 밀란시절 07년도에는 유럽최고의 미드필더상을 수상했으며 레알에서도 뛰었던 선수죠.
또한 아약스 레알 AC밀란 을 거치며 3차례 빅이어를 들어올린 선수입니다. 개인 커리어도 대단한 선수입니다.
전매특허 중거리슛도 일품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리베라 2014.10.21@서윤재 세팀에서 챔스 우승 경력이 있는거지 빅이어 3회는 아니에요.(밀란에서 2번 우승으로 빅이어 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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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014.10.21셰도르프는 만능이죠 피를로 옆에 가투소보다 셰도르프가 더중요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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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Camus 2014.10.21El profe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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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14.10.21볼간수, 키핑 좋고 공격적... 이거 딱 쉐도르프네요 ㅋㅋㅋ
간간히 나오는 레이저슛도 일품이었고 기복이 있지만 터지는 날엔 혼자서 경기를 좌우할 정도였져... 쉐도르프도 이니에스타와 비교 많이 됐는데 이니에스타처럼 빠른 선수는 아닙니다. 공 많이 끄는 편인데 밀란이 잘할땐 공끄는거 매우 불만이었져;;
천재형의 선수라는건 창조적인 선수라는 뜻이고 하드워커 타입의 선수는 아닙니다. 느린 선수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발이 빠른 선수도 아니고...
디 마리아와 비교한다면 디 마리아보다 떨어지는건 수비력, 활동량, 스피드(이게 그리 많이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정도겠고, 쉐도르프가 디 마리아 보단 전체적으론 더 나은 선수라고 봅니다. 물론 디 마리아는 아직 선수생활 한창 하는 중이니 앞으로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
freo 2014.10.21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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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2014.10.21육각형 미드필더였지만 기복이 구티급이었던 쉐돏...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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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_Guti.Haz 2014.10.21구티와 비교했을 때 드리블,개인기,볼키핑,득점력 업, 패스 다운그레이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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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2014.10.21축구를 굉장히 쉽게 하던 사람 중 한 명 보고 있으면 그냥 놀고있는거같은데 안보고있다가 환상적인 장면 보면 항상 쉐도르프가 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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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10.21허 그러고보니 정말 쉐도르프 같은 느낌이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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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2014.10.21확실한건 어떤 식으로 자리잡더라도 이니에스타는 절대 아닐 거라는 점. 의외성을 기반으로 국지적인 경합 국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플레이를 즐기는 이스코에게 이니에스타처럼 라인을 넘나들며 안정적으로 볼 운반을 해내는 모습을 기대하긴 어렵죠. 개인적으론 저런 플레이 특성 때문에 가급적 바이탈 존과 가까운 위치일수록 위력을 발휘할거라 보고, 실제로도 이전 소속팀이나 연령별 대표팀에선 그렇게 써서 재미를 많이 봤죠. 다만 지금 팀에서는 그렇게 활용할 수 없으니 셰도르프처럼 2선과 3선의 경계에서 링커로 활용하고자 하는건데, 당시 밀란과 달리 라인을 바짝 끌어올릴 수 있는 우리팀에선 아무래도 활용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죠. 아무튼 볼을 압도적인 수준으로 다룰 줄 안다는 점과 의외성이 넘친다는 점에선 셰도르프와 많이 닮아있기는 합니다. 다만 미드필더 어느 위치에서라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축구 지능이 높은데다 킥력을 기반으로 미들 라인에서도 그 의외성을 발현할 수 있던 셰도르프와 달리 게임의 전체적인 양상을 파악하는 데 능숙하지 못하고 킥력이 썩 훌륭하지 못한 이스코가 그 위치에서 저정도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죠. 사실 포지션이니 롤모델이니 가타부타 따질 것 없이 이스코의 성장은 게임을 읽는 눈에 달려있어요. 그게 개선되면 위치가 어디든 최고 클래스로 올라설 수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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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또띠 2014.10.21@온태 저도 공감. 이니에스타와는 궤가 다른데 많이 비교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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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erro 2014.10.21어후
그 형 왕년에 축구좀 한 형이에요 -
Raul 2014.10.22제1의 이스코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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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4.10.23이스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