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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자 ! 축구] 차기 발롱도르 수상자는 누구인가 ?

구루쿠푸 2014.10.15 16:45 조회 7,821 추천 15


 

 

 

 
쉽게 읽자 ! 축구


  
 

칼럼 , 솔직히 축구 좀 봤다하는 사람들도 정독하기 가끔은 어렵다.


  그래서 선수 이름만 아는 정도면 축구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며 읽을수 있는 
 

쉬운 칼럼을 써보자는 취지하에 올리고 있는 시리즈


 

1탄 : [쉽게 읽자 ! 축구] 2014 월드컵 아르헨티나가 우승할것 같은 7가지 이유


  http://cafe.naver.com/dieselmania/9274862


  2탄 : [쉽게 읽자 ! 축구] 누가 무적함대 에게 돌을 던지는가


  http://cafe.naver.com/dieselmania/9366458

 
3탄 : [쉽게 읽자 ! 축구] 독일 vs 아르헨티나 상대과 아닌 징크스와의 대결일수도


 http://cafe.naver.com/dieselmania/9552539


4탄 :[쉽게 보자 ! 축구] 사진으로 돌이켜 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ttp://cafe.naver.com/dieselmania/9568111


5탄 : [쉽게 읽자 ! 축구] 미리보는 EPL : 서태웅과 윤대협 , 외질과 파브레가스

http://cafe.naver.com/dieselmania/9667784


6탄 : [쉽게 읽자 ! 축구] EPL 개막기념 - Manchester "NEW"nited F.C 그 10가지


http://cafe.naver.com/dieselmania/9802064


 7탄 : [쉽게 읽자 ! 축구] 축구계의 가장 스페셜한 번호, 14번을 단 사나이들


http://cafe.naver.com/dieselmania/9958533



  8탄 : [쉽게 읽자 ! 축구]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중 역대 최고의 팀은 ?

결승, 그리고 바르셀로나 2011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106621


  9탄 : [쉽게 읽자 ! 축구] 지주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119395


  10 탄 : [쉽게 보자 ! 축구] 축구선수들 . JPG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09969


  그리고 11 탄

 

" 차기 발롱도러 는 누가 될 것인가 ! "


 



 

이 글은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쓴 칼럼중 가장 깁니다. 시간 여유 있으실때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우리는 메날두의 시대 에 살고 있다 .
 
 




이것은 어떠한 타 팀 혹은 타 선수 팬이 와서 반박해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뭐 사실 2014 년 발롱도르 도 둘 중 한명이 탈것같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아실듯 하니 넘어가도록 하고


  어떠한 흥미거리를 끌지 못하는것 같다 더 이상 둘의 대결은..


  하지만 후보들 얘기 안에서 메날두 꾸준히 보조출연 하니


  메날두 팬분들도 즐겁게 봐주실거라 생각하면서 시작합니다~!


  (아.. 그리고 날두는 2회 수상 같이 붙혀논 사진을 못구해서


2013 수상 사진만 넣은거니
날두 팬들 오해마시길..)


 



  날두 팬들 죄송해요 !!!


  바로 칼럼으로 갑시다 ~




  렛츠 꼬우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훈련 연습 사진)


  혹시 서있는 네 선수의 공통점 을 바로 발견하셨나요?


  (한명 투명인간 잼.. 죄송합니다.)


  네 , 대부분의 축구 팬들이라면 금방 눈치 채셨겠죠


바로


 



  1997

 


 

1999
  
 


2002
 




2005





 

2007


 

4R


  4명의 Ballon Do'R' 수상자 라는 점이죠


  'R'onaldo


'R'ivaldo


'R'onaldinho


'R'icardo KAKA




B'R'ASIL 이라 그런가..


 

신기하게도 이니셜에 'R' 이 들어간 4명의 브라질 출신 선수만 발롱도르 를 허락 받았는데요.


  하지만 2007 카카 이후 이 황금 수출국 에서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뭐 원피스 'D'의 의지 도 아니고..)

하지만


  '에이스' 가 죽어도 '루피' 가 떠올라오듯이


  브라질에서도 'R' 의 의지 를 잇는


  '루키' 가 떠올라와 '에이스'


  되었죠 !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그 선수는 바로


 



  첫번째 후보 !


  NEYMA'R' 입니다


  1992년 생 브라질 F.C 바르셀로나 소속


 2014 브라질 월드컵 에서


  92년생 의 어린 나이로써는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에이스의 무게감을 감당하면서도 4골 1어시 라는


 



  "악 !"


  수니가 의 의한 부상당하기전까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2010년 국가대표 데뷔 한 이래



현재 A 매치 통산 58경기 40골 + 23 도움 이라는



(어제도 대단했죠 일본전 혼자 4골 ㄷㄷㄷ)



역대 발롱도르 선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혹은 이미 넘어버린


  좋은 기록을 이미 가지고 있으나


산토스
에서의 활약은 믿을수 없다며


유럽 무대에서의 활약은 의문을 품는 사람이 많았죠


 실제로 바르셀로나 도착해서 나중에


 사실은 이적료가 700억대 가 아니라 1000억대 가 넘어간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당시 선수의 개인 성적도 1000 억대에 걸맞지 않은 활약으로


  몇 몇 비난의 목소리도 나왔었지만


  현재 14/15 시즌 메시가 살짝 밑으로 내려가고


  수아레즈 가 복귀하지 못한 바르셀로나의 주포가 되어


  (14/15 시즌 현재 바르샤에서 8경기 8골)


  오히려 1년차에 못해서 2년차 징크스 를 아예 없애버리고 있는 선수 입니다.


  네이마르를 0 순위로 놓는 이유는 2가지 가 있는데요.


  1번째 이유는 바로 우승권에 가까운 국가와 클럽에 속해있다 는 점

 


 


월드컵 우승 시 얻을수있는 별 5개의 국가 
 


 

10회 에 빛나는 발롱도르 선수 최다 배출 클럽


 

2번째 이유는 그 두 팀에서 이미 에이스 혹은 차기 에이스 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

(몰표를 받을수 있다 라는점 으로 해석하심 좋으실듯)
  
 


' 월드컵 인척 하자 '


 

이 2가지로 인해 네이마르 는 현재 90년대생 차기 발롱도르 후보 중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브라질이 이번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4강이라는 성적으로 (매우 심했던 1-7 패배는 넘 심했지만..)


 

대회를 마쳤지만 사실 알고 보면 2002 년 브라질의 우승 이후에선


 

이번 2014 브라질의 월드컵 성적이 12년 동안의 최고의 성적이였으며


 

대패 하기전 경기인 콜롬비아 전까지 브라질에 중심엔 분명 네이마르가 위치 했죠.


 

또 위에 3 명의 선배들도 바르셀로나 시절 활약으로 발롱도르를


 

받았을만큼 브라질리언 들과 바르셀로나 라는 클럽의 궁합은 매우 좋습니다.


 


 


(조력자가 아닌 1.1 인자가 아닐까)


 

현재는 11번 을 달며 입단 소감부터 

  메시의 조력자가 되겠다며 1인자에 대한 야심을 숨기고 있는 네이마르지만


  어느 순간 바르샤의 사람들의 입에서 이제


  '10 번은 네이마르가 받아도 손색 없겠는데 '


  라는 말이 나올때쯤이 아마 네이마르의 발롱도르 수상 시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자르 괴체 니네 발롱도르 시상식 와보긴 해봤어? ㅋㅋㅋ"


 



메시 : 야 너 혹시 -_- 너 내 10번 노리고 있냐 ?


  네이마르 :  형 무슨 소리야 난 11번이 좋아


  근데 국대에서 오스카 랑 번호는 왜 바꿨을까?? ㅎㅎㅎ

전 이 점에서 네이마르는 분명 야심이 있는 놈이라 판단함 



 


다음 바르샤 10 번도 티아고가 ㅎㅎㅎ


   (메시 너 , 독재자 였구나? )


 1번 후보 얘기는 이쯤에서 넘어가고 
  
 



2번째 후보는
!


  EDEN HAZARD 입니다.


  1991년생 벨기에 첼시 F.C 소속

아자르 는 뭐 이제 EPL 보시는 분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탑 탑 플레이어 로 성장을 하엿죠.


  아자르는 뭐 사실 전부터 차기 발롱 후보 에서도
 

항상 상위권에 위치 하였던 선수였고 저 또한 아자르를 뽑은 이유는


 


그냥 잘합니다.


  당연한 말이고 물론 발롱 후보들 다 잘하니까 후보로 뽑힌거겠지만


  아자르의 재능은 살짝 특별하다 할까요.


  10/11 LIGUE 1 최연소 MVP


11/12 LIGUE 1 2년 연속 MVP


  거의 20살 언저리에 나이에 유럽 5대리그 안에 위치하는


  리그를 정복 했다는 점은 매우 큰 커리어라 생각을하고


  저는 항상 그 선수가 얼마냐 잘하냐 혹은 그 선수에 대한 팀에 기대감


  쉽게 알고 싶으면 그 선수에 등번호 를 봐라 라고 말해주는데 아자르는 이미


 


(어이 네이마르 , 등번호는 이렇게 뺏는거야 훗)


  마타의 10번 을  받아




현재 벨기에 첼시의 10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 뭐 물론
 



(우연인지 인연인지 07/08 챔결 승부차기 실패 듀오네..)


  아넬카 39 번


존테리 26 번 같이



혹은 슈바인 슈타이거 31 번 같이


  탑플레이어 여도 크게 좋은 번호가 아닌 예외의 경우도 있지만


  릴,첼시,벨기에 소속 된 팀마다 모두 에이스의 상징 10번 을 받았다는 점은


  이 3 팀에서 모두 아자르의 미래성 스타성 실력 등을


  인정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볼수 있습니다.

  빅클럽 에서 에이스 번호는 정말 쉽게 주지 않죠

  일례로 맨유에서 호날두 나갔다고


17 번 
달던 나니 에게 7번 주지 않았고


  유벤투스도 11/12 시즌 끝으로 델 피에로 가 나갔어도


  13/14 시즌에서야 테베즈 와서 10번을 주었죠

 


물론 아자르도 우물 안 을 (Ligue 1)


  벗어나 큰 물 로 나와서는 (EPL)


  발롱도르 는 커녕 발롱우드 를 받는


굴욕 아닌 굴욕


  유머 아닌 유머 를 선사하기도 했지만 
 

최근 발롱도르 수상 조건에서 가장 크다고 볼수도 있는


  (특히나 메이저대회가 없는 14/15 같은 홀수시즌에는)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 & 활약 에서


무리뉴 복귀 후 부터 첼시가 다시금 강력한 우승후보 로 떠오른 지금


 조만간 아자르의 깜짝 발롱 수상도 기대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자르가 발롱수상  하게 된다면 첼시 팬 분들은 오히려


슬프실지도 모르겠다는 의미심장한 느낌은 없앨수가 없네요..


반면 레알팬들은 기쁘실듯)




  아자르 : " 메시 형 만 졸졸 쫓아 다니다 보면 나도 뭐 하나 받겠지 ? "


  메시 : " 네이마르 하나 키우기도 바쁘다 따라오지마 -_- ;; "


   아자르 는 자기 갈길 가도록 하고


  다음 후보


  



3번째 후보 !

 GARETH BALE 입니다.


 1989 년생 웨일즈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


 라데시마의 또 다른 주역 ! 이자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호날두 사생팬 !


  같은 팀에서 뛰고 그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넣는


  호날두 팬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ㅋㅋㅋ


  하지만 베일을 단순한 호날두 성애자로 만 본다면


 크나큰 오산 입니다.

 



이제 겨우 레알 2년 차지만 라데시마 의 영향으로 인해


  이제는 여지없는 마드리디스타 로 보이지만 
 

또 다른 탑리그 EPL 을 정벅 하고 온 사나이죠


  89 년 생의 나이로 아자르 네이마르 보다 2~3 살의 형이긴 하지만


  이 업적은 네이마르 , 아자르 도 아직 하지 못했죠


  2012/2013 EPL 올해의 선수상 & 영플레이어 상을 석권 하며


  당당하게 레알 마드리드 로 입성한 세계 최상위 권의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위기가 찾아왔으니
 




 

 (얘도 문 사진을 3번이나 찍고 어지간히 날두 성애자 인가 보네)


  바로 하메스등장 입니다 ㅋㅋ


  하메스 : 날두 형이 항상 잘챙겨 줘서 매일 붙어다니고 있어요 ㅎ


 호날두 : 메시야 나도 귀찮다 ㅎㅎ
 



  베일 :  저 색히 봐라 ???


   뭐 요즘 14/15 시즌 되면서 수비를 열심히 안한다 라는 등

부진? 의 이야기도 나오고
 

 하메스도 오면서 더더욱 유머캐릭 으로 굳혀가고 있긴 한데 
 


 지주도 울고갈 왼발 마르세유
 



  바르트라 : ㅠㅠ 이 영상 좀 제발 지워줘요 
 



이 골의 주인공
 
 

이 바로 베일 이죠


  호나우두 베컴 반니스텔루이 스네이더 이과인 카카 무리뉴


  누리지 못하고 간 라데시마 를 첫 시즌에 이룬 행운의 주역 이 되었고


   그로 인해 베일에 대한 기대치도


  차기 발롱도르 수상자 레벨 까지 높아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베일은 아시다시피.. 네이마르의 장점였던 국가 가 못받쳐주죠..


  따라서 더더욱 클럽 에서 활약이 타 후보보다 중요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낌상 날두가 있을때 레알이 운데시마 (11번째 우승)


  를 이룰것 같진 않은데 레알에 운데시마 를 이루게 된다면


  그때의 레알 은 베일 의 팀이 되있을듯하고 운데시마를 이룬다면 베일도 1번은


  발롱도르 를 수상해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진짜 우상 인



라이언 긱스
의 웨일즈 11번 직계 후계자



그도 이뤄보지 못한 발롱도르 를 이뤄


  과연 가레스 베일 이 미래에 발롱도르 수상자 리스트 에 있을지 지켜보죠


  3번째 후보 이야기도 마쳤고 다음 후보 살펴보겠습니다


 



  4번째 후보 는 !

  MARIO BALOTELLI 입니다 .

  1990년 생 이탈리아 리버풀 F.C 소속


  4번째 후보 부터는 의견이 아마 갈릴거라 생각하는데요.


 시작에도 써있듯 저의 주관적인 칼럼이기 때문에 제 생각을 밀고 나가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발로텔리 후보에 오른걸 저한테 고마워 해야할만큼 요즘 못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발로텔리를 왜 뽑았냐
 

이 칼럼은 현재 메날두 제외 2014 년 제일 잘하는 선수 를 뽑자는게 아니라


  16년 혹은 20 년도의 발롱도르 수상자 를 알아보자는 취지의 칼럼이기 때문이죠 .


  저는 발로텔리 가 국적과 인종은 다르지만
 



 즐라탄직계 후계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격과 포지션 플레이스타일 또 클럽 트러블메이커 슈퍼카 등등)


사실 즐라탄 은 대기만성형 의 선수라고 불러도 될만큼


오히려 나이를 먹어갈수록 뛰어난 선수가 되어갔죠


  특징적으로 이 둘은  2가지가 비슷합니다.


  1번째 흔히 말하는 포텐


(쉽게 풀자면 정신 차리고 축구에 집중한다면)


2번째 스타성
 

그리고 3번째 굳이 뽑자면....


  

  똘끼 랄까??
 

나이로만 비교해봤을때 즐라탄 81 년생 발로텔리 90 년생 인데


  오히려 클럽으로만 비교했을때는 발로텔리가 훨씬 좋은 클럽에 소속되있었고


  (발로텔리가 인테르 거쳐 맨시티 뛰고 있을때 즐라탄은 말뫼 FF 거쳐 아약스)

 
즐라탄도 사실 지금 발로텔리의 나이대였던 유벤투스 시절 때는 
 

큰 기대를 받긴했지만 정상급 스트라이커 로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던 선수로 압니다.



  I AM ZLATAN 



하지만 스탯은 ? 에게 ? 92 경기 26 골 ??


 물론 당시에 유벤투스엔 델피에로 트레제게라는 2톱이 존재 했다지만

출장 경기 수도 충분했고

  현재의 즐라탄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현저히 낮은 기록입니다.

  (심지어 유망주 나이도 아닙니다 23살 24살쯤 현재 발로텔리 나이)

 



(신들사이에 낀 쓸쓸한 반신반인...)


  하지만 즐라탄 은 분명 인테르 시절부터 실력을 쌓아나가

 
현재 인간계 최상  급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현재 축구계 3인자 를 뽑자는 설문엔 


  항상 1~2순위를 다투는 선수가 되었고 


  발로텔리 가 꼭 즐라탄 처럼 대기만성형의 선수 라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 못하고 있다고 미래에도 못하라는 법은 없다는 점이죠.

 
충분히 즐라탄 의 길을 걸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발로텔리가 20대 후반이 되었을쯤엔 네이마르와 아자르 베일 등과 순위 다툼을


  하겠지만 단언컨대 그들은 메날두 레벨 까지는 오르지 못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훗날이라도 즐라탄 레벨 에만 도달해준다면 해볼만한 상대 들입니다.



비슷한 위치 에서 넣었던
 





즐라탄 과 발로텔리 의 원더골들
 



  항상 경기 내외 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발로텔리 이지만




  EURO 2012 결승전 에서 준우승 을 차지했을때 슬픔의 눈물이 포착 됬을만큼

확실히 축구 적으로도 열정이 있는 놈 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결승전에서 지고도 안 슬퍼하고 안 분해하는 선수도 의외로 많습니다


애초에 우리가 스페인 이긴다는게 말이 안되지 뭐 이런식으로


 


  발로텔리야 부폰 형 말 좀 잘들어서
 



(루이지 & 마리오)


  이탈리아의 

  슈퍼 마리오 가 되어라 !




나는 2020 년 쯤??


  발로텔리는 2020 년 쯤 받는걸로 합의 보기로 하고


  정말 당장 2년 뒤에 받을수도 있는 실질적인 다음 후보 는


 



바로 5번째 후보 !


  POGBENZEMA 입니다.


    1993 년생 프랑스 유벤투스 F.C 소속


 1987 년생 프랑스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


 

왜 이 둘인가 설명하기전에 유로 16발롱도르 를 설명하고 가려 하는데요.


  (왜냐하면 포그벤제마 유로16 발롱도르 이 세 키워드의


  공통 키워드가 프랑스 이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메날두

다음 발롱인 2014년 까지는 둘중 한명이 수상 할것 같다고 서문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차기 발롱후보들이 처음 메날두의 발롱을 뺏는 첫 시즌이


   언제 일까 예상  해봤을때 메날두 가 발롱을 놓치는 첫시즌이 정말 빠르면


  2015년 늦어도 2016년 2년 안에 한번은 다른 선수들이 받을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스페인 의 몰락 이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듯이 
 



사과...

메날두도 타이틀을 뺏기는 시즌이 의외로 아무도 모르게 올거란 생각이 듭니다.


  또 두 선수의 시대가 아예 진다는 말도 아니지만


  다른 후보들이 메날두보다 확연히 더 높은 실력이라 받는다는 말도 아닙니다. 

  실제로 얼마전까지 메날두 의 아성에 도전 하러온 선수도 있었죠

 



  바로 FRANCK RIBERY 입니다 .


  바이에른 뮌헨트레블 팀 성적을 앞세워


  이번엔 정말 모른다 리베리가 둘의 아성을 깰수 있다 라는 반응이 나왔었죠.


 투표율을 보면 실제로도 얼마 차이 안납니다.

 



호날두
  27.99% (1,365점)


  메시 24.72% (1,205점)


리베리
23.36% (1,127점)


  호날두와 리베리의 격차가 단 4.63%포인트 (238점)에 
 

불과 했을만큼 어느 때 보다도 경쟁이 뜨거웠다고 언론에도 기사가 많이 나왔었고요.


  리베리는 아깝게 3위 에 머물며 

 




비싸게 사놓은 발롱도르 장식장 을 날두 에게


  싸게 팔았다는 흉흉한 루머 가 돌기도 했지만


  팀 성적 만 받쳐준다면 개인 스탯 은 조금 밀린다 해도


그 팀의 에이스 가 발롱도르 수상권 에 충분히
 

들어갈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인테르 트레블 & 월드컵 준우승 성적의


스네이더 같은 경우도 있었지만...


  이때야 스페인 우승 및 미친 시절 & 메神  시절이니...


  (실제로 그 시즌 1,2,3위 바르샤 트리오가 가져갔었죠)


  하지만 다가올 2015 년 혹은 2016 년 은 다릅니다.


  메시 와 날두도 그 시점에서는 서른


  바라보는 혹은 서른이 넘어간 시기 가 되었고


  분명 이 시기 안에서 한변은 이변 이 올거라 봅니다.


  또 다른 그 이유엔 

 



 "UEFA EURO 2016 FRANCE"


  유로 2016이 프랑스 내에서 열리게 되죠


   뭐 물론 항상 클럽에서의 성적이 발롱도르 수상에 중요한 조건 이 되겠지만


  이번 유로 타이틀 을 갖는 선수는 월드컵 못지 않게 큰 이점이 될겁니다.


  왜냐하면


  16 개국 이 참가했던 이전 유로 대회들이


  참가국 수로만 본다면 월드컵의  1/2 의 정도의 규모 였다면


 2016 유로 대회 부터는 24 개국 을 참가시켜


 월드컵 못지 않은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FIFA 를 견제해보겠다는 


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  의 야심 아닌 야심이 들어있는 대회이기 때문입니다.


  (월드컵과 비교하면 오히려

아시아나 아프리카 하위권 팀들은 빠진

유럽의 알짜팀들만 참여한

실력적으로는 오히려 더욱 훌륭한 대회가 될수도)



  플라티니 : " 허허헛 ;; 칼럼 쓰는건 좋은데 블래터 귀에만 들어가지 말게 하라고 "




 

블래터 : " 오호라 플라티니 이 늙은 여우 같은 넘 그런 잔꾀 였구만 (눈 부릅) "


  뭐 물론 FIFA 주관하에 주는 발롱도르 시상식이고

  말한대로 월드컵 견제하는 대회가 될텐데
 

 UEFA 주관 대회인 유로에서 잘한다고 주겠냐 하시겠지만


  반박 이유와 살짝 발롱도르의 역사도 알아볼겸 적어보자면


  본래 발롱도르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


 


FRANCE Football


  에서 시작된 시상 이였고


  장 피에르 파팽


  창설 초기 부터 94년 까지는 유럽 리그에서


   활약한 유럽 국적의 선수에게만 주는 상이였지만


  95년 부터 국적 제한을 없애며


 


지단 피구 오웬 호나우두 네드베드 쉐브첸코 호나우딩요 칸나바로 카카

  (이렇게 매년 바뀌는 발롱이 그립다고 요즘은 너무 뻔해서 원.. ㅠ)


 

2008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프랑스 풋볼 주관하 에선 마지막 발롱도르


  2009 년 리오넬 메시


  까지 거친후
 



FIFA 올해의 선수 상 + 프랑스 풋볼 발롱도르


  가 합쳐져 만들어진게 현재의 FIFA BALLON D'OR 입니다.


  2010년 초대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 였고


  따지고 보면

2008년 부터 메날두의 발롱도르 정복이 현재까지 이뤄지고 있는 것이고요. 


  FIFA BALLON D'OR 는 각국 대표 기자단 과 각국 대표팀 감독 그리고 주장 들의 투표 참여 결과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프랑스 풋볼 이 하는게 무어냐


프랑스 풋볼 이 각국 대표팀 감독 , 그리고 주장 을 선정할수도 없고


(이건 당연히 각 국 축구협회에서 정하는거니)


 예전에는 기자들 투표로 선정 됬던 만큼 그때 만큼의 영향력은 이제 없지만


  프랑스 풋볼은 발롱도르 투표에 참가할 각국 대표 기자단 을 선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팀 감독 , 주장 은 뽑을수 없지만


  각국 대표 기자프랑스 풋볼 에서 뽑을수 있다는 점이죠.

  



바란 벤제마
 vs 호날두 페페


  이 쯤에서 포그바 벤제마를 선정한 이유를 눈치 채셨나요?


얼마전 벤제마 와 호날두의 대결로 주목을 받았던


  프랑스 vs 포르투갈


  절반의 성공 이라 평가받는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이후에도


  (사실 브라질 월드컵은 프랑스 입장에선


  유로 2016 우승 팀 뼈대 만들기 프로젝트)


  스페인 과 포르투갈  을 연거푸 이기며


  현재 프랑스는 세대교체 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있고


  나름대로 순항을 하고 있죠. 더군다나 프랑스 는 개최국 이기때문에


독일
이나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처럼 피 터지게 유로 예선을 치루지 않고


그냥 돈 받으면서 평가전 치루거나 소액 돈을 주면서라도 평가전이기 때문에


  라이벌 국가들 보다는 여유롭게 A매치 주간 을 본선 대회 전까지 보낼수 있습니다.  
 



ㅎㅎ 지단 + 앙리 나 다시 써봐 ?


  본선행 압박이 없기 때문에 데샹 감독은


   자유롭게 선수 선발 전술 실험 매우 FREE 하게 가능하고요


  그리고


   프랑스 는 

 


 

EURO 84


  아까 그 UEFA 회장인 플라티니 입니다. 축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모르는 팬분들을 위해 이 양반 저때는 참 잘생겼었는데 어쩌다..


 



  EURO 2000

지단과 현 대표팀 감독 데샹 입니다. 


 16 년 마다 유로를 제패한 징크스가 있습니다.


  기가 막히게도 다음 EURO 도 2016년 이네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24 개국으로 바뀐 첫 유로 대회이고


 더군다나 고국에서 열리는 유로 프랑스 에서 다시 한번 우승 만 해준다면


 월드컵 못지 않은 큰 대회 임을 앞세워 발롱도르 수상 기관 중 하나인


  프랑스 풋볼 에서 그때도 아무리 메날두


  날라댕긴대도 포그바 혹은 벤제마 에게


  아무 뒷 힘도 쓰지 않고 있을까 ?


라고 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물론 세상일 공평 해야하고 뒷세계는 없어져야하나...


아시다시피 축구계 가 그렇게 깨끗한 곳은 아니죠
 



 다시 벤제마 포그바 얘기로 돌아오자면



 나이는 어리지만 호날두 에게도 밀리지 않는 93년생




前 유벤투스 감독인


  카펠로 감독이 미래의 분명 슈퍼스타 가 될것이라는 칭찬을


내놓을정도로


시즌이 지날수록 완성형 플레이어 가 되가고 있고
 



벤제마
또한 이전 제 칼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8탄 : [쉽게 읽자 ! 축구] 지주와 황제 그 사이 , 카림 벤제마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119395


(막간 홍보 ㅎㅎㅎ;;)

 


 



이전 의 벤제마 새끼 사자 였다면
 



이제는  


당당한 숫컷 사자 가 연상 될만큼


멋진 레블뢰10번 이 되었죠
 



  감히 다시 찾아온 황금세대 라 부를수 있을만큼 현재 프랑스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물론 우승 은 하늘이 내려주는거고


   유로 는 2년 뒤에 일이지만 현재 전력만 잘 유지해도


  충분히 4 강 권 안엔 안착 할거라 예상이 됩니다.


  4 강 부터는 각 팀 에이스 들의 진검 대결이 되겠죠.


   그렇다면 이 둘과 진검 대결을 펼칠 발롱 후보 듀오는  

 




이 칼럼의 마지막 후보 !!


  MARCO REUS & MARIO GÖTZE 입니다.


 1989 년생 독일 BV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1992 년생 독일 바이에른 뮌헨 F.C 소속


사실 로이스나 괴체 의 수상 가능성을 크게 점치진 않고 있습니다.


 로이스, 괴체가 현재 베일이나 아자르 네이마르 수준의 기량이 아닌것도 아니고


 현재 오히려 발로텔리 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잇죠 하지만 기량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 이유를 물으신다면


 



  독일 축구 의 특성에서 뽑겠습니다.


  이 둘은 다른 후보들 처럼 돋보이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 성적을 거둬도 개인의 공 보다는


  팀 전체적인 조직력 에 많은 박수가 간게 그 증거죠


 



  실제로 12/13 뮌헨트레블 을 했을때도


발롱도르 최종 후보 에 오른 선수는 프랑스 선수였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을 하였어도


 현재 강력하게

 발롱도르를 최종후보 로 예상 되고 있는 선수 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메스 로드리게스
와 


  토마스 뮬러 로 이야기를 풀어보려합니다


" 얘를 보라고 "


  하메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팀 성적 : 월드컵 8강

개인성적 : 5 경기 6 골 2 도움 (골든슈)



   트로피는 항상 들지만 탑스타라 보기엔 뭔가 2% 부족한..


  토마스 뮬러 (독일)


 팀성적 : 월드컵 우승


  개인 성적 :  7 경기 5 골 3 도움


  2014 브라질 월드컵 에서


 뮐러는 거의 비슷한 개인스탯 더 뛰어난 팀 성적 을 기록했지만


  오히려 대회적 이슈스타성 으로는 오히려 8강에서 떨어진 하메스가 더 큰 주목을 받았죠.


  뭐 물론 하메스가 일반 대중들에게 덜 알려진 선수여서

잠깐 뮐러보다 " HOT " 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점을 감안해도 8강 에서 떨어진 선수가 그 대회 우승 주축 멤버보다 더 큰 이슈가 된 점은


조금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현재 발롱도르 는 인기투표

 의 특성을 띄고 있는것도 사실이 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감독 및 주장 도 투표가 가능해진 발롱도르 수상 시스템에서는

 분명 '스타성' 도 하나의 수상 조건이 되버렸죠


 로이스나 괴체도 자국내에선 엄청난 스타 이겠지만

국외로 시선을 돌려보자면

독일은 11 명 전체의 팀 느낌 이 강하다 보니 주목도 가 분산 되는 느낌이 크고

현재 투표 시스템에서는 오히려 한 국가 의 1 명의 특출난 에이스


더욱 큰 점수 를 받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이둘이 발롱도르를 탈려면

 


 로이스는 '꼭' 도르트문트 안에서 챔스 우승을 이끌거나


  왜냐 ? 위에 문제와 비슷함 로이스 가 뮌바첼 가서 챔스 우승 을 한다 쳐도


 이미 괴체 아자르 네이마르 등이 있는 상태에서는 로이스 또한 표가 나뉠거라는 점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서는 꼭 도르트문트 안에서의 독보적 활약 이 필요


  하지만 앞으로 도르트문트 에서의 챔스 우승은 어려워 보이고..


 


  괴체 도 메날두 의 하락 시즌 쯤에

뮌헨의 트레블 을 또 다시 이끌기 전에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왜냐 ?
트레블 이 쉽나요... 
 


96 년 마티아스 잠머 이후 독일의

발롱도르 금맥이 끊긴 점이 과연 우연 일지는..

 




이러한 몇 몇 이유로 빌어봤을때


  로이스 & 괴체 듀오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은 타 후보 에 비했을땐 낮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 쳐도 로이스 & 괴체 의 기량은 동 세대 탑 이라 부를수 있을만큼


  뛰어난 수준이고 독일에서 발롱도르 가 나온다면


  둘 중 한명 이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남겨보며


  칼럼을 마칩니다

.

.

.

.
 




  차기 발롱도르는 과연 누가 될지 ? 정말 궁금하다 이제는
 



에이 ~ 그래도 아직 나지


 골수 안보여?


 



  발롱 이고 뭐고 난 저게 탐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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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거의 한 10시간 들여서 쓴것 같네요... 칼럼 쓰면서


 

뒷 목 아픈건 처음... 아무튼 공들여 쓴만큼 많은 분들이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할것 같네요


 

아 그리고 의견 교류는 좋으나 분쟁으로 이어지진 않았음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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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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