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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n Watch] 9월 넷째주 임대생 리포트

토티 2014.09.25 22:50 조회 3,397 추천 15



◈ 데니스 체리셰프 (비야레알)


현 임대생 중에 가장 순조롭고 긍정적인 임대생활을 지내고 있는 체리셰프입니다.

체리셰프는 비야레알 합류 직후 치른 프리시즌에서 돋보인 활약으로 그들 코치진과 수뇌부의 찬사를 이끌었고, 시즌 들어서도 고무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가 개막 이후 5경기(4선발) 1골 3도움, 유로파리그 2경기(2선발) 1도움, 통산 7경기 1골 4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나 체리셰프에게 긍정적인 부분은 본연의 측면공격수 외에도 중앙 플레이메이커, 투톱의 세컨 스트라이커, 전방 톱 등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하며 능력을 발휘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르셀리노 감독의 깊고 전적인 신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상황의 체리셰프였습니다.

간략평: 프리시즌 때 날라다녔는데 정규 시즌 들어서도 잘함. 스탯도 잘찍고 감독도 이뻐함. 
●●●●○




◈ 카세미루 (포르투)


새 사령탑과 선수단 대거 리빌딩을 거쳐 퍼즐 맞추기에 들어간 포르투에서 자리를 잡는 과정 중에 있는 카세미루입니다.

리가 5경기(3선발), 챔피언스리그(플레이오프 포함) 3경기(3선발)에 출전했고 아직 공격포인트는 없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등을 오가며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출전 빈도와 경기 소화량에서 미루어 볼 때 팀 내 미드필더 중 향후 입지가 가장 유력한 선수인 것으로 보입니다.

확정적인 건 아니지만 충분히 긍정적이고 확률 높은 상황 속에서 곧 굳히기에 들어갈 카세미루였습니다.

간략평: 닥주전은 아니지만 경쟁자들 중 가장 입지가 좋고 현 상황 자체로 안정적임. 곧 노예행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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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 로드리게스 (데포르티보)


강등의 아픔을 겪고도 임대 이후 의외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호세 로드리게스입니다.

주전 경쟁에서 최근 괜찮은 호흡을 이어가고 있는 메두냐닌, 베르간티뇨스와 맞붙어야 하지만 앞지를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리가 4경기(2선발) 1골을 기록했고, 첫 두 라운드 이후 출전 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계약상 출전할 수 없었던 對 레알 마드리드 전 이후 몸상태를 끌어올리는 수준에서 추산해 앞으로 입지를 넓혀 갈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략평: 치열한 주전 경쟁, 개막 초의 번뜩임과 의외성을 적극 활용한다면 가능성은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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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스 바스케스 (에스파뇰)


어려운 팀 사정 속에서 또 한번 인고의 경험을 쌓고 있는 루카스입니다.

두 차례의 교체 출전을 통해 가능성을 보인 후 지난 주 말라가 전에 선발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강등팀에서도 최우수 선수로 조명받았던 루카스는 1부 무대를 처음 경험하는 대다수의 선수들이 겪는 벽을 한단계만 넘는다면 라 리가 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살바 세비야, 몬타녜스, 란사로테 등이 경쟁자로 꼽히며, 4경기 동안 1승도 올리지 못한 혼돈의 팀에서 불규칙적으로 주어질 기회를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간략평: 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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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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