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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카시야스 인터뷰

구또띠 2014.09.15 20:17 조회 2,947 추천 6
http://www.realmadrid.com/noticias/2014/09/casillas-el-empate-era-lo-mas-justo

먼저 공홈인터뷰

야유에 대해
"관중은 주인이며 그들이 야유를 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여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훈련과 경기를 뛰는것입니다."

세트피스에 대해
"우리는 세트피스에서 너무 많은 실점을 하고 있습니다. 실수를 피하지 말고 맞서야 하며 무엇보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http://www.marca.com/2014/09/14/futbol/equipos/real_madrid/1410679040.html
마르카에도 비슷한 인터뷰가 있네요.

"관중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들이 나를 비난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일줄 알아야 하며, 이겨내고 계속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관중들은 그들의 기준을 갖고 있으며 그들의 기준에 제가 부합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일은 그 의견을 바꾸기 위해 훈련하는것 뿐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정말로, 속상하지 않습니다"

투란의 득점은 막을 수 없었지만 그가 보여줬던 기적같은 선방이 사라졌다는 의견에 대해
"골키퍼는 모든골들에 책임이 있으며 저 역시 책임을 느낍니다" 라고 책임을 피하지 않고 말했다.
(dijo, sin eludir ni una pizca de responsabliidad.)




밑에 원문도 없이 기자가 카시야스가 억울함을 토로했다며 뇌피셜까지 섞은 기사가 있길래 틈내서 번역좀 해봤습니다. 적어도 다른사람을 탓하거나 억울해한다거나 하는건 느낄수 없네요.

요즘 정말 많이 비난받고 조롱당하죠. 물론 최근의 안좋은 일들에 대해 그를 옹호할 수는 없지만 정말 희망이 없다고 느끼던 때에 유일한 빛이었고 팀이 처절하게 패배할때 혼자 온몸을 다해 공을 막아내고 경기후에 눈물짓던 모습들을 잊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모든 허물을 안고서라도 응원합니다. 힘내요 카시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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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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