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리아의 말...
"클럽을 절대 떠나고 싶지 않았다" 라고 인터뷰에서 말하는데,
"호날두다음으로 주급 올려주면"이라는 이전상황이 빠져있는게 아닌가요?
재계약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주급 올려달라고 땡깡부리고서는
"(주급만 팀내2위로 올려줬으면) 안떠났을건데...힝....."
이렇게 자신의 무리한 요구조건은 쏙 빼놓고 자기 유리한 내용만 말하고 다니네요.
그래도 자기가 4년동안 뛴 구단인데 뭐가그리 미운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스스로 원인제공을 해놓고(무리한 주급인상요구)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다니면서 구단이미지 계속 망치고 다니네요.
뭐가 아직도 그렇게 배배꼬여있는지 모르겠고,
이젠 다른팀선수니까 이런 말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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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enzema 2014.09.07크허...ㅋㅋㅋㅋ 공감이네여 ㅋㅋㅋㅋ
앞에 대전제가 빠져있었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4.09.07@9.Benzema 그러니까요 ㅋㅋ 이렇게 자기 하고싶은 말만 골라서하면
자기 유리한쪽으로 누가 말못합니까 ㅋㅋ -
Manuel Sanchis 2014.09.07저도 갔으면 이제 맨유에나 좀 집중했으면 하네요 입좀 가만히 놔두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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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4.09.07@Manuel Sanchis 그르게요... 왜 굳이 긁어 부스럼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팀이 그렇게 싫은가. -
선한나무 2014.09.07힝에서 피식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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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4.09.07@선한나무 거기가 포인트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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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 2014.09.07챔스 주역이긴 하지만 그정도 받을 수준이라고 생각했나 ...
왼발만 잘쓰고 윙어로썬 기복왕이였던. 선수 기다려준 구단은 이해를 안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4.09.07@Nietzsche 그러니까요.. 한번 잘하니까 약간 자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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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프레디 2014.09.07@블랑쿠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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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brigade 2014.09.07ㅇㅇ 아무리 잘했어도 호날두 다음 연봉요구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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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4.09.07@SOSbrigade 중요한건 재계약한지 얼마 안됐다는거죠.
이렇게 올려서 담시즌 못하면 주급깎을거? 그것도 아니면서
참..; 한시즌마다 재계약하는 구단은 없죠. -
외질한테왜질까? 2014.09.07문제는 호날두급의대우를 원했으면서 정작 전혀원한적없다는식의로말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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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4.09.07호날두 다음의 대우라면 굉장히 터무니 없이 느껴지는데 꼭 호날두 다음이라기 보단 베일하고 동급의 대우를 요구한거 같아요.이게 어감의 차이인데 베일하고 동급 대우면 호날두 다음이긴 하죠.
호날두 빠진 경기보면 벤베디 얘네들은 쟤보단 내가 하는게 있다는게 느껴지죠.
디마리아의 불만은 하메스와는 관련이 없고 베일과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베일이적설 날때 말도 안되는 끼워팔기 트레이드 기사(디마리아+코엔트랑 +알파 로 베일과 스왑딜 같은 말도 안되는 기사가 나오곤 했었죠.) 나 자리를 옮기고 터지긴 했지만 자기 자리에서 밀려난 거나 자존심 상할 일이 꽤 있었으니까요.
그때 거의 팔려나가는 분위기에서 외질이 나가고 레알에 남게되서 기쁘다고 하길래 충성심 대단하네 이뻐해야겠다 했는데 요즘하는 인터뷰 보니 그건 립서비스였고 그때부터 앙금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남을 마음이 있었던건 사실이나 베일하고 동급의 대우를 해주기 바랬던 거죠.자기를 존중해주지 않았다.무시당했다는 뉘앙스를 계속 풍기는 걸로 보아 본인이 클럽요구 거절하고 나갔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클럽측이 자기를 인정 안하고 버렸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레알에 미련이 전혀 없었다면 오히려 그냥 쿨하게 나갔을텐데 서운함이 바리바리인거 보니 남고 싶기는 했던거 같아요. 떠나면서 남긴 편지 보고 이게 무슨 헛소리냐 쫒겨나는 것처럼 코스프레하지 말아라 했는데 얘 입장에서는 남고 싶었던건 진심이었던가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4.09.07*@crstian \"베일정도의 대우를 받고 팀에 남는다\" 이런 생각이었던것같은데,
2시즌뛰고 주급인상 이미받은상황에서 또 2시즌뛰고 주급인상받는거는 클럽 입장에서 받아들일수없는 요구였으니까요.
물론 자존심상할일도 많았지만 그 부분은 디마리아 스스로의 원인(예를들면 기복)도있죠. 물론 클럽도 일정부분 잘못이 있고요(말씀하신대로 끼워팔기라든가). 근데 디마리아가 자존심상하는일이 자기탓도 있다는것을 조금이라도 인정했으면
13-14시즌끝나고 주급인상요구하는일도없었을테지요.
결국 땡깡밖에 되지않는 요구고, 이거 안들어줬다고
다 클럽탓 내 잘못ㄴㄴ해하는건 정말 꼴보기싫은 행동이죠.
2시즌마다 재계약하는선수가어딨으며 한시즌잘했다고 주급인상하면
한시즌 못한다고 주급깎을것도아니니까요 ㅡㅡ;
참 디마리아 배배꼬여있다고 생각하네요. -
BBCJ 2014.09.07솔직히 날두 바로 아래 연봉은 다른 선수들의 반감을 일으킬 수 있죠...오랫동안 꾸준히 잘한것도 아니고 불과 몇시즌 전엔 기복도 있었고 저번시즌엔 케디라 부상전까지 케디라 알론소 모드리치에 밀렸는데 반시즌 잘했다고 그 정도 대우를 바라는건 너무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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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9.08진짜 떠났으니 그냥 가서 잘하길 바랬는데 계속 언론에 대고 뭐라하니 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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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프리 2014.09.08이전에 떠난 외질이나 이과인은 정말 성인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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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2014.09.10디마리아 이제 그만해라...너 진짜 좋아햇는데 짱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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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09.11재계약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주급 올려달라고 땡깡부리고서는
\"(주급만 팀내2위로 올려줬으면) 안떠났을건데...힝.....\"
이렇게 자신의 무리한 요구조건은 쏙 빼놓고 자기 유리한 내용만 말하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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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문맥에서 읽으면서 박수를 다 쳤네요 아 속시원하다
글귀 굿굿 -
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4.09.11@태연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