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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팩트는 아무도 모른다.

GAGAmel 2014.09.04 14:28 조회 1,752 추천 5
제목이 글 내용의 다입니다.

주저리주러지 좀 더 길게 쓰긴 하겠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제목만 봐도 충분합니다.


 말 그대로 입니다. 이사람 저사람 이게 맞다. 아니다 잘못 알고 있는거다. 하면서 말하는거 전부다 그냥 '짜가' 입니다. 

 언론사를 믿나요 아님 선수들 인터뷰 감독 인터뷰를 믿나요. 설마 선수가 감독이 그렇게 말했다고 곧이 곧대로 다 믿는건 아니겠죠?  ...설마요.

 프로인 이상 언론매체와 하는 모든 발언은 통제됩니다. 종종 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하지 않겠다 는 발언들을 인터뷰상에서도 종종 봤을겁니다. 이정도만 해도 상당히 의견 피력한 편이죠.
 
 나중에 한참이나 지난 후에 자리에서 물러난 뒤 사실은 이랬었다 저랬었다하는 것도 많이 봤잖아요. 그것마저도 일부입니다. 지난 일이니 말자체를 아끼는 사람. 지난 일이어도 아직 엮여 있으니 말을 못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구단 관계자가 아니면 아무도 몰라요. 뭐가 팩트인지. 종종 언론사 보도들이 맞는 경우도 많았죠. 구단 및 관계자(선수및 감독포함)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까지도요. 물론 아주 틀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특히 이적 관련해서는요. 아에 소설도 있고 거래하다보면 내용이 바뀌기도 하니 뭐 그렇겠죠.

 그러니 싸우지 말아요. 각자 의견 자기 의견 말하는 거고, 누구 의견이 맞는지도 아무도 몰라요. 구단이 항상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잘하는 것도 아니고, 결과론 적으로만 보면 현재는 아무것도 할말이 없어요. 

 이게 아니고 이겁니다 하는 내용도 선수들 스펙 같은 거 아니면 사실 맞는지도 모르는 내용들 뿐인걸요. 상대방 의견에 너무 공격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르치려 들지도 말고요. 틀린것을 말해줄때도 아다르고 어다르잖아요.. 

 활발한 글 리젠과 다양한 의견피력을 좋아하고 권장하는 쪽인데, 요즘은 게시판이 조금은 공격적으로 변하는게 느껴지네요.

다들 연식이 얼마나 됐든 여기까지와서 활동할 정도면 레알이 좋아서 오신 분들일꺼 잖아요.
서로 서로 의심말고 존중해 주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게습니다. 

시즌은 길고, 앞으로 남은 축구는 무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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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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