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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팀의 젊음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레알&맨체스터 2014.08.28 23:29 조회 1,881
보드진 생각은 ??? 미궁속이지만

확실한건 라데시마 후 

전적으로 안첼로티 감독님을 밀어주는거라면


알론소 선수를 잡지 않았던 이유는
구단 보드진? 안첼로티 감독님? 도대체 어떤 합의가 있었는지
아니면 구단내 갑을 관계로 일방적인 합의하에 정리인것인지 알 수 없지만

안감독님도 전혀 불만이 없는거라고보면
구단입장에선 안첼로티 감독님에게 현재 스쿼드 상황이 어떻게 되든간에
주어진 자원을 통해서 잘해보기 
그게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할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했나봅니다.
외질을 떠나보냈던 저번시즌
4-3-3이라는 디마리아 선수를 중원에 포진시키는
현재 자원에서 최적의 포메이션을 찾은
안첼로티 감독님의 장점을 너무나 안일하게 바라보는
보드진의 답답함이 문제가 아닌지 생각되네요.

한가지 더 얘기해보면

알론소 역할에 그나마 부합한 선수를 이야라멘디라고해보겠습니다.

중원 미드필더 선수들

구체적인 링크나 루머도 없고 이런 상태에

지금 이 시점에서 뜬금없이 알론소선수를 보낸것이라면

확실히 구단진과 안감독님은 이야라멘디를 믿어보는거라 생각합니다.

경쟁자가 떠났으니 분명히 기회는 늘어나겠지만
페레즈 회장님 재선임후 팀의 어려움을 재건하는데
일조했던 알론소 선수의 공로를
이어받기란 정말 어려운 그 자리를

마치 과거 아스날이해왔던 것처럼 너무나 이것을 쉽게 생각하는건 아닐까요.

클럽월드컵이 12월에 있는것도 모르는것인지?
더블 스쿼드의 중요성이 레알 마드리드라는 거대한 클럽에서
선수들을 잘 다지는게 얼마나 중요한것인데...
클럽월드컵 출전 여파로
챔피언스리그 2연패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끼는 클럽들이 한둘이 아니었죠.

강심장인지? 아니면 막무가내인것인지

보드진 입장 너무나 실망스럽네요.

뭐 껄끄럽게 들릴수도 있겠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2연패가 도전이라고했지만

알론소가 없는 허리 상황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 우승 도전이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긍정적인 우승 재도전 말 속에

아스날이 과거에 해왔던것처럼
팀의 젊은 미래 자원을 위해서 과감히 노장들을 보내는
그런 경영방침을 정한것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06-07시즌인가 팀의 중추 허리역할이었던
질베르투 실바 에두 선수를 과감하게 보내는것처럼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마치 크로스 선수를 빨리 데려오려고 할때부터
알론소 선수를 떠나보내려고 마음을 정한것인지?
케디라, 알론소 선수 모두 보내려고 마음을 먹어놓것인지?

그동안 제가 지켜본 이적시장중에서 분위기가 가장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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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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