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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디 마리아&케디라

자유기고가 2014.08.20 10:16 조회 2,557

레매 여름 이적시장의 Hot !Hot! 이적설의 두 선수 디 마리아와 케디라.

라데시마의 기운을 받아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자신의 국가를 결승무대로 이끈 주역들입니다.

지난 시즌 케디라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나오진 못했지만, 충분히 레알 마드리드의 더블을 위해서 헌신했고, 디 마리아는 지난시즌의 MVP급 활약으로 미드필드에서 힘을 실어줬습니다.


하지만 더블의 기쁨도 잠시 두선수는 "주급" 이라는 프로 선수로서는 중요하고 자존심이 걸린 문제로 레알 마드리드의 인연을 뒤로하고 타 팀으로 이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케디라는 아스날, 첼시 등과 디 마리아는 PSG, 모나코 같은 팀에 루머가 돌았습니다.


8월 이적시장이 2주도 안남은 상황에서 아직도 두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입니다....


사실 떠날것이라면 미련없이 이적시장이 열리자 마자 이적했었으면 ,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데 확실히 안첼로티가 컨셉을 잡고 진행할 수 있었을 텐데, 현재로선 스쿼드에 남아있기 때문에 안첼로티로서도 골머리가 아플것입니다.


 이미, 디 마리아-케디라를 없는 스쿼드에서 나올 수 있는  전술을 주로 운영하고 있는 안첼로티지만, 오늘 스페인 슈퍼컵에서 디 마리아가 교체 출전한것 처럼.. 안첼로티의 머리속에는 디 마리아의 잔류도 어느 정도 계산하고 있는 듯한 모습니다. 물론 승리를 위한 투입이었지만요...


케디라의 경우, 이미 선수 본인의 마음이 레알을 떠난듯 싶습니다. 지속적으로 스쿼드에서 배제되고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선수 본인의 의사도 중요하기 때문에 떠난다면 미련없이 보내줘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케디라가 요구하는 주급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영입하고자 하는 팀이 극히 제한 됩니다. 이미 아스날, 첼시는 뒤로 물러난듯 싶구요.


개인적으로는 맨유에서 노려도 괜찮을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 할이 구단에 2-3명의 선수 보강 대해서 요청을 했기 때문에 케디라에 한번쯤 찔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케디라정도의 실력과 커리어라면 요즘 이적 시장에서 충분히 30M유로 이상 정도는 받아야 하죠... 아니면 미드필더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바이에른 뮌헨도 후보군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디 마리아의 경우에는 이적료가 70-80M 유로로 루머가 꽤 나왔는데 실제로는 이적한다면 60-65M 유로에 이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재계약을 이번 월드컵 이후에 했더라면, 자신의 요구하는 금액 언저리에서 계약하지 않을까 싶은데... 재계약 타이밍이 너무 빨랐죠.. 안타깝습니다.


실력에 준해서 준다면 충분히 조금 올려줘도 무방한데, 현재 주급체계와 계약기간을 따르면 진짜 타이밍이 아쉽습니다. 구단에서도 사실 이미 땡깡부려서 올려준건데, 또 올려달라고 한다면, 다른 선수들과의 형평성에서 자칫 팀내 불화를 생성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다른팀에 넘겨주기엔 너무나 재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 마리아 잔류, 케디라 이적 이렇게 되면 좋겠는데... 현재 루머로는 디 마리아 임대, 케디라는 ??? 이더라구요....


사실 속으로는 2명 모두 남아서 슈퍼 더블 스쿼드로 6관왕에 도전했으면 하는데..... 후.........

이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겠죠............................


그래도 오늘 디 마리아가 열심히 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영입해달라는 클럽에 대한 폼 보여기였는지, 마음을 접고 레알에서 다시 열심히 해서 주급을 올려보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디 마리아가 보여준 돌격대장 포스는 다른 선수들에게 시사하는 부분이 있을 껍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볼을 이쁘게 차는 선수는 많은데, 불도저 같은 선수는 좀 부족하죠...(물론 디 마리아도 완벽한 불도저는 아니지만;;;)


아무튼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스쿼드 정리가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PS 안첼로티 감독이 "우리의 이적시장은 끝났다" 말했는데... 진심 아니죠? 네???

제발 포스트형 공격수 한명만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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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리가 개막도 안한 상태에서 신입선수 평가는 너무 이르네요 arrow_downward 오늘 경기 보니 드리블 스타일이 중요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