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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아스에선 하메스 '70M + 카세미루'로 밀고 있네요.

L.Modric 2014.07.18 16:18 조회 2,238 추천 1

일단 여러 언론들에서 하메스와 우리팀간의 협상은 완료되었고, 구단간의 합의만 남았다는 소식을
공통적으로 전하는거 봐서는 8월 1일 전까지 하메스 영입이 될 것 같긴 합니다.

이적료 85M을 제의했다는 소식들이 많은데...제 생각엔 아스에서 전부터 밀고 있는
70M + 카세미루 쪽이 더 신빙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5M은 금액이 너무 높은감도 있고...평소 선수 영입할때의 페레즈 회장 보면 무턱대고 비싼값 그대로 지불하고 데려온적이 최근들어 없었거든요. 

당장 지난시즌의 베일만봐도 다니엘 레비와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91M 주고 데려온것이였죠.
초반에 레비가 얼마를 불렀는지는 모르겠으나 금액을 최대한 낮추려고 애를 썼기에 프리시즌 다 날려버릴때까지 협상을 지속했던건 분명합니다.


제 생각엔 모나코 요구금액이 85M인것 같고, 아마 70M + 카세미루 선에서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이기도 합니다)

무튼 하메스란 선수의 영입 필요성과 활용가능성을 놓고 많은 의견들이 있는것 같은데.

클럽과 국대에서 윙과 미드, 공미와 중미쪽 플레이메이킹 둘다 경험해본 선수라 수미만 아니라면
공격진과 미드진 어떤 포지션에서도 제역할을 해 줄 선수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하메스가 온다고 해서 이스코가 튕긴다거나 출장기회를 보장받지 못할거란 생각은
들지 않는게...아직 안첼로티 체제하에서의 이스코는 그 완벽한 자리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안감독이 이런저런 많은실험을 이스코를 통해 시도했지만 윙포워드는 호날두, 베일이 고정이였고...남은 것은 제로톱과 중미자리였는데. 벤제마가 폼을 회복하고. 중미 실험에선 케디라의 빈자리를 디마리아가 넘치게 메워줌으로써 4-3-3 체제 하에서의 이스코가 서브멤버로 밀려나게 된 것이고...

이번 시즌은 크로스 영입과 더불어 선수단의 변화때문에 포메이션상 전술상으로도 굉장히 다양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윙포워드와 중미, 공미 포지션을 오가면서 플레이하게 되지 않을까싶어요. 

당장 6관왕에 도전해야되는 시즌이니 만큼 미드진 자리를 놓고
'모드리치, 알론소, 크로스, 이야라멘디, 이스코, 하메스' 가 적절한 로테이션을 가질 것 같고

윙자리를 놓고는 '호날두, 베일, 이스코, 하메스'가 로테이션을 가질 것 같습니다.
헤세는 10~11월 복귀라하니 그때가서 부상 회복 정도와 폼 회복 정도를 확인해야 될 것 같구요.

(케디라와 디마리아는 이적한다고 가정했을때 위와 같습니다. 미드진에서의 무게감을 위해서
디마리아나 케디라 둘중 한명은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철강왕 호날두의 부상 복귀와 폼 회복도 관건이기때문에 의외로 다음시즌 이스코에겐 굉장히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크로스, 이스코, 헤세, 하메스, 이야라멘디. 향후 레알의 10년을 책임질 젊은 선수들이라고 봅니다.

(가장 위태위태한것은 이야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니쉬 이야라를 킾해놓으려는 페회장과 우리팀의 의도가 보이죠. 예전같았으면 숱한 방출설이 나오고도 남았을 지난시즌의 퍼포먼스였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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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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