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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토니 크로스 페이스북.txt

벗은새 2014.07.18 10:59 조회 5,961 추천 6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것은 오피셜입니다.  저는 FC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이제 레알 마드리드의 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황홀한 시간을 보내게 된 데 감사드립니다.  제가 16살 때 FC 바이에른으로 이적하기로 결정한 이후 저는 매일 매일 이처럼 훌륭한 클럽의 선수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필립 람,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미로슬랍 크로제, 루카 토니, 프랑크 리베리와 같은 많은 대단한 선수들과 함께 저는 굉장한 성공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사적이거나 스포츠와 관련한 많은 기억들이 제 뇌리에 스칩니다.  특히 2013년의 트리플은 분명히 저와 여러분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대단한 감독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오트마 힛츠펠트, “호랑이” 헤어만 게어란트, 루이 판 할, 제가 전에 레버쿠젠에 임대 가 있을 때 좋은 시간을 함께 했던 윺 하인케스.  저의 성장과정에서 레버쿠젠에서의 시기는 엄청나게 중요했으며 그곳에서의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루디 푈러와 미하엘 레쉬케에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했던 지난 시즌 전 엄청난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펩은 우월한 인간이며 아주 특별한 감독이고, 제가 (지금까지) 함께 했던 모든 위대한 훈련지도자들 중 월등하신 분입니다.  그는 저를 한층 발전시켰습니다.  저는 그와 스포츠이사 마티아스 잠머가 저에게 신뢰를 베풀어 준데 대해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잠머를 이미 DFB 청소년 국가대표선수 시절에 알았고 중요한 분이란 것도 알았습니다.  친애하는 펩 과르디올라, 친애하는 마티아스 잠머, 그리고 친애하는 FC Bayern팀 친구들: 저는 장래 당신들이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제가 FC 바이에른과 함께 클럽축구에 있어 모든 대형 타이틀을 거머쥐고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후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도전을 착수해야 할 시간이 왔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커다란 즐거움과 경건한 마음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과제를 착수하려 합니다.  위대한 전통을 가진 신화이자 세계 축구에 있어 작동중인 발전소 같은 클럽.  영광스런 과거와 흥분시키는 미래와 함께 하는 클럽.  작년 “라 데시마”의 승리를 보여준 것과 같이 훌륭한 개개 선수들과 인상적인 단체정신을 가진 팀.  저는 “제왕적인” 하얀 유니폼을 입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슬프지만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지네딘 지단, 라울, 그리고 귄터 네쳐, 파울 브라이트너, 울리 슈틸리케 등 독일 우상들과 같은 레전드들이 활동했던 팀에서 카를로 알첼로티 감독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레알 마드리드의 명성을 드높이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분명히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저의 독일 팬들을 다시 만날 것입니다.  여러분을 다시 보게 된다는 게 기쁩니다.  곧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뵈었으면 하는 스페인 친구들에게 외칩니다:

할라 마드리드!


또 만나요.


여러분의 토니 


https://www.facebook.com/ToniKroos39/posts/793201117380074




엠팍 끊어보자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저 분이 직접 번역했는지, 다른 곳에서 퍼왔는지 전혀 얘기가 없네요.

혹시 번역하신 분이 계시면 알려주셔요.

페북도 본인 계정인지 팬 페이지인지는 모르겠는데, 

글 자체는 크로스 본인 홈페이지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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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arrow_upward 이번 기네스컵에서 가장 아쉬운 점. arrow_downward 토니 크로스 활용 선택의 폭은 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