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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딱 한시즌만 더 뛰어줬으면 좋겠네요.

날두베일카카 2014.07.14 20:24 조회 2,614 추천 3
주어가 누군지는 아마 안써도 아실거 같습니다.


디마리아입니다. 선수가 마음이 떠난거 알고, 구단도 그에따라서 하메즈를 영입하려고하고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결별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사실 디마리아선수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내부적으로 해결하려고했던게 아니라 언론을 이용했다는것입니다.

이건 정말 용납이 안되더군요. 주급인상이야 전시즌에 워낙 잘했고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니

"저 너무 잘했는데 조금만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협상을 하면 되는거고 그래도 안된다고하면

"팀과 제 상황이 안맞는데 이적시켜주세요" 라고 하면 되는데 느닷없이 월드컵가서 안돌아가겠다고

말하는거보면 오래 있을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거 호날두가 맨유에서 한시즌 더있다가 이적한것처럼 딱 한시즌만 더 뛰어주고

이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 근거로는

1. 케디라, 카세미루, (이야라멘디) 아웃시 너무나 무너지는 미드필더 조직력과

2. 호날두, 헤세의 부상 + 여러 대회의 참가. 마지막으로

3. 하메스의 모나코 차기 시즌의 활약을 보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여러선수가 나가게되어있고 초반에 여러선수가 결정함에도 저희는 훨씬 늘어난 대회 수를 치뤄야합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디마리아처럼 양쪽윙 + 미드필더까지 뛰어줄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 너무 필요합니다.

또, 하메스를 영입하더라도 1시즌만 더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챔스도 나갈텐데 여러 대회에서 기량도 보면서 영입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냥 안첼로티 감독과 이야기하고 내년에 바로 이적시켜주겠다는 말 듣고 그냥 이번시즌은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최선을 다한다는 가정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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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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