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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하메스 : 레알로 갈 기회가 있다면 꼭 잡을 것이다.

아랑 2014.07.12 21:01 조회 3,851 추천 11
역시 마르카... 어김없이 월드컵 최고의 라이징 스타 하메스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네요.


하메스 "내가 월드컵에서 잘 뛰었다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는 건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왜냐면 그건 또 다시 쉽게 오지 않을 기회였기 때문이다. 토너먼트에서 더 진출하는 걸 꿈꿨기에 탈락했을때 울고 말았다. 그러나 그런게 축구이다.  




토니 크로스에 대하여
"나는 한국에서의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크로스와 대결했었다. 내가 기억하기에 그는 이미 그 때에도 차이를 만드는 선수였다. 그는 레알에게 있어 굉장한 영입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크로스는 그런 종류의 팀에서 뛸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에 대하여
"레알의 모든 선수들은 전부 최상위 클래스이다. 호날두는 굉장한 선수이고, 진정한 스타이다. 내가 그의 옆에서 뛰게 된다면 자랑스러울 것이다. 그것은 특권이다. 그는 발롱도르를 탈만한 진정한 자격이
있다."



레알에 대한 열망
"나는 지단, 브라질 호나우두, 카를로스, 이에로 등이 뛸 때부터 레알을 좋아해왔다. 그때부터
그들을 신앙적으로 좋아했다."



이상적인 포지션
"나는 10번 롤에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그러나 매우 어릴 때부터 다른 포지션에서 뛰는 것도 배워왔기에 코치가 요구하는 롤에 적응할 수 있다. 나는 포르투에서 오른쪽 윙어로 뛰었었고, 콜롬비아에선 왼쪽에서 또는 in the hole에서 뛰었었다. 월드컵에서는 스트라이커 뒤의 세명 중 한명이었다. 나는 볼을 잡는것과 볼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뛰는걸 좋아한다." 


모나코
"레알에서 뛰는게 꿈이고 원하지만 현재 클럽을 존중하겠다" 등등의 형식적인 얘기들.


레알 마드리드
"레알에서 뛰는 것은 일생의 꿈이다. 수많은 스타 선수들의 옆에서 뛴다는 건 일종의 특권과도 같다. 만약 레알에서 뛰게 된다면, 그 생활을 최대한 즐길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같은 위상을 가진 클럽이 내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은 나를 정말로 들뜨게 만든다. 기본적으로 다른 클럽들과 그들이 보여주는 좋은 축구들에 존중을 가지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이다. 내가 이전에도 계속 말해왔듯이."    


베르나베우
"베르나베우에 한번 가봤는데 굉장한 곳 이었다. 처음 그 곳에 들어가며 말했던 것이 '언젠간 나도 이곳에서 뛰고 싶다'였다."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
"레알로 갈 찬스를 잡을 거냐고? 내 대답은 의심의 여지도 없이 완전한 예스이다."  



출처 http://www.marca.com/2014/07/12/en/football/real_madrid/1405150185.html

인터뷰 전체적인 뉘앙스는 그대로지만
빠르게 번역하느라 약간의 생략, 의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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