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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하메스,팔카오의 이번시즌 기록과 .

치아레즈 2014.07.03 18:54 조회 4,279 추천 4
하메스 로드리게스
1991년 7월 12일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월드컵을 간략하게 보자면

1. 그리스 전에서 하메스는 4-2-3-1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였다.

2. 코트디부아르 전에서 하메스는 4-2-3-1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였다.

3. 일본 전에서 하메스는 4-1-4-1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였다.

4. 우루과이 전에서 하메스는 4-4-2의 왼쪽 측면 윙어로 출전하였다.
(참고로 위가 수비진영이고 아래가 공격진영이다.)

제임스는 월드컵에서 309분 출전하였고 36045m를 뛰었다.
4경기 평균 활동량은 
경기당 10.5km를 뛰고있다.
최고속력은 30.9km/h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하메스의 활약이 대단하다고 하는게 바로 공/수 진영을 활발하게 움직여주면서 골을 넣는 엄청난 결정력이다.
활동반경만 보면 중미 못지 않다.

월드컵에서 뛰고있는 디 마리아의 기록을 보자면
디 마리아는 월드컵에서 4-3-3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뛰고있다.
1.보스니아전 활동범위
2.이란전 활동범위
3.나이지리아전 활동범위
4.스위스전 활동범위
(위가 수비진영이고 아래가 공격진영이다.)
디 마리아는 월드컵에서 390분 출전하였고 42372m를 뛰었다
4경기 평균 활동량은 
경기당 9.78km를 뛰고있다.
최고 속력은 33km/h이다.

월드컵 기록은 고작 몇경기 되지 않기때문에 

하메스의 13/14 클럽 기록을 자세히 보자면

주 포지션 :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넓게보면 2선 전부 다 뛸수있다.)
30경기 4교체 9골 12어시스트

<경기당 평균횟수 혹은 성공률>
평균 슛팅 2.6회
패스 성공률 81.5%
태클 1.1
인터셉트 0.7
키패스2.5
드리블 1.3
파울은 경기당 2.4번을 당함(총 80번)
공 뺏김 1.6
실수 1.5
크로스 1.5(51/176)
롱볼 3.3 (112/149)

사실 영상으로 보는게 가장 정확하지만 하메스의 영상이 유튜브나 이런데도 기껏해봤자 골,어시스트 모음이다. 
볼터치라던지 드리블이라던지 기술이라던지 정확하게 자세하게 나온 영상이 없다.

만약 레알이 하메스를 영입한다면.. 뛰어 봐야 안다. 
공격자원으로 기용하면 자연스럽게 공격 스탯은 올라가게 되어있고 수비 적으로 기용한다면 자연스럽게 태클이나 인터셉트 등등의 수치가 높게 찍힌다.
중요한건 플레이기 때문에 결국 뛰어봐야 안다.(또한 만약 온다면 안첼로티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자리나 위치가 달라질수도있다.)

현재 언론은 하메스가 영입되면 디 마리아가 나갈것이라고 추측하고있다. 
하메스가 왼발이기도 하고 공/수적으로 많이 뛰어주는 선수이며 레알의 4-3-3일 경우 언론은 하메스가 뛸 자리는 디 마리아 자리라고 보고있다.
즉 디 마리아 자리가 공미룰이기도 하고 4-3-3,4-4-2가 오가는 레알의 포메이션상 하메스가 뛸 자리를 언론은 디 마리아라 자리라고 보고있다.
<하메스의 우상은 지단이라고 한다.>

+언론은 크로스가 알론소의 대체자로 보고있다.
언론에서 토니 크로스가 떠나는 가장 큰 이유를 일단 연봉인것도 있지만 펩이 크로스보다 티아고 알칸타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점과 람의 미드필더로 포변이다.
즉 티아고가 부상에서 복귀했을때 펩이 크로스를 로테이션 멤버로 취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마르카는 여름이적시장이 아니더라도 겨울이적시장에 토니크로스가 레알에 결국 올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크로스는 올 시즌 뮌헨에서 중미/수미룰을 맡았으며 현재 월드컵에서도 3미들의 중미 한자리를 맡고있으며 뛰어난 패싱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있다.(참고로 현재 월드컵 독일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중 1명이다.)
그리고 역시 4-3-3과 4-4-2를 오가는 레알 포메이션상 크로스가 알론소의 대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론은 보고있다.

만약 토니크로스가 온다면 모드리치와 같이 중앙을 책임지면서 더블 딥플메? 같은 형태의 중원이 구성 되면서 번갈아가면서 공/수 가담에 책임지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쉽게 말해서 언론은 레알이 다음시즌 좀더 4-4-2스러운 형태의 포메이션을 빼어들것이라고 추측하는것 같다.

팔카오
1986년 02월 10일(생일이 빠르니 대충 28~29살)



팔카오의 기록 설명은 위 사진 하나면 충분하다.
그의 모나코+AT마드리드시절 공격수에 관한 기록을 평균으로 보자면

슛팅은 위에 나온대로 평균 3.5회
드리블은 평균 0.8회
키패스 평균 0.9회  
파울당한 횟수 평균 2회
공뺏김 평균 2.7회
실수 평균 2.5회


구티가 얼마전 인터뷰에서 팔카오에 관해서 레알마드리드에 또 다른 공격옵션or스타일을 가져다 줄 선수라고 표현했다.

91경기 3교체  65골 5도움
기록으로 보면 알지만 91경기 뛰면서 도움은 5개를 기록하였다. 
한마디로 골을 넣는 선수다.

팔카오는 벤제마의 경쟁자가 아니라 공격에서 또 다른 옵션이라고 보면된다.


팔카오가 만약 레알로 온다면 역시 결국 뛰어 봐야안다.
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팔카오의 부상이다. 
작은 부상도 아니고 매우 큰 부상을 당한 선수라 복귀후 기량이 문제다.

물론 팔카오가 완벽하게 복귀를 한다고해도 레알에서 뛰면 또다른 문제는
레알은 벤제마라는 공격수 즉 박스 밖에서 연계나 혹은 측면으로 빠지는 움직임 등등
중앙에서 풀어나가는 공격수인 벤제마 체제로 왔는데
전혀 다른 스타일의 팔카오가 추가되면 또 다른 공격옵션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반대로 독이 될수도있다.

예를들어 공격진영에서 호흡이 별로던지(특히 팀의 스코어러인 호날두와 호흡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아니면 베일이 측면에서 더 고립된다던지(간혹 벤제마와 원투패스로 풀어나갈때가 종종 나온다.) 등등
단순한 수치에 불과하지만 팔카오는 어째됬던 91경기 5도움을 기록한 선수다.

팔카오 역시 일단 와 봐야안다.
레알의 강력한 공격 옵션이 될 수도 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제2의 카카나 토레스가 될 수도 있고
혹은 위에도 말했지만 기량이 좋아도 너무 다른 공격옵션이라 독이 될 수도 있다.

AS는 팔카오가 레알로 오면 9번의 등번호를 받을것이라고 보고있으며
또한 월래의 9번인 벤제마는 프랑스에서 10번의 등번호를 달고 뛰는것처럼 현재 레알의 10번이 비었기 때문에 벤제마가 10번을 달고 뛸것이라 보고있다.


정말 만약에 지금 언론대로 흘러가서
디마리아가 나가고 크로스,하메스,팔카오 3명의 선수가 들어온다면 2가지 포메이션이 나온다.
일단 지금 레알이 쓰고있는 4-3-3,4-4-2형태


.레알의 기본 포메이션이다. 
4-3-3,4-4-2를 오가는 형태이며
위 사진은 AT와의 챔스결승전에 나온 형태이다.


2번 사진은 레알이 라인을 끌어 올리고 이스코를 투입하고 더 공격적으로 밀어 붙이는 형태를 보여주기도했다.
조날마킹에서 레알의 포메이션을 4-4로(4-4-2형태)틀어막고 4-3(미드4 공격3)으로 부순다는 표현을 썼던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되는 말이다.


이건 바르셀로나와 국왕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 1,2차전 전부 똑같은 형태로 나온 포메이션인데
간단히 말해서 티키타카를 쓰는 팀에게 쓰는 라인을 뒤로 내린 4-4-2 역습형 포메이션이다.
티키타카를 쓰는 팀에게만 들고 나온 포메이션이다.


4-4-2,4-3-3을 오가는 형태의 포메이션에 똑같이 그대로 전술을 쓴다면 위 같은 형태가 될것이다.
(어차피 있는 선수들은 다 있다.. 결국 공백은 저번시즌 핵심이었던 디 마리아의 문제다.)


일반적인 4-2-3-1 형태지만 쓸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감독이 안첼로티라 ) 


그리고 마지막은 4-4-2형태이다. 
개인적으로 언론은 4-4-2에 더 치우친 형태라고 보고 기사를 쓰는것 같아 보인다.
(저번시즌 후반기를 보면 4-4-2에 가까운 4-3-3같았으니)




솔직히 둘다 별로다.
팔카오의 부상후 기량이 의심되며
하메스가 그렇게 뛰어난거 같지는 않아보인다.

개인적으로 둘다 비싼 몸값을 생각하면 도박에 가까운 영입이라고 본다.

일단 하메스가 오면 뛸 자리는 있다.
4-4-2 형태나 지금 4-3-3체제 로도 뛸 수는 있다.
중요한건 그의 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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