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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알럽에 루니 얘기가 있어서 하는 얘긴데 좀 안타까운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마성의 래매 2014.07.03 01:11 조회 2,503 추천 1


 

흔히 루니는 그냥 축구를 잘한다 라고 평가하죠.


스트라이커, 쉐도우 스트라이커, 윙포, 공미, 중미 어딜 넣어도 1인분 이상은 꼭 하는 선수이고 타고난 재능도 분명 남달랐습니다.


근데 다재다능이 독이 된 느낌이랄까요... 여기저기 땜빵으로 들어가다 보니 공격적인 면은 좀 무뎌진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공격수로서의 성장이 어느순간 멈췄고 다른쪽으로 성장이 진행된 느낌이랄까요...


루니가 데뷔할때 루니한테 반했던 잉글랜드 팬들이나 전세계 팬들은 루니가 이렇게 성장할줄은 생각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 10년전에 사람들이 루니한테 바랬던건 브라질의 호나우도 같은 잉글랜드의 역대급 골잡이 탄생이었을텐데 다재다능함 쪽으로만 성장한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로토  님이 말씀 하셨는데


제가보기에는 솔직히 메시같은 경우는 오히려 어린 시절에 비해 좀 더 다재 다능하게 패스 시야 드

리블 다 터진 느낌이고

호날두 같은 경우는 드리블 능력을 좀 골에 집중된 느낌이죠 하지만

루니는 그냥 호날두에게 눌려 가진 재능에 비해 망테크 탄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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