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
오늘 보니까 제글에 반박이 많이 달려서 좀 지나긴 했지만 적어봅니다.
우선 제가좀 이해가 안가는건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포워드자리가 무게감있는 자리 아니었다, 박주영은 호나우도가 아닌데 집착할 필요 없다.
라는 말입니다.
아니 그렇게 따지면 이멤버 이감독으로는 우승못하는데 월드컵은 왜나가나요??
그런 논리로 따지면 할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좀 다른 얘길 덧붙이자면 과거 기성용선수 sns파문떄 물론 기성용선수가 백번 잘못한 일이지만
그당시 기성용이 메시도 아니고 있어도 우승못하는데 뭐하러 용서하고 뽑냐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전 정말 말도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해요.
아니 비록 선수층이 다른 강팀만큼 강하지 않다해도 있는 선수층중에서 최상의 조합을 꾸려내고 최상의 전술을 연구하고 그렇게 하면서 최고의 성적을 위해 노력하는 거 잖아요.
감독이 규율을 위해 빼겠다고 하면 그건 반대하지 않지만 감독이 실력을 더 우선시하고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뽑겠다고하면 인정해줘야죠. 그건 감독의 권한입니다.
그니까 한마디로 실력이 가장 우선시 되야되고 그 외에 경기외적인 부분의 행실에 관한것은 감독이 판단하면 되는 것이죠.
그런 시각으로 바라봤을 때 박주영선수의 엔트리 포함 자체는 문제될게 없다는게 제생각입니다.
몇몇분들은 k리그 선수들로 전술에 맞춰 나깠다가 성적망하면 그건 우리 수준이니까 어쩔수 없다라는 소리를 하는데..
아니 박주영선수도 우리나라 선수입니다. 아니 더잘하는 선수가 있고 감독이 뽑겠다는데 왜 굳이 국내파를 고집하는지요??
박주영때문에 지는건 용납이 안되고 국내파들 데리고 갔다가 지는건 괜찮은 건가요??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은 또 이러시더라구요. 현재 폼이 중요하다.
물론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 뽑겠다고 했을 떄 걱정많이했어요.
그런데 까놓고 보니 결론은 박주영 보다 더 잘하는 공격수는 몇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기성용 박주영 두선수 때문에 해외파에대한 여론이 안좋아지자 홍감독님이 국내파중심으로
팀을 꾸려서 미국 멕시코상대로 경기를 펼쳤죠.
결과는 어땟죠?? 스코어를 떠나서 경기력 자체가 시망이었습니다.
명백히 기량차이가 있었어요. 해외파와 비교헀을때.
물론 미국 멕시코가 강팀이었긴 했지만 그걸 떠나서 너무 무기력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이후 평가전에서 해외파가 모두나오고 박주영이 나온 그리스전.. 말씀하신것처럼 몇시즌을 못뛴 선수가 나왔는데 골을 제외하더라도 움직임 자체가 훨씬 더 좋더군요.
분명한 실력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이건 명백한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박주영 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전자리를 주는 건 좀 아니었다는건 동의하지만.
또 이러면 몇몇분들은 그이후 평가전에서 죽쓴걸 말씀하실텐데... 거기서부터는 저도 홍감독님에게 의문이간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윤석영 박주영이 몸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니 원톱을 김신욱을 써본다거나 아니면 킬러본능있는 손흥민선수를 써본다든가 박주호선수를 투입시켜본다든가 하는 실험이 필요했는데
굳이 그렇게 쭉 갈 필요는 없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허나 그건 국대주전에 관해서지 엔트리 포함에서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리고 또 대안이라는 말을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제말은 박주영스타일의 선수를 꼭 데려가야한 다거나 이런 말이 아니라 박주영을 제외시켰을때 데려갈만한 박주영보다 더 잘하는 선수가 있냐는 겁니다>??
있습니까?? 없어요. 지금 국대 격수들 뺴놓고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뽑는 게 당연한거지요.
말이 길었는데 결론은 그런식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국내파들에게 유리한 역차별이 일어날 수 있으니 철저하게 실력중심으로 봐야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해보면 박주영 엔트리 포함은 당연한거죠. 뭐 통수니 이런거 다떠나서 실력만 봐야한다는 겁니다.
아 그리고 전 갠적으로 박주영선수 싫어한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겟네요. 박빠로 오해받을 것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는 축구선수가 경기 안뛰고 그렇게 노닥거리는 거 이해못하겠거든요.
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개라는 것도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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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2014.06.24아니 호나우두와 박주영의 차이와 한국이 월컵 우승못하니 나오는 참가의의가 뭔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논리가 너무 이상하심...;
그와 별개로 박주영 뭐 선수 선발은 감독이 맘대로 하는거니 알바아닌데 과연 지금 23인 스쿼드에서 박주영을 대체할 선수가 있느냐 없느냐는 다른문제라고 봅니다. 당장 알제리전에선 김신욱이 잠시나마 훨씬 나은 모습을 보였고... 국내파에대한 역차별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좀 논리성이 심하게 안맞으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4*@no7 아니 그러니까 박주영이 호나우도가 아니니까 집착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 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근데 애초에 우리나라에는 호나우도 안나옵니다. 그저 있는 선수들중 최상으로 꾸리는 것이지요. 그런데 박주영이 호나우도가 아니가 기성용이 메시가 아니어서 안뽑아도 되는거면 어차피 월드컵나가도 우승못하니까 안나가된다 이말이죠. 그리고 위글에서 말씀드렸듯이 23인스쿼드에서는 박주영 대체할수 있다고 써놨습니다. 제대로 읽고 반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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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7 2014.06.24@갈라티코23 논리적 비약이 너무 심해서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월컵에 나가서 우승하는게 갈라티코님의 지상명제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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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4@no7 아니 님이 말씀을 못알아 들으시는거죠. 그러니까 제말은 기성용이나 박주영 같은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이 아니고 우승시켜줄만한 인재도 아니라서 안뽑아도 된다는 논리라면 그런식으로 따지면 애초에 세계적인 선수들도 없고 우승도 힘든데 월드컵은 뭐하러 나가냐는 거죠. 월드컵 우승시켜줄만한 세계적 스타가 아니면 안뽑아도되는거면 월드컵도 의미가 없는거겠죠.그냥 우리 선수단에서 최상으로 꾸려나가면 되는 건데 호나우도가 아니고 메시가 아닌데 집착을 하냐라고 말하는 게 말이 안된 다는 거죠. 제말에 어디가 논리적 비약이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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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4@no7 그냥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고 그 최선의 시작은 최선의 선수층으로 꾸려가는것부터 시작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기성용 박주영선수는 분명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선수인것은 분명하고요. 그런데 이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가 아니고 우승도 못시켜준다고 제외해도 된다라고 말하면 월드컵에 나가는 것 자체도 의미가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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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손흥민 2014.06.24@갈라티코23 박주영에 대한 홍명보의 집착이 마치 호나우도 정도의 선수 대하듯 하니까 나오는 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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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 2014.06.24차라리 기회를 날려먹으면서 욕먹는거면 모를까.. 2경기에서 인상적인 찬스메이킹 한번도 본적이 없기때문에 오로지 실력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고는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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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4@히소카 그래서 말씀드렸죠. 주전을 먹는것에는 분명히 의문부호가 따른다고요. 저역시 주전은 김신욱이나 아니면 많은 분들은 윙포가 낫다고 하시는데 손흥민선수는 킬러본능이 있어서 원톱도 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실험가능성은 있었어요. 그래서 손흥민선수도 써봤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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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2014.06.24그냥 호날두나 메시처럼 대체불가한 선수가 아니니 폼이 좀 안좋거나 하면 다른 비슷한 선수로 바꿀 수 있다는 뜻 같은데요 이게 말씀하신 월드컵우승 논리와는 좀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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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4@까르띠에 물론 그렇죠. 그런데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아닙니다. 정말 폼이 좋지못하면 바꿀수도 있는 건데 기성용선수 그렇게 폼안좋지 않구요. 박주영선수는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렇다고 국대 타탈락한 타선수들 보다 못하다는 것엔 동의 못하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에는 동의 합니다만 그렇게 말씀하시는 대다수분들은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게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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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셀레스타 2014.06.25@갈라티코23 제가 그렇게 말했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는건지...
과거 모나코에서 시즌 10골 찍던 박주영이 아니고 현재의 박주영이라면 국대에서 기회조차 얻지못한 k리거들이 절대 뒤지지않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가 님이 월드컵 우승이니 메시니 하는 상상불가능에 가까운 비약을 끌어들인 그 댓글의 작성자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댓글에 실력 외적인 부분은 한단어도 꼽지 않았습니다. 논리의 얘기를 꺼내려면 본인의 논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스타벅스 2014.06.24호나우두가 아니니 집착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골을 못넣었으니 실력적인 측면에서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죠. 포지션특석상 공격수는 골을 못넣으면 욕먹고. 수비수와 골키퍼는 골 많이먹히면 욕먹습니다. 이번 월드컵때 수비수와 골키퍼... 솔직히 망했습니다. 근데 박주영이 수비수와골키퍼보다 더 못한다고욕먹는것 같은 이유는 뭘까요? 문제는 그동안 행실때문에 실력이상으로 욕을 더먹고있다는겁니다. 그냥 못해서 욕하는분들은 그럴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못했을때 , 박주영에 대한 감정을 축적하신분들이 이때다하며 실력비난으로 포장한 감정폭팔이 문제입니다. 실력을 욕하려면 실력을 욕하고, 행실을 욕하려면 행실을 욕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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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4@스타벅스 그래서 말씀드렸잖아요. 주전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그러나 엔트리 포함 자체가 그렇게 이상한 결정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저역시 이번에 박주영선수 못했다는 거 알고 있고 감독의 전술역시 의문부호가 많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 이전에 엔트리 발탁 자체도 말이 안된다는 것엔 동의 못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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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타벅스 2014.06.24@갈라티코23 댓글다는동안 댓글달아주셨네요. 저도 엔트리 발탁,선발기용에 대해서 박주영을 욕하는분은 웃기지도않게보입니다. 감독이 월드컵가자해서 간거고, 선발뛰어라 해서 뛴게 죄도아니고말이죠. 욕하려면 홍명보를 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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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타벅스 2014.06.24@스타벅스 이동국으로 예를들자면. 월드컵 나와서 못했을때 \"것봐라 국내용 아니냐\"는 실력에 대한 비난이므로 괜찮지만, \"저거 ㅉㅉ 브라질 가서도 술마시고 뛰었으니 못했겠지\" 라는건 실력에대한 비난이 아니니 적절하지 못한 비난이겠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문제는 부정적인 감정을 실력비난으로 포장시키는 분들이 문제입니다. 그저 못했다고 욕하는분들은 ok입니다. 박주영 선발에관해서는 홍명보를 욕해야하는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4@스타벅스 아 제생각도 마찬가집니다. 저역시 처음글쓴 취지 자체가 박주영선수에대해 비판하려고 쓴글이었거든요. 그런데 몇몇 분들께서 제가 서두에쓴 말에대해 반박을 하셨는데 그반박이 실력에 대한게 아니라 경기외적부분에 관련된거여서 이렇게 써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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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22 2014.06.24*유럽이고 국내파고
한시즌에 한두경기 나오기도힘든 선수보다
폼좋은 선수는 많습니다
심지어 박주영은 지난시즌만 그런것도아닙니다
그리고 갑자기 호나우두 얘기가 왜나오는지
한국사람 누구도 박주영한테 그정도 기대하지도않습니다ㅋㅋ 그냥 사람 같게만 플레이 해달라는거고
그리고 박주영이 그리스전에서 남들보다 클래스보여줬다그랬었는데 그날 유난히 그리스가 허접했었고
그한경기 빼고 박주영이 단한번도 제몫했던 경기없다는거 누구나 다아는사실입니다
그리스 한경기 빼고 월드컵 즈음 평가전 해외파 나와도 한번도 못이겼었는데 무슨 그래도 해외파니 뭐니 하는게 웃긴거죠 -
Butragueno 2014.06.24해외파가 나와서 잘한거랑 박주영이랑 무슨상관인지. 그리고 그리스전 잘한거는 박주영 탓, 박주영이 부족하면 홍명보 탓인가요 ㅋㅋ그리고 근 몇년간 박주영이 나와서 잘 한 경기는 그리스 전 한경기 아닌가요. 다른 공격수는 리그에서도 잘했고, 당장 최근에 러시아전은 이근호가 더 잘하고 알제리전에는 김신욱이 잘했는데. 그럼 도대체 그 선수들에 비해 박주영이 가지는 메리트가 뭔지. 벨기에전에는 당연히 선발하면 안되죠. 엔트리에 속하는거야 감독맘이지만, 못하는 선수 선발로 계속 세우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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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no 2014.06.24제가 앞에서는 엔트리야 감독맘이라 했지만, 사실 엔트리에도 뽑으면 안된다 생각해요. 일단 근 몇년간 경기 출장이 거의 몇경기 없었던 선수라는것. 그 경기서 잘한경기는 정말 더 없었다는 점.. 한경기 잘했다고 국대 뽑을 가치가 있다고 하면 엔트리에 공격수만 무더기로 뽑아야죠 이 점만 봐도, 이름표 다 떼고 보면 뽑을 이유가 전혀 없지 않나요? 이런 실력적인 측면을 제외하고서라도 여러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선수입니다. 원 팀 원 스피릿이라고 말했던 홍명보 감독이 팀 외 다른 잡음을 계속 일으킬만한 선수를 데리고 가는것도 모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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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덩 2014.06.24거의 3년동안 휴업상태 스트라이커 쓰는것 자체가 비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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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valho 2014.06.24ㅋㅋㅋㅋㅋㅋㅋ호날두는미드필더에요 공격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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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4@Carvalho 그이야기가 왜나오는 지 전 모르겠습니다만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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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ro 2014.06.24*솔직히 홍명보의 원래 신념과 일반적인 엔트리 발탁의 객관성을 고려했을 때 박주영은 23인에도 뽑히면 안될 선수입니다.
일단 홍명보가 커리어가 아니라 월드컵 시즌의 몸상태와 컨디션 그리고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을 엔트리에 발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어리덩님 말씀처럼 3년동안 클럽에서 1000분도 못 넘는 출전시간을 가진 선수를 23인에 그것도 주전 공격수로 뽑았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또 몇몇분들은 그래도 박주영이 가장 괜찮고 그에게는 원샷원킬의
킬러본능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박주영과 동일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김신욱, 이근호, 지동원도 그보다 잘하면 잘했지 골게터 역할을 더 못하진 않습니다.
아무튼 홍명보도 이런 점에선 자신의 신념을 깼다고 인정하고
본선에서 좋은 활약으로 사죄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어떤가요? 박주영 국민민폐 활약하고 있지 않습니까?
골은 못 넣더라도 팀에 방해가 안되면 그래도 좀 나은데
전방에서 뛰지도 않고 움직임도 형편없으며 심지어 팀원들이
만들어준 좋은 기회마저 걷어차버리는게 지금의 박주영입니다.
솔직히 국가대표 감독이 자신의 전술에 쓰고 싶은 선수, 자신이
잘 알고 믿는 선수를 가져다 쓰는 것은 당연한거죠.
그런데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뽑았으면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고 자신의 의지를 굳히지 않고 소신있게 이끌어나가는 것도 좋지만 그거에 대해서 10000명의 사람중 9990명이 아니라고 하는 꼴이면 한번쯤은 \'잘못되었구나\' 라고 생각해보고
바꿔봐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
Super Hero 2014.06.24박주영, 토레스, 카카, 앤티캐롤은 아무리 못해도 감독이 계속 뽑아주고, 패들의 신임을 계속 받죠.. 물론 토레스 카카 앤대캐롤은 꾸준히 스탯을 쌓아준다는게 다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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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2014.06.24우리 선수단에서 최선일 수가 없죠. 2년동안 놀고 있던 박주영은 기회를 받을 자격 자체가 없는 겁니다. 소속팀에서 열심히 뛰면서 월드컵에 가기 위해 뛰었던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됩니까. 예선에서 팀을 끌어왔던 선수들은 어떻게 됩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무혈입성한 것 자체가 문제라는 거죠. 호나우도는 얘기는 뭐고 우승 얘기는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최선의 경기력이 목표죠. 박주영이란 카드는 홍명보가 꺼내든 최악의 카드나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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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2014.06.24모든걸 떠나서 57분 슛팅숫자0
이게 공격수입니까 관중입니까???
플레이보고 화가 안난다면 과연 의문이네요 -
라그 2014.06.24박주영이 다른 K리거보다 잘한다는 근거가 뭔지 궁금하네요. 몇년간 제대로 뛰지도 못한 선수의 실력을 여타 K리거보다 낫다고 볼 근거가 도대체 뭔가요? 많은 전문가들은 절차상의 문제는 둘째치고라도 폼이 바닥을 치고 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대체할 선수가 없는 것도 아니죠. K리그 씹어먹던 김신욱도 선발 안하고 지지부진하다가 대안을 찾겠다 라면서 그제서야 뽑은게 김신욱이고, 슈팅당 득점력이 50%를 넘는 김승대와, 경기당 공격포인트 적립률이 1을 넘는 이명주는 뽑은 적도 없거나 뽑아도 교체 한두번 써먹어보고 계속 올대 멤버들만 중용했죠. 그 못했다는 미국 전에서 그나마 교체멤버로 나와서 잘했던게 이명주에요. -
라그 2014.06.24요약하자면,
1. 소속 팀에서 못 뛰는 선수는 안뽑겠다 라는 기존 원칙을 깸.
2. 소속 팀에서 못 뛰면 당연히 실력은 바닥을 칠 확률이 높음
3. 그렇다고 자주 불러서 확인해봤나? 그것도 아님. 그리스전 1경기.
4. 그래도 국대 경력이 있으니 클로제처럼 정신적 지주, 백업으로 데려갔나? 그것도 아님. 모조리 선발.
5. 그래서 결국 월드컵 평가전, 본선에서 선발로 잘했나? 그것도 아님.
시작부터 끝까지 홍명보의 박주영 발탁과 선발, 결과는, 상식적인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
맛동산 2014.06.24선수선발은 감독 고유권한이란 말씀에 동감합니다만, 박주영 케이스는 결과도 문제지만, 선발 과정 자체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자신이 얘기했던 원칙마져 깨뜨리며 박주영을 선발했습니다. 선발 과정부터 이랬다 저랬다, 거기다가 결과도 실패, 팬들 입장에서 비판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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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4.06.24*케이리그 챙겨보시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안보신다면 더이상 논쟁이 의미없을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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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켈메시야스 2014.06.24저만 이상한건가.. 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 ㅠㅠ
근데 두개는 알겠는데 하나는 갈락티코님은 케이리그 본적도 없고 볼 일도 없을 것 같고, 두번째는 더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거.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4.06.24@정켈메시야스 님께서는 저번글에서도 그랬듯이 구체적으로 반박을 하시는게아니라 조금 조롱조로 글을 다시네요.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없을 것 같으면 그냥 글달지말고 지나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역시 님과 꼭 이야기할 필요는 못느끼니까요 ㅎ그리고 k리그 자주는 아니지만 좀 보긴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수준차가 존재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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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켈메시야스 2014.06.24@갈라티코23 근거도 없이 비난부터 가하고 다른 사람들이 다 일관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도 내 말이 그래도 옳소, 라고 주장하는데 제가 뭘 더 어쩝니까
그리고 밑에서부터 꾸준히 글 내용 이해 안 간다는 댓글은 나왔습니다. 그니까 갈락티코님이 결론글도 따로 적으실 정도로 사태가 커진거. -
로버트 패틴슨 2014.06.24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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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지주 2014.06.24실력으로 엔트리에 포함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모나코 시절이면 모르겠지만 몇년간 활약 자체가없는
선수가 박주영입니다 아무리 빅리그에 소속되어 있다지만 경기 감각 바닥인 선수와 K리그에서 꾸준하게 활동한
선수보다 우위에 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박주영 쉴드 하시는 분들은 자꾸 대체자가 없다고
하시는데.. 홍명보감독은 대체자를 제대로 돌린 적이
없습니다 -
로니&지주 2014.06.24*선수 선발은 감독 권한이지만 실력은 선수 몫이죠
그리고 그리스는 유럽팀중 가장 약팀이죠
그당시 경기력은 그냥 로또였죠 -
사자왕 2014.06.24실력중심으로 봐야한다고 하셨는데 그 실력이 예전의 좋았을때의 실력인가요? 아님 그동안의 보여준 모습에서의 실렴인가요? 그리고 실력이란 객관성의 지표는 당연히 출장과 그에 따른 활약성 스탯 아닌가요?
도대체 그 실력을 꾸준하게 보여준 경기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자국 문화에 따라 순수하게 경기력만 갖고 선수선발이 안될수 있는거죠. 그건 어디까지나 각 나라의 특수성이 있는것이니까요. -
라울™ 2014.06.24그냥 실력을 떠나서 국대 소집된것 부터가 엄청난 특혜라니까요? 나와서 개삽 뜰거 누가 봐도 뻔한데 굳이 데려가서 폼회복 시켜주고 있는데 선수는 물론 감독도 수준 이하라고 밖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