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적으로 준비된 팀
체력적으로 뭔가 70퍼센트만
끌어올려서 국대에 차출된것이 아닌가 싶네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2012년 올림픽 한일전 경기만 다시 떠올려보면
지금 이 선수들의 압박 공간 창출 패스 움직임
상당히 달랐어요.
메이저 대회 올림픽에서 보여준
홍명보 감독하의 전술이 문제 없다면
체력이 결국 이번대회 전체적으로 문제였지 않나 생각하네요.
4-2-3-1 포메이션 모든 선수가 선수 개개인의 자리
Boundary 영역에서만 움직이고 패스만 주고받으면
절대로 위협적인 공격이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풀백이 보이지 않는 영역을 침투해주지 않으면
상당히 공격하기 힘들다는것을
아르헨티나 포르투갈과 같은 팀의 이번 경기들을 보고서 알 수 있죠.
체력 - 기동력 - 조직력 - 움직임 - 숨은 움직임 - 공간 창출 - 왕성한 빌드업
제가 만든 이 공식에 따르면
티키타카 이번 스페인이 죽은것도 저는 체력적인 문제
기동력 저하로 무너진거라고 생각해요.
체력적으로 준비된 팀
결국 이번 월드컵 우승팀의 절대적인 승리 요소이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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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 2014.06.23이 글을 읽으면서 독일-가나/이탈리아-코스타리카 전이 생각나네요. 선수들의 네임벨류나 기량 면에서는 전자의 팀들이 우세하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공수에 걸쳐 열심히 뛰어주는 팀이 그에 대한 보상을 가져갔죠. 이러한 이변에는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이 큰 몫을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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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맨체스터 2014.06.23@타기 그 경기 이탈리아는 정말 빌드업은 단순했죠. 트라이앵글을 형성하지 않고 그저 중앙으로 맴돌다가 측면에 한번씩 들어가는듯한 소극적인 모습이죠. 상대 4백이 높은 위치에 있을때 발휘하는 피를로 선수의 로빙 스루패스 이것만이 이탈리아가 살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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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er 2014.06.23체력뿐만 아니라 부분전술,압박,수비조직 등 모든 면에서
올림픽 때보다 시간이 너무 부족했죠.
홍명보 감독이 초보 감독이고 전술적으로 번뜩이는 편도 아닌지라
결국 자기가 원하는 팀을 만드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죠.
올림픽 대표팀도 거의 3년 넘게 손발 맞춘 팀이구요.
이래서 홍명보 감독이 1년 전에 국대를 맡으면 안되는 거였는데..
원칙 논란은 차치하고서 라도 월드컵 이후에 맡든지 했어야 했네요.
성인팀 메이저 무대 첫 신고식을 너무 큰 대회로 잡았음..
아시안컵으로 먼저 담금질을 했더라면..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맨체스터 2014.06.23@Kramer 유럽파 게다가 특히 하대성과 같은 아시아 해외파 선수들이 생각보다 몸을 잘 만들어 놓질 못했죠. 그래도 감독의 신뢰를 중요시하며 기용한 홍명보 감독님 비판은 어쩔수없는것이죠. 말씀대로 올림픽을위한 준비기간 그리고 단기간 모임 월드컵은 훨씬 다르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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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4.06.24@레알&맨체스터 개인적으로 하대성 팬인데.. 거참.. 너무 아쉽네요 ㅜㅜ 부상 잦은거 극복 잘하고 딱 떴는데.. 또 부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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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le No.11 2014.06.23이번대회는 조직력과 체력 스피드 3개 부분에서 우세한 팀이 강팀이라고 매경기 느낍니다 ㅎㅎ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가 매력적인 경기들을 보여줬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맨체스터 2014.06.24@G.Bale No.11 맞죠. 확실히 이번 대회 이변이 남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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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2014.06.23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테크닉이 부족하면 한발 더뛰면 돼는데
근대 우리는 1대1싸움자체도 밀리고 기동력고 밀리고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