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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월드컵 토너먼트도 추첨 가능한다면?

레알&맨체스터 2014.06.19 21:59 조회 2,350
2002년 한일 월드컵 기억하시죠?

그때 D조 1위 대한민국 16강 상대는 G조 2위 이탈리아였습니다.

공동 개최 나라에서 처음 일어난 월드컵이라

그동안 대개 A-B C-D E-F G-H
옆에 조와 연결하여 16강을 매치업 만드는것과는 다른 방식이었습니다.

제가 uefa 챔피언스리그가 2012-2013 시즌에 처음으로 도입된
16강-8강-4강 홈 어웨이 추첨 방식에 아이디어를 떠올려봤는데요.

만약에 이런건 어떨까요?

16강 가기전에 유럽 챔피언스리그처럼 추첨과 같은 자리를 만들어놓고서

16강 8강 4강 대진 추첨을 하는건 어떨까요?
추첨식 자리에서 조별리그에 대한 하이라이트 그리고 조추첨처럼
뭔가 공연도 추가하면서 이벤트식으로 추첨식을 열어 긴장감을 조성하는겁니다.
중계권은 물론이고 방송 언론에서도 관심이 크겠죠!

16강 상대는 각 그룹을 추첨해서 처음에 A뽑고 그다음 뽑힌게 F이면
16강의 두 경기는 A1 - F2  C2 - H1 이런식으로 각 조 1위와 2위팀이 만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16강 경기를 추첨하고 8강은 이제 8개의 경기 포트를 만들어서
포트를 무작위로 뽑아서 해당 포트끼리 대결하게 하고 아무튼 계속해서 4강도 추첨할 수 있겠네요.
(8강 추첨의 포트, 4강 추첨의 포트 : 이들의 포트들은 16강 추첨 당시의 뽑힌 
ex)A1 - F2 A2 - F1 = Port 1 순서대로 번호순서가 매겨진다.)

이번 월드컵의 경우
A조에 브라질 크로아티아 멕시코 B조에 스페인 네덜란드 칠레

조추첨 이후에 브라질을 또는 스페인을 피해야한다는
경우의 수에 대한 압박감을 덜고 더 흥미진진한 조별리그 게임이 일어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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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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