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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윙포워드 또는 주전급 톱자원이 필요한 이유

Butragueno 2014.06.16 19:48 조회 2,497
저번 시즌 말에 승점을 계속 잃었던 것 원인 중 가장 큰 것이 헤세 부상으로 인해서 후반 교체자원 

또는 호날두 부상 시 대체자원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디마리아가 중미로 포변 후 윙포로

올리면 경기력이 굉장히 떨어지면서, 베일, 호날두 자리에 제대로 된 백업이 한 명도 없었죠.

(그나마 이스코 끌어올리는거)


호날두도 우리나이로 30이고, 올시즌 말부터 5년 동안 첫시즌 빼고는 신기할 정도로 부상없이

버텨주었던 몸이 조금씩 금가기 시작했습니다. 거기다가 올시즌은 월드컵 때매 제대로 쉬지도

못하구요. 안그래도 시즌말에 부상으로 결장 or 부산 안고 뛰었었기 때문에 다음 시즌 매우 걱정

됩니다. 또 베일도 활동량도 굉장히 많고 머리보다는 신체능력을 많이 이용하는 스타일이라

언제든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프리시즌 훈련도 제대로 소화 못하고 복귀할

헤세 하나 믿고 가기에는 상당히 위험성이 크죠. 그래서 그리즈만 같은 선수가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톱자원이 영입된다면 호날두 결장 시 벤제마와 투톱 세우고 미드필더에

<디마리아-알론소-모드리치-베일>

이렇게 세워서 4-4-2로 갈 수 있겠죠. 또 이스코를 윙포로 돌릴 수 있겠지만 그리즈만 같은 정통 

윙포를 사서 호날두 자리에 그대로 배치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구요.


다음 시즌 우리의 목표는 명확히 트레블이고, 그것을 위해서는 두꺼운 선수층이 필수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안첼로티가 말했듯 모라타 보내고 불확실한 어린 톱자원 영입보다는, 만주키치나 

그리즈만 같은 검증된 BBC라인 백업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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