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와 카르바할
저는 오늘 스페인 경기를 보면서 이 둘이 정말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챔스 첫 출전이라곤 믿기 힘든 활약을 보인 카르바할이었고 특히 라모스 이케르와 클럽에서
호흡을 맞추어 봤기에 전 당연히 최종명단에 뽑힐거라 생각했었죠 아스필리쿠에타와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이스코도 레알에서 호없이왕으로 불리며 돌파도 잘하고 골감각도 있고 무엇보다도
이니에스타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가장 적합한 대체자가 이스코라고 생각했는데
이스코 역시나 뽑히지 못한게 저는 상당히 아쉽네요
아스필리쿠에타가 아니라 카르바할 이었다면,
이니에스타가 오늘 처럼 부진할 때 이스코를 써봤다면...
물론 다 부질없는 생각이란걸 알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팬심가득으로 이 둘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다음 경기가 칠레인데 부디 디팬딩 챔피언의 체면을 되찾길 바라야 겠네요.
댓글 2
-
해적왕 2014.06.14진짜 미친듯이 개거품물고 뛰는 카르바할과 후반 세스크 대신 분위기 바꿔줄수 있는 이스코가 보고싶었죠
-
카예혼세레머니 2014.06.15그두선수는 뽑았어야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