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alMarking 선정 올 시즌 유럽 올스타 22인
조날마킹 선정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 후보선수들)입니다.
의역 많습니다. 오역이 문맥을 왜곡한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재밌게 읽어주세요!
http://www.zonalmarking.net/2014/06/02/european-team-of-the-season-2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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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baut Courtois, Atletico
임대신분으로 자기 포지션에서 유럽 최고가 되는 선수는 많지 않다. 쿠르트와는 이번 시즌 센세이셔널했고, 그의 원소속팀을 챔스 준결승에서 탈락시키는데 공을 세우기까지했다. 빅클럽의 골리들이 스위퍼처럼 움직이며 공격을 사전차단하는데 힘 쓰는 최근 경향에서 쿠르트와는 이러한 트렌드에 도전했다. 그는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크로스 상황에서의 제공권을 바탕으로 플레이했으며 그는 시즌 내내 실수를 거의 하지 않았다.
Philipp Lahm, Bayern
람을 홀딩 미드필더로 배치하는 펩의 놀라운 결단은 람이 우측 수비수로 이전만큼 자주 뛰지 못함을 의미했지만 여전히 람은 능숙했으며 올해 베스트 11에 드는 것이 합당해 보인다. 람은 주로 숏패스와 중앙에서 위치선정의 능숙함으로 칭찬받았지만 그는 우측 수비수로 플레이할 때도 여전히 위협적인 옵션이었다. 그는 오버래핑하며 전방을 초토화시키면서 기민하게 플레이했으며 무책임한 크로스를 올리는 것 보다는 좋은 위치에 영리하게 패스를 전달했다.
Mehdi Benatia, Roma
수비수들 중 올해의 이적이라 할만 하다. 베니티아는 우디네세에서 쓰리백으로 뛸 때도 가능성이 있어보였지만 그의 진정한 재능은 작년 로마로 이적하고나서 더욱 돋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훌륭한 만능 센터백이다. 강력한 제공권을 가지고 있고, 상대방을 압박하기 위해 전진하는 데에도 능숙하며 빌드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그의 플레이는 로마가 지난 시즌 유럽대회에 진출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리에에서 그의 퍼포먼스는 정말 꾸준했다.
Diego Godin, Atletico
미란다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고딘이 선택됐다. 먼저 그의 강력한 제공권은 아틀레티코가 매우 깊게 내려앉아 플레이한다는 점에서 아틀레티코 수비전술의 핵심과도 같았다. 두 번째로 고딘은 공격 상황에서도 매우 위협젹이었다. 캄프누에서 터진 고딘의 헤딩골로 아틀레티코는 우승 타이틀을 따냈고, 리스본에서의 헤딩골로는 빅이어를 들어올릴 뻔했다.
David Alaba, Bayern
펩은 람처럼 알라바도 풀백 겸 중앙미드필더라는 기괴한 포지션에 배치했다. 그리고 알라바는 두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알라바는 강력한 에너지와 스태미너를 가진 풀백인 동시에 훌륭한 기술적인 능력과 볼을 소유하는 능력, 피지컬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는 또한 수비상황에사 매우 침착하며여 시즌 전체를 통틀어 단 하나의 카드도 받지 않았는데 풀백으로써 이는 굉장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Gabi, Atletico
가비는 이 리스트에서 아마 가장 적은 재능을 타고난 선수일 것이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 그는 올해 최고의 선수이다. 극적인 순간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로써 최고의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의 재능을 극대화하고 팀 전체를 이끄는 데 있어서 가비는 이번시즌 유럽 최정상에 있었다. 몇몇 경기에서 그의 퍼포먼스는 믿을 수 없이 환상적이었다. 챔스 8강에서 부스케츠를 압도해버린 경기가 그 중 특별히 기억할만하다. 그는 아틀레티코의 상징이었고 피치에서는 시메오네의 대리자이기도 했다. 가비는 이번 시즌 다시는 이룰 수 없을 정도의 성과를 보여줬다.
Arturo Vidal, Juventus
아마 비달은 세계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일 것이다. 그는 어느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으며 미드필드로서 갖춰야할 모든 미덕을 가지고 있다. 득점, 기민한 패스, 활동량, 강력한 태클, 공중볼 경합, 공격수들을 지원해주는 오버래핑 등이 그것이다. 그의 페널티킥 능력 또한 최상급이며, 비록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챔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몇 안되는 유벤투스 선수이기도 하다. 비달은 세계 그 어느 클럽에서도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Koke, Atletico
힘과 피지컬을 중시하는 팀이었던 아틀레티코에서 코케는 팀에서 가장 영리하게 플레이했다. 그는 수비적 역할을 터프하게 수행하면서 중원 싸움에 가담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재능은 그의 위협적인 스루패스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대개 코스타에게- 연결되는 장면들, 그리고 라인 사이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장면들에서 볼 수 있었다. 캄프누에서의 리그 최종전에서 아틀레티코가 15분 간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는데 이 때 코케의 활약은 눈부셨고 덕분에 아틀레티코는 코스타와 투란 없이도 볼을 전진시킬 수 있었다. 그렇게 아틀레티코의 압박은 결국 타이틀을 결정짓는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13개의 어시스트가 코케의 활약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Cristiano Ronaldo, Real Madrid
챔스 11경기 17골은 말도 안되며, 어느 것에도 견줄 수 없는 득점 기록이다. 리가 30경기에서 31골은, 놀랍게도, 호날두에게 그리 대단한 기록은 아니었다. 그는 몇몇 경기에서 도저히 제어할 수 없었다. 갈라타사라이전에서의 해트트릭이 호날두의 파괴력을 보여주는 예시이며 바이언에 두 골을 넣고 4-0으로 대승한 경기에서 그의 모습은 역습의 교과서와 같았다.
Luis Suarez, Liverpool
강팀들을 상대로 수아레즈의 득점력에 의문부호가 달린채 시즌이 끝났다. 하지만 수아레즈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오직 몇 명의 플레이어들만 도달할 수 있었던 수준에 도달했다. 수아레즈는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31골을 터뜨리면서 어시스트 부문에선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12월 그의
퍼포먼스는 웃음이 나올 정도였다. 수아레즈는 네 게임에서 열 골을 터뜨리고 또다른 네 골에 기여했는데 이번 시즌 이 정도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수아레즈 뿐이었다.
Diego Costa, Atletico
코스타의 시즌은 부상과 함께 실망스럽게 끝났다. 하지만 그는 아틀레티코가 두 개의 타이틀 경쟁에 참여하는데 있어 단연 일등공신이었다. 공세적이고 거친 플레이로 모든 경기에서 공간을 파고들고 센터백들을 괴롭힐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베르나베우에서 거둔 1-0 승리에서의 경기력은 그가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가 됐음을 보여주는 증거였다. 그가 리가 마지막 경기와 챔스 결승에서 득점을 했다면 코스타는 올 시즌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후보선수들
Manuel Neuer, Bayern – 쿠르트와만큼 빛났던 것은 아니었지만 위험상황에는 훨씬 덜 노출됐다.
Juanfran, Atletico - 이번 시즌 마지막 15분의 악몽을 제외하면 수비는 견고했고 오버래핑은 치명적이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활약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풀백들 중 단연 최고였다.
Sergio Ramos, Real Madrid – 후방에선 견고했고 세트피스에선 결정적이었으며 놀라울만큼 볼을 침착하게 다뤘다.
Giorgio Chiellini, Juventus - 유베는 세 명의 최고 수준의 센터백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하나를 꼽는 건 어려운 일일 때가 많지만 키엘리니가 올 시즌에는 베스트일 것이다.
Ricardo Rodriguez, Wolfsburg - 멈추지 않는 영리하고 날카로운 크로스들의 연속이었다.
Yaya Toure, Manchester City - 좋은 프리킥 전담 키커로 성장했고 역습시 터무니없는 골들을 작렬시키기도 했다.
Ivan Rakitic, Sevilla - 경기를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멋진 스루패스를 뿌려댔다. 유로파리그 결승에서의 퍼포먼스는 최상급이었고 레알과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 최고의 볼컨트롤을 보여주기도 했다,
Angel Di Maria, Real Madrid – 2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무려 22개다! 종종 두 개의 포지션을 동시에 수행했으며 바르셀로나에게 4-3으로 졌던 경기에서는 믿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리고 챔스 결승에서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Marco Reus, Dortmund – 도르트문트는 2012/2013 시즌 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로이스는 괴체가 없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Lionel Messi, Barcelona - 최근 몇년을 통틀어 최악의 퍼포먼스였다. 하지만... 36경기 36골을 터뜨렸고 어시스트도 11개나 했다. 베르나베우에서 4-3으류 승리할 때시즌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Zlatan Ibrahimovic, PSG – 파리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2위와의 차이가 무려 열 골이나 된다.
번역: 싸커라인 김투팍
출처:싸줄'김투팍'님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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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데시마 2014.06.07라키티치가 있는데 모드리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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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드리디시모 2014.06.07@라 데시마 2222 진짜모드리치가왜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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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_Guti 2014.06.07@라 데시마 글쎄요. 제3자가 보면 라키티치가 더 잘했다고 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알론소 복귀전까지 전반기엔 심히 별로였던 모드리치에 비해 기복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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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manianet 2014.06.07@Raul_Guti 뭐 저도 라키티치 모드리치 둘중에 꼽자면 라키티치 근소우위라고 보긴하는데 모드리치가 알론소 복귀전까지 전반기에 \'심히 별로\'였다고 까지 할건 없는듯요.. 올시즌 팀내에서 제일 꾸준한 선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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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_Guti 2014.06.08@realmanianet 근데 실제로 알론소 복귀전까진 빌드업 하나도 안되고 날두 원맨쇼 공격에 연명했었죠. 모드리치는 베르두, 카니같은 애들한테도 역습때 자주 벗겨지면서 위기를 초래하기도 했구요. 전반기때는 진짜 암흑이었죠. 날두 없었으면...그나마 디마리아가 정줄잡고 같이 캐리했고 가끔씩 이스코가 한방해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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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_GUTI 2014.06.07재미로만 봐야될듯 이건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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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마드리드 2014.06.07모드리치 알론소가 없고 디마리아가 후보라니 ㅋㅋ 라모스는 후보고 페페 카르바할이 없다니..ㅋㅋ uefa에서 선정한게 훨씬 더 납득가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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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둥이 2014.06.07모드리치도없고
페페는 아예없고 라모스도후보고
말도 안되는 ㅋㅋㅋ -
박초롱 2014.06.07라모스는 전반기때문에 그렇다쳐도 모드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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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_Guti 2014.06.07@박초롱 모드리치도 전반기때 삽펐죠. 특히 베티스, 비야레알, 그라나다전 등.. 알론소 복귀전까진 호날두 , 디마리아 제외하곤 전부 삽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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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마드리드 2014.06.07후안프란이 뽑혔는데 필리페 루이스랑 페페가 아예 없네요... 기록으로만 보자면 중앙미드필더에서 가비는 정말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니... 모드리치가 없는건 이해한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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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4.06.07근데 리오넬 메시에 대한 평가는 몇년이 지난후에 보면 진짜 어이없을듯. 물론 지금이야 이해하겠지만 최악의 퍼포먼스가 36경기 36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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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4.06.07뭐 다 뽑을 순 없으니... 이런건 뽑히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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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4.06.07뭐 이런 거야 주관이 개입될 수밖에 없고, 저 선수들 모두 쟁쟁하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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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_Guti 2014.06.07알라바나 로드리게스 대신에 필리페루이스가 더 잘했다고 보는데. 알론소가 없는 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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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골무원 2014.06.08메... 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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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 2014.06.08모드리치랑 디 마리아가 없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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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끄 2014.06.08라모스는 있는데 페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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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14.06.08페페 거르고 라모스 베나티아 라니 ㅋㅋㅋ 고딘은 뭐 아틀레티코 쇼킹 생각하면 이해는 가지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