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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벤제마 마드리드 잔류

쭈닝요 2014.06.01 13:27 조회 4,154 추천 5
마드리드가 내집같이 편해. 글고 자랑스러워. 세계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있는거니까. 

지금처럼 되기까지 고생도 엄청 했어. 젤 힘든건 무링요 있을때 였지. 

하루는 무링요가 이러는거야 "내가 산책 갈때 개가 없으면 고양이랑 갈수 있다는걸 알아둬"
들을때는 "이게 뭔 소리야..." 싶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무링요는 원래 말이 많은 사람이고 
진짜 말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거야. 다음날 훈련장에서 난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어.
나는 다른 생각이 있었지. 걍 묵살하는 것. 내가 고양이 같으면 날 안쓰면 될거 아냐.

나를 빡치게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빡치는건 결국 도망치는거더라.
난 축구선수니까 비판을 수용해야만 해. 축구선수란 그런거야.

챔스 결승에서는 내 능력의 40~50% 밖에 발휘할 수 없었어. 고통 때문에 제대로 뛸수 없었지.
위험하지 않았냐고?  한번도 챔스 결승에서 뛰지못한지라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어.
요즘은 피지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어. 월드컵에서 난 100%일거야. 


- 스카이 스포츠




예상대로 무난히 잔류할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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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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