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마드리드 잔류
마드리드가 내집같이 편해. 글고 자랑스러워. 세계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있는거니까.
지금처럼 되기까지 고생도 엄청 했어. 젤 힘든건 무링요 있을때 였지.
하루는 무링요가 이러는거야 "내가 산책 갈때 개가 없으면 고양이랑 갈수 있다는걸 알아둬"
들을때는 "이게 뭔 소리야..." 싶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무링요는 원래 말이 많은 사람이고
진짜 말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거야. 다음날 훈련장에서 난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어.
나는 다른 생각이 있었지. 걍 묵살하는 것. 내가 고양이 같으면 날 안쓰면 될거 아냐.
나를 빡치게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빡치는건 결국 도망치는거더라.
난 축구선수니까 비판을 수용해야만 해. 축구선수란 그런거야.
챔스 결승에서는 내 능력의 40~50% 밖에 발휘할 수 없었어. 고통 때문에 제대로 뛸수 없었지.
위험하지 않았냐고? 한번도 챔스 결승에서 뛰지못한지라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어.
요즘은 피지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어. 월드컵에서 난 100%일거야.
- 스카이 스포츠
예상대로 무난히 잔류할거 같네요 ㅋㅋ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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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4.06.01별 걱정조차 안되는 레알 바라기 중 한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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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이 2014.06.01연계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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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나무 2014.06.01연봉 6M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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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choles 2014.06.01욕이란 욕은 다먹었던게 엇그제였던것같은데 이제 레알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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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014.06.01빨리 제마랑 재계약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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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날도 2014.06.01무링요 뭔 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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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úl 2014.06.01좀 잔인한 말이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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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2014.06.01니가 골넣고 발롱터는게 사롱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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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 2014.06.01무리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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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2014.06.01벤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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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6.01벤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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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원1 2014.06.01무리뉴 고양이 발언은... 당시에 레메에서도 올라왔었는데.. 그 당시 주전스트라이커였던 이과인이 허리부상으로 장기결장하는 상황에 쳐해있었고 벤제마는 극도로 실망스런 모습을 보일때였던 2010년 겨울이었습니다. 그 당시 무리뉴가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사냥할 땐 개가 최고다 그런데 나에겐 고양이가 있다 개가 없으면 고양이라고 끌고가야한다 라고 말했었구요. 그 당시 각종 언론(아스, 마르카 등)에서도 레매에서도 벤제마는 고양이가 맞으며 빨리 퇴출해야한다는 분위기였구요. 그만큼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줄때였습니다. 밴제마가 삽질의 이미지였을 때 입니다. 그리고 그때 무리뉴가 겨울에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한다는 기사가 막 올라오기 시작했구요. 언론이 신나게 벤제마 = 고양이 타이틀을 뽑아낼때 무리뉴가 다음 인터뷰에서 무심한듯 시크하게 \" 나참 비유를 일일이 설명해 줘야할만큼 사람들이 말귀를 못알아듣는줄 몰랐다. 난 선수 비유한게 아니고 전술얘기한건데? 다들 그보단 똑똑할 줄 알았는데 님들 독해력 딸림? 라고 말했었구요 ㅋㅋㅋ 그후 1월에 아데바요르 오고 골을 빵빵 터뜨리면서 벤제마는 방출해야된다 시대 끝났다 라는 평이 지배적... 근데 3월인가 그때부터 갑자기 골이 팡팡 터지기 시작... 제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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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무색무취이야라 2014.06.01@스페셜원1 감독이 민감한 시기에 그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선수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당장 에투사건만 봐도 무리뉴가 자기 입맛에 안맞는 선수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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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4.06.01@스페셜원1 무심한듯 시크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지극히 멍청한 행동 같아요... 별거 아닌거 갖고 저리 잘난척하고 깔보고 다니니 나중에 비참하게 쫓겨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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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셀라데스 2014.06.02@쭈닝요 비참하게 쫓겨나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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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4.06.02@쭈닝요 뭘 비참하게 쫓겨납니까 참 비유가 그렇네요. 무리뉴는 그동안 스페인 언론과의 정치게임과 세 번째 시즌 무관이라는 것 때문에 떠난거지 비참하게 쫓겨난건 아닙니다. 전 레매 내에서는 칼데론과 카카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깔만한 사람은 없다고 보네요. 오히려 무리뉴가 다져놓은 기틀 위에 안챌로티가 멋진 집을 지었다고 봐야죠. 현재 주전 선수들 면면을 살펴보면 베일과 모드리치 제외하고는 무리뉴 때 선발됐던 선수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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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10마드리드 2014.06.01@스페셜원1 저때를 떠올리면... 이과인도 더럽게 못하다가 조금 사람구실하나 싶더니 재수좋게(?) 부상당해서 덜까인거지 10-11의 벤제마 이구아인은 그야말로 끔찍했어요. ㅋㅋㅋ 저기에 묵묵부답이어서 \"카림은 쿨하기만하다.\"라고 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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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유답 재수생) 2014.06.01@V10마드리드 10-11 전반기에 거의 경기당 한골 수준으로 삽입하지 않았나요? 그때가 과인이 커리어 최고 폼이었던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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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탤 2014.06.01@아모_(유답 재수생) 그때 2경기 1골정도로 넣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당시에 살찌우고 스타일 변화하는 중이라 폼 자체는 좋다고는 할 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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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10마드리드 2014.06.02@아모_(유답 재수생) 제가 잘못썻군요.. 09-10이랑 착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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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이야라 2014.06.01벤냥냥한테도 불만인 무가 첼시가서는 얼마나 열받았을지 ㅋㅋㅋ 토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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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4.06.01@무색무취이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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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보통레알팬 2014.06.01@무색무취이야라 그래도 그때 제마 생각하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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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유답 재수생) 2014.06.01@무색무취이야라 벤냥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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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afu 2014.06.01@무색무취이야라 무리뉴 첫시즌때 벤제마는 토레스랑 동급이죠.
지금이야 사람구실하고 있지만 그때는 진짜 악몽이였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4.06.01@Cafu 무리뉴 첫시즌때 벤제마 26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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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6.01@Cafu 전반기는 못했고, 후반기는 잘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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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셀라데스 2014.06.02@무색무취이야라 벤제마 초기에는 진짜 스트레스 극이었죠.
포텐셜을 믿었기에 기다려 줄 만 했지만... -
스페셜원1 2014.06.01근데 그 당시에 무리뉴와 벤제마가 따로 독대를 했다는 기사 떴었구요.. 그후 지단이랑 삼자대면도 했다 라는 기사도 있었어요~ 그때 벤제마한테 무리뉴가 독하게 말했었고 그래서 독기를 품게됬다 라는 벤제마의 인터뷰도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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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2014.06.01저건 벤제마 엄청 부진하던 시절 무리뉴가
각성 좀 하라고 한 말로 기억하고
저리말해도 부진하던 벤제마가 다시 정상급으로
올라선데에는 무리뉴 공이 컸죠 -
설leble 2014.06.01아무리 그런 의도가 아니다 해도 결국 받아들이는 선수 입장이 중요한 거라서...감독의 성향 차이니 뭐가 낫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선수가 아무리 못해도 기자들 앞에서는 최대한 옹호하고 기 살려주는 안첼로티와 비교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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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페셜원1 2014.06.01@설leble 그 당시 벤제마가 너무 못하던 때라 레매에서도 쉴드 쳐주는 이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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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설leble 2014.06.01*@스페셜원1 제 말은 아무리 선수가 못한다 해도 기자들이 다 보는 앞에서 저렇게까지 안 좋게 받아들일 여지가 있는 말을 할 필요가 있냐...이거죠. 실제로 기자들이 저 고양이 발언을 그대로 이용해서 써먹는 바람에 문제만 더 커졌고요.
이번 시즌의 이야라나 전반기의 벤제마는 저 당시의 벤제마 혹은 그 이상으로 못했지만 안첼로티는 저런 식으로 안 좋게 받아들일 여지가 있는 발언을 하질 않았죠. 기대에 못 미치긴 했지만 좋은 재능이고 더 잘할 것이다...이런 식으로요.
아까도 말했듯 감독 성향 차이니 뭐가 더 낫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 입장에서는 문제의 여지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안첼로티 쪽이 더 낫지 않나...이런 생각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무색무취이야라 2014.06.01@설leble 22 언론에 빌미를 준다는거 자체가 별로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팬들이 까는것과 감독이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까는건 무게감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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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leble 2014.06.01사실 벤제마에게 가장 아쉬운 것이 절박함과 근성이었는데 이번 시즌 말미에는 부상 입고 혹사당한 상태에서도 이 악물고 뛰는걸 보니 확실히 달라보이더군요. 다음 시즌에서 이렇게 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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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世英雄 2014.06.01저때 제마는 벤쩌리, 벤풍 시절이라 까여도 할말 없었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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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4.06.01지가 못하는건 생각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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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레알 2014.06.01세계 최고의 9.5번 벤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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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4.06.01근데 생각해 보니 벤제마 모양새가 고양이 같긴 함 ㅋㅋㅋ 벤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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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서현 2014.06.01@쭈닝요 저 발언 이후로 해외 누나팬들이 수도없는 합성짤들을 양산했더라져...
벤냥이 벤키티 등등....ㅋㅋㅋ -
갓마리아 2014.06.01*사실 선수 욕먹는거야 하루이틀 보는것도 아님.. 까놓고 보면 벤제마는 올 초부터 욕 무지하게 먹음(쉬운거 다 놓치고 옵사이드라인 잘 못봐서 ㅋㅋ)
초만 그런가.. 레알 시절 내내 욕먹는 선수가 어쩔수없이 벤제마인거임;;(후반기도 15경기 1골인데.. 사실 이게 부진소리가 안나온게..벤제마가 존재감도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후반기 모든 욕은 모라타가 가져감 ㅋㅋㅋ)
결론은 벤제마의 들쭉날쭉한 스타일상 레알에서 평생 욕먹고 가치가는 선수임 ㅋㅋ
그냥 베일 호날두가 잘해준다고 가정하고 벤제마는 시즌 25~30골 정도만 때려줘도 괜찮다고 생각함 -
타키나르디 2014.06.01이제 꾸준히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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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Station 2014.06.01좀 까일필요가 있던 벤제마였고, 감독 본인은 자극을 주려는 좋은 의도 였던것같은데...
뭐 본인은 섭섭했나 보군여 -
San Iker 2014.06.01저 발언이 몇년이 지났는데 이제와서 다시 언급하다니 어지간히 서운했던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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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입대합니다 2014.06.01@San Iker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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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마 2014.06.03@San Iker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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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14.06.01그냥 무링요 성격,스타일 자체가 레알과는 맞지 않는 감독.
서로 빠이 빠이 한게 윈윈 -
파타 2014.06.01감독도 여러 스타일이 있고, 별로 나쁘게 생각되지는 않지만, 벤제마 개인적으로는 섭섭했다 보네요. 뭐 그래도 지금 감독도 아니니 그려려니 합니다. 벤제마 같은 타입이 채찍질보다 잘한다잘한다 해야 좀 잘하는 편인거 같은데, 반면에 악바리 같은 근성이 없는게 플레이에도 보이는 편이라... 여튼 그런 점만 좀 보완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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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2014.06.01언론도 아니고, 감독이 저런 발언을 하면 당연히 빡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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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2014.06.01무링요 쉴드라고 볼지 모르지만 당시 벤제마가 진짜 못했고 팔자고 정리해야한다가 대세였죠.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선수를 자극해서 선수가 더 잘하게 동기부여를 한다고 볼 수 있는 측면도 있는 거죠. 위에 리플에서 보듯이 그 뒤에 선수 얘기 아니라고 쉴드아닌 쉴드도 쳤고요.
지극히 감독의 스타일이죠. 잘한다 잘한다고 응석받이 해주는 것도 감독의 스타일이고 어떤 감독이 성적이 잘 나오냐가 문제인 거죠.
이는 무감독이 한 팀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인 것도 같긴 하네요. 레알에선 이렇게 하고도 성적이 기대만큼 안 나왔고 안감독은 첫해에 라데시마니 반응이 갈리는 건 이해는 합니다. -
crstian 2014.06.01*무리뉴 저 말 했을때 레매 반응이나 현지 반응 생각하면 지금 와서 무리뉴 욕하기도 뭣하죠. 코엔트랑하고 비슷할 정도로 쉴드치면 태클 들어와서 쉴드치기도 참 어려웠던 때로 기억하는데...코멘마다 벤제마 욕하고 비꼬고 이과인 부르고 아스 마르카도 신나서 고양이 개 합성하고 경기장에서 야유하고.레매에서 대놓고 까고 방출시키라고 해도 태클 거의 없던 선수가 벤제마. 별명도 벤쩌리 벤풍.반응이 워낙 살벌해서 차마 잘할거라는 말은 못하고 그래도 포텐은 있어요 , 기본기는 좋아요 ...라고 소심하게 한두마디 할수 밖에 없었던 때 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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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4.06.01@crstian 그랬던 벤냥냥이 이제는 완소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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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 2014.06.01너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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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쿠 2014.06.01*몇년지난걸 어떤한사람을 콕집어 말하는것도 그닥 보기좋진않네요
벤제마가 무리뉴를 싫어하는것같은데 이렇게말하면
벤제마입장에서도 자기가 싫어하는사람이랑 다를게뭔지;
마지막에 그래도 이런 시련이 있었기에 발전할수 있었다
정도로 마무리지었으면 서로 윈윈이고 최선이었을 텐데요.
아쉽네요. -
아모_(유답 재수생) 2014.06.01으휴 소심한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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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4.06.01예전에 벤제마가 순둥이라 벤치에 있어도 만족할 놈이라고
생각하는 팬분도 계셔서 놀랬었는데 벤제마도 사람이고
프라이드 높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입니다 ㅎㅎ
기분 나쁘긴 했겠죠 그래도 무리뉴가 나간 후(라데시마도 달성 후)
가볍게(?) 말을 해서 다행이네요 페페처럼 디스전이 되지 않아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Pele 2014.06.01@Floren 저도 동감...솔직히 벤제마를 비난하는 반응이 전혀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자존심 상한 거 참다가 자기 발언이 문제가 안 될 만한 적절한 시점에 그땐 좀 서운했다고 털어놓은건데 굳이 소심하다느니 못한 주제에 말 많다느니 이러는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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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플로베르 2014.06.01@Pele 동감. 지금 시점이 딱 좋 듯 한데..심각하게 디스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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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4.06.01@Floren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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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2014.06.01소심하네 이래서 제마가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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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렌지카라멜 2014.06.0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리뉴는 벤제마한테도 고양이라하고 에투한테도 뒤에서 나이드립치다가 걸려서 에투한테 계속 디스 당하는중이고 그냥 선수에 대한 존중자체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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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4.06.01제마가 좀 여린 소년 같은 마음이 있죠.
서운하긴 했을 거임ㅋㅋ -
Super Hero 2014.06.01몇년 지난걸 속좁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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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4.06.01추천이 왜이리 없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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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골무원 2014.06.01무리뉴 발언을 뭔가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분이 계시네 ㄷㄷ 저말은 벤제마 동기부여시킬려고 한발언인것같은데 ㄷㄷ 결국 다음시즌 벤제마는 진화했고 리그우승을 들어올리는데 주요한 역활을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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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렌지캬라멜 2014.06.01@호날두골무원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문젠가요?. 벤제마 본인이 무리뉴말듣고 기분나빳었다는데 벤제마가 문젠가요? 에투가 무리뉴 말듣고 화나서 아직까지 기분나빠있는데 무리뉴는 농담으로 한말인데 에투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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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14.06.01@호날두골무원 무리뉴가 그이후에 벤제마에 대한 발언이 아니라 전술에 대한 발언이라고 했는데 그게 어떻게 또 벤제마에 대한 동기부여 발언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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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Ramos4 2014.06.01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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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 2014.06.01왜이렇게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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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라울7 2014.06.01누가 잘했다 못했다 라고 할 만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무리뉴랑 벤제마가 상성이 좋지 않다 라는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벤제마뿐만 아니라 무리뉴와 레알이라는 클럽 자체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무리뉴가 맡아왔던 클럽들인 포르투, 첼시, 인테르 모두 나름대로 전통있는 클럽이지만 레알처럼 언제나 최고를 추구하는 그런 클럽들은 아니었죠... 가끔씩 최고 수준에 근접하기는 하지만 선수 클래스나 클럽의 클래스나 이나 넘버원은 아니었던 팀을 최고의 팀을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선수 장악도 상대적으로 쉬운 편에 속했다고 한다면
레알은 비록 무리뉴 이전까지 챔스 16강을 벗어나지 못하긴 했지만 축구사 전체로 봤을 때 언제나 최고의 팀이었고 선수들 또한 항상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선수들만 데리고 있던 팀이었죠...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선수들만 모여있는 팀인데 감독조차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니 충돌이 없을 수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전 뭐 무리뉴 좋아하는 사람이긴 했지만 지금 안첼로티가 확실히 레알에는 잘 맞는 감독인 것 같아요 -
콩깍지♥ 2014.06.02그니까 이제좀 잘해라 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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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4.06.02감독 말 잘 들어야 하는게 선수죠. 그리고 무리뉴 첫 시즌 때 후반기 이전까지의 벤제마는 정말 답답하고 까였었죠. 지난 시즌 이과인 나가기 전까지만 해도 레매에서 이과인과 벤제마 중 이과인을 선택하자는 의견이 60프로 이상이었죠. 그걸 보고 감독이 졸렬하다느니 비참하게 쫓겨났다느니 표현하는건 좀 아니라는 그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독설 먹고 독기 품어서 잘하게 됐다면 결과적으로는 잘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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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4.06.03첼시가 고양이다 이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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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타 2014.06.04벤제마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