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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올 이적시장은 꽤 편하게 갈 것 같습니다

세계최고는지단 2014.05.29 15:11 조회 3,474 추천 2
현재 선수단이 사실 불안한건 올해 막 이적해왔거나 승격된 어린 친구들의 경험 부족일뿐이지 실력 자체로는 다들 이미 검증된(특히 이야라는 분명 지난시즌 라리가 미드필더 MVP였던만큼 실력은 있습니다) 친구들이니 두번째 시즌까지는 무조건 믿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팔아도 전혀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각 선수별로 이적,잔류 예상하면

1. 카시야스 - 잔류
2. 바란 - 잔류
3. 페페 - 잔류
4. 라모스 - 잔류
5. 코엔트랑 - 잔류
6. 케디라 - 잔류
7. 호날두 - 잔류
8. 
9. 벤제마 - 잔류
10.
11. 베일 - 잔류
12. 마르셀로 - 잔류
13. 헤수스 - 이적 가능성 존재
14. 알론소 - 잔류
15. 카르바할- 잔류
16. 카세미로 - 이적 가능성 높음
17. 아르벨로아 - 잔류
18. 나초 - 잔류
19. 모드리치 - 잔류
20. 헤세 - 잔류
21. 모라타 - 이적 가능성 존재
22. 디마리아 - 잔류
23. 이스코 - 잔류
24. 이야라멘디 - 잔류
25. 로페즈 - 잔류

아무리 최고의 선수들을 다 데려오고 싶다한들 1군 등록은 25명 그것도 골키퍼 3명은 필수이기에 필드플레이어는 최대 22명으로 제한되죠.
현재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안첼로티의 최근 인터뷰로 인해 카세미로,모라타 단 두명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코엔트랑,페페는 아예 대놓고 잔류 선언을 했고 케디라,벤제마 또한 사실상 잔류성 멘트였고요.
카세미로는 사실 어디로 갈지 모를뿐 바이백,임대로 떠날 선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현 스쿼드에서 부상의 저주가 내리지 않는 이상 전력에 손실에 영향을 주는 선수 또한 아니고요.
모라타는 분명 떠날것 같았는데 개인적인 감정을 다 배제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보려고 하니 꼭 보내지 않더라도 남겨도 될 이유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먼저 카세미로가 나가면 현 스쿼드에서 총 3자리의 꽤나 많은 선수를 영입할 여유가 있고 아무리 모라타를 팔고 벤제마 후보 선수를 영입한다 한들 모라타보다 무조건적으로 잘해줄 보장 또한 없어 보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안첼로티는 본인이 직접 밝혔듯 원톱 공격수는 비슷한 실력의 선수를 경쟁시키는것보단 붙박이 주전+발전가능성 있는 후보 선수를 선호하기에 벤제마가 떠나지 않는 이상 월클급의 원톱 공격수 영입은 없을거라 봅니다.

지금 링크가 나는 비달,포그바,이투르베 등등 결국 다 고려를 해도 전 이번 시즌 3명 이상의 영입은 없을거라고 보고(또한 딱히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이번 14/15시즌은 일정이 엄청나게 빡빡하고 그만큼 스쿼드의 질 또한 높아야 하기에 25명 풀 스쿼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그래서 모라타의 잔류를 예상합니다.

물론 모라타에게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제시하는 클럽이 있거나 바이백을 걸었는데 레알 마드리드에게 엄청나게 유리한 조건이라면 떠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지겠죠.

아무튼 올 시즌은 라데시마도 달성해 전체 선수단 사기도 올라갔을뿐만 아니라 클럽에 대한 충성심과 더불어 타 클럽 선수들에게도 꽤나 자극이 되어 더욱더 레알로 가고 싶다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지 않았나 보고 떠나야할 선수도 적고 데려올 선수들도 적절한만큼 꽤나 편히 이적시장을 즐길수 있을것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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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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