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결승후기겸 일기
챔스 결승후기
음슴체양해바래요
뮌헨을 관광시킨날이후로
토요일밤만을 기다림 그리고 D-Day
집에있자니 시간이 더디게감
외출을함 그리고 형님들과 신나게 롤을하기시작
오후9시 아직 결승까진 일곱시간정도가남음
근데 눈에 피로가오기시작 집에가면 왠지 더졸릴거같아서
11시까지 롤을한후 택시타고집에감 내려서 근처 편의점에서
결승보면서 먹을 주전부리를삼 침대에누워사 폰으로
각종 영화를 다운받기시작하고 봄 한참보다가 시계를 봄
아직 한시반임 아직 두시간도 더남음 아 참고로 필자는
평일에 야간에 일을함 덕분에 올시즌 우리팀경기는 거의다봄
데이터가 항시모자라 경기있을때마다 유플X스 1일데이터
이용권(2500원) + 유플X스 티비 프리미엄(9천원?한달)
을 끈어서봄 와이파이가 안터짐 ㅠㅠ 필자가 불쌍하다면
좋은 사이트 알려주길바람은 개뿔 이번달부터 데이터무한ㅋ
여튼 주말마다 사이클이바뀌는바람에 무지피곤했음..
2시반이 되었을 무렵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았다뜨며
영화를 보고있었음 근데 얼마후 눈을뜨는순간 뭔가
이상했음 눈의 피로감이 싹사라진것 난 알수있었음
내가 잤구나라는 생각과동시에 육성으로 나즈막이
XX X됬다 를 뱉으며 시계를보고 소름이돋음 일어난시간이
정각 3시 45분ㅋㅋㅋㅋㅋ 속으로 아 이건 챔스를 보라는
하늘의계시구나 자면서도 계속 신경이쓰였나봄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삘이좋다 하고 안방으로건너가 티비를
켬 아까사온 주전부리는 후반전을기약해 Keep해둠
경기를 보는데 초반부터 뭔가이상함 패스,드리블,팀웍
다 좋지않음 이건 우리팀이 안될경기에 흔히나오는 현상..
거기에 기약없던 케디라가 나왔고 페페가 없음 불안했음
하지만 오늘은 하늘의계시가 있어 라는생각에 경기를봄
그러던중 우리 카신의 실책성 플레이로 선제골을내줌
그래도 시간이 많이남아있으니 개의치않았음
올해 거의모든경기를 챙겨본내가 느낀바로는 우리팀은
선제골이 들어가기전까지 약간 속터지는 플레이를 하는
경향이있음 말그대로 흐름에따라 플레이가 달라지는
팀이랄까 60분때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시간은 충분하고
한골만 넣으면 흐름타서 100%이긴다라고 속으로 장담아닌
장담을함 그런데 80분 다되서까지 골이안나옴.. 전반보단
나았지만 BBC라인은 터질줄몰랐고 그나마 공격에선
디마리아가 분전했지만 혼자서는 버거워보였음 그러던중
벤제마가 모라타와 교체가됨 모라타에겐 미안한소리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같은경기에 서브공격수가
모라타라는게 안타까웠음 그래도 한편으론 오늘 벤제마보단
차라리 너의 패기가 났겠다 80분이 넘어가자 우리팀이
갑자기 각성하고 거의 반코트로 몰아붙임 그러던중 베일의
영혼의 치달이나옴 저시간대에 저런스피드를 낼 체력을
숨기고있었다니 역시 1300억짜리 치밀함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실소를 지었지만 염기훈빙의슛을 보면 깊은탄식..
하지만 우리의 공격력은 마르셀로가 투입되고부턴
갱생에 가까운 부활을한 상태여서 아직 희망의끈을 놓지
않았었음 그러나 시간은 계속흘러갔고 꼬마는이경기가
유럽챔스인지 아챔인지 모르겠는 X이스침대 전술을
구사했기때문에 어느덧90분이됨 위의 전술로인해 5분이라는
추가시간이 주어졌음 아직 희망의 끈을 완전히 놓지않은
상태였음에도 내 뇌리엔 그렇게 트레발을 치더니 겨우
컵하나먹냐라는 꾸레의 비웃음과 우리를 이기고 올라갔으
면서 겨우그거냐라는 뮌헨의 원망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음
마치 슬램덩크에서 북산이 산왕을 이기고 담라운드에서
어이없이 탈락한거와 같은 그림이랄까 뭐 우리가 북산만큼
대회전 영향이없었던 팀은 아니라 비교는 그렇지만^^;;
그렇게 희망의끊이 닳아 끊어지기직전 우리의 부주장
라장군동무께서 카시야스생명연장골을 넣어주심
그전에도 코너킥기회가많았지만 번번히 라모스의 머리를
비껴가서 별기대안했었는데 골이 나와서 소름이돋음
육성으로 아..!!!라고 소리지를뻔했으나 그와중에도
어머니의 등짝스매쉬가 두려웠던나는 숨죽이며 몸짓만으로
열광을했음 그리고 연장전은 시작도안했는데 내 머리속엔
이겼다 라데시마다 라는 생각뿐이었음 이것은 기존의
설레발과는 달랐음 확신에찬 설레발아닌 설레발이었음
아니나 다를까 연장전에서 우리는 후반마지막10분과같은
공격력 아니 그이상의 공격력을 보여주기시작했다
마르셀로는 세계탑왼쪽풀백을 인증하는듯한 폼이었고
이스코도 늦게투입된만큼 열심히 뛰어다녔음 그결과
베일의골 마르셀로의골이 터졌음 이제는 승리가 유력한게
아니라 확정이었음 호날두가 골못넣은간 아쉽다라고 한순간
페널티킥 판정이났고 날두마저 골을넣으면서 4-1
누캄프의기적 이스탄불의기적을 이은 리스본의 기적이
막을내림 종료와동시에 기쁘면서도 라데시마를 이뤄서
목표가없어졌으니 우리선수들이 해이해지진않을까
잠시걱정했지만 생각해보니 아직 트레블도 남아있고
클럽월드컵 슈퍼컵등 참가가능한 대회도 아직있었다
우린 10회우승으로 끝날팀이 아니니까 라데시마는
11회12회 또는 20회우승을 위한 징검다리란 생각이들었다
부디 선수들도 라데시마의 타이틀에 안주하지말고
담시즌에도 열심히 뛰어주길 바라며 일기를 마친다.
좀 쓸데없는 말이 많았네요 음슴체 거슬리는분들에겐
죄송합니다~ㅠㅠ 일기형식으로 쓰다보니..
사실 저는경기후엔 다른팀 팬사이트&레매서 경기에대한
후기와 상대팀팬등의 글을 읽어보는데 (첩자아닌 첩자ㅠ)
역시나 인정안하네요
그돈쓰고 이제 우승하는기 자랑이냐 등~~
평소와같으면 열받았을텐데 어제경기만큼은
부러워서 그러는거라고 밖에 안보이대요 ㅋㅋㅋ
돈많아서 우승하는거면 맨시 파리는 뭐냐!!!
레매도 들어가고싶었지만 폰으론 폭주인지 안들어가지길래
포기하고 잤네요 여튼 우리팀 라데시마 다시한번축하!!
알라 마드리드!!
음슴체양해바래요
뮌헨을 관광시킨날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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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함 그리고 형님들과 신나게 롤을하기시작
오후9시 아직 결승까진 일곱시간정도가남음
근데 눈에 피로가오기시작 집에가면 왠지 더졸릴거같아서
11시까지 롤을한후 택시타고집에감 내려서 근처 편의점에서
결승보면서 먹을 주전부리를삼 침대에누워사 폰으로
각종 영화를 다운받기시작하고 봄 한참보다가 시계를 봄
아직 한시반임 아직 두시간도 더남음 아 참고로 필자는
평일에 야간에 일을함 덕분에 올시즌 우리팀경기는 거의다봄
데이터가 항시모자라 경기있을때마다 유플X스 1일데이터
이용권(2500원) + 유플X스 티비 프리미엄(9천원?한달)
을 끈어서봄 와이파이가 안터짐 ㅠㅠ 필자가 불쌍하다면
좋은 사이트 알려주길바람은 개뿔 이번달부터 데이터무한ㅋ
여튼 주말마다 사이클이바뀌는바람에 무지피곤했음..
2시반이 되었을 무렵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았다뜨며
영화를 보고있었음 근데 얼마후 눈을뜨는순간 뭔가
이상했음 눈의 피로감이 싹사라진것 난 알수있었음
내가 잤구나라는 생각과동시에 육성으로 나즈막이
XX X됬다 를 뱉으며 시계를보고 소름이돋음 일어난시간이
정각 3시 45분ㅋㅋㅋㅋㅋ 속으로 아 이건 챔스를 보라는
하늘의계시구나 자면서도 계속 신경이쓰였나봄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삘이좋다 하고 안방으로건너가 티비를
켬 아까사온 주전부리는 후반전을기약해 Keep해둠
경기를 보는데 초반부터 뭔가이상함 패스,드리블,팀웍
다 좋지않음 이건 우리팀이 안될경기에 흔히나오는 현상..
거기에 기약없던 케디라가 나왔고 페페가 없음 불안했음
하지만 오늘은 하늘의계시가 있어 라는생각에 경기를봄
그러던중 우리 카신의 실책성 플레이로 선제골을내줌
그래도 시간이 많이남아있으니 개의치않았음
올해 거의모든경기를 챙겨본내가 느낀바로는 우리팀은
선제골이 들어가기전까지 약간 속터지는 플레이를 하는
경향이있음 말그대로 흐름에따라 플레이가 달라지는
팀이랄까 60분때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시간은 충분하고
한골만 넣으면 흐름타서 100%이긴다라고 속으로 장담아닌
장담을함 그런데 80분 다되서까지 골이안나옴.. 전반보단
나았지만 BBC라인은 터질줄몰랐고 그나마 공격에선
디마리아가 분전했지만 혼자서는 버거워보였음 그러던중
벤제마가 모라타와 교체가됨 모라타에겐 미안한소리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같은경기에 서브공격수가
모라타라는게 안타까웠음 그래도 한편으론 오늘 벤제마보단
차라리 너의 패기가 났겠다 80분이 넘어가자 우리팀이
갑자기 각성하고 거의 반코트로 몰아붙임 그러던중 베일의
영혼의 치달이나옴 저시간대에 저런스피드를 낼 체력을
숨기고있었다니 역시 1300억짜리 치밀함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실소를 지었지만 염기훈빙의슛을 보면 깊은탄식..
하지만 우리의 공격력은 마르셀로가 투입되고부턴
갱생에 가까운 부활을한 상태여서 아직 희망의끈을 놓지
않았었음 그러나 시간은 계속흘러갔고 꼬마는이경기가
유럽챔스인지 아챔인지 모르겠는 X이스침대 전술을
구사했기때문에 어느덧90분이됨 위의 전술로인해 5분이라는
추가시간이 주어졌음 아직 희망의 끈을 완전히 놓지않은
상태였음에도 내 뇌리엔 그렇게 트레발을 치더니 겨우
컵하나먹냐라는 꾸레의 비웃음과 우리를 이기고 올라갔으
면서 겨우그거냐라는 뮌헨의 원망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음
마치 슬램덩크에서 북산이 산왕을 이기고 담라운드에서
어이없이 탈락한거와 같은 그림이랄까 뭐 우리가 북산만큼
대회전 영향이없었던 팀은 아니라 비교는 그렇지만^^;;
그렇게 희망의끊이 닳아 끊어지기직전 우리의 부주장
라장군동무께서 카시야스생명연장골을 넣어주심
그전에도 코너킥기회가많았지만 번번히 라모스의 머리를
비껴가서 별기대안했었는데 골이 나와서 소름이돋음
육성으로 아..!!!라고 소리지를뻔했으나 그와중에도
어머니의 등짝스매쉬가 두려웠던나는 숨죽이며 몸짓만으로
열광을했음 그리고 연장전은 시작도안했는데 내 머리속엔
이겼다 라데시마다 라는 생각뿐이었음 이것은 기존의
설레발과는 달랐음 확신에찬 설레발아닌 설레발이었음
아니나 다를까 연장전에서 우리는 후반마지막10분과같은
공격력 아니 그이상의 공격력을 보여주기시작했다
마르셀로는 세계탑왼쪽풀백을 인증하는듯한 폼이었고
이스코도 늦게투입된만큼 열심히 뛰어다녔음 그결과
베일의골 마르셀로의골이 터졌음 이제는 승리가 유력한게
아니라 확정이었음 호날두가 골못넣은간 아쉽다라고 한순간
페널티킥 판정이났고 날두마저 골을넣으면서 4-1
누캄프의기적 이스탄불의기적을 이은 리스본의 기적이
막을내림 종료와동시에 기쁘면서도 라데시마를 이뤄서
목표가없어졌으니 우리선수들이 해이해지진않을까
잠시걱정했지만 생각해보니 아직 트레블도 남아있고
클럽월드컵 슈퍼컵등 참가가능한 대회도 아직있었다
우린 10회우승으로 끝날팀이 아니니까 라데시마는
11회12회 또는 20회우승을 위한 징검다리란 생각이들었다
부디 선수들도 라데시마의 타이틀에 안주하지말고
담시즌에도 열심히 뛰어주길 바라며 일기를 마친다.
좀 쓸데없는 말이 많았네요 음슴체 거슬리는분들에겐
죄송합니다~ㅠㅠ 일기형식으로 쓰다보니..
사실 저는경기후엔 다른팀 팬사이트&레매서 경기에대한
후기와 상대팀팬등의 글을 읽어보는데 (첩자아닌 첩자ㅠ)
역시나 인정안하네요
그돈쓰고 이제 우승하는기 자랑이냐 등~~
평소와같으면 열받았을텐데 어제경기만큼은
부러워서 그러는거라고 밖에 안보이대요 ㅋㅋㅋ
돈많아서 우승하는거면 맨시 파리는 뭐냐!!!
레매도 들어가고싶었지만 폰으론 폭주인지 안들어가지길래
포기하고 잤네요 여튼 우리팀 라데시마 다시한번축하!!
알라 마드리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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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쥐단 2014.05.26전 라모스골때 육성으로 터져서 부모님 꺠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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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_CR7 2014.05.26@마에스트로쥐단 저도 그럴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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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2014.05.26ㅋㅋ 재밌네요. 근데 유사욕설-xx로 표기하신-부분은 징계받으실수도 있으니 고쳐주심 좋을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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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_CR7 2014.05.26@no7 네 감사합니다 고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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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the 2014.05.26저도 동점골 들어갔을때 직감했어요 우리가 우승할 거란걸... 워낙 꼬마가 오버페이스였잖아요 전후반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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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Perez 2014.05.26*잘 읽었습니다. 저도 90분까지 파상공세 펼치는데도 득점이 안 나오길래 아 이렇게 지는구나 싶었다가 라모스 골 넣는거보고 이건 이겼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풀x기 같은 조롱조의 표현은 지양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축게 글은 로그인 안 해도 읽을 수 있어서 글 하나하나가 레매 얼굴이에요 ㅎㅎ -
parejo 2014.05.26글이 참 재밌네요 마치 어제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다시 생각이 나는군요 ! 기뻐요 알라마드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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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킴 2014.05.26글 진짜 재밌게 쓰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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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 2014.05.26라모스가 한몫 크게 했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