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가 지났습니다.
12년을 기다렸습니다. 정말 너무 기다렸네요.
눈물이 흐르네요.
새벽에 이렇게 감격해서 우는건 오랫만입니다.
하아...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베일이 계속 실수할때마다 너무 힘들었는데
결국 해주네요.
너무 좋네요.
즐겁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이 즐거움 모두와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정모 참석하신 분들도 지금쯤 모두 환희하고 계시겠네요.
아....손이 떨려서 타자를 더이상 못치겠네요.
오늘 이기쁨....모두 즐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