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 이번 여름에 맨유 떠날것
리오 퍼디난드의 #5 매거진에 남긴말:
"지난 몇달동안 나의 미래에 대해 고민했고 12년동안 지구상 최고의 클럽과 함께한 멋진 나날들을 뒤로하고 떠나기로 했다.
나는 맨유에 트로피를 얻으러 왔고 처음 사인을 했을때 이렇게 많은 트로피를 얻을지 몰랐다. 너무나도 많은 추억들, 대단한 선수, 친구들과 함께 뛴 시간, 내인생 첫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멋진 모스크바의 밤 (챔스 결승) 등을 가슴에 간직하겠다.
이번 시즌상황이 내가 꿈꾸던 대로 작별을 하게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기회에 나의 팀메이트, 스탭, 클럽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타이틀을 따내리라는 어릴적 소망이 이 팀에서 이뤄졌다.
내 몸은 아직 더 뛸만하며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있다."
이로서 맨유 수비의 핵이었던 비디치 리오 모두 아웃이네요.
여담으로
2002년 리오의 맨유이적을 돌이켜 보면
퍼거슨이 당시에는 말도 않되는 높은 금액으로 (거기다 수비수에게, 수비수최고의 이적료로) 리오를 영입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죠.
사람들은 배컴, 드와이트 요크, 긱스 등이 이미 있는 클럽이 이제는 돈으로 트로피를 사려고한다고 비난도했고.
근데
맨유처럼 클럽의 전통과 역사를 만들려면 투자가 필수불가결한거고
그것을 지금 맨시티와 파리 등이 지금 하는건데
맨유팬입장에서도 맨시티의 과감한 투자를 굳이 나쁘게 볼 수는 없을것 같아요.
댓글 8
-
이름없다 2014.05.13비디치랑 진짜 10년 넘게 고생 했죠... 어렸을땐 멋도 모르고 그냥 지성형 있어서 룰도 잘 모르면서 맨유 좋아했었어서 뭔가 맨유가 지금처럼 된것도 참 안타깝고 맨유 선수들 보면 다 괜히 정 가네요 ㅋㅋ
-
스페셜원1 2014.05.13퍼디낸드 과감하게 방출한 것.. 잘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퍼디낸드는 깽판도 몇번 쳤구요.
또한 나이도 많고 주급도 쎕니다.
더이상의 과거 찬란한 선수가 아님.
또한 모예스 불화설의 핵심인물로 지목되기도 했었구요. -
L.Messi 2014.05.13미국 가려나 ;
-
레알&맨체스터 2014.05.1307-09 시즌 클래스가 정점이었는데. 굿바이~
-
스타벅스 2014.05.13과연 어디로갈까요? 벽디치와 리오...듀오ㅜㅜ
-
카시야신 2014.05.13맨유도 본격적인 세대교체가 시작되겠네요
-
셀레스타 2014.05.14인테르에서 퍼디치2
-
박주영 2014.05.14맨유도 리빌딩 제대로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