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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리가 단신

M.Salgado 2014.05.03 02:45 조회 2,999
1. 바르사, 다니 아게르 노린다.
카데나 세르는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아게르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바르사는 지난 여름에도 아게르를 노렸으나 당시 신임 감독 타타 마르티노 감독은 스타일 문제 때문인지 카를레스 푸욜의 부상 복귀를 기다리는게 낫다며 굳이 영입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해 영입설이 사그러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결과를 보니 보드진은 감독 여부를 떠나 공중전이 가능한 센터백인 아게르를 영입 대상으로 찍었다고하네요.


2. 셀타, 새감독을 맞을 준비를 하다
스페인 마르카는 셀타 비고가 새감독을 맞을 준비를 함을 보도했습니다. 현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가 바르셀로나로 갈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라네요. 동시에 중소구단인 셀타와 유망주가 남아도는 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엔리케란 매개체를 통해 맺어질 수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셀타 비고의 카를로스 모리뇨 회장은 엔리케를 놓아주는 대신 중심 미드필더인 하피냐의 임대 기간 연장을 노린답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엔리케 이적료에 팀 내 유망주 데니스 수아레스를 끼어넣길 원한답니다. 데니스 수아레스는 본래 셀타 유스 출신으로 어렸을 때 맨시티로 이적했다가 바르셀로나 B로 이적한 바 있습니다.


3. 히카르두 코스타, 기자회견장서 눈물
발렌시아의 주장인 센터백 히카르두 코스타가 오늘 기자회견 중 눈물을 보였습니다. 발렌시아는 유로파리그 결승에 다가섰으나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그 꿈을 놓쳤습니다.

"어젠 차마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할 수 없었다" "아들과도 이야기했는데 아들도 눈물을 보였다. 복잡한 시간이고 상심이 크다. 발렌시아와 계약했을 때, 우승 타이틀을 얻길 원했는데 그 꿈이 멈춰 눈물을 참을 수가 없다"

그동안엔 2010년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상대해 패배한 것도 힘들었는데 이번 경기도 자기 인생에서 가장 잔혹한 시간이랍니다. 한편 발렌시아의 전 감독이자 현 세비야의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 대한 질문엔 답변을 거부했답니다.


4. 루벤 가르시아 "까짓거 이겨줄게"
레반테의 미드필더 루벤 가르시아가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해 작은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그들이 리가에서 엿먹길 바란다면, 내가 해보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루벤은 트위터를 통해 그런 말을 이용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그냥 가서 이기고 싶은 맘을 표현했던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5. 세비야의 하이로, 결승전 못나와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스테판 음비아의 득점 때 벤치에 있다가 필드안으로 뛰어나와서 같이 환호하던 윙어 하이로가 주심에게 걸려 옐로 카드를 받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하이로는 경기 뛰지도 않고선 카드 누적으로 결승전에 결장하게 되었다네요.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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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가만보니 펩이. 레매에서. ㅁ무리뉴보다 인기많네요 arrow_downward 감독의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