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역량
솔직히 요즘 펩의 전술에 관한 말이 많죠 근데 이 또한 첫 시즌이고 뮌헨에서 과르디올라가 실패 한다손 쳐도 몇개의 리그와 그리고 한 클럽에서 장기간 지휘를 한 이후에 평가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시즌 초만 해도 안첼로티 감독님이 몇 경기 비끗하고 (바르셀로나 및 아틀레티코)=강팀 할때만 해도 안첼로티의 전술에 대한 신뢰가 안간다 하면서 벌써 다음시즌 감독님을 찾아야 한다고 아우성 이었죠 설령 모했어(모예쓰) 처럼 ㅋ 통째로 팀을 말아 먹어도 2~3시즌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 하고요 브랜든 로저스 또한 지금 우승이 아슬아슬 하기는 하지만 시즌 초만해도 모예쓰와 비슷한 처지였죠
선수든 감독이든 진짜 2~3시즌 정도는 기다려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팬이지만 레매 에서도 시즌초에 안첼로티 감독님 경질하자는 분들 볼때 댓글 보기도 싫었을 정도 입니다. 지금의 안감독님 베일은 금세 첫 시즌에 적응해 줬지만 어떤 감독이든 2~3시즌은 지켜봐야 그리고 비야스 보거스 같은 경우도 전술 외적인 부분으로 장악에 실패 했을 가능성 또한 높죠 제니트가서 날아 다닌다고 들었거든요
설레발은 스코어든 무엇이든 필패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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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4.05.03펩을 기다리자, 경질해야 한다 뭐 그런이야기 보다는 ... 하인케스의 뮌헨을 물려받고도 레알에게 대패한것에대한게 주된 이야기 같네요. 어느정도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칠것으로 예상했는데 기대에 한참 못미쳤죠. 4강자체가 못한건 아니지만요. 지난시즌 챔피언이기때문에 펩이 욕먹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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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의 래매 2014.05.03@스타벅스 그래도 스타일이 다르고 저번 시즌의 하인케스가 한시즌 더한다고 해도 이번 시즌에도 저번 시즌 같은 극강의 포스를 보여줄수 있을지는 모른다고 생각 합니다. 한마디로 철지난 옷을 가지고 작년에는 내가 패셔니스타 였는데 올해는 아닌 현상에 대해 때쓰는 격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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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광다섯 2014.05.03@마성의 래매 패션과의 비유 어울리지 않은 듯 하네요. 하인케스의 뮌헨은 정말 강했습니다. 단순히 강한 것이 아니라 선수단의 나이와 스쿼드의 두께를 고려했을 때 이 팀이 정말 오랫동안 강력하겠다는 느낌때문에 더욱 무시무시했던거지요. 바르샤가 몇년간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 보다 더 오래갈 것 같았습니다(특히 스쿼드 두께 면에서). 이러한 강력함이 폭발한 시기라면 오히려 기존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펩 전술의 장점을 가미시켰어야하는데 펩의 철학이 너무 확고해서 그런지 하인케스의 뮌헨이랑은 선수단이 다른가 착각할 정도로 뮌헨이 바뀌어버렸지요. 물론 4강은 여전히 엄청난 성적이고 킹카를로님의 전술과 우리팀이 정말 너무 잘한 것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몇년은 더해먹을 수 있다고 보였던 팀이 손도 못써보고 5:0으로 패배한 점은 충분히 비판받을 수 밖에 없는 결과라고 봅니다. 한 계절도 넘기기 힘든 패션이랑은 다른거지요. 제가 볼땐 이번 결과로 펩이 욕먹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경질론이 그리 섣부르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계속 강조했듯이 하인케스의 뮌헨은 강함 그 이상이었으니까, 뮌헨은 독일 축구 스타일(피지컬과 압박)을 대표하는 전통있는 구단이니까, 마지막으로 우리 킹 카를로 안감독님처럼, 한시즌만에 무시무시한 팀을 만든 감독도 분명 축구계에 있으니까 말입니다. 정리해서 지금 뮌헨에서 펩을 경질해야된다는 의견이 철지난 패션에 비유하신 것처럼 앞뒤없는 얘기는 아니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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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링 2014.05.03왜. 자꾸. 레매에서. 펩을 쉴드치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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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의 래매 2014.05.03@외지링 한쪽으로 편향된 의견을 객관적으로 말하는 것이 쉴드 친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