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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브라질에 가는 스페인 대표는 누가 될까?

M.Salgado 2014.05.01 20:27 조회 2,910
원래 이런 글 안쓰는데 요즘 이런게 유행이라면서요?
비센테 델 보스케감독의 지휘아래 브라질로 떠나는 스페인 대표 선수들은 누가 될까요?


1. 골키퍼 (3명)
- 확정
이케르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
페페 레이나 (나폴리)

- 유력
다비드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희박
디에고 로페스 (레알 마드리드)
고르카 이라이소스 (아틀레틱 빌바오)

빅토르 발데스의 부상으로 다비드 데 헤아에게 월드컵의 꿈을 안겨줄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로페스에겐 슬프게도 경쟁자들이 너무 강하네요. 이라이소스는 만약 저 선수들 중에서도 구멍이 난다면 그나마 라리가에서 저들 다음으로 잘하는 선수를 뽑을 것 같아서 일단 명단에 넣어보긴 했습니다.


2. 수비수 (7~8명)

2-1. 센터백
- 확정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제라르드 피케 (바르셀로나)
라울 알비올 (나폴리)

- 경합
이니고 마르티네스 (레알 소시에다드)
마르크 바르트라 (바르셀로나)

- 희박
알바로 도밍게스 (묀헨글라드바흐)

센터백이 가능한 하비 마르티네스가 미드필드로 뽑힐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센터백은 저 셋으로 끝날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피케의 몸상태 여부에 따라 이니고 또는 바르트라가 낄 수도 있겠죠.


2-2. 라이트백
- 확정
후안프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첼시)

- 희박
마르틴 몬토야 (바르셀로나)
다니엘 카르바할 (레알 마드리드)

라이트백 멤버는 이미 다 가려졌다봅니다. 만약 아르벨로아가 멀쩡했어도 밀어내긴 힘들 것이라 봅니다. 몬토야와 카르바할은 다음 월드컵 세대겠죠.


2-3. 레프트백
- 확정
조르디 알바 (바르셀로나)

- 경합
나초 몬레알 (아스널)
알베르토 모레노 (세비야)

그나마 경력이 있는 몬레알이 우위에 있다 봅니다.


3. 미드필드 (10~11명)

3-1. 중앙
- 확정
챠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 (바르셀로나)
하비 마르티네스 (바이언 뮌헨)

- 경합
티아구 알칸타라 (바이언 뮌헨)
코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희박
마리오 수아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하비 가르시아 (맨체스터 시티)

사실 여기도 옥석고르기는 끝났습니다. 만약 티아구가 부상 회복 후 컨디션이 구리다면 탈락할 수도.


3-2. 측면
- 확정
다비드 실바 (맨체스터 시티)
페드로 로드리게스 (바르셀로나)
헤수스 나바스 (맨체스터 시티)

- 경합
산티 카솔라 (아스널)
후안 마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나마나 이거.


3-3. 공격형 미드필더
- 확정
프란세스크 파브레가스 (바르셀로나)

- 경합
이스코 (레알 마드리드)

이스코의 경우 미드필드에 한자리가 남으면 그 마지막 한자리를 놔두고 다투게 될 것 같습니다.


4. 포워드 (2명)
- 확정
알바로 네그레도 (맨체스터 시티)

- 경합
페르난도 요렌테 (유벤투스)
디에구 코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비드 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르난도 토레스 (첼시)
로베르토 솔다도 (토트넘)

포워드들은 각 선수마다 스타일이 다 달라서 고르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로톱을 혼용하기 때문에 포워드는 단 두명 데려갈 것 같네요. 어쩌면 공중전이 가능한 요렌테가...?


예상 베스트

 이니    세스크    실바
          챠비
     알론소
       부스케츠
알바  라모스  피케  후안프란
       카시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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