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결승전 라인업 선택이 필요한 두자리

타키나르디 2014.04.30 15:27 조회 2,296 추천 1
1. 알론소의 대체자

정말 일어나지않았으면 했지만 결국 알론소가 경고누적으로 결승전에 못나오게됬습니다
대체자면에서는 호날두보다 대체하기 어려운 알론소인데 말이죠

일단 그동안 알론소의 공백을 메꿔왔던 선수는 이야라입니다
알론소 부상으로 아웃되있던 시즌초는 전술도 아직 자리못잡았고 경기력도 불안정할때니까 논외로 치고 알론소가 돌아오고나서 전술자리잡으면서 경기력 좋아졌던이후로
알론소가 안나왔던 경기에서는 한번도 빠짐없이 이야라가 그 공백을 메꿨습니다

물론 이야라가 여전히 합격점을 받을만한 모습을 보여주진못했지만 라모스나 페페를 수미로 올리면서 센터백라인도 바꾸고 센터백에서 좋은폼을 보여주는 두 선수중 하나를 굳이 포지션변경하는것보다는 이야라를 택하는것이 더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경기만 보더라도 라모스-페페의 센터백라인은 유지하는게 좋다고보고
일단 결승상대가 아틀레티코나 첼시라는 점에서는 뮌헨을 상대하던거에 비해서는 수비적부담이 덜 해질것이고 공격전개면에서의 임무가 더 필요로 할 상황인데 여기에 센터백 하나를 끌어올리고 바란을 넣는건 오히려 공격력이 더 약화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야라가 공격전개면에서 라모스나 페페보다는 수미위치에서 더 도움이 될 선수라고 생각되구요

그리고 또 하나의 대안은 케디라라고 봐야겟죠
일단 훈련은 계속 소화하고 있으니 경기감각이 올라오는것만 남았는데 케디라의 컨디션이 괜찮다면 공격력에서 약화가 조금있을지 몰라도 433이 아니라
오늘처럼 디마리아-모드리치-케디라-베일
4명의 선수가 미드필더공간을 동일하게 배분하는 442로 공략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형태라면 공간이 동일하게 배분되는만큼 모드리치-케디라라인의 수비력으로도 잘 해낼수있을꺼같습니다

이스코를 거론하는분들도 계시지만 일단은 아틀레티코나 첼시의 역습을 대비해서 너무 리스크있는 중원을 꾸리지는 않았으면하고 아틀레티코나 첼시의 10백을 못깨고있을때 슈퍼서브로 써야될 카드가 이스코라고 생각됩니다

2. 마르셀로vs코엔트랑

결승전에서는 아틀레티코나 첼시를 상대하게되고 10백을 깨야되는 상황을 맞닥뜨릴께 뻔한상황이죠
아틀레티코나 첼시를 상대하는 이상 측면을 넓게 잘 활용해야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하고 이런건 마르셀로가 이번시즌 더 잘해내왔습니다 반대로 코엔트랑은 리그 아틀레티코 경기에서 많이 질타받았었구요
그리고 알론소가 안나오는만큼 빌드업의 공백을 메꿔야하는데 이역시 기여도가 높은선수가 마르셀로죠
첼시랑 친선경기할때도 빌드업 기여를 상당히 잘했던 마르셀로구요
개인적으로는 마르셀로의 출전이 더 낫다고 보는데 그래도 마르셀로가 돌아온지가 아직 얼마안된점에서 꾸준한 활약이 가능한가하는 의문이 들고
코엔트랑이 지금과 같은 컨디션이라면 빌드업부문에서는 부족해도 측면에서 활동량은 뒤지지않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기때문에 또 고민에 들게하네요
남은 리그 4경기에서 이 두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해질거같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7

arrow_upward 챔스에서의 호날두 득점 더 해부해보기 arrow_downward 무리뉴와 안감독의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