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스타트
지난 3년간 4강과 이번 시즌 4강의 가장 큰 차이점은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10-11 캄프누 2-0 11-12 알리안츠 2-1 베스프팔렌 4-1 모두 1차전이 원정 경기라는 점도 있겠네요. 1차전 승리는 처음이라 그런지 감회가 굉장히 색다른데, 아무래도 주도권은 우리가 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가슴 졸이는 2차전과는 달리 좀 더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경기 양상이 조금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이 되서 이번 2차전은 정말 결승에 진출하는게 이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을 상대로 당황하지 않고 또 비장한 모습에 더욱 감탄하게 되네요. 90분 휘슬이 울리고 기뻐하는 내색없이 라커룸에 들어가는 모습에 솔직히 많이 감탄했습니다. 라 데시마의 의지가 어느 시즌보다도 강해 보이는 우리 자랑스러운 선수들이네요. 2차전 좋은 결과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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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구단 2014.04.24제가 알기로는 10-11 때는 베르나베우였던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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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슴에묻은카예혼 2014.04.24@명문구단 아 맞다 그랬지요...... 헷갈렸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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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4.04.24꼭 결승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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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the 2014.04.24정신무장이 잘 돼 있는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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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 2014.04.244년만에 처음으로 4강1차전 첫승리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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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14.04.25이번에는 정말 기대해도 될까요...12년만의 결승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