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2013/14의 모든 적들에 대해 알아보자

독일의 절대 강자 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에서 유일하게 진출한 첼시, 그리고 올시즌 라 리가에서 신흥 강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상대가 될 것이다. 경기력면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4강에 오를 정도의 팀에게는 운과 보이지 않는 숨은 저력이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가 없다.
데이터로 보자. 본 데이터는 조별리그부터 4강 2차전까지를 바탕으로 했다.
13/14 챔피언스 리그 4강 팀들의 기록
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 전 8승 2무 (홈: 5전 5승 / 원정 : 5전 : 4승 2무)
22 득점 (홈: 14 득점 / 원정 : 8 득점)
5 실점 (홈 : 2 실점 / 원정 : 3 실점)
특이사항 : 4강 팀 중 무패, 최소 실점 팀. 10경기중 5경기 무실점.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
2) 레알 마드리드
10 전 8승 1무 1패 (홈: 5전 5승 / 원정 : 5전 3승 1무 1패)
32 득점 (홈: 16득점 / 원정 : 16 득점)
9 실점 (홈 : 3 실점 / 원정 : 6 실점)
특이사항 : 도르트문트 2차전을 제외하고 2 득점 이하경기가 없음, 모든 경기에서 2실점 이상의 경기가 없음.
3) 바이에른 뮌헨
10 전 7승 2무 1패 (홈: 5전 3승 1무 1패 / 원정 : 5전 4승 1무)
24 득점 (홈: 14 득점 / 원정 : 10 득점)
8 실점 (홈 : 5 실점 / 원정 : 3 실점)
특이사항 : 분데스리가 최단 시간 우승,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디팬딩 챔피언.
4) 첼시
10 전 6승 1무 3패 (홈: 5전 4승 1패 / 원정 : 5전 2승 1무 2패)
18 득점 (홈: 9 득점 / 원정 : 9 득점)
7 실점 (홈 : 2 실점 / 원정 : 5 실점)
특이사항 : 4강 팀 중 최소 승률, 최다 패배, 최소 득점 팀.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최소 홈 실점. 전임 감독 무리뉴가 재임 중.
위의 기록들은 성적 순으로 나열되어있다. 눈이 의심스러운 것은 아틀레티코가 리그에서와 같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주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이미 4강 대진이 정해진 시점에서 이 4개팀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4강에 오른 팀들은 모두 결승전에서 만날 확률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고 이에 따라 그들에 대해서 모두 알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첼시 v.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입신양명
디에고 시메오네의 지도 하에 완전 달라졌다. 시메오네 이전부터 엄청난 빚을 지면서까지 여태껏 많은 이적자금을 써왔는데 많은 부분 발전하면서 드디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네임밸류가 높은 선수라고 해도 다비드 비야정도인데 네임밸류가 상당히 떨어지는 모든 선수들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팀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팀이라는 집단의 네임밸류와 가치를 올리고 있다.
선수단보다 더 특이한 것은 감독인 시메오네의 경력이다. 선수로는 유명세와 실력을 겸비했었지만 지도자의 경력으로 놓고 볼때 그렇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리고 주로 아르헨티나 팀들에서 시간을 보내왔는데 감독으로 첫번째 스페인 리그 데뷔 이후 승승장구를 치고 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술이 선수시절 미드필더에서 거친 플레이를 즐겼던 시메오네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답게 중원뿐만이 아니라 상대에 따라서는 전방위적인 강한 압박을 통해 경기를 이끄는 것을 전술적으로 큰 의미를 두는 것 같다. 또한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에서의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은 수비 안정에 대해 큰 의미를 주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감독의 특성과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성공을 맛보지 못한 개개인의 선수들과 팀이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작자는 항상 축구 팀을 유기체로 본다. 11명의 뛰어난 선수들이 따로따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 11명의 평범한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고 말해왔고 이것을 구현하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입신양명을 이번시즌 노리고 있다. 그리고 그 목표를 거의 완료했다고 봐도 된다. 개인적으로 첼시와 아틀레티코의 경기는 경제축구의 대가 무리뉴와 무리뉴에 버금가는 실리축구를 구사하고 있는 시메오네의 대결이라 비슷한 유형의 팀간의 경기가 되기 때문에 아마 아틀레티코에게도 부담이 어느때보다도 큰 경기라고 보인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챔피언스 리그 기록과 리그에서의 활약상을 놓고 볼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첼시의 것보다 근소하게 커보인다.
첼시 - 드라마
무리뉴는 역시 챔피언스 리그의 사나이답게 첼시를 4강에 다시 올려놓았다. PSG와의 2차전에서 PSG를 완벽하게 무력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드라마틱하게 교체된 선수들이 모두 골에 관여했다는 것도 무리뉴의 용병술이 유효했다는 것을 어느정도 증명해줄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첼시의 가장 큰 난제는 아마도 팀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에 따른 세대교체에 있을 것 같다. 거기에 공격진의 애매한 득점력은 최대 약점으로 통하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 기록만 놓고볼때 아틀레티코가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 그나마 무리뉴가 시메오네와의 전적에서 4전 3승 1패의 기록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저 1패가 토너먼트 형식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었다는 것과 최근 아틀레티코의 모습이 좋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무리뉴도 그저 안심하기는 매우 힘든 상황인 것 같다.
결국 두 팀 모두 잘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압박싸움에서 누가 더 오랫동안 압박을 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있고 누가 먼저 실수를 하고 누가 먼저 한번의 날카로운 공격을 할 수 있느냐가 경기의 승부처가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둘간의 경기에서 득점이 의외로 매우 적어 1점 차의 승리가 경기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가정이지만 만약 두 팀 중 한 팀과 레알 마드리드가 결승전에서 만난다면 그것은 무리뉴가 표방하는 실리/경제 축구와 비무리뉴화를 해나가려고 노력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로 마드리드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레알 마드리드 v. 바이에른 뮌헨

기록이 말하는 1골이 결정하는 승패
라 리가에 바르셀로나라는 앙숙이 있다면 챔피언스 리그에서 대표적인 레알 마드리드의 앙숙은 뮌헨 같다. 중요한 것은 이번 뮌헨은 두가지가 모두 합쳐져있다. 바르셀로나 출신 감독과 바르셀로나 식의 축구를 구사하는 바이에른은 레알 마드리드의 최대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이 섞인 팀이다. 상징적으로 볼때 이 경기에서 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두어 다음 단계에 진출하게 되면 직간접적으로 바르셀로나 축구와 바이에른 축구를 극복하는 것으로 간주해볼 수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만의 상대 기록을 보면 사실 그렇게 레알 마드리드가 안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10전 4승 1무 5패인데 이정도면 호각지세로 평가하는 게 맞을 것 같다. 게다가 최근 10여년간의 기록들을 놓고 볼 때 레알 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전은 10경기 중 8경기에서 1점차이로 경기의 승패가 좌우 되어왔다. 과거의 행적으로 볼때 분명 1골 싸움이 될 것이다.
독일 원정 징크스 v. 마드리드 원정 징크스?
샬케, 도르트문트, 거기에 뮌헨까지 겪게 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미니 분데스리가 초청팀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독일 원정 징크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여기서 간과되고 있는 부분이 뮌헨도 마드리드 원정에서 4패를 했다는 것이다. 결국 마드리드가 독일 원정의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해도 동시에 바이에른에게도 마드리드 원정 징크스는 분명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특이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실리 축구의 명장인 카펠로와 무리뉴를 데려왔을 때 뮌헨은 마드리드를 상대로 종합 성적에서 승리를 거두어왔는데 갈락티코 시절의 델 보스케와 케이로스 시절에는 종합성적에서 바이에른이 두번 다 패했다는 사실이다. 결국 징크스는 두 팀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말들은 호사가들의 입풀이에 불가하다.
과르디올라 v. 안첼로티
지금 과르디올라는 피지컬적으로 바르셀로나보다 우세한 바이에른 티키타카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모두가 알다시피 레알 마드리드는 과르디올라의 티키타카에 이골이 날대로 난 팀이다. 많은 실험을 해왔고 결국 바르셀로나를 잡았던 적도 있다. 중요한 것은 피지컬이 더 뛰어나지만 개인능력이 조금은 떨어지는 티키타카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이에른을 공략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지난 도르트문트 1차전과 같은 전술을 바탕으로 하되 좀더 공수의 간격이 컴팩트한 대형을 갖추고 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컴팩트한 간격을 통해 압박의 효율성을 더 높이고 그를 통해 실수를 야기 시키고 롱킥을 찰 수 있는-크루스같은 선수들의- 시간을 최대한 줄여버림으로 상대의 공격작업자체를 완전하게 파괴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라인을 너무 올리게 되면 오히려 양측면에 스피디한 로벤, 리베리, 알라바, 람이 치고 올라올 수 있는데 이것을 적당한 선에서 유지하는 것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될 공산이 매우 크다. 또한 마드리드가 지나치게 수비 지향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여 공격진이 미드필더진이나 수비의 보급을 제대로 받지못하면서 고립된다면 결국 반쪽짜리 전술로 전락할 것을 염두해 윤활한 패스 병참선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다. 결국 여느경기와 마찬가지로 중원을 선점해 효율적으로 지배하는 팀이 승기를 휘날릴 수 있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차전 경기를 놓고 보면 뮌헨이 결과적으로 이기긴했지만 그렇게 편한 경기는 하지 못했다. 전반에 거북이처럼 움추리다가 후반에 반격을 시작하는 맨체스터에게 과르디올라의 바이에른은 선제골을 빼앗겼다. 전반전 상황에서 바이에른은 센터백 2명과 크루스를 쳐지게 해 3백 형태를 유지하면서 양 윙백인 알라바와 람이 중앙지향적 플레이를 하면서 중앙을 엄청나게 두텁게 했다. 그 결과 사이드에서는 로벤과 리베리가 홀로남는 경우가 있었다.
너무 기본적인 형태의 공수플레이가 필요하다. 수비 시에는 중앙 밀집된 바이에른을 막기위해 서포트라인을 최단으로 하고 공격 시에는 호날두나 베일 같은 세계 최고 사이드 자원들을 적극 활용해야할 것이다. 공격시에 가장 노려야할 것은 양 윙백의 뒷공간이다-물론 맨유전처럼 펩이 안나올 가능성도 크다. 그리고 단테의 실수를 이용해야할 것이다.
물론 펩의 전술은 안첼로티의 전술보다 경기중에 변화무쌍하게 변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안첼로티의 전술의 기본이 좋아야한다.
문제는 바르셀로나와 다르게 뮌헨은 피지컬적인 부분이 좋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케디라의 결장은 아쉽다. 이스코를 기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은 공격적인 부분인데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카세미루를 기용하는 것이 좀더 이득일 수 있다. 바이에른과의 경기가 주로 1골에 좌우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중원에서 수비를 해줄 수 있는 선수의 존재가 상당히 중요해보인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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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케스 2014.04.12*0001시즌 4강에서 홈 1-0 원정 2-1로 패배한게 있는데 이때는 델보스케 시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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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4.04.12@하인케스 0102 시즌부터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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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베일 2014.04.12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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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지주 2014.04.12잘보고가요 ㅋ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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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지주 2014.04.12레알이 결승은 홈성적에 좌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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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the 2014.04.12레알 뮌헨 둘 다 홈에서 벼르고 있을 듯. 진짜 홈에서 못 잡으면 마음 비우는 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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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호벤베 2014.04.12잘 읽었습니다ㅎㅎ 과르디올라와 안첼로티 간의 전적은 어떻게 되나요? 붙은 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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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4.12@진리의호벤베 네, 없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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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4.04.12ㅠㅠ정말 만나도 뮌헨을..지긋지긋한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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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4.12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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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ow 2014.04.12공격력은 쩌는데 날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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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4.04.12정말 중원 싸움 얘기할때마다 아쉬운건 알론소 같습니다
물론 우리팀 중원의 핵심이고 우선시 되는 카드이지만 동시에 상대팀 입장에선 가장 필수적으로 공격해야하는 대상이기도 하죠
그나마433체재로 오면서 알론소가 예전보단 덜한 압박을 받지만 주포메가 같은 433으로 나오는 더군다가 티키타카를 쓰는 펩이라면 이마저 이점이 줄어들죠
정말 알론소가 옆동네 누구처럼 탈압박에만 강했어도 참 좋았을텐데 최근 들어 나이 때문인지 그마저도 더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안 쓰면 중원 밸런스, 공격쪽으로의 볼 운반이 잘 안되니...
진짜 케디라가 그립긴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4.04.12@세계최고는지단 저도 개인적으로 알론소가 팀에 있어 양날의 검같네요. 현재 있는 알론소를 기용하면서 새로운 대체자를 찾는게 좋겠지만 지금 팀내에서보면 모드리치가 중심인 전술로 돌아가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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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4.04.12@Elliot Lee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알론소가 나오면 지금과 같은 전술을 사용하고
그거 외에 또 다른 플랜을 빨리 찾아내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디마리아-모드리치-케디라 라던지 s급 중미 누군가를 영입해서 새로 전술을 짜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알론소와 같은 수비력이 단단한 선수도 좋지만 케디라를 두면서 아예 활동량으로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는 좀 더 공격적인 포메이션도 괜찮아 보입니다 디마리아나 모드리치 둘 다 일단 키핑과 어느정도 탈압박은 보장되고 케디라는 별명처럼 정말 들개처럼 미친 활동량을 보이니 수비할때는 집중된 압박도 괜찮아 보이고요 -
이럴줄알았어 2014.04.12아 진짜 호날두,케디라,마르셀로만 풀컨디션이었으면 해볼만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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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_GUTI 2014.04.12펩이 분명히 변칙전술을 들고 나올것 같네요. 4-3-3의 타개책을 나름대로 제시해보려 할거 같은데. 알론소에게 강도높은 마킹을 지시하거나 쓰리톱으로 가는 패스길을 아예 차단하려 한다든가 일텐데. 안첼로티가 이번엔 수완을 좀 발휘해서 모든 상황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시켜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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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14.04.12머리가 좋은팀이 승리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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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2014.04.12아틀레티코와 레알이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는 라이브로 못 보지만ㅜㅠ -
명문구단 2014.04.12근데 디에고 시메오네가 화려했나요? 선수시절 주요대회에서 출전 기록이 많다는 것과 98때 데이비드 베컴 도발 사건으로 유명해진건 알겠는데... 주전이라고 하기엔 논쟁의 대상 아닌가요? (사실 그 사건도 그가 주전으로 나온건지, 아니면 부상이나 징계 메꿈용으로 어쩔 수 없이 감독이 넣었는데 마침 그 사건이 터진것 뿐이라 유명해진것 뿐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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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마드리드 2014.04.12연장전까지 가면 공식기록은 무승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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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구단 2014.04.12ㄴ 아마도 공식 기록은 관계없이 2번째 경기의 기록이 될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2-1로 경기 종료되고 승부치기 가면, 다음 라운드 진출여부와 상관없이 2-1로 이긴팀이 이겼다고 기록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윤아마드리드 2014.04.13@명문구단 아뇨 코파델레이 결승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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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구단 2014.04.13그럼 그건 무승부로 기록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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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es 2014.04.13레알은 최다실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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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es 2014.04.13첼시 10 전 6승 1무 3패 (홈: 5전 4승 1패 / 원정 : 5전 4승 1무) 이게 어떻게 나온거죠 오타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