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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뮌헨전에는 호날두보다 마르셀루가 관건이겠네요

A. Recoba 2014.04.12 00:12 조회 3,147
일단 코엔트랑의 실력과 파이팅은 높이 사는 바이지만
플레이 스타일상 마르셀루의 복귀가 관건이 될것같네요

그 이유는
1. 코엔트랑이 2년전 4강에서 뮌헨의 로베리에게 결승골 어시스트를 막지못하는 등 털린 경험.
특히 오른쪽의 로벤과 붙는다는 가정하에,
코엔트랑의 제일 큰 문제점이 수비간 간격유지 실패인데
로벤은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컷인을 자주 한다는점
한마디로 파비우의 약점과 로벤의 강점이 거의 상성으로 맞물릴까 두렵네요
(오른쪽의 로벤막을땐 왼쪽에 오른발잡이 수비두는 것도 이론상으론 좋은데)

2. 코엔트랑의 그날이 찾아와서 R. 카를로스의 그것처럼 터치라인따라 돌파를 한다고 해도
 뮌헨떡대를 상대로 헤딩을 따넬 선수가 없음. (호날두 ㅡㅜ)

그리고 제일 큰 이유
3. 알론소, 모드리치가 2.5선에서 플레이 메이킹에 어려움을 겪을경우
측면에서 플레이 메이킹을 해줄선수로 마르셀루 만큼 적합한 선수가 없죠

여담: 뮌헨이 맨유와의 2차전 후반처럼 롱볼로 단순한 공격을 시도한다면
마르셀루와 코엔트랑을 둘다쓰는 말도않되는 전술이 먹힐 수도있지않을까요?
역습할때 코엔트랑이 스피디하게 치고올라갈수도있고
코엔트랑을 수비형미드로 쓰려고했던 무리뉴의 안목처럼 그를 미드필더와 수비 사이에서 뛰어다니게해서 뮌헨 사이드한쪽을 질식시킬수도있고.

 근데 막상하자니 너무 리스크가 크네요

하튼 마르셀루 복귀만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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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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