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의 크기
요새 가장 핫한 레알의 아이콘은 단연 헤세 입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유스의 활약은 포스트 라울을 염원하던 많은 팬분들께 즐거운 활약상일만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라울 데뷔시즌과 비교하는 보도나 이미 포스트 라울이라고 여기면서 응원하는 분위기 같은 것들이 많이 형성된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은 헤세의 크기가 어떤 유형으로 그리고 또 얼마나 커질지 예상 해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나이가 아주 어린것은 아니기에 라울같은 신성으로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지만, 분명 최근 유스에서 최소한 임대없이 1군으로 데뷔한 선수중에 이만큼 활약을 이어가는 선수는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더 애뜻한 감정이 생기는 것 같구요. 아마 2~3년정도 지나면 전성기가 올 나이 이기는 하나, 어떤 식으로 클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헤세를 올 시즌 그리고 후반기로 올 수록 중용 받다 보니 언뜻 몇몇 선수들의 그림자가 보이더군요.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말이죠^^;
이과인의 향기
그것도 이적해온지 몇년 안되고 특히 허리부상 이전 좌우 폭넓은 포지션을 맡았던 어린 이과인의 향기가 나네요. (어디까지나 플레이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ㅎ) 물론 그때보다 골결은 훨씬 좋은 선수로 말이죠. 마치 레알 떠나기 1~2년전쯤의 골 냄새 잘 맡던 이과인에 플레이 성향 + 초기 사이드에서 미드필더 영역까지 커버했던 이과인이 섞이고 공격 전개나 방향은 날두 스타일도 조금 섞인... 사실 어린 날두 라는 표현도 들리는 만큼 간혹 비슷한 장면은 많긴한데... 음, 이런 비슷한 느낌으로 카예혼도 레알에서 꿀같은 골 넣어줄 적, 보급형 날두라는 소리를 들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때문인지 사실 날두, 이과인, 카예혼 플레이 스타일이 다 겹쳐 보이는 느낌도 듭니다. 단, 슛팅할때 센스를 보면 확실히 이과인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이구요.. 무엇보다 세레모니 할때 손짓들이 이과인의 그 무엇이랑 닮았습니다 -_- 아... 저만 느끼는 디테일일수도 있구요 ㅎㅎㅎㅎ 사실, 잘하는 면이 닮은 것도 그렇지만 헤세 자체는 피니셔에 가깝기때문에 박스 2~3m 내외 공이 오는 순간에는 잘 보이지만, 내려와서 받다보면 플레이 자체는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과인은 허리 부상 이후로 이런 느낌이 굉장히 강해졌던 인상이였는데(스타일 바꿨다는 얘기가 많죠), 사실 유형으로 따지고 보면 이런 공격수도 있고 저런 공격수도 있으니 절대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러한 느낌들을 쓴 이유는 어디까지나 헤세가 완성형이 되었을때 어떤 느낌의 선수가 될까 라는 단순한 호기심? 궁금증? 때문이죠.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헤세가 어떤 기로에 선다면 훨씬 더 피니셔에 가깝게 되거나 아니면 연계에 조금 더 무게가 있는 선수가 되거나 완전 갈리는 어떤 기점이 있지 않을까 라는 추측 ㅎ 정도입니다. 특히 이과인의 선례로 보자면... 음, 처음에 윙포워드나 오른쪽 미드필더까지 커버할때만 해도 좀 더 사이드에서 놀줄 알 면서 발재간좀 부릴 줄 알았는데 현재처럼 클 줄은 당시엔 상상도 못했거든요. 물론 제 축구 견문이 짧아 그럴 수도 있지만요 ㅠㅠ
카예혼의 추억
나폴리에서 나름 자리잡고 있고 시즌 중반까지 심심치 않게 골 소식과 플레이 영상을 전해 들을 수 있는 레알의 충성스런 선수 카예혼.. 이 선수 뜬금 얘기한 이유는 헤세 이전에 바이백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년간 가장 핫했던 유스 출신의 공격수 였기때문입니다. 절대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 조건들이지만... 그럼에도 카예혼처럼 뜨겁게 달아올랐다 허무하게 식어 버리라는 법이 없기에 너무 큰 기대가 되려 상처가 되지 않게 조심하자 머, 그런 뜻이죠 ^^. 무엇이든지 너무 과하면 되려 부담이니까요. 이미 완성되어서 돌아온 카예혼이긴 하지만, 분명 발전할 여지는 충분했고... 헤세도 아주 어린 선수는 아니기에 1~2년 적어도 안첼로티가 있는 안에서는 분명 많은 시험에 놓일 텐데 포스트 라울 같은 부담스러운 시선보다는 어린 선수가 잘 커가네 라는 기특한 마음으로 ! 말이죠..
(그리고 비교해서 아시겠지만 라울은 이미 17세부터 나온것부터 사기 그리고 주전 경기도 꽤 되고...;;;)
개인적으로 나이가 아주 어린것은 아니기에 라울같은 신성으로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지만, 분명 최근 유스에서 최소한 임대없이 1군으로 데뷔한 선수중에 이만큼 활약을 이어가는 선수는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더 애뜻한 감정이 생기는 것 같구요. 아마 2~3년정도 지나면 전성기가 올 나이 이기는 하나, 어떤 식으로 클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헤세를 올 시즌 그리고 후반기로 올 수록 중용 받다 보니 언뜻 몇몇 선수들의 그림자가 보이더군요.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말이죠^^;
이과인의 향기
그것도 이적해온지 몇년 안되고 특히 허리부상 이전 좌우 폭넓은 포지션을 맡았던 어린 이과인의 향기가 나네요. (어디까지나 플레이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ㅎ) 물론 그때보다 골결은 훨씬 좋은 선수로 말이죠. 마치 레알 떠나기 1~2년전쯤의 골 냄새 잘 맡던 이과인에 플레이 성향 + 초기 사이드에서 미드필더 영역까지 커버했던 이과인이 섞이고 공격 전개나 방향은 날두 스타일도 조금 섞인... 사실 어린 날두 라는 표현도 들리는 만큼 간혹 비슷한 장면은 많긴한데... 음, 이런 비슷한 느낌으로 카예혼도 레알에서 꿀같은 골 넣어줄 적, 보급형 날두라는 소리를 들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때문인지 사실 날두, 이과인, 카예혼 플레이 스타일이 다 겹쳐 보이는 느낌도 듭니다. 단, 슛팅할때 센스를 보면 확실히 이과인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이구요.. 무엇보다 세레모니 할때 손짓들이 이과인의 그 무엇이랑 닮았습니다 -_- 아... 저만 느끼는 디테일일수도 있구요 ㅎㅎㅎㅎ 사실, 잘하는 면이 닮은 것도 그렇지만 헤세 자체는 피니셔에 가깝기때문에 박스 2~3m 내외 공이 오는 순간에는 잘 보이지만, 내려와서 받다보면 플레이 자체는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과인은 허리 부상 이후로 이런 느낌이 굉장히 강해졌던 인상이였는데(스타일 바꿨다는 얘기가 많죠), 사실 유형으로 따지고 보면 이런 공격수도 있고 저런 공격수도 있으니 절대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러한 느낌들을 쓴 이유는 어디까지나 헤세가 완성형이 되었을때 어떤 느낌의 선수가 될까 라는 단순한 호기심? 궁금증? 때문이죠.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헤세가 어떤 기로에 선다면 훨씬 더 피니셔에 가깝게 되거나 아니면 연계에 조금 더 무게가 있는 선수가 되거나 완전 갈리는 어떤 기점이 있지 않을까 라는 추측 ㅎ 정도입니다. 특히 이과인의 선례로 보자면... 음, 처음에 윙포워드나 오른쪽 미드필더까지 커버할때만 해도 좀 더 사이드에서 놀줄 알 면서 발재간좀 부릴 줄 알았는데 현재처럼 클 줄은 당시엔 상상도 못했거든요. 물론 제 축구 견문이 짧아 그럴 수도 있지만요 ㅠㅠ
카예혼의 추억
나폴리에서 나름 자리잡고 있고 시즌 중반까지 심심치 않게 골 소식과 플레이 영상을 전해 들을 수 있는 레알의 충성스런 선수 카예혼.. 이 선수 뜬금 얘기한 이유는 헤세 이전에 바이백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년간 가장 핫했던 유스 출신의 공격수 였기때문입니다. 절대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 조건들이지만... 그럼에도 카예혼처럼 뜨겁게 달아올랐다 허무하게 식어 버리라는 법이 없기에 너무 큰 기대가 되려 상처가 되지 않게 조심하자 머, 그런 뜻이죠 ^^. 무엇이든지 너무 과하면 되려 부담이니까요. 이미 완성되어서 돌아온 카예혼이긴 하지만, 분명 발전할 여지는 충분했고... 헤세도 아주 어린 선수는 아니기에 1~2년 적어도 안첼로티가 있는 안에서는 분명 많은 시험에 놓일 텐데 포스트 라울 같은 부담스러운 시선보다는 어린 선수가 잘 커가네 라는 기특한 마음으로 ! 말이죠..
(그리고 비교해서 아시겠지만 라울은 이미 17세부터 나온것부터 사기 그리고 주전 경기도 꽤 되고...;;;)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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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O 2014.02.17제목이 헤세의 크기라... 다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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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2.17@ISCO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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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프리콘 2014.02.17@ISCO 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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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니&지주 2014.02.17@카프리콘 44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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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롸울킹 2014.02.17@ISCO 555555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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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푸스카스 2014.02.18@ISCO 6666666666666 게시판 새로고침할 때마다 신경쓰이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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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타 2014.02.18@ISCO ㅠㅠ 이게 아닌데 ... 다들 음란마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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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푸스카스 2014.02.18@파타 음란마귀는 작성자님이 더... 솔직히 노렸잖아요 쓰면서 신경 안쓰일 제목이 아닌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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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Ronaldo7 2014.02.18@ISCO 7777777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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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보통레알팬 2014.02.18@ISCO 역시 ㅋㅋㅋㅋ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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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메 2014.02.18@ISCO 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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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타벅스 2014.02.18@마메 돌직구ㅋㅋㅋㅋㅋㄲㅋ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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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홀릭 2014.02.18@ISCO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다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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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진격의 로이스 2014.02.18@ISCO ㅋㅋㅋㅋ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요..크기 햇을댸 왠지 그 생각부터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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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ourplay 2014.02.18@ISCO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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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gres 2014.02.18@ISCO 사진 있을 줄 알고 기대했는데..
헤세의 물ㄱ... -
Pele 2014.02.17동년배 이과인보다 피니쉬는 훨씬 나은듯...이과인이 08/09 시즌까지만 해도 넣는 것보다 날려먹는게 훨씬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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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4.02.17@Pele 케찹 뚜껑 열리기 전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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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4.02.17확실한건 예호니는 넘어설거 같아요.
과인이 만큼 된다면ㅠㅠ -
CㅅG 2014.02.17카예혼보다 더쩌는재능인것 100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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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드리 2014.02.17카예혼은 뛰어넘을거같은데.. 아직은 그래도 어린선수니까 잘커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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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4.02.17*말씀처럼 라울하고 비교하지말고 헤세 그 자체를 기대해야겠어요. 이과인을 넘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해주길.. 올만에 기대해볼만한 유망주가 나타나 기분좋네요.
라울은 카스티야에선 제대로 뛰지도 못했고 B팀 올라오자마자 이놈은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A팀으로 보내버린지라-_-;; 17살부터 주전먹은 사기스러운 케이스라 비교대상이 아닌거 같고-_-; -
전스틴 2014.02.17카예혼 보다는 높은 포텐을 갖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이과인보다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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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벤르 2014.02.17슈팅하는 거 보면 진짜 기가 막히더군여.
각만 살짝 돌려 놓는 거 보면 옛날 라울 생각도 나고, 어제 골을 보니 또 호날두 느낌도 나고...
이래 저래 이번 시즌 최고의 수확이네요. 임대 보냈거나 팔았으면 진짜 어쩔 뻔 했는지... -
나보 2014.02.17일단 빠르고 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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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4.02.17과인이가 치열한 경쟁과 부상으로 성장할때 어려움이 많았던걸 생각하면 헤세는 성장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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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만세 2014.02.17센스가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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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 2014.02.17아직 케찹을 찔끔찔끔 짜는데 해트트릭으로 제대로 한번 짜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더 기대해볼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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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14.02.17호날두냐 라울이냐 누구처럼 커도 되니 대성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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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네 2014.02.17징그러울정도로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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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2014.02.17기본적으로는 로이스와 비슷한 류의 재능과 플레이 스타일을 가졌다고 봅니다. 다만 어릴 때 포워드 근처에서 성장해와서 그런지 로이스보단 좀 덜 창의적인 대신 더 적극적으로 수비를 공략하려는 성향이 있고 피니싱에 능숙한 편이죠. 기본기와 기술이 우리팀 내에서도 상당히 돋보이는 수준이고 상당히 탄탄한 몸도 타고났으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부디 이과인처럼 가진 포텐을 다 못 터트리고 떠나는 일 없이 순조롭게 라울의 뒤를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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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Bale 2014.02.18@온태 222 동감. 일단 압도적인 스피드나 피지컬로 상대를 제압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반짝했다가 사라질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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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le No.11 2014.02.17슈팅센스와 골 결정력보고 왜 펄스나인으로 기대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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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play 2014.02.17슛팅 스킬보고 감탄을 자아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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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4.02.17확실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물론 다음시즌 지속적인 활약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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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2.17카예혼보다는 클 재능인건 확실합니다.. 다만 부상이나 다음 시즌도 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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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4.02.17어리므로 가능성이 무궁무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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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ckham 2014.02.18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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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rlos 2014.02.18생긴건 저돌적 돌파형처럼 생겨서 센스가 철철 넘침.
향후 어떤 포지션 어떤 역할을 맡냐에 따라 크게 바뀔거라 봅니다. -
스타벅스 2014.02.18안첼로티가 잘 살려주면 정말 대성할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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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ms 2014.02.18헤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