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호날두의 부재가 다른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유발하였다"

카를로스 안첼로티 레알마드리드 감독은 웨일즈 공식 날두 사생팬의 복귀를 환영함과 동시에 보통 공격수 날두의 부재가 다른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점을 언급하였다.
"자판기에서 승점 인출한 직 후였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돌아온 베일은 팀 동료들과 잘 어우러져, 골과 어시를 이뤄내서 무척 좋았다.
언터쳐블 존재인 날두의 존재. 오히려 그러한 날두의 부재가 다른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었다."
요즘 폼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모드리치를 칭찬하며 날두의 공백을 잘 메꿔준
자타공인 날두 공식 사생팬 1호 헤세의 능력을 칭찬하였다.
"겁나 어린 녀석이 겁나 잘함"
두명의 풀백이 교체당한 것에 안첼로티는 크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말한다.
"두 선수다 다음주 화요일에 플레이 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지 아니하다고 말할 수 없지 아니하다. 마르셀루는 등쪽에 문제가 있었고, 코엔트랑은 지난 번에 다쳤던 다리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리스크를 회피하기위해 아르벨로아를 투입한것 뿐입니다. "
특히나 오늘 두골 넣은 허세마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매 경기 다른 롤을 소화해야 하는 원톱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그는 이 역할을 잘해내고 있고
4골 중 2골을 넣었습니다. 매 경기 다른 롤을 소화하기 위해선 기술적으로 매우 완성도가 높아야
하는데 그는 이러한 선수이며 매우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입니다."
또한 이스코의 결장에 대해도 이야기 했습니다.
"언제나 이스코에 대한 생각 뿐입니다. 왜냐면 그는 플레이 할때 매우 퀄리티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단지 예상치 못한 두번의 교체 때문에 교체할 수가 없었던것 뿐입니다. 그는 레알마드리드 미래에 꼭 필요한 자원입니다. 다음 경기 때 그는 분명 플레이 할 것입니다."
안첼로티의 가장 큰 걱정은 2차전입니다. 3일만에 펼쳐지는 죽음의 일정이기 때문이죠.
"오늘 분명 우리는 매우 힘든 경기를 펼쳤습니다. 비야레알이 무척 잘했기 때문이죠. 근데 우리가 이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마드리드 짱!"
-------------------------------------------------------------------------------------------
간만에 번역인데.
코엔트랑, 햄스트링 문제라고 얘기 떠돌던데. 아닌가요? 흠.
댓글 26
-
쭈닝요 2014.02.09ㅋㅋㅋㅋㅋ허세마
역시 인터뷰 스킬 甲 안첼로티네요.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짐 -
로얄e 2014.02.09두 선수다 다음주 화요일에 플레이 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지 아니하다고 말할 수 없지 아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최희 2014.02.09제발 예방차원이었기를..
-
까샤스 2014.02.09하이라이트로 보긴햇지만 마르셀로 코엔트랑 나가는거보고 식겁함.... 제발 둘다 건강하길
-
램지 2014.02.09이스코는 언제쯤 ㅠ
-
로버트 패틴슨 2014.02.09*카카가 떠나기 전에 왼쪽 풀백 자리에 자기 부상 바이러스 남겨놓고 간 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에릭센토트넘감이런 2014.02.09@로버트 패틴슨 카카에 좋은감정은 물론 저도 없습니다만...이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2.09*@에릭센토트넘감이런 예전에 여러 축구 커뮤니티에서 하그리브스가 맨유 떠난 뒤로 클레버리 안데르손 등이 유리몸 현상을 겪자 \'하그리브스가 유리몸 바이러스 풀어놓고 떠난 듯 ㄷㄷ\' 하면서 장난식으로 부상의 원인을 말하곤 했죠.
그거 생각나서 비슷하게 차용한 거고, 부상에 관련되서 달리는 댓글들 중 \'누가 부상당했으면 좋겠네, 부상당해서 고소하네 꼬시네\' 하는 표현들도 서슴없이 올라오는데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문제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카카가 마드리드에서 행했던 업적들을 떠올려보면 예전에 한창 카카보고 ㅋㅋ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전혀 심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그리고 예전에 카카 골수팬이시라고 댓글 쓰신 것도 봤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2.09@로버트 패틴슨 그저 웃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예림 2014.02.09@로버트 패틴슨 레매에선 본적이 없는 드립이라 뜬금없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4.02.09@로버트 패틴슨 카카를 병균의 온상 취급하는 것도 문제지만
마르셀루와 코엔트랑을 무슨 카카와 비교...
그 정도로 도움 안되는 먹튀들입니까?
장난식으로 개드립 쳤고, 거기에 반대되는 의견을 받으면
그 개드립은 실패이며,
차라리 사과하는게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2.09*@김자파 뭔 마르셀로랑 코엔트랑을 카카에 비교했나요;
제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식의 말을 장난이라도 내뱉었을까요.
오히려 코엔트랑 먹튀라고 까일 때 코엔트랑 쉴드치는 입장인데요.
마르셀로는 말할 것도 없이 해준 게 많은 자원이고요.
저 둘이 워낙 부상이 잦아지니까 카카의 부상 기운이 왼쪽 풀백 애들한테 옮겨붙은 거 같다는 뉘앙스의 글인데...
혹시 이해가 안 되는 분들도 있을까봐 일부러 위에 하그리브스로 설명까지 해놨는데 당황스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2.09@로버트 패틴슨 부상에 관련된 댓글 중에 부상당했으면 좋겠네, 부상 당해서 고소하네 꼬시네 이런류의 글들이 레매에 언제 부터 존재했는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이런게 문제될 사안이 아니라고 본다는게 문제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2.09@Super Hero 가장 가까운 날짜라면 메시 부상당했을 때쯔음 글을 찾아보시면 되겠네요.
그런 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그런 문제될 만한 댓글들도 대다수의 분들께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넘어가는 판에 \'카카가 겪던 잦은 부상의 기운이 마르셀로 코엔트랑에게 넘어간 것 같다\'는 뉘앙스가 하면 안 되는 말이냐는 거죠.
카카가 바이러스라는 것도 아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2.09@로버트 패틴슨 라이벌팀의 에이스인 메시가 부상당해도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게 레매입니다. 부상당해서 비꼬거나 고소해하는 없거니와 있다면 그사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죠. 어디서 그런 글들을 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부상문제를 왜 괜히 카카와 엮는지도 모르겠고, 다들 넘어가니깐 괜찮다 이런식의 답글은 단순 합리화로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농담으로 쓴 글이시지만 충분히 오해가 될만한 글이였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2.09*@Super Hero 그런 분들도 당연히 있으셨죠.
당시 저도 그러했고요.
정말로 못 보신 거 같아서 해당 댓글들이 달린 글들은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카카를 저 표현에 가져다가 쓴 건, 부상이 잦았던 하그리브스와 카카가 나간 뒤로 공교롭게 다른 선수의 표현이 잦아지다보니 그랬던 거지 진지 빨고 카카가 마르셀로랑 코엔트랑의 부상에 책임이 있다고 하는 건 아니에요. 그냥 카카에게 있었던 잦은 부상이 혹시 다른 애들에게 전이된 게 아니냐는 시시콜콜한 소리죠.
합리화라기보다는 쪽지로 보내드린 표현들을 뭐가 문제냐는 듯이 하시거나 그냥 넘어가길래 레매가 생각보다 표현의 자유가 많이 허락되는 커뮤니티구나 싶었어요.
아무튼 제 첫 댓글이 나쁜 뜻으로 쓴 게 아니었어도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오해가 될 만한 사안이었다는 건 인정합니다.
제가 싸줄 눈팅을 자주해서 그런지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가끔씩 못 맞추는 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2.09@로버트 패틴슨 보내주신 링크 잘 봤습니다. 부상자체를 고소해하는 글보다는 에이스의 출전불가로 호날두가 기록에 앞설수 있거나, 바르샤가 미끄러질 기회로 좋아하는 글들이 다수더군요. 몇 그런글들이 있는데, 역시나 그 글들은 논쟁거리가 되고, 라이벌팀의 에이스지만 안타까워하자는 주장들이 다수더군요. 그냥 저는 레매회원분들은 선수들을 많이 존중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2.10@Super Hero 몇몇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많지 않나요...
첫 번째 글만 따져도 20명이 넘는데 말이죠.
물론 메시의 부상 자체를 기뻐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 만큼 이건 좀 아니지 않냐는 댓글들도 역시 많긴 해요. 대충 세어보니 서로서로 비슷비슷.
아무튼 저는 회원들 대부분이 그랬다는 게 아니라 그런 의견들이 실제로 있었다는 거였고, 언제 그런 댓글들이 있었냐고 하시길래 그 증거를 보내드린 거였어요. -
플로벤르 2014.02.09어떤 날은 헤세와 호날두, 어떤 날은 베일과 호날두, 어떤 날은 베일,호날두,이스코 어떤 날은 베일이랑 헤세.
그 와중에도 묵묵히 제 할일 잘하는 벤제마님 찬양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iRonaldo7 2014.02.10@플로벤르 222
-
Raul 2014.02.09헤세 참 든든하네요 ㅎㅎㅎ
-
카시야신 2014.02.09웨일즈 공식 날두 사생팬 ㅋㅋㅋ
번역 잘 봤습니다 ㅎㅎ -
맥킨 2014.02.10맛깔나네옄ㅋㅋ
-
Uhms 2014.02.10벤제마 이렇게만해다오
-
전스틴 2014.02.10헤세가 진짜 최고!!
-
iRonaldo7 2014.02.10번역 참 맛깔나네요 ㅋ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