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칼럼 : <아스> 편집장에게 묻는다 (2)
마드리드 회장에 대한 규탄. 생겨난 대립관계
-그러면 플로렌티노에 관해 묻고 싶으네요. <아스>는 작년 9월 8일자 1면에서 <마드리드는 5억 4100만 유로의 부채가 있다>고 타이틀을 뽑았습니다. 이 타이틀은 마드리디스모의 가치를 지킬 것을 목표로하는 소시오 조직인 "아소시아시온 포르 로스 바로레스 델 마드리시모"의 대표자인 카를로스 멘도사의 발언이었는데요.
"플로렌티노 마드리드의 수입은 엄청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지출이 심하죠. 따라서 대량의 부채를 안게 되었습니다. 플로렌티노가 1차 정권을 스타트 했을 때, 마드리드는 거액의 부채로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치방면의 커넥션을 살려서 파세오 데 라 카스티야의 연습장을 매각하고 그것을 전부 변제했습니다. 현재의 마드리드는 라몬 멘도사 회장시절에 완성 된 클럽 사상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 바이에른 뮌헨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리가의 축복받은 티비 방송권료 수입 등에 의해 다른 클럽이 따라 잡을 수 없는 수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플로렌티노는 그것을 상회하는 지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갈락티코라 불리는 선수들의 획득에 거금을 지불하는 것은 클럽이 주목을 받기 위한 마케팅 전략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그런 클래스 이외의 선수에게도 거액의 돈을 쓰고 있습니다. 아시엘 이얄라멘디의 획득 비용이 4000만 유로 (마드리드는 이적금 3200만 유로 외에 레알 소시에다드가 지불 할 부가가치세 670만 유로도 부담)라는 것은 제정신으로 하기 힘든 일이죠. 현재 마드리드의 수입은 확실히 막대합니다만 부채는 1차 정권 전의 2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플로렌티노는 "거액의 이적금을 지불하는 편이 이익"이라고 발언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익을 올리기 위해서 클럽을 매수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나 기업 중 어느 누구도 마드리드와 같은 방침을 취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는 고가의 선수일수록 최종적으로 싸게 먹힐 것이라고 말하며 몇 명이나 갈락티코를 획득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과장스럽게 말하는 자체는 제게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일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칸테라노의 존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가 처음에 논한 것은 <지다네스와 파보네스>라는 갈락티코와 칸테라노의 공존이었고, 그 이유는 스포츠면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마드리드가 위험한 점은 다름이 아니라 스포츠면에서 결과를 손에 넣지 못하기 때문에 재정면을 포함한 모든 것이 비싸게 먹히는 악순환입니다. 그가 거금을 지불해서 데려 온 갈락티코가 아닌 선수는 이얄라멘디만이 아닙니다."
-마드리드가 보낸 마지막 황금기로부터 이미 10년 이상이 흘렀습니다.
"비센테 델 보스케를 내보낸 플로렌티노가 그 이후 7시즌 동안 리가 에스파뇨라를 우승 한 것은 단 한 번 뿐입니다. 마드리드에게 부여 된 사명에 비춰보자면 너무나 적습니다. 재정면과 스포츠면의 성적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플로렌티노가 경영하는 마드리드는 그 밸런스가 극히 나쁩니다. 예를 들면 바르셀로나는 카타르 항공과 스폰서 계약을 맺었는데, 그 수입은 마드리드가 에미레이츠 항공에게서 받는 금액을 상회합니다. 스포츠면에서 성적을 내면 마케팅면에서도 큰 도움을 받게 됩니다. 부채가 늘어가기만 한다면 플로렌티노의 1차 정권 전의 로렌조 산스 정권이 훨씬 나았습니다. 그는 5년간 2번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 했으니까요."
-유럽에서 팀 비용과 스포츠 성적의 상관관계는 90% 이상, 팀 비용과 수입의 관계는 40% 이하라는 통계가 나와 있는데요.
"마드리드도 관계가 없지는 않습니다. 팀 비용과 스포츠 성적의 상관관계는 통계보다도 낮고, 후자는 완전히 맞아 떨어지니까요. 돈을 쓰기만 해서는 클럽이 명성을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마드리드와는 반대의 위치에 있는 것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입니다. 그들의 예산은 유럽 톱 클럽과 차이가 나지만 디에고 시메오네와 함께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부실한 전력으로 리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를 싸우며 반대로 마드리드가 선수 획득에 들이는 투자와 선수층은 너무 과도합니다. 이런 쓸데 없는 지출이 아니라 선수들의 포텐셜을 100% 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드리드의 선수들은 확실히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최고의 팀이 되리라는 감각은 오랜 기간 느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현재 보고 있는 아틀레티코, 약간 이전의 바르셀로나와 같은 감각말이죠."
-플로렌티노의 스포츠면에서의 실패가 해임으로 이어질까요?
"회장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일은 없겠죠. 베르나베우의 파르코석은 예전의 3~4배 공간이 있고, 정계의 인물을 포함한 권력자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플로렌티노는 해임은 커녕 그 커넥션을 강화하며 회장의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드리드의 소시오 총회에 참가하는 대표선거인은 플로렌티노의 입김이 들어 간 사람이라는 소문도 있는데요.
"총회는 각각 1000명의 소시오 중 30명이 대표선거인이 되고 , 합계 1000명이 참가합니다. 하지만 선출 프로세스는 불투명하고 누가 자신의 대표인지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소시오에 의한 조직 대표자들이 투명성의 확보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플로렌티노가 이끄는 경영진이 반대 세력으로 보이는 인물들을 총회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조작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현재의 총회에서 논의가 일어 날 가능성은 전혀 없죠."
-당신이 플로렌티노의 어둠을 추구해 나가는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플로렌티노의 마드리드가 패자가 된 것은 재정면 뿐이고 스포츠면에서는 아닙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마드리드가 세계 제일의 부자 클럽이라는 이미지만 세계에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이미지는 트로피를 가져가는 팀이어야만 합니다. 스포츠에서 성적은 고가의 선수를 획득해서 화제를 독점하는 것이 아닙니다. 플로렌티노 이전의 마드리드는 그런 클럽이 아니었습니다. 고가의 선수도 물론 재적했지만 칸테라노의 존재도 두드러졌고, 무엇보다 팀으로 단결해 있었습니다. 승리, 영광에 대한 끝없는 집념을 보여주는 촌스러운 왕이었죠. 그것이야말로 마드리디스모의 근원이며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클럽이었던 이유입니다."
-<아스>라는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스포츠 신문이 마드리드에 대한 비판을 계속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게다가 당신은 <스포츠지는 좋은 뉴스를 전하면 판매량이 는다>는 말을 체현하는 인물이기도 할텐데요.
"제가 비판의 창끝을 향하고 있는 것은 마드리드가 아니라 플로렌티노입니다. <파이스(아스와 마찬가지로 그루포 프리사계열의 일반지)>도 정권을 비판하지만 스페인의 멸망을 의도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현재 우리들은 다른 신문과는 다른 형태로 마드리드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플로렌티노가 톱에 있는 마드리드는 클럽이 목표로 해야 할 본래의 목표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를 좋아할 일은 없을겁니다. 마드리드가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 필요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로렌티노의 마드리드는 재정면에서도 스포츠면에서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당신의 집요한 비판 때문에 플로렌티노는 <아스>와 관계를 단절했습니다. 그루포 프리사에서 방침을 변경하라는 요규를 받지는 않았는지요?
"리가의 방송권을 가진 그루포 프리사와 마드리드는 충돌도 있지만 양호한 관계를 쌓아 왔습니다. 다만 그루포 프리사계열의 미디어는 각각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침을 관쳘하고 있습니다. <아스>나 <파이스>와 같은 신문, 라디오 방송국인 <카데나 사르>도 그렇죠. 플로렌티노에 대한 비판을 멈추라고 제게 압박을 가하는 인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플로렌티노가 그루포 프리사에 대해 당신의 해임을 요구했다는 정보도 제 귀에는 들어와 있는데요...
"그건 확실하겠죠. 하지만 현재 그루포 프리사는 상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플로렌티노는 스페인 미디어를 지배 해 온 인물입니다. <아스>의 경우에는 우리들이 주세 무리뉴에 대한 비판을 시작 했을 때에 그와의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우리들의 보도에 대해서 몇 번이고 입에 담아 왔습니다.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며 집착하는 인물이 플로렌티노죠."
-<마르카>는 지금도 플로렌티노의 지배하에 있다고 보십니까?
"어떨까요. 하지만 <마르카>의 보도를 마드리드는 회견을 열어서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케르 카시야스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무리뉴냐 우리들이냐>고 플로렌티노에게 최종 통보를 한 일이나 가레스 베일의 헤르니아 의혹 건 같은 것 말이죠. 마드리드는 <마르카>의 보도를 부정하는 한편으로 <아스>의 플로렌티노에 대한 보도에 대해서는 결코 회견을 하지 않습니다. <마르카>보다 <아스>를 두려워 하는 건지 우리들의 보도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플로렌티노에 대한 비판은 저널리즘만으로 행하고 있다고 단언 할 수 있습니까?
"순수하게 저널리즘 뿐입니다. 기자로 쌓아 온 커리어가 그렇게 해야 한다는 확신을 제게 주고 있습니다. 현재의 <아스>는 있어야 할 곳에 서 있습니다."
작성자 : Hisu
원문출처 : 골닷컴
플로렌티노가 형편없는 회장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위대한 회장이라 부르기도 힘든 이유는 결과를 내지 못했기 떄문입니다. 위 칼럼이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대규모 투자로 선수를 구입하는 것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지만, 투자가 성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고비용 저효율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죠. 이렇게 된 이유는 현장을 등외시한 정치적인 의사결정구조, 그리고 의사결정권한을 가진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통찰력 부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칼럼의 표현대로 과거 영광을 차지했던건 하나의 팀으로 단결했던 촌스러운 왕이었습니다. 이 모습과는 좀 다른 변질된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의 아틀레티코나 조금 이전의 바르셀로나처럼, 이팀이라면 할 수 있다, 싶은 감각은 오랫동안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플로렌티노가 잘라버린 델보스케가 마지막이었죠.
다행히 올시즌엔 안첼로티가 모양새를 잡아가고 있고, 작은 일체감도 팀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흐름으로 가고 있는 이번시즌에야 말로 이런 찝찝함을 떨쳐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당분간 마드리드의 최우선 과제가 라데시마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플로렌티노가 형편없는 회장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위대한 회장이라 부르기도 힘든 이유는 결과를 내지 못했기 떄문입니다. 위 칼럼이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대규모 투자로 선수를 구입하는 것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지만, 투자가 성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고비용 저효율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죠. 이렇게 된 이유는 현장을 등외시한 정치적인 의사결정구조, 그리고 의사결정권한을 가진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통찰력 부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칼럼의 표현대로 과거 영광을 차지했던건 하나의 팀으로 단결했던 촌스러운 왕이었습니다. 이 모습과는 좀 다른 변질된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의 아틀레티코나 조금 이전의 바르셀로나처럼, 이팀이라면 할 수 있다, 싶은 감각은 오랫동안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플로렌티노가 잘라버린 델보스케가 마지막이었죠.
다행히 올시즌엔 안첼로티가 모양새를 잡아가고 있고, 작은 일체감도 팀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흐름으로 가고 있는 이번시즌에야 말로 이런 찝찝함을 떨쳐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당분간 마드리드의 최우선 과제가 라데시마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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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ko 2014.01.31오늘은 추천만 하다 갑니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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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4.01.31좋은글이네요. 3탄은 없는거죠? 아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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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4.01.31이 사람 말이 사실이라면 카시야스랑 라모스는 팀흔들지 말라고 주장단 성명낸뒤 감독 안짜르면 자기들이 나가겠다고 협박한 인물들이군요.
페레스와 무리뉴가 마드리드에 해를 입힌 부분이 있을지언정 요 몇년간 마르카,아스 얘네들이 했던 짓만 할까 싶습니다.자기들 입맛에 안맞는 선수들은 비난하고 갖가지 논란 만들고.
다 각자 자기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는 거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생각하시는 것처럼 무리뉴가 혐오스러운 인물이었으면 무리뉴 떠난 다음에도 아르벨로아 케디라 모드리치 같은 선수들이 그렇게 깊은 신뢰를 보여줬을까 싶습니다.진짜 레알을 위했던 인물이라고 무리뉴 옹호하고 아르벨로아 참 많이도 까였었는데 그런거 다 감수하고도 감쌀만큼의 신뢰도 받았던 감독이었습니다.아스 편집장이 하는 말은 신뢰하시면서 같은 팀원이었던 선수들이 보여줬던 모습은 너무 무시하시는거 같아요.
자꾸 태클 걸게 되는거 같아 죄송한데 너무 극단적으로 무리뉴에 대해 반감을 보이시니 태클을 걸게 되네요.전임 감독에 대한 호감은 있지만 딱히 무리뉴 팬은 아닌데도 반론하고 싶어져요.
무리뉴가 현감독이라면 모든 논쟁도 의미있는것이겠지만 이미 떠나서 딴팀 감독인데 계속 소환해서 욕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기도 하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4.01.31@crstian 웬 무링요..... 이글은 페레즈에 대한 비판이고 무링요는 몇마디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런 의도로 올린 글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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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4.01.31*@쭈닝요 앞글과 연결되는 연재 글이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도 아니라고 하셨지만 앞에 글 올리신 타이밍이나 평소 댓글 다시는거 보면 의도 없다고 보여지지는 않아서요.
정신분열증이라거나 과하게 비난하시지 않으셨다면 그냥 공유하기 위해 올리셨구나 생각할테지만 이번 글 뿐아니라 레매나 세매에서 하셨든 말씀들 다 봤기에 나온 말이예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4.01.31@crstian 함부로 남의 의도를 너무 넘겨짚으시는데요. crstian님이야 말로 너무 무링요에만 신경쓰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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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4.01.31@crstian 본인이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지라도, 2주전에 올라온 타인의 글을, 하필 무리뉴에 대한 논쟁이 있을때 원본과 달리 무리뉴에 대한 부분만 똑 잘라서 먼저 올리는건 충분히 그렇게 볼 여지가 많죠. crstian님 생각과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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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4.01.31*그리고 저도 베일이나 이야라 영입할때 비판 많이 하긴 했지만 페레스 정도면 위대한 회장이라고 불려도 된다고 봅니다.페레스의 업적에 대해 제가 설명하는건 우스울 정도니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겠고 옆동네나 다른 라리가 클럽 회장들,레알 전임 회장 생각해 보면 형편없는게 아닌 정도가 아니라 특별한 사람으로 칭송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할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나 페레스 만큼 레알이라는 거대한 배를 잘 이끌수 있는 인물은 없을 것 같아요. -
San Iker 2014.01.31분명 스포츠적인 면에서 페레스 회장의 결과물은 좋지 않아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이 사람의 주장은 너무나도 음모론적이 아닌가싶군요. 페레스가 뒤에서 자기에게만 유리한 방향으로 모든 것을 조작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의 말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1기 때라면 이런 비판이 확실히 먹힐테지만 2기 들어와서는 페예그리니에겐 감독의 권한을 제대로 주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나 무리뉴와 안첼로티 대에선 감독에게 확실히 힘을 실어주고 있고 유스 선수들 기용도 이전에 비해 확실히 늘어났으며 감독에게 시간과 권한을 준만큼 성과도 이전에 비해 나오고 있으니 안첼로티의 마드리드가 성공하면 이 사람의 비판도 수그러들 수 있을테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4.01.31@San Iker 저도ㅛ 다 맞다고 생각하는건 아님. 몇몇 부분은 사실인지 밝혀지지 않은 저사람의 의견일뿐이고, 하지만 큰 맥락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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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금님 2014.01.31굉장히 날카롭게 페레스회장을 비판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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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마드리드 2014.01.31페레스회장이 독재자도 아니고 불법을저지르지않는이상 때가되면 물러날텐데 별 이유같지않은 이유로 독설을 내뱉네요...저사람은 어느누가와도 깔 사람같아요...그 시대상황은 싸그리무시한채 지주장만내세우는 고집불통같아요..그당시 바르샤는 최강의팀이라고 전문가들도 다 인정받던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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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마드리드 2014.01.31지금 페레스회장은 타리그 타팀팬들도 인정하는 회장인데 ...지지율 설문조사라도 한번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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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4.01.31무리뉴 글도 마찬가지지만 언론사 입맛대로 쓰고 싶은 글. 안된건 다 페레즈 탓이라고 돌리고 있네요. 이런 식의 비판이라면 저도 쓸 수 있을듯. 카시야스든 무리뉴든 호날두든 누구 하나 붙잡고 책임을 묻는건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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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RESS 2014.01.31재정적인부분의성공도페레즈의정책덕분이고스포츠적인 실패또한페레즈의정책때문입니다. 원래 책임자는그런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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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디시모 2014.01.31*근데 성적이 안나오고 있는건 사실이라...
요목조목 따질거 잘 따져놨네요 좀 심하다싶은면도 있지만
올해는 꼭 이 주장에 반박할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
내가누구게 2014.01.31무리뉴를 너무 믿어줬죠...누가 감독했어도 4년간 리그우승 1번은 다 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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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풍악을울려라 2014.01.31@내가누구게 무리뉴가 믿어준 기대에 못 미친건 사실인데..
장담할 수는 없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개죽이 2014.01.31*@내가누구게 일단 무리뉴 부임기간은 4년이 아니라 3년이구요.
당시 역대최강이라 불리던 팀을 상대로 역대최다승점과 득실을 갈아치우며 우승하는게 누구나 한번쯤 했을만한 업적은 아니죠. 아무리 떠난 사람이라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우승 당시에 기뻐날뛰던 팬이 아니었다면 몰라도 말입니다. -
Uhms 2014.02.01할라마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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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2.01하지만 훌륭한 회장님임에는 틀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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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14.02.01페레즈는 위대한 회장이 맞습니다.
밀란에 광명을 내린 베를루스코니의 현재의 모습을 보세요. 지금의 레알은 스포츠적인 명성을 넘어선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끈 인물이 페레즈 회장이고요. -
백의의레알 2014.02.03지금 레알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든건 페레즈고 운영 면에서는 흠잡을 데 없죠. 스포츠적인 면에서의 관여도 옛날보다 훨씬 덜하고 자기 맡은 바 잘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무리뉴 이후로 지금까지 감독에게 상당히 힘을 실어주는 모양인데 정말 그 점도 마음에 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