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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 데뷔 10주년

서현 2014.01.31 00:18 조회 1,973 추천 10









"정말 시간이 빠르다!"
라모스는 마르카가 이번 토요일 그의 10주년 데뷔를 기념해 만든 거대한 숫자 10을 보며 멜랑꼴리한 표정으로 소리쳤다.
(원문에도 melancolía라고 되어 있습니다.)


<안달루시아 소년>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즐거워하고 있고,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하기 때문에 매우 자랑스럽다.
지속적인 향상에 대한 흥분과 욕망은 안달루시아의 소년이 남겨준 것이다.
그 당시의 내가 아직도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도 매일 2005년 레알 마드리드에 처음 왔을 때와 같은 기분과, 그 때와 같은 미소를 지으며 아침에 일어나고 있다."



라모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센세이션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세의 라모스를 데려오기 위해 27m 유로라는 거금을 지불했고, 그는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처음으로 데려온 스페니시 빅 사이닝이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 개의 리그 타이틀, 한 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 두 번의 슈페르 코파 우승컵을 안았다.


"10년 더? 당신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난 지금까지 축구를 정말로 즐기면서 해 왔기에 10년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이 사실이다.
나는 내가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나는 매우 신난다'라고 말할 것이다.
만약 내가 그런 말을 하지 않는 날이 오게 된다면, 슬슬 걱정을 시작할 것 같다.
내가 좋은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한, 팬들은 나를 사랑해 줄 것이고 내 팀 동료들 역시 내가 팀 스쿼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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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rca.com/2014/01/30/futbol/equipos/real_madrid/1391039425.html
링크 타고 가시면 라모스 사진촬영 및 인터뷰 영상도 있습니다.
위 사진들도 모두 마르카에서 가져왔습니다.


의역, 오역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퍼가지 마시고, 이곳에서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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