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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디마리아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듯 해서 다행이네요

아랑 2014.01.21 12:16 조회 2,364 추천 1

불과 몇경기 전까지만 해도 베르나베우에서 야유 받고
베일이랑 교체될 때 나오면서 했던 별것도 아닌 제스처 가지고 관중 모욕이라고
기사까지 나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 3경기 동안 원정경기에서만 세번 연속으로 선발출장했네요.

아마 홈팬들도 이제는 야유 보내지 않을듯 싶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날 디마리아가 야유 받은 이유가 좋은 공격 찬스에서
자주 쉽게 볼을 넘겨준데다가
이전에 보여주던 악착같은 수비가담 마저 없었기 때문에
베르나베우 홈팬들이 야유보냈던 거 같거든요.

왼쪽 중미로 경기에 나오기 시작한 뒤로는
선발출전이 보장되다보니 그런가? 다시 이전처럼 활발하게 수비가담하는 모습이네요.
지난 원정 3경기에서 골도 2골이나 넣었고 
어찌보면 안첼로티 감독의 433 체제에서  
베일이랑 같이 뛸 수 있으면서도 가장 적합한 포지션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볼 다루는 기술이나 기동력이 중미에게 요구되는 것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다보니
공격가담이나 수비가담 둘다 매우 인상적이고 
왼쪽에서 마르셀로, 호날두랑 호흡도 잘맞는데다 
왼쪽에선 주발인 왼발로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보니 
오른쪽에서 뛸 때보다 크로스도 더 날카로워진 느낌이고요.

챔스 큰 무대에서나 리그내 강팀들이랑 경기할때도 
현재의 433 체제라면 충분히 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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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벤제마 괜찮겟죠?? arrow_downward 이제 433이 주 전형으로 확정된것 같은데